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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가덕신공항 정면돌파 나선다
변성완 권한대행,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가덕신공항 정면돌파 나선다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덕신공항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밝히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명쾌하게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이례적으로 변 대행이 직접 요청해 성사된 자리인 데다 김어준 진행자의 정치적이고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매우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변 대행은 신공항 문제가 정치적으로 비화되거나 TK 등 타 지역과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할 것을 우려해 일부 언론의 비판에도 즉각적인 논평을 자제해왔다.
이날 김어준 진행자는 “대구·경북에서는 천인공노할 일이라는 등등의 발언을 하면서 김해신공항 백지화가 5개 시·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며 첫 질문을 열었다.
그러자 변 대행은 “한마디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답했다.
“지나온 과정을 살펴보면 대구·경북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반대는 명분이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변 대행은 “대구·경북은 2016년 프랑스 용역회사 ADPi가 김해신공항 안을 확정 발표했을 당시, 대구·경북의 자체 검증 결과를 따로 발표하며 김해신공항에 대한 명확한 불수용 입장을 발표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하면 안 된다는 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거냐”고 반문했다.
변 대행은 이어 “이번 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 구성과정에서도 대구·경북이 참여했고 검증위 위원들에 대한 제척권까지도 행사했다”며 “논의 과정에는 참여하고 결론은 부정한다? 이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다시 한번 못 박았다.
이어 김어준 진행자는 “그런데 이렇게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라는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따냈지 않은가?”고 물었다.
그러자 변 대행은 “당시 대구·경북이 김해신공항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한 뒤 갑자기 청와대 회의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 발표가 있었다”며 “5개 시·도 합의라는 원칙을 먼저 어긴 쪽은 대구·경북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변 대행은 “그럼에도 부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대해 한 번도 반대한 일이 없고 오히려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지역마다 현안과 고민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역지사지, 열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TK 측에 상생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가덕신공항 패스트트랙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변 대행은 “이미 세 번, 네 번 충분한 검토를 거쳐 가덕신공항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이제 와서 또다시 예비 타당성 조사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의미도, 실익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는데, 엑스포 유치의 필수조건인 가덕신공항 완성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며 “빨리 패스트트랙에 태워 2029년 말까지는 가덕신공항을 완공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변 대행은 경제성 논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정리했다.
2016년 프랑스 용역회사 ADPi의 발표 당시 가덕신공항이 김해신공항보다 점수를 낮게 받은 이유가 경제성 때문이었는데, 이는 그 당시 김해신공항 주변 산을 깎는 문제를 누락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변 대행은 “당시 김해신공항은 4.17조, 가덕신공항은 7.47조가 든다며 가덕의 점수를 낮게 줬지만, 지금은 국토부 공식 계획상으로만 봐도 김해신공항이 7조가 넘게 들고 이번 검증위 결과까지 보완하자면 9조까지도 든다”며 “당시 경제성 판단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행은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하고 소음피해도 없고 확장성 있는 가덕이 정답이고 당연한 결론”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가덕도 신공항, 국익을 위해 건설하자”, “2030년 엑스포 때문에라도 서둘러야 할 듯” 등 가덕신공항을 지지하는 청취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일 국민의 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과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이 이번 회기 중에 함께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회기 내 제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정애 의장이 밝힌 만큼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입법되어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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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충청뉴스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1일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30일 대구TP는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및 중기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권대수 원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 원장은 지난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및 창업진흥정책관 등을 두루 거친 중소기업 육성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대수 대구TP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파고에 대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대구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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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대경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대경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대구경북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를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
‘2020 대구경북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AR·VR 기술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기반 AR·VR 산업을 육성 하고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R·VR 컨퍼런스, 글로벌 투자설명회 및 IR/외투유치, AR·VR 수도권·대구경북 우수기업 성과전시로 구성된다.
이중 컨퍼런스의 경우 글로벌한 운영을 위해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되며 각국의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 참가 부스엔 30개 회사가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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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 빵 나눔 봉사활동 가져
대구시설공단, 청렴 빵 나눔 봉사활동 가져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월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청렴문구가 새겨진 빵을 만들어 대구지역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청렴 문구가 새겨진 빵을 만들었다.
