MORE NEWS
-
광주시, 동절기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불편 해소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로 마련됐다.
우선 동절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신속 대처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 매뉴얼을 구축하고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 호흡기전담클리닉도 12월 중 11개 기관까지 설치·운영해 지역 내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1차 의료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점검하고 연말연시 각종 모임 자제 캠페인을 추진해 생활방역 실천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차상위계층 305세대, 사회복지시설 25곳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생계·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가정 등 2만4000여세대에 연탄, 등유,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돌봄서비스와 주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거리노숙인의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긴급지원할 예정이다.
- 방학동안 결식 우려 아동 1만4000여명에 대해서는 급식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보호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김장철과 다가올 설 명절 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52개 주요 생필품에 대해서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를 관리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월 3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연말연시 소비가 높아지는 빵류 등 식품제조업 등 83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겨울철 동파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수도관 및 계량기의 사전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량기 보호통 및 보온재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동절기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기동처리반과 긴급지원반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는 한파, 폭설 등 동절기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자연재난 종합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해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상황관리로 신속하게 재난 상황에 대응한다.
- 강설 시에는 31사단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제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대설특보 시에는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 3회 이상 일상점검을 추진한다.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2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 및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고층건물·요양병원·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해 초기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설해로 인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내버스 노선과 차량을 사전점검하고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상황 대응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대응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취약계층 지원과 동절기 재해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
‘2020 꿈꾸는 아이’ 광주시, 인공지능 솔루션 경진대회 본선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0 꿈꾸는 아이 경진대회’ 본선 행사가 오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이 가진 현안 문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형성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지원자가 해결해 봄으로써 시장이 요구하는 아이템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진대회는 지역 주력산업인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오픈종목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엔비디아, 인텔, AWS 등 해외 기업과 LG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광기술원 등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예비창업자들이 실무현장의 플랫폼과 실데이터를 경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AI 종목별 융합 서비스 실증 능력을 평가하는 예선에 총 128개 팀이 참여해 30개 팀이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예선 문제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술성 외에 비즈니스 모델 등의 발표를 통한 사업성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본선 경기를 위해 멘토 Week 과정도 지원됐다.
본선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이루어진 종목별 토너먼트에서 최종 우승 4팀이 결정되며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참석자를 조정하고 온오프믹스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자에게는 등수별로 총상금 약 1억9000여만원이 수여되고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자금 지원, 수요기업 매칭, 창업공간 지원 사업 등에서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19, 최악을 상정하고 총력 대응하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2월 첫 번째 위기관리 대응 TF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상황과 수능 방역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부산에서 연이틀 50명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수도권보다 부산이 더 엄중해진 상황에서 오늘부터 2주간 실시되는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계획을 보고받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대비한 방역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최악 상황을 상정하고 대응하라.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全 행정인력을 투입해서 현장점검 등을 수행하라”며 공무원들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각심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발표한 ‘수능일까지 72시간의 코로나 완전봉쇄 호소문’에 이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해온 꿈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로 특히 수능일까지는 최대한 긴장을 놓치지 말자”고 당부했다.
부산지역 내 확진자 병상 관련해서 정확한 병상 수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방안 등을 마련해 확진자의 관리 및 치료 등에 대해 만전을 다할 것도 지시했다.
또, 코로나19 완전 봉쇄를 위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진정무 부산경찰청장과 직접 통화하며 시의 점검 활동 시 경찰의 최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다른 기관보다 월등히 많은 코로나 진단검사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과도한 업무로 인해 지친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 해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일 서구,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광천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17일 북구 운암동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어린이 교통사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행자의 우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일시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 준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경찰, 자치구, 시민단체 등 교통유관기관단체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 교통신호 지키기, 과속·음주운전 하지않기, 양보배려 운전을 생활화해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
광주시, 11월의 공무원에 이정선 주무관·온라인소통팀 선정
이정선 주무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월의 공무원’에 스마트시티과 이정선 주무관과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이들은 해킹과 도청을 방지하는 ‛양자암호통신 시범망' 구축과 ‛5G 통신환경' 구축 등 인공지능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마중물인 국비 144억원 확보한 성과와 24시간 온라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추측성 정보 차단과 홈페이지 시스템 재설계로 코로나19 정보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안감 해소 등 선제적 감염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 받았다.
