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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우수센터로 선정, 11월 27일에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는 전국 2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3년간의 청소년 상담복지사업을 정량 및 정성 평가한 것이다.
이번 최우수센터 선정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함으로써, 부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온 결과이다.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7년도 종합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이와 더불어 ‘2020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우수기관상’ ‘2020 또래상담·학교폭력 예방 사업 우수기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가정문제, 학업 수행, 사회적응, 코로나블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조화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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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고가 철거 완료…교통혼잡 개선
백운고가 철거 완료…교통혼잡 개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4일 시작된 백운고가 철거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백운고가는 지난 1989년 11월 길이 385.8m, 폭 15.5m, 왕복 4차로 규모로 개통된 이후 31년간 남구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남광주역에서 효천역 구간 경전선 철길과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간의 거리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급경사로 설치돼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으며 경전선 철길이 2000년 서광주역으로 이설된 이후 도심경관 훼손과 주변 상권의 침해 문제로 백운고가 철거가 논의됐다.
이에 광주시는 도로 이중굴착 및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병행해 백운고가 철거를 시행했다.
철거작업에는 1900여명과 크레인, 절단기, 압쇄기, 트레일러 등 총 800여 대가 투입돼 낙하물 방지 가시설을 설치한 후 슬래브, 거더, 교각 등 상부구조물과 옹벽 및 기초를 철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따른 폐기물량은 25t 트럭 약 460대 분량인 1만1300여 t에 달한다.
광주시는 철거공사 중에 백운광장 주변의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백운광장 주변 교차로 차로 및 신호주기 조정, 주·야간 병행시공 등을 통해 공사구간 차로 점유를 최소화했다.
이어 도로 포장작업과 차선 도색작업을 거쳐 오는 12월1일 개통한다.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왕복 6차로가 왕복 11차로까지 늘어나 교통혼잡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백운고가 철거가 끝나면서 이 구간은 2023년까지 도시철도 및 지하차도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시민들이 철거 기간 불편을 감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도시철도 2호선 및 지하차도 건설공사 기간 중에도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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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융합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광주시, 광융합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공식플랫폼’과 주관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의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을 통해 개최됐으며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바이어 8개국 149명이 참가해 국내 광융합 기업과 264건의 다자간 매칭 상담을 벌여 372억원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나눔테크社, 다온씨앤티社, 선일텔레콤社, 신한네트웍스社, 지오씨社, 피피아이社 등은 232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광융합 육성 지원기관에서는 ‘지원기관 유망기술 20’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마련된 온라인세미나에는 154명이 등록해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라이다산업 발전 전략 기술교류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광융합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해외마케팅부문 보조사업 지원을 통해 한국광산업진흥회의 해외 마케팅센터 15개국 24곳이 운영되고 최근 3년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를 상시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면서 이번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제품을 소개하고 세미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올해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수출장벽을 허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광융합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마케팅 기회 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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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국내 최고 AI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인 ‘제1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5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교육수료생, 기업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기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우수교육생 포상, 프로젝트 우수결과물 공유,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인공지능 핵심인재 확보라는 판단 아래 국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아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를 기획해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관학교는 교육생 모집 때부터 전국에서 1045명의 우수한 인재가 몰려 5.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교식부터 비대면 온라인학습프로그램으로 전환돼 진행됐지만 하루 8시간의 이론과정 등 총 960시간의 교육수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동료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대회, 인공지능 기업 협력 프로젝트 실무과정에 이르는 6개월 과정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 중 기업프로젝트는 교육생 33개팀과 멘토 및 11개 인공지능 기업이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으로 인공지능을 연계해 기업의 문제해결이나 기술, 앱을 개발하며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었던 교육생,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과정으로 평가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및 딥러닝, 웹 등을 기반으로 국내 해커톤 대회에 출전하며 인공지능 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9월 앵커밸류 주관 ‘핀테크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 10월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뉴스 빅테이터 해커톤 대회’에 출전해 최종 우승하고 연이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예술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해커톤 대회’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기부터 인공지능 사관학교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교육생들의 성과는 광주에서의 인공지능 창업으로도 이어져 해커톤에서 우승한 교육생을 중심으로 한 3개팀 8명이 인공지능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베이스캠프인 동구 금남로 AI창업캠프에 입주하며 수료이후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포트폴리오 작성 및 취업전략 멘토링을 실시했다.
