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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빛과 온기를 전하다
추운 겨울, 따뜻한 빛과 온기를 전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기룡 씨의 창작 문안인 ‘가장 추울 때가 가장 뜨거울 때 #겨울 #지금 #당신’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으로 선정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쳤다.
총 631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기룡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자 현기룡 씨는 “가장 춥고 어려울 때 우리는 서로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응원 한마디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위드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12월에 새롭게 설치될 부산문화글판의 아름다운 글귀가 부산시청사의 따뜻한 조명과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해 부산시청사에 게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부터는 부산문화글판에 조명을 비추어 어두운 밤 따뜻한 빛과 온기로 시민에게 다가가게 됐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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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지하역사 104곳,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 설치
부산 도시철도 지하역사 104곳,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부터 4호선 내 모든 역사에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는 사업비 총 45억원으로 승강장 91곳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환승역 대합실 13곳 등 총 104곳에 설치됐다.
부산시는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지하철도 역사 실내 공기질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기질 측정 결과는 측정기 전광판에 즉시 나타난다.
좋음은 파랑색 보통은 녹색 나쁨은 주황색 등 색상으로 표현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나타나며 환경부의 ‘실내공기질관리종합정보망’과 연계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24시간 언제나 공개된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실내 공기질이 초미세먼지 기준농도에 근접할 경우, 역사 관리자에게 결과가 자동으로 통보되어 공기청정기와 환기 시설을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자동측정기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기 이전인 2018년도 지하철도 역사 내 미세먼지는 평균 36㎍/㎥였으나 올 10월 측정 결과, 평균 30㎍/㎥로 감소했으며 초미세먼지도 23㎍/㎥에서 21㎍/㎥로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하철도 내 공기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하역사 69곳에 공기청정기 568대와 전동차 358칸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내년까지 전 지하철도 역사와 전동차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하공간은 자연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공간에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시민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자동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도 이번 공기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여과 필터 및 환기시설 교체, 환기 덕트 청소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향후 열차 풍에 의한 터널 내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승강장 스크린 도어 상부를 밀폐하고 콘크리트를 개량하는 등 공기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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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대학교와 지난 11월 30일 가칭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2022~2024년 국비 198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선박검사, 기업지원, 국제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연승 공단 이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부지 조성 센터 건립 관련 신속한 행정지원 예산과 인력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해양수산 분야 안전·친환경 기술지원·사업화 및 국제업무 등 협력 강화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향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센터 부지 적정성 검토, 필요성 분석과 기능 확립 등 센터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앞으로 센터는 해양사고·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미래 해양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박 검사·점검과 안전 정책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업계의 전문성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이산하 의원의 건립유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시는 그동안 부지 조사를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기술지원·사업화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 센터를 부산지역에 건립 유치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남해권 센터건립이 완성되면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 지원으로 부·울·경의 해양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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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해 시민의 길잡이, ‘부산시 문해교육센터’ 문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비문해자 없는 부산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다.
문해교육센터는 시민의 문자 해득을 포함한 기초생활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의 문해교육 전담기관이다.
시는 체계적인 문해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문해교육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를 신설하고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인평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인평원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고 본 사업의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1·2차 심사권을 부여받아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문해교육센터 지정으로 인평원은 기존 ‘광역 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지원 문해교육 관련 기관 간 연계체제 구축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연수 등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인평원을 중심으로 교육청, 구·군과 협력해 비문해 학습자가 문자해득과 기초소양교육을 거쳐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아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 비율은 20세 이상 전체 인구의 12.7%로 7대 특·광역시 중에서 2번째로 높다”며 “문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기초학습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고르게 평생교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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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스업계와 함께 전략산업 특화 MICE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 벡스코에서 부산의 전략산업에 대한 교육과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위한 ‘부산 특화 산업 B-MICE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MICE 업계에서 전략산업의 생태계와 발전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주제의 행사를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부산 마이스 업계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하며 강연과 유니크베뉴 견학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병진 원장의 ‘부산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테크노파크 안재성 산업기획팀장의 ‘부산 전략산업의 기본이해’를 시작으로 ‘지능정보서비스 분야’는 동명대 추영열 교수 ‘지능형기계 분야’는 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 ‘수산가공 분야’는 부경대 조승목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이스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발전 흐름을 선도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부산 대표 마이스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이스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2018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체로 선정된 한국컴포짓㈜를 찾아 요트 등 해양레저장비 제작과 연구·개발 현장 견학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문 일정은 취소했다.