이정선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뉴딜사업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사업’, ‘5G 오픈테스트랩 운영사업’에 총 14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4차 산업 기술 기반 광주형 DNA〔D·N·A〕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민선7기 공약으로 국비 18억원을 투입해 119구급상황실, CCTV관제센터, 교통정보센터를 연계한 양자암호통신망으로 카메라 영상 네트워크 보안강화 및 시스템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사업’은 국비 90여 억원을 투입해 5G 서비스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시민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5G 오픈테스트랩 운영사업’은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에 5G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호남권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AI데이터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온라인소통팀은 지난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확진자 이동동선, 방역현황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에 따라 온라인대응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 홈페이지 방문자 폭주에 따라 확진자 정보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긴급 대응페이지로 전환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인터넷상 정확하지 않는 추측성 정보들의 유포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정선 주무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5G 융합서비스와 양자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광주시가 디지털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소통팀의 한성철 주무관과 박영신 주무관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온라인소통팀의 다른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변함없이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
우리 역사 속 공연 예술의 정점
우리 역사 속 공연 예술의 정점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이 오천년 우리 역사 속에 전해온 공연예술의 정점에 있는‘궁중정재’를 담은 작품 ‘정재정감’으로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춤 문화 유산의 체계적 계승과 더불어 전통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우리 옛 문화를 온라인 컨텐츠로 재생산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통의 격조를 전하고자 한다.
재예를 받들어 관객의 눈 앞에 올리다 정재란‘재예를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궁에서 연희나 의식 때 췄던 악가무 일체의 궁중예술이다.
왕실의 공덕을 칭송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이 작품들은 국가 기관에 예속되어 보호 전승되며 엄격한 형식 안에 담긴 춤사위 하나하나에 미학적 해석을 갖고 있다.
이 정재를 현대의 무대에 불러낸 이번 ‘정재정감’에서는 화려한 복식과 무대를 채우는 의물로 전통의 시간을 불러내고 무대의 삼면을 분할한 영상 프레임에 담긴 정제된 색감을 통해 세련된 춤 공간을 펼쳐내었다.
공간 사이에 담담하게 흐르는 정악의 예스럽고 우아한 멋으로 두 개의 시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준다.
전통문양이 가지는 간결한 조형미, 자연색을 활용한 영상이 펼쳐내는 색의 농담, 절제된 기교와 담백한 춤사위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한 무대에 담아낸다.
오늘날까지 전승되는 약 50여 종의 궁중무용 중, 이번 공연에서는 특색 있는 레퍼토리를 선정해 무대에 올린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연꽃과 학으로 분한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흥미를 자아내는 명실상부한 종합가무극‘학연화처용무합설’, 정재 중 대표적인 독무로 손꼽히는‘춘앵전’과‘무산향’, 궁중에서 행해진 재밌는 놀이를 춤으로 형상화 한 ‘포구락’, 무대에 배가 직접 등장해 뱃놀이를 재현하는‘선유락’ 등 현대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춤을 선보인다.
TV예능에서 연예인들의 벌칙으로 접했던 얼굴 낙서가 궁중 예인들의 춤 속에 펼쳐지고 왕자가 직접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춤을 창작해 선사하는 춤의 이야기가 흐른다.
500년 전 조선의 궁 연희에 커다란 배를 직접 등장시켰던 선유락은 콘서트장에서 무대장치와 세트를 이용해 스펙터클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엄숙하고 장엄해 자칫 지루할 것 같은 궁중예술이 아닌, 궁중의 삶이 그대로 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이 정재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정재정감’이 전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인 것이다.