참여한 직원들은 빵을 전달받을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반죽에서부터 앙금 넣기, 청렴 문구가 새겨진 포장까지 모든 조리과정에 정성을 쏟아 제작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이번 청렴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청렴의 참뜻을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며 “크게 부풀어 오르는 빵처럼 청렴의식도 우리 마음속에서 한층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일수록 상호 신뢰의 밑거름인 반부패·청렴에 대한 관심도가 크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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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개최
대구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기업이 보유한 환경신기술·제품을 소개하고 현장과의 정보공유를 통한 기술개발 수요발굴로 내수판매를 활성화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기업 경영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11월 27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건설본부 및 구청, 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건설본부 및 구청, 팔공산관리사무소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입주기업 기술 및 제품 홍보를 위해 ㈜그린텍, ㈜미드니, ㈜삼진정밀, ㈜신정기공, ㈜썬텍엔지니어링, 에이티티, ㈜우진, ㈜유성엔지니어링,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한국유체기술, ㈜화도케미칼 등 11개 기업이 참가해 건설본부 및 구·군청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2m 간격으로 기업별 테이블과 파티션을 설치하고 참석자 모두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구환경공단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KWC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이 힘겨운 상황에서 공단은 약 41억원의 입주기업 생산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KWC입주기업 코로나19 긴급 기업활동 지원사업, 중국 이싱환경전시센터 내 KWC 입주기업 홍보게시물 설치, KWCC 홍보영상 및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접해보고 현장개선에 적용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협력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되찾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인종 KWCC 회장은 “대구시나 대구환경공단에서 이러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위해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사회 구성요소로서 기업의 역할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이다. 이러한 기업의 역할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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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노사합동‘복지시설 김장배추 전달봉사’
대구환경공단 노사합동‘복지시설 김장배추 전달봉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과 대구환경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이웃과 소통하고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공단 내 유휴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자체 모금한 봉사단 운영비로 쌀 20포대, 라면 12박스, 귤 20박스, 휴지 20박스 등 기부물품을 해피하우스 등 대구시내 4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발길이 뜸해져 안타깝다. 공단이라도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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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대비 도시철도 특별수송 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1·2·3호선 열차를 각 호선별로 4회, 총 12회 증편하고 등교시간대 열차운행 간격도 당초 6~9분에서 5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을 대비해 기동 검수원을 주요역에 배치하고 6대의 비상대기 열차도 준비해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능시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르는 시험인만큼 수능 시험일 전후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특별방역을 시행하고 특히 열차 및 역사 내 방역소독을 강화해 수능 당일 수험생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수능시험 당일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주요 시험장 인근역에서 마스크·손소독제·소독티슈로 구성된‘코로나19 예방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모든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차질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 수험생 여러분은 어렵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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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 시기를 맞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올해에도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코자 산책로를 포함해 잔디광장 출입을 전면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에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제초작업·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김선호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보다 편안하게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 후 시민들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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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구딸기 12월 초 본격적으로 출하
친환경 대구딸기 12월 초 본격적으로 출하!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지저동에 자리 잡은 ‘딸기家 농장’에서 클로렐라와 천적농법으로 키워 상큼한 맛과 향이 일품인 친환경 대구 딸기가 12월 초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이 농장은 고설 수경재배, 클로렐라 친환경 농법을 고수해온 농가로 올해부터는 경북대 친환경천적연구센터에서 뿌리이리응애를 직접 사육하는 열정으로 도시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농업자원, 운영자, 프로그램, 환경, 서비스 등을 심사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하는 ‘농촌교육농장’ 인증도 받았다.
뿌리이리응애 천적을 이용하는 친환경 농법은 딸기 농가들의 골칫거리인 응애를 잡아먹는 천적과 딸기 해충의 밀도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딸기를 재배하는 방법으로 농장주의 천적에 대한 연구와 사명감 없이는 힘든 농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家 농장의 도은희 농장주는 클로렐라 및 천적곤충 농법 등을 도입해 친환경으로 딸기를 재배하는 열정적인 농업인으로 대구 지역에 귀농하려는 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은희 딸기家 농장주는 “체험 농장을 방문하는 유치원생들이 딸기를 직접 따서 거리낌 없이 입에 넣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매개체로 소비자의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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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발간
대구소방,‘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발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환자 발생일부터 4월 2일 소방동원령 해제까지 45일간 전국 소방관들의 감염병 재난 극복기를 담은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을 발간했다.
이번 코로나19 백서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재난을 극복하면서 마주하는 과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향후 재발할 수 있는 유사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는 ‘바이러스 재난’의 교범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제작했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에 대구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의 소방관들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 걸음에 대구로 달려와 6,600여명의 확진 환자를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안전하게 이송해 코로나19 사태를 안정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됐으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수많은 응원 메시지와 온정들이 쏟아져 힘겨운 대구 시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백서에는 대구 확진자 발생과 이송,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소방청과 대구소방의 주요 조치사항 등을 날짜별, 사건별로 정리해 감염병 초기 단계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면서 이송체계가 완성될 때까지 과정들을 담아 향후 유사 감염병 대응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맞서면서 겪었던 소방관들의 에피소드나 느낀 점 등을 책으로 엮어 ‘나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이다’를 함께 발간했다.
이 책자는 대구를 위해 헌신해 준 전국의 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련 관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가지 책자를 받아보지 못하는 개인과 단체, 국민들을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나 SNS에 게재해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 대구가 어려울 때 전국에서 달려와 주신 소방대원 여러분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의 대확산을 막고 안정적으로 코로나19를 관리해 나갈 수 있었다”며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유사 감염병에 대비하고 소방대원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