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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고향 광주에 마스크 5만장 기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 유노윤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광주광역시에 기부했다.
광주시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유노윤호는 “광주시가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을 기념하는 거리를 조성해주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고향 광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기부의 뜻을 전달했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출신 스타들의 적극적인 사업 동참과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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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청년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광주시, 광주청년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청년축제는 위드코로나 시대 비대면 축제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청년문화의 장으로 마련한다.
주제는 ‘잊고 있고 잇다’로 코로나19로 가중된 실업난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주제 의미 : 코로나19로 힘든 과거는 잊고 우리에겐 현재가 있고 지금의 현재는 미래를 잇는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광주청년축제는 기존 대규모 집합형태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채롭게 실현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실행하기 위해 지난 6월 프로그램을 공개모집했다.
공모결과 총 12개팀이 신청했으며 그 중 체험에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강연콘테스트인 청년들의 이야기 ‘Young voice’ 인디아티스트 공연 ‘실크로드 페스티벌’ 청년들의 고민상담 ‘광주청년 고민택시’ 라디엔티어링과 놀이챌린지 ‘청년들의 놀이터 88.9’ 전통시장 체험축제 광주배경 촬영 ‘점핑 셀피 포토그래피’ 식물전시·체험 ‘치유프로젝트 식물성’ 광주 관광캐릭터 ‘오매나를 찾아라’ 등이다.
이 밖에도 행사참여 퀴즈 및 설문조사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해 상품도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2020광주청년축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wyouthfestival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카카오톡 친구 검색 #광주청년축제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Kjjo1dz56-Zg-YOsFwmCA 이번 축제는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그램으로 청년축제를 완성한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프로그램별 추진일정에 따라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한 후 온라인으로 한 번 더 참여하고 즐긴다는 점에서 기존 축제들과 차별성이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온라인으로 즐기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안전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랜선축제에 많이 참여해 소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창구가 다양하게 열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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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로봇·위치융합분야 전문인재 양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AI 유치기업인 ㈜럭스로보, ㈜로보케어, ㈜얍컴퍼니 등 3개 업체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3~5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3개 기업은 광주에 법인설립 또는 지역사무소, 교육센터 등을 설립하고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및 교육센터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럭스로보는 인공지능 교육 발전을 위해 ‘모디’라는 자체 소프트웨어 교구 개발 및 커리큘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 교구 MODI Module 블록코딩 기반 알고리즘 구현한 프로그래밍 툴로 MODI Studio 등이 있다.
㈜로보케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형 로봇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치매예방 인지훈련로봇을 서울삼성병원과 공동 개발했다.
주요제품으로는 실벗 보미1 보미2 등이 있다.
㈜얍컴퍼니는 독자적인 위치인식 기술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비콘 서비스를 상용화한 위치융합기술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얍오더 얍워크 미디어 모바일 광고 솔루션 횡단보도 스몸비 방지 서비스 K방역서비스 등이 있다.
앞으로 ㈜럭스로보는 인공지능 로봇 교육분야에서 ㈜로보케어는 인공지능 의료로봇 분야, ㈜얍컴퍼니는 인공지능 위치융합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각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및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럭스로보 이대환 대표, ㈜로보케어 김덕준 대표, ㈜얍컴퍼니 안경훈 대표는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자체보유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전문인력 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가 세계적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추동력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력 있는 창업가들이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내 최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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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매시장 대양청과, 소외계층 위해 3천만원 기부
대구도매시장 대양청과, 소외계층 위해 3천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 박기형 대표는 지난 11월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액은 지역 내 독거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대양청과는 2013년부터 독거노인 무료급식, 후원물품 및 성금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과일 500박스를 기부하기도 했다.
박기형 대양청과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겹친 지역 독거노인들이 따듯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나눔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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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했으며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포럼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불어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정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된다.
1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COVID-19 Global now, COVID-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이, 2부 시민 특별 세션은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먼저, COVID-19 Global now에서는 지넬레 드 그루시 영국 공중보건협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영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전달하고 코로나 검사와 추적시스템,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 영국이 간과한 부분과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 사례에서 배울 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캐롤 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책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또한 영상을 통해 싱가포르 COVID-19 현황을 발표하고 공공, 민간, 개인의 영역을 하나로 묶어서 공유할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실패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어 김신우 경북대학교 의료관리실장 겸 감염관리실장이 한국, 특히 대구의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하고 한국과 대구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략 등에 대해 종합 발표한다.
