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케이티엑스 울산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장’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케이티엑스 울산역 1층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판매장’을 입점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판매장은 연말을 맞아 케이티엑스 울산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우리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선보이고자 추진됐다.
매장 운영은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입점 품목은 공예품, 목공품, 친환경 생활용품, 식품가공 등 12개 기업 20여개 제품이다.
특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홍보판매장 추진으로 케이티엑스울산역 방문객들은 역사 내에서 쉽게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은 판로 확대와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1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사회적 기업 158개, 마을기업 49개, 협동조합 350개 등 총 55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끝. 용어정리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20-11-30
-
‘울산관광재단’창립 … 내년 1월 출범 예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관광전담기관인 ‘울산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울산관광재단 설립취지문 채택 및 정관과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 나갈 임원을 임명한다.
울산관광재단은 기존 울산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울산시티투어 업무를 이관·통합해 직원들을 고용 승계하고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법인 설립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관광재단의 주요 기능은 외래관광객 실태 및 동향분석, 국가별 관광객 유치계획 수립,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 도전, 기업회의 및 국제회의 개최지원, 관광기업의 육성 및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을 수행한다.
송철호 시장은 “새로이 건립되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및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고 연관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해 시민들이 소득 증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30
-
부동산 법령 위반 과징금·과태료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1월 26일 ‘제10회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해 ‘일반음식점 영업정지처분 취소 사건’ 등 23건에 대해 심리·의결했다.
이 중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과징금 부과처분 4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위반 과태료 부과처분 1건 등 부동산 관련 법령을 위반해 행정처분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례 내용은 분양 받은 토지 대금을 완납한 후 3년 이상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지연해 과징금 3000만원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 법인이 부동산 실권리자이나 법인 대표 개인 명의로 등기해명의신탁 과징금 2000만원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 부동산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신고를 해 과태료 2000만원을 받은 경우 등이다.
부동산을 매수하고도 3년 이상 장기간 미등기할 경우,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제10조 제1항에 따라‘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제2조 제1항을 적용받는 자로서 계약당사자가 서로 대가적인 채무를 부담하는 경우에는 반대급부의 이행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3년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지 아니한 등기권리자는 부동산평가액의 100분의 30의 범위에서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의 실권리자가 타인의 명의로 등기해명의신탁에 해당될 경우, 명의신탁자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라 해당 부동산 가액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또는 양도소득세 등을 줄이기 위해 부동산 거래가격을 높이거나 낮춰 거래가격을 신고한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를 거짓으로 한 자에게는‘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해당 부동산등의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 관계자는 “행정청에서는 위반자에게 고의나 과실이 없다고 하더라도 법규 위반이라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과징금 부과처분 등을 할 수 있으며 특히 부동산 관련 법령에 따른 과징금이나 과태료의 경우 부동산평가액 또는 부동산 거래금액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어 무거운 금전적 제재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1-30
-
울산시, 농어촌공사와 부지공방 최종 승소로 공탁금 회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1월 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토지점용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36억원에 달하는 공탁금을 회수하게 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울산시를 상대로 벌인 토지점용 소송과 관련해 지난 2017년 8월 울산지법 1심판결에서 부당이득금을 농어촌공사에 지급하라고 판결함에 따라 울산시는 법원에 35억원을 공탁했다.
이후 약 6년 동안 쌍방 간 치열한 사실 검증과 법리논쟁 끝에 지난 11월 12일 대법원에서 농어촌공사의 상고에 대해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울산시는 이번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토지취득비 등 500억원대의 재정 부담을 덜어내게 됐다.
특히 지난 2017년도 1심판결에 따라 법원에 공탁한 부당이득금 35억원에 대한 누적이자를 포함한 총 36억원의 공탁금을 회수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11-30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제25회 금련산 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25회 금련산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천문, 문화, 예술 등 20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청소년, 가족 등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 1인당 최대 5개의 프로그램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프로그램 체험에 필요한 물품은 드라이브스루 또는 직접 배부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체험 물품을 수령한 참가자는 1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축제시간에 맞춰 체험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배권수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20가지 체험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선정했다”며 “코로나19로 고된 시간을 보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이번 축제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2020 부산도시재생 온라인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0 부산도시재생 온라인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의 도시재생 ‘2020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사람과 문화, 복지,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성장 모습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도시재생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개막식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 온라인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 Live관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먼저, ‘개막식’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부산에 온 행복한 변화’라는 주제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인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는 스튜디오와 현장 리포터가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이원생방송으로 부산의 도시재생현장을 실시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형식을 파괴한 ‘사랑방 좌담회’, 도시재생 전문가 특강 등 온라인세미나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련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현장참여는 어렵지만, 유관기관 및 16개 구·군, 마을공동체 웹 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운영되며 부산도시재생 16강전, 마을 장기자랑, 프리한 마을마켓 등 ‘랜선으로 소통하는 부산마을의 날 행사’도 개최된다.
시민들은 집에서 안전하게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면서 실시간 댓글로 참여·소통할 수 있다.