추가로 교육생들의 수요를 조사해 12월 중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및 심화 보충학습을 끝으로 교육을 최종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사관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 등과 연계한 간담회, 인공지능 기업 취업박람회,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기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내년 3월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운영해 온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더 나은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년간 제조업체에 근무하다 진로를 변경해 입학한 한 교육생은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고 인공지능 비전공자가 느끼는 인공지능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게 도와줘 감사하다”며 “제1기 졸업생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 광주만들기에 작지만 힘을 더하고 싶다”고 광주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제 1기 교육생을 배출함으로써 취업·창업과 연계한 AI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AI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며 “155명의 교육생 여러분들이야말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핵심동력으로 그동안 쌓은 실력을 기반으로 ‘AI 4대 강국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성공여부는 ‘인재확보’에 달려있다는 확신을 갖고 내년 3월경 인공지능 사관학교 제2기 개교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지역대학들의 인공지능 대학 및 학과에서도 유능한 전문 인력이 양성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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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복숭아작목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최우수상’수상
팔공산복숭아작목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최우수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20년도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분야에서 팔공산 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은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농촌자원 분야 기술보급으로 농가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경진이다.
경진 중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분야는 국비사업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은 농작업 안전 기록관리,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실천, 농업인 안전교육운영, 파급효과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한 사업 참여단체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2020년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팔공산복숭아작목반 남문석 사무국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을 통해 작목반 회원들의 농작업 위험성 수준이 38% 감소했고 안전관리 수준은 73% 향상됐다”고 말하며 “수상까지 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업을 추진한 이솜결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관리를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해 대구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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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인공지능 중심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2021년을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인공지능을 선점하면서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이라는 담대한 도전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했다”며 “2021년은 광주형 3대 뉴딜 추진과 11대 미래전략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도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6조2817억원이다.
이는 2020년 본예산보다 10% 증가한 것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으로 경상경비와 낭비성 지출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민선7기에 종료되는 사업과 사회간접자본 계속사업은 집행시기를 감안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안배했다.
채무비율 : 2018년 20.68% -’ 2019년 16.62% -’ 2020년 15.28% 감소 행안부관리 기준 25%보다 9.72% 낮아 광역지자체 2위 수준, 재정건전성 안정적 2021년 예산안 주요 내용 첫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뉴딜에 239억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으로 세계 10위 안에 드는 규모와 성능을 갖춘 국가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광주형 인공지능비즈니스 모델 완성으로 광주가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로 대전환하는 인공지능-그린뉴딜 사업에는 1324억원을 투입한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실증연구사업, 레독스흐름전지인증센터 구축 등 녹색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시립수목원, 도시공원, 광주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뒷받침하는 휴먼뉴딜은 91억원을 투입한다.
빛그린산단에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전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인 광주형 자동차공장은 내년 4월 시운전을 거쳐 9월부터는 연간 10만대 완성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둘째,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며 미래 먹거리인 11대 미래전략산업을 적극 추진한다.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1대 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1250억원을 투자한다.
친환경자동차산업에 48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광주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산업은 189억원을 투자해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에는 92억원을 투자해 마이크로의료로봇개발지원센터와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생체의료용 소재부품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더불어 문화콘텐츠산업에 125억원을 투입해 첨단실감콘텐츠큐브 조성과 이스포츠 경기장 운영으로 확장성이 큰 문화콘텐츠산업을 인공지능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에어가전 공기산업, 5G 기반 정보통신기술산업, 스마트뿌리산업, 광융합산업, 김치산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셋째, 도시 곳곳에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만든다.
대표문화마을 및 생태문화마을, 상설공연, 광주대표음식 등 광주다움을 브랜드화하는데 117억원을 투입하고 광주역 등 도시재생 뉴딜에 449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등 생활SOC사업에 174억원을 투자한다.
정율성선생역사공원 조성, 광주문학관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124억원을 투자하고 개방형체육관, 생활밀착형체육센터 건립에 76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확대 추진하고 사회복지시설 확충에 본격 나선다.
출생육아수당으로 488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광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최대 680만원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2280억원을 반영해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구축, 청년부부 난임 건강 검진비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이용료를 지원하고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장애인회관, 장애인수련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건립에도 속도를 낸다.
다섯째, 미래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지난해 9월 착공식을 가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3040억원을 반영했으며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차세대 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73억원, 친환경 저상버스 확대 도입에 40억원을 반영해 미래 지향적 교통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 확대,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에도 58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감염병과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든다.
