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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경영자총협회 감사패 받아
이용섭 시장, 광주경영자총협회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광주경영자총협회로부터 30주년 및 1500회를 맞이한 금요조찬포럼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은 글로벌 대내외 경제환경 급변에 따른 정보습득 및 대응력을 제고하기 매주 열리고 있으며 올해 30주년 및 1500회를 맞이하며 민간단체 주관 전국 최장수 포럼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요조찬포럼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신년 특별강연자로 나서 지역 기업경영인과 기관·단체장에게 광주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와중에도 고용유지와 경영혁신에 몰두하며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경영인이 있어 광주가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갈 수 있었다”며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를 실현해 나가는 일에 지역역량을 결집하고 많은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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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 친화도시 인천’ 추진 본격화.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시동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독립·자립’을 외치며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선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장례식장과 같이 1회용품을 많이 쓰는 곳을 대상으로 사용 자제를 유도하는 한편 시청 등 공공기관도 참여해 1회용품 근절을 인천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27일 인천 소재 종합병원·시민단체 관계자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종합병원 5개 병원장과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병원 측은 이용객들에게 장례식장 물품에 대한 다회용품 사용 권장 및 무료 제공 등을 통해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기로 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과 음식 접대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협약기관과 정기적 협의를 통해 지원방안 등을 마련, 관련 사업이 조기에 정상화 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2년부터는 상조업계와 민간 장례식장까지 이를 확대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인천의료원 및 4개 대학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친환경 장례식장 운영에 대해 공감하고‘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시는 또 관련 정책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고 시청부터 1회용품을 근절하는 내용의 ‘1회용품 ZERO 공공청사’를 오는 2021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025년까지 청사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양의 30%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현재 시 본청의 하루 쓰레기양은 1일 평균 325㎏이며 이를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에는 100㎏ 줄어든 225㎏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버려지는 자원이 없는 청사 남은 음식물 없는 청사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추진을 위해 1회용품에 대한 청사 내 사용·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청사 출입구에 관련 홍보 배너 설치 및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용기 사용 배달음식점도 이용을 금지할 예정이며 청사 주변 음식업체·카페 등을 대상으로 ‘1회용기 사용 제한’ 관련 자발적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회의 및 행사 개최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청사 내 입점업체의 1회용품 제공·판매도 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버려지는 자원 없는 청사’를 위해 개별 쓰레기통을 없애고 통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내 구내식당 이용 시 음식을 먹을 만큼만 담고 남은 음식물 처리는 RFID 기반 대형감량기기를 설치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음폐수 발생을 억제하기로 했다.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청사 주변 식품접객업소·카페 등에 안내문 발송 및 방문 등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2월 중 시의회를 비롯해 10개 군·구, 교육청, 시 공사·공단, 시 출자·출연기관 등과 ‘1회용품 없애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업무와 관련된 서신과 공문, 발행물 등에 사용하는 용지를 친환경용지로 사용할 예정이며 당장 이번 연말 일부 시민들에게 발송하는 연하장부터 친환경 용지를 적용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대전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 인천부터, 공직자들부터 쓰레기 자립을 이뤄야 한다”며 “장례식장 및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인천시민 개개인까지 확산된다면 인천이 ‘친환경특별도시’, ‘환경친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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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0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통계청이 주관하는‘2020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특 ·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통계 공모전은 지역통계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통계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연구원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가 제출한 사례는 군구에 분석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확산가능성 지자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자료의 신뢰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체납정보 및 결손정보, 신용정보를 활용해, 기초현황분석, 데이터전처리, 신용정보융합분석 등을 실시해 군·구별 체납현황, 연령대별 결손 현황 및 체납회수 등급을 도출했다.
또한 이와 같은 모든 데이터를 수치와 시각화된 이미지로 제공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간편한 통합검색과 자동분석으로 업무 편의성을 제고해 강도 높은 체납자 빅데이터 추적 관리가 가능케 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 및 사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석 결과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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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시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7일 본관 8층 기획조정실장실에서 ‘2020년 울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규제개혁 우수사례’는 ‘2019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추진된 규제개혁사례 중 규제개혁컨설팅단의 심사를 거쳐 6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이다.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원,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중구의 ‘뛰어놀며 책도 보고 자연과 함께 숨쉬는 가까운 도서관’ 사례가 선정됐다.
소공원·어린이공원 내 도서관 설치 제한에 대한 규제 개선 사례로 소공원·어린이공원에 설치할 수 있는 공원시설은 조경, 운동, 편익시설 등으로 제한되어 도서관 또는 도서시설을 설치할 수가 없었다.