특히 마을공동체들의 주요 상품을 소개하는 ‘프리한 마을마켓’은 쇼핑 라이브를 통해 도시재생공동체의 좋은 상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실시간 판매하는 행사로 공동체의 수익 창출 및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리 부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한 도시재생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즐기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제5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부산시, ‘제5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침체한 해양플랜트 산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코트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키멕스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빅3 조선소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와 설비업체 등이 참여하며 기존 전시회와 달리 콘퍼런스에 무게를 두고 코로나19 이후 산업의 변화와 미래 먹거리로서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되짚어 보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과 지역전파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단계에 준하는 전시 운영지침에 따라 시설 내 4㎡당 1명으로 참석인원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 내 정기적인 분무소독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참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는 물론, 전시 부스 간 통로 간격 확대, 열 감지 카메라 등을 활용한 이중 점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로 전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지킨다.
전시회는 올해 5회째이며 140개 기업 1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형조선 3사는 물론 선보공업 등 부산 소재 유수 기업들도 함께 자리를 빛낸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장기 침체로 많은 국내 기자재업체들의 관심이 친환경 선박 분야에만 편중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양플랜트 산업에 관심을 환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국내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해양플랜트 산업이 재개되더라도 지금처럼 국내 기자재 저변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국내 조선소도 대외 경쟁력 약화로 과거의 어려움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공감한 대형 조선사도 모두 참여해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업들과 더불어 한국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모색한다.
또한, 동시에 개최되는 ‘2020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는 ‘저유가 시대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올해 저유가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8년과 동일한 규모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특별 세션, 2개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8개 주제 총 34개의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특히 세계 3대 가스산업 행사 중의 하나인 ‘세계가스총회’를 주최하는 국제가스연맹의 루이스 베르트랑 라페카스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참여해 ‘가스산업의 글로벌 에너지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5대 선급사인 ABS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에서의 디지털 기술의 적용과 장점에 대한 논의를 이끈다.
패널 토론에서는 ‘해양산업의 미래, 한국 EPC 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삼성중공업 김준철 부사장이 좌장으로 나선다.
패널로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참가해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논의한다.
각 세션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디지털화, 스마트 건조, 경쟁력 강화방안, 해체산업’ 등과 관련된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 주목할 점은 국내 조선 3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브라질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프로젝트에 대한 세션이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FPSO 신규 발주 상황을 고려해 기술 콘퍼런스에서 페트로브라스 Buzios FPSO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페트로브라스의 과거, 현재, 미래 FPSO 프로젝트에 대해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산하 석유·천연가스·바이오에너지국에서 ‘팬데믹 전후 운영적 안전 점검’이라는 주제로 브라질 진출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지난 6월 빅3 조선소와 LNG 운반선 100척 발주 업무협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석유공사의 아흐마드 사이드 알 아무디 표층개발부 본부장을 특별연사로 초청해, 향후 10년간의 카타르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3일 차 콘퍼런스는 후원 세션으로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75차 현존선 온실가스 저감 대책 결정 설명회를 화상 토론회로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선급과 현대글로벌서비스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저유가 지속과 조선·해양 산업의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
부산시, ‘제2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로 연평균농도보다 22%가량 높은 수치이다.
이는 대기 정체와 적은 강수량, 강한 북서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부산시는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춰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보호를 위해 지난해 11월, 처음 도입됐다.
제1차 계절관리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간 대비 25% 감소하고 고농도 일수가 10일에서 1일로 나쁨 일수가 24일에서 11일로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17일에서 45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개선 효과가 있었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공단지역 내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시료를 포집하고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에서 실시간 오염도를 측정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불법 배출,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운영도 강화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 27개 노선, 총연장 105km에 도로 청소차 104대를 동원해 1일 2~4회 이상 청소를 확대한다.
시·구·군 자체 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측정기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차장·차고지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더불어 매연 과다 배출 차량은 저공해조치 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건강 보호조치에도 나선다.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 5,306곳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며 지하철도 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도 노력한다.
또한 저소득층 및 미세먼지 취약계층 약 24만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한다.
대기질 예보도 권역별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예보 권역을 기존 6개에서 19개로 세분화해 주간예보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며 “지난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다소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3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혼잡 예방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한 수송지원대책, 시험시간 중 소음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소음대책, 수험생들의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대책, 시험 관련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으로 수능 2주 전부터 학원 방역조치 강화,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사후조치 등으로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기회 제공을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교통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도시철도 임시열차 대기 등으로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구별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승용차요일제도 해제하며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으로 수험생 수송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52개 노선 1,014대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 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일반시험장 내 격리자 발생 시 별도시험실의 수용인원 초과 경우 또는 자가격리자로 사전분류된 학생 중 이동수단 부재 시 등 별도시험장으로 이송지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서별 전담구급대를 통해 수송지원한다.
또한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 직원으로 구성된 34개 반 345명을 혼잡지역별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질서계도를 위해 투입하고 무료 수송반도 운영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527명은 155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33곳에 비상수송 차량 51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및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9개 시험장 주변에는 교통상황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 13명을 배치한다.
이 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시간 조정 수능 당일 오전 7시~오전 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15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6개 노선 6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이나 소방차량의 경적 자제,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의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차량을 활용한 순회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확진·격리 수험생 행동요령,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예년보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우수센터로 선정, 11월 27일에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는 전국 2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3년간의 청소년 상담복지사업을 정량 및 정성 평가한 것이다.
이번 최우수센터 선정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함으로써, 부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온 결과이다.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7년도 종합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이와 더불어 ‘2020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우수기관상’ ‘2020 또래상담·학교폭력 예방 사업 우수기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가정문제, 학업 수행, 사회적응, 코로나블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조화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