코로나19로 소진된 재해·재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711억원 규모의 재난기금을 추가로 마련하고 호남권 감염병 전문병원과 광주의료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감염병과 재난 등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1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로 도약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들을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더 큰 광주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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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경영자총협회 감사패 받아
이용섭 시장, 광주경영자총협회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광주경영자총협회로부터 30주년 및 1500회를 맞이한 금요조찬포럼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은 글로벌 대내외 경제환경 급변에 따른 정보습득 및 대응력을 제고하기 매주 열리고 있으며 올해 30주년 및 1500회를 맞이하며 민간단체 주관 전국 최장수 포럼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요조찬포럼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신년 특별강연자로 나서 지역 기업경영인과 기관·단체장에게 광주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와중에도 고용유지와 경영혁신에 몰두하며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경영인이 있어 광주가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갈 수 있었다”며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를 실현해 나가는 일에 지역역량을 결집하고 많은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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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 친화도시 인천’ 추진 본격화.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시동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독립·자립’을 외치며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선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장례식장과 같이 1회용품을 많이 쓰는 곳을 대상으로 사용 자제를 유도하는 한편 시청 등 공공기관도 참여해 1회용품 근절을 인천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27일 인천 소재 종합병원·시민단체 관계자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종합병원 5개 병원장과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병원 측은 이용객들에게 장례식장 물품에 대한 다회용품 사용 권장 및 무료 제공 등을 통해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기로 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과 음식 접대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협약기관과 정기적 협의를 통해 지원방안 등을 마련, 관련 사업이 조기에 정상화 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2년부터는 상조업계와 민간 장례식장까지 이를 확대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인천의료원 및 4개 대학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친환경 장례식장 운영에 대해 공감하고‘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시는 또 관련 정책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고 시청부터 1회용품을 근절하는 내용의 ‘1회용품 ZERO 공공청사’를 오는 2021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청사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양의 30%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시 본청의 하루 쓰레기양은 1일 평균 325㎏이며 이를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에는 100㎏ 줄어든 225㎏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버려지는 자원이 없는 청사 남은 음식물 없는 청사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추진을 위해 1회용품에 대한 청사 내 사용·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청사 출입구에 관련 홍보 배너 설치 및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용기 사용 배달음식점도 이용을 금지할 예정이며 청사 주변 음식업체·카페 등을 대상으로 ‘1회용기 사용 제한’ 관련 자발적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회의 및 행사 개최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청사 내 입점업체의 1회용품 제공·판매도 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버려지는 자원 없는 청사’를 위해 개별 쓰레기통을 없애고 통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내 구내식당 이용 시 음식을 먹을 만큼만 담고 남은 음식물 처리는 RFID 기반 대형감량기기를 설치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음폐수 발생을 억제하기로 했다.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청사 주변 식품접객업소·카페 등에 안내문 발송 및 방문 등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2월 중 시의회를 비롯해 10개 군·구, 교육청, 시 공사·공단, 시 출자·출연기관 등과 ‘1회용품 없애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업무와 관련된 서신과 공문, 발행물 등에 사용하는 용지를 친환경용지로 사용할 예정이며 당장 이번 연말 일부 시민들에게 발송하는 연하장부터 친환경 용지를 적용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대전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 인천부터, 공직자들부터 쓰레기 자립을 이뤄야 한다”며 “장례식장 및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인천시민 개개인까지 확산된다면 인천이 ‘친환경특별도시’, ‘환경친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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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0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통계청이 주관하는‘2020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특 ·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통계 공모전은 지역통계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통계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연구원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가 제출한 사례는 군구에 분석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확산가능성 지자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자료의 신뢰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체납정보 및 결손정보, 신용정보를 활용해, 기초현황분석, 데이터전처리, 신용정보융합분석 등을 실시해 군·구별 체납현황, 연령대별 결손 현황 및 체납회수 등급을 도출했다.
또한 이와 같은 모든 데이터를 수치와 시각화된 이미지로 제공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간편한 통합검색과 자동분석으로 업무 편의성을 제고해 강도 높은 체납자 빅데이터 추적 관리가 가능케 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 및 사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석 결과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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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시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7일 본관 8층 기획조정실장실에서 ‘2020년 울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규제개혁 우수사례’는 ‘2019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추진된 규제개혁사례 중 규제개혁컨설팅단의 심사를 거쳐 6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이다.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원,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중구의 ‘뛰어놀며 책도 보고 자연과 함께 숨쉬는 가까운 도서관’ 사례가 선정됐다.
소공원·어린이공원 내 도서관 설치 제한에 대한 규제 개선 사례로 소공원·어린이공원에 설치할 수 있는 공원시설은 조경, 운동, 편익시설 등으로 제한되어 도서관 또는 도서시설을 설치할 수가 없었다.
중구는 소공원·어린이공원 내 교양시설 규제의 개정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9년 5월 중앙부처에 개정 건의해 지속적인 협의 끝에 올해 5월에‘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을 통해 규제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중소기업 신제품 인증기반 마련으로 판매와 안전성 동시 확보 자동차 튜닝 승인 기준 개선으로 기업 규제애로 해소 가 받았다.
장려상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위탁 규제 완화 폐업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센터’로 탈바꿈 울주군 기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업종 확대 등이 선정됐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생활 속 시민불편 및 기업애로 개선을 위한 규제 개선 노력이 가시적으로 울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