중구는 소공원·어린이공원 내 교양시설 규제의 개정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9년 5월 중앙부처에 개정 건의해 지속적인 협의 끝에 올해 5월에‘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을 통해 규제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중소기업 신제품 인증기반 마련으로 판매와 안전성 동시 확보 자동차 튜닝 승인 기준 개선으로 기업 규제애로 해소 가 받았다.
장려상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위탁 규제 완화 폐업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센터’로 탈바꿈 울주군 기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업종 확대 등이 선정됐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생활 속 시민불편 및 기업애로 개선을 위한 규제 개선 노력이 가시적으로 울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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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2월을 맞아 제9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를 비대면 재택 체험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곡박물관은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속담 속 친구들’이란 주제로 매달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12월 학습으로 동지와 관련된 속담을 알아보고 ‘동지 팥주머니 만들기, 버선 연하장 만들기’를 가정에서 체험해 본다.
1년 중 동지는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아 ‘음’의 기운이 극성한 날로 여겼다.
그러나 반대로 동지부터는 낮이 다시 차차 길어져서 ‘양’의 기운이 생성되는 날이자 새해의 시작으로도 여겨 예로부터 동지에는 음양과 관련된 주술적인 관습과 더불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풍속이 전해져 왔다.
특히 이와 관련한 다양한 속담들이 구전되어 왔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동지의 속담 가운데 ‘새알 수제비 든 동지팥죽이다’와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를 통해 동짓날의 팥과 관련한 민간관습과 함께 새해의 시작과 연관된 풍속을 알아볼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재택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습은 박물관 누리집과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100 가족을 접수받아 우편으로 체험자료를 제공한다.
체험신청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어린이→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 예약하러 가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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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저작물 민간에 적극 개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가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공공누리와 시 누리집을 통해 민간에 적극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업무상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사진, 영상 등의 저작물로 공개 유형을 정해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후 공개하고 있다.
공공누리 제1유형의 경우 출처표시만 하면 자유 이용이 가능하며 제2유형은 상업적 이용, 제3유형은 변경 이용, 제4유형은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공공저작물의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공공누리’ 또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에 접속해 울산시의 사진, 기록, 영상 등을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저작권 분쟁 소지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 분야에서도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쉽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 저작물의 공공누리 적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방면에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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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총 21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통보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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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유관기관 임직원, 사랑의 헌혈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다섯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울산시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수급이 악화됨에 따라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돕고 지역 내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4회 헌혈 행사를 실시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328명이 헌혈에 동참해 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6월 14일 생명존중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3명, 기관 1개소를 발굴해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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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소상공인도 풍수해보험으로 든든하게 대비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주군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26일과 27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년도 숙박업 영업주 정기 위생교육’과 연계해 실시된다.
홍보 대상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5개 구·군 숙박업 영업주들로 가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의 실제 보상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풍수해보험은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간보험사에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영세한 자본력으로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가입할 경우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은 상가 1억원, 공장 1억 5,000만원, 재고자산 5,000만원까지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피해를 보상해주며 보장 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며 최대 3년까지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가입 기준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사업자 등은 상시근로나 10명 이내, 그외 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5명 미만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 운영지역으로 선정되어 중구·울주군에서 실시되면서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울산 전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확대·실시되고 있다.
울산 소상공인의 경우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20%를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보험료의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풍수해보험의 가입 문의는 시·군·구 재난관리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 5개 보험사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이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으로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풍수해보험의 혜택을 몰라서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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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 위해 시민의 목소리 듣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7기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1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7기 공약 이행상황을 설명하고 이행계획 조정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배심원제는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사업 추진을 전문가가 아닌 시민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의 질적인 향상과 공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매년 3회에 걸쳐 기초교육과 공약 설명 및 분임토의, 조정 승인여부 투표 등 일련의 과정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1~2차 회의의 경우 동영상 강의, 전화로 하는 안건설명 등 사전에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3차 회의는 숙의민주주의 이념의 실천이라는 주민배심원제 도입 취지에 따라 부득이 대면회의로 실시하게 됐다.
회의 안건에 대한 사전설명은 담당 부서장 또는 담당사무관이 회의 전날인 26일 주민배심원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해 분임별 토론을 거쳐 결과를 전체 배심원이 공유하고 최종 토의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행계획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도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은 권고안을 시정에 반영해, 내년도 민선 7기 시장공약 이행평가에 대비하는 등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