대신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고려해 전문 마이스 행사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인 유니크베뉴를 견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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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온라인으로 열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전환의 시대를 맞아 광주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먼저 ‘온라인 마을 박람회’에서는 61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마을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온라인 클래스’에서는 여기공 협동조합의 ‘여성과 기술의 연결’, 권오상 대표의 ‘마을호텔’ 사례 발표, ‘마을배움여행’ 등 주제 및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 워크숍, 강연 등 9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또 마을상품을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우동상회 마을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일과 성장을 주제로 한 마을포럼 마을공동체 자료를 한곳에 모아놓은 마을아카이브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성과공유회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선보여진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행사의 장점을 살려 광주공동체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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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준수에 광주 인플루엔자·호흡기 질환 감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생활방역 강화에 따라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질환들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11월 수집된 표본검체 118건 중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불검출됐다.
지난해 10월 4주차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첫 검출하고 11월 22건을 검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플루엔자 출현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
더불어 11월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45.8%로 지난해 67%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라이노바이러스 32건, 보카바이러스 16건, 아데노바이러스 6건 순이다.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질환이 크게 감소한 것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위한 생활방역수칙 생활화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되고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위생과 같은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이다”며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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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학로 금연거리 조성 시범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 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한 ‘통학로 금연거리 조성’ 시범사업을 지난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는 당초 자치구별 1개교씩 5개교에 시범 구간을 조성 추진했지만, 학교와 학부모의 높은 호응 등으로 교육청과 협의해 10개교에 시범구간을 조성했다.
대상학교는 금부초, 조봉초, 유안초, 대촌중앙초, 중흥초, 미산초, 월계중, 살레시오여고 서석고 금파공고 등 10곳이다.
통학로 금연거리에는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자치구별 조례에 의거해 계도 기간을 거친 후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학교시설은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이지만 주변 통학로는 금연구역이 아님에 따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동·청소년 건강과 깨끗하고 안전한 금연 통학로 조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제정된 ‘광주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 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9월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청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의 학생·학부모가 중심이 돼 통학로 금연구역을 결정하고 자치구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 구간을 선정했다.
시범사업 후에는 조성 평가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 전체 초·중·고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아동·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간접흡연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금연 통학로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은 어느곳이나 금연구역이라고 생각하고 금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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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협업·소통으로 국민디자인단 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2020 국민디자인단 성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기법으로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로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광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은 임신, 출산, 돌봄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웹 사이트로 제공하는 ‘아이친구 통합 플랫폼’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9일부터 6월16일까지 영유아 부모와 조부모, 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했다.
국민디자인단은 10여 차례 회의를 통해 ‘시민들은 왜 공공기관 웹 사이트보다는 인터넷 포털 등 민간 사이트를 통해 육아 정보를 얻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했다 광주시는 국민디자인단 의견을 반영해 기관별로 산재된 돌봄 관련 정보 통합,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 사용, 수요자 중심의 검색 메뉴 그룹핑, 로그인 기능 최소화, 쌍방향 소통기능 강화 방향으로 웹 사이트를 구축 중이다.
김용승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국민디자인단 사업은 행정의 수요자인 시민이 정책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반영해 정책이 시행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디자인단 운영으로 추진한 아이 친구통합 플랫폼이 영유아 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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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에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 제안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에 ‘인천에코랜드’ 조성에 따른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는 인천에코랜드의 친환경·친시민적 추진을 위한 자문 및 협의를 위한 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비후보지역에 대한 주민 소통과 협의 창구로 활용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주민협의체 인원을 시장이 위촉하는 15명 이내로 구성할 방침이다.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교통환경조정관, 옹진군 부군수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시의원 2명, 옹진군 군의원 2명, 영흥면 주민대표 4명, 전문가 4명 등을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주민협의체 위원의 임기와 협의체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은 협의체에서 논의 후 결정하도록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을 11월 30일 공문으로 옹진군에 제안하고 이에 대한 검토의견을 오는 12월 4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는 옹진군과 협의를 거쳐 구성안이 확정되면 구성계획 수립 후 12월 중 주민협의체를 발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인천에코랜드 조성과 관련된 모든 주민 요구사항을 주민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2일 ‘친환경 에코랜드 및 자원순환센터 기본 추진 구상’발표에서 자체매립지 입지선정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옹진군 영흥면을 인천에코랜드 입지 후보지 1순위로 추천한 바 있다.
아울러 시는 인천에코랜드의 경우 직매립 방식의 기존 매립시설과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상부 역시 밀폐형 에어돔형식 또는 건축물 형태로 만들어 비산먼지 등의 발생을 막고 주변 지역과 완벽하게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원환경시설 조성은 주민수용성 확보가 가장 핵심 사항인 만큼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