2020-12-01
-
인천시 상수도본부가 변했다
인천시 상수도본부가 변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신뢰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쉽게 보는 공감카드뉴스’를 제작, 그 첫 작품을 12월 1일 공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공감카드뉴스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인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공감 할 수 있게 꾸며졌으며 ‘수돗물 공급과정’에 대해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지도 등을 곁들였다.
특히 이번 카드뉴스 제작에는 ‘인천시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적극 동참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상수도 전반의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내실있게 두루 담았다.
‘한눈에 쉽게 보는 공감카드뉴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시 온라인 소통 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상수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알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상수도분야에서 시민들이 관심 있고 궁금해 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월 2회 시리즈별로 제작, 온·오프라인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수돗물 신뢰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드뉴스 제작을 처음 시도하게 됐다.
최대한 쉽고 일목요연하게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 시민들에게 지속 알리고자 한다”며 특히 “시민들이 어렵고 접근하기 어려운 상수도 행정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는 계속해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카드뉴스 제작 신규 발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
인천시, 올해‘미추홀 윈터마켓’은 안전하고 특별하게
인천시, 올해‘미추홀 윈터마켓’은 안전하고 특별하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주안역 북광장에서‘제3회 미추홀 윈터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80~90년대 인천 동인천과 더불어 최고의 번화가였던 주안 남부역 일대는 12월이면 캐롤 음악이 가득하고 첫눈이 내리면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있었던 장소이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된 ‘미추홀 윈터마켓’은 그 당시의 감성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머무는 그 장소에서 다시 한번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담아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 낸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년과 같이 형형색색 조명 장식으로 연말 볼거리를 제공하되, 오프라인 행사 없이 온라인 이벤트만 진행된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크리스마스 대형트리를 비롯해 선물꾸러미가 가득한 썰매, 대형 스노우볼 등과 반짝이는 별빛조명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투버 미추홀 여행기, 윈터마켓 SNS 및 인근 상권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된다.
윈터마켓이 시작되는 이번주 주말에는 주안역 주변 상가 구매 영수증을 홈페이지에 인증하면, 주안역 남광장 안내데스크에서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남춘 시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2020-12-01
-
인천시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 국제적으로 인정
인천시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 국제적으로 인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국개발연구원과 아시아재단이 주최한‘2020년 국제개발협력 베트남 도시개발전문가 현지 워크숍’에서“인천시 대기질 모니터링 및 진단평가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사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지속가능한 도시개발 : 한국의 스마트 도시 및 인간중심 도시계획 경험과 사례’라는 주제로 베트남 개발전략연구소 등 베트남의 도시개발 및 환경 분야의 정부, 학계, NGO 및 민간분야 인사들과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건국대학교 등 한국 측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5일 개최됐다.
베트남은 경제발전에 따른 도시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도시의 깨끗한 대기질 확보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한국의 도시개발 사례에서 해답을 찾고자 아시아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비영리 국제단체인 아시아재단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워크숍을 주최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워크숍에서 정확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위한 도시대기측정소, 이동식 대기측정시스템,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 운영 현황 등과 연간 300만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대기질 진단평가 시스템과 인천시 대기질 개선 정책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박진영 연구사는“베트남 참석 인사들이 인천시의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대기질 모니터링 사례와 측정 자료를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해 투명한 행정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인천시의 우수사례를 다른 나라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 할 예정이며 정확한 대기질 측정과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과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1
-
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 12월 7일 온라인 개최
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 12월 7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순항 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계문자 정보를 공유하고자 오는 7일“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도시와 공존하는 세계문자와 박물관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며 국내외 저명한 문자 연구자들 참여로 세계문자 동향 파악은 물론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인천세계문자포럼은 학술포럼으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전망과 비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인천 도시브랜딩 전략, 북아프리카 베르베르 문자등 세계 문자와 콘텐츠 소개를 위한 다양한 포럼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내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건립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역할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문자콘테츠로 인천만의 도시브랜딩 전략과 홍보 방향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지속적인 인천세계문자포럼 개최로 인천이 세계문자 연구 메카라는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조성은 물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연구, 교육, 학술교류의 거점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