주제별 강연 및 토론에서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COVID-19 이후의 넥스트 노멀’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다가올 일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 ‘COVID-19 이후의 노동과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언컨택트가 우리 사회에 미칠 전방위적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COVID-19 이후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도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토론 시간에는 김영철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선아 금오공대 교수,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뉴노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2020 대구시 올해의 책으로 뽑힌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기고 참여자 중 시민대표 5인의 코로나19 경험 발표와 함께 고미숙 작가가 ‘With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인문학으로 다루어보자’ 주제로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고전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어 최철영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워진 일상의 희망이야기를 엮어나갈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상황을 공동체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멈춤·중단 중심의 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고 운동 등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며 새로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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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부터 1주간 위험물제조소와 공장 및 석유판매업소 등 관계인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에 불법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업체와 위험물 불법 운반 용기의 유통을 근절해 위험시설물의 안전 환경조성과 위법 행위 억제를 위해 추진한다.
단속은 위험성이 높은 제조소 등 8개소, 공장 등 12개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4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사항은 무허가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사항 불법 운반용기 단속 및 경고 표시기준 이행 여부 위험물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석유사업법 위반 등 위험 시설물 전반으로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입건 또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사고는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량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기적인 단속과 지도를 통해 대형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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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25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대응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허만세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심리 특강과 함께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근로자건강센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기관별 역할과 노력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오늘 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그간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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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마스크 쓰GO’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마스크 방역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매월 넷째 주 실시되는 ‘대구방역의 날’과 연계해 개최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11월 24일부터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전국에서 직장, 학교, 가족,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구 지역도 아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자릿 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방역의 특징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겨울철 실내활동으로 인한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25일 오후 2시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동성로 지하철 중앙로역, 주변 음식점, 상가를 중심으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와 함께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잘 지켜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계도 중심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점검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먹고 마실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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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경제성 충분, 패스트트랙으로 2029년에 완공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가덕신공항 경제성이 충분하고 공항은 국민 삶의 질의 문제이자 국토균형발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국무총리실 기술검증위원회의 최종검증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방송 ‘CBS 김현정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변 권한대행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패스트트랙 추진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가덕신공항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김해공항 확장안이 결정됐던 2016년 당시 건설비용 대비 경제성 면에서 가덕도가 3위였다는 의견에 대해 “당시 김해공항 확장안의 건설비용이 4조 원 대로 계산되었는데, 주변 봉우리를 절취해야 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적게 잡아도 8조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 돈이면 가덕신공항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이어 활주로 한 개를 건설하는 가덕신공항이 관문공항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에 대해서도 “김해공항 확장안도 V자형 활주로 한 개를 증설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의견 역시 불필요한 소모전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가덕신공항으로 결정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접근성은 당연히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동남권메가시티 추진으로 부울경 지역 어디라도 1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이 조기에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덕신공항 접근성 역시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영남 5개 시도지사의 합의에 따라 김해신공항안이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산시로서는 2016년 정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대구경북은 당시 김해신공항 계획에 대해 반대했다며 2016년 김해신공항안이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최종 합의에 의해 도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대구신공항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까지 언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긴 하지만 가덕신공항 추진은 문제의식 자체가 다르다며 2002년 돗대산 민항기 추락 이후에 불거진 안전문제, 김해공항 포화상태에 의한 확장성 등 24시간 운영 가능한 안전한 관문공항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내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이 대표 발의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국민의 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부산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도 함께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내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 입법된다면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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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전-전남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한국전력은 올해 하반기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부터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전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도시첨단국가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등 인근 4개 산업단지에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허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스마트플러그 제조기업인 ㈜에스이디, 태양열 축열조 제조기업 ㈜이삭엔지니어링, 고효율조명 연구개발기업 ㈜케이엔테크 등 13곳이며 전남 12곳, 나주 11곳 등이다.
총 투자규모는 1235억원으로 투자가 이뤄지면 53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전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01개 기업을 유치해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로 대전환하는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했다.
또한,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생산전력을 전기차 충전소 또는 공공건물에 판매하는 실증사업도 진행한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광주시에 투자를 결정한 에너지기업들이 우리지역에 조기 안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으로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