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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동계수난 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119특수구조단, 동계수난 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6일 광산구 왕동에 위치한 왕동저수지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수중환경에서 수난구조장비 활용, 저체온증 응급처치 요령 등 동계수난사고 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조기술 배양을 위해 겨울철 수중 인명구조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깨진 얼음 속 수중탐색 인명구조, 동계 환경 적응력 향상, 소방드론을 이용한 수색인명구조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온도나 얼음상태 등 대처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변수가 많다”며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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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직 채용 투명성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무직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을 지난 10월30일자로 개정하고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공무직은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행정보조원, 단순노무원, 도로보수원, 환경미화원 등 현업에 종사하는 정규직으로 시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를 의미한다.
기간제는 직원의 휴직, 파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해 대체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시와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를 뜻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공무직을 선발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행정보조원 등 대부분의 직종은 필기시험을 통해 채용한다.
시험과목은 일반상식으로 시험주기는 연 2회다.
채용 일정은 연초에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단, 공무직 중에서도 도로보수원, 환경미화원,청사미화원, 취사관리원 등 일부 직종은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채용 방식도 현재 개별부서 채용방식에서 총무과 통합채용 방식으로 바뀐다.
기존에는 결원 발생시 각 부서에서 수시 채용해 일반시민들이 채용정보를 알기위해 수시로 시 홈페이지를 열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내년부터는 부서별 연간채용계획을 총무과에 제출하고 총무과는 이를 바탕으로 종합채용계획을 수립한 후 채용시험을 공고하는 통합채용 방식으로 변경해 전체 부서·기관의 채용정보를 알기 쉬워진다.
광주시는 이번 일부 개정 규정 시행으로 공무직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해 공무직시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 채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돈국 시 총무과장은 “이번 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공무직 채용 절차가 더욱 투명해지고 신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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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혁신모델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광주형 평생주택’을 공급한다.
이용섭 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혁신모델을 제시할 ‘광주형 평생주택’ 1만8000호 공급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투기수요와 신규수요 증가로 집값과 전월세 부담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한편에서는 투기수요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다른 한편에서는 공급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다만 광주 주택보급률이 이미 100%를 넘어섰으므로 일반 분양주택보다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형 평생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를 갖춘,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맞는 혁신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광주형 평생주택의 공급 대상은 기존 저소득층 위주에서 중산층 이하 무주택 세대로 범위를 확대하고 면적은 기존 소형 평형을 중형으로 확대해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입주예정자를 설계부터 입주 후 아파트 관리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시켜 수요자 맞춤형 단지로 조성하고 입주민 공동운영을 통해 폐쇄적인 아파트 문화를 개선한 새로운 주거공동체 문화를 창출한다.
더불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총괄·공공건축가를 참여시키고 설계공모를 통해 저소득층이 밀집한 상자형 아파트에서 탈피해 우수한 디자인의 품격 높은 주택으로 공급한다.
미래형 공공임대주택 모델로서 인공지능, IOT 도입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 스마트, 녹색건축물로 조성해 공동주택분야 그린뉴딜을 선도한다.
건설 과정에는 자재, 인력, 장비 등 지역업체 참여를 최대한 높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1단계 시범사업을 진행해 도심 내 공공소유 부지에 500호를 건립해 2024년 초에는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 광주형 평생주택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및 무주택 가구 중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에 우선공급한다.
2단계는 시범사업을 통해 ‘광주형 평생주택’ 모델을 정립한 후 본격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2030년까지 1만8000호를 공급한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19일 국토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중형주택까지 확대하는 ‘질 좋은 평생주택’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국비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에 필요한 제도적, 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형 평생주택 정책은 이번에 신설되는 광주시 주택정책과에서 담당하게 되며 ‘주거복지센터’를 설립해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을 비롯해 주택정책업무와 주거취약계층 대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관리와 운영을 담당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광주형 평생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이 영세한 서민들이 거주하는 소형주택이라는 일반 통념에서 벗어나 중산층 이하 시민들이 평생 주거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해 집값을 안정시키고 주택이 자산 증식수단이 되지 않도록 소유개념에서 거주개념으로 바꾸어 가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형 평생주택’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선도적 모델로 만들겠다”며 “집값을 안정시켜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가 집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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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겨울빛 가득한 백조의 호수
대구시향, 겨울빛 가득한 백조의 호수
[충청뉴스큐] 겨울빛이 짙어지는 12월,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의 시작은 이색적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이 알린다.
이어서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조지 거슈윈의 대표작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선보이고 연말 클래식 공연 단골 레퍼토리인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통상적인 서곡 대신 이날 첫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을 들려준다.
베토벤이 교향곡 제7번을 탈고한 뒤 약 6개월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그의 작품치고는 보기 드물게 명랑한 분위기와 낭만적 경향이 있다.
재치와 유머가 깃든 1악장을 시작으로 정확한 리듬의 주제가 인상적인 2악장, 고풍스럽고 우아한 3악장, 경쾌한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2악장의 리듬을 새기는 것 같은 주제는 베토벤이 지금의 메트로놈 역할을 하던 크로노미터 소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은 교향곡 제7번과 유사하지만, 그의 다른 교향곡에 비해 심각함이나 열정이 부족하다며 창작력이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베토벤은 이 교향곡에서 단도직입적이고 간결하게 쓰는 작곡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그리고 베토벤 특유의 엄숙하고 장엄한 교향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어서 휴식 후에는 거슈윈에게 유명세를 안겨준 ‘랩소디 인 블루’가 이어진다.
도시의 광기를 표현한 이 곡은 ‘재즈의 왕’으로 불린 폴 화이트만이 1924년 그의 악단과 함께 개최한 ‘현대음악 실험’이라는 이색 연주회에서 발표됐다.
‘랩소디 인 블루’는 재즈풍의 리듬과 블루스적 화성에 클래식 피아노 기법과 오케스트라까지 접목해 심포닉 재즈라는 장르를 선보인 최초의 시도였다.
미끄러지듯 상승하는 도입부의 클라리넷 연주는 매우 인상적인데 친근한 이 선율은 곡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이다.
이 밖에도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많은 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통 클래식 음악보다 작품 구조가 허술하다는 한계점도 있으나, 재즈의 선율이 녹아든 관현악곡의 출현에 미국 음악계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클래식 음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협연을 맡은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왕성한 활동으로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이다.
탁월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9/2020시즌에는 마린스키 심포니, 도쿄 심포니, 교토 심포니, 죄르 필하모닉과 협연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이 비엘로우, 김봄소리, 쇼지 사야카와 앙상블 및 독주회를 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홍콩, 뉴질랜드, 프랑스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재능있는 어린 음악가 양성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날레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백조의 호수’에서 6개의 악곡을 선곡한 연주회용 모음곡으로 장식한다.
이 작품은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트’ 왕자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정경, 왈츠, 어린 백조들의 춤, 헝가리의 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귀에 익숙한 오보에의 아름다운 선율과 현악기의 소박한 어울림이 인상적이다.
차이콥스키는 교향곡 제3번을 완성한 직후인 1875년, 볼쇼이 극장의 제안으로 이 발레 음악을 작곡했다.
그러나 1877년 발레 초연은 실패로 끝났고 1880년 안무가를 바꾸어 다시 무대에 올렸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이후 1895년, 두 안무가 프티파와 이바노프가 새롭게 각색한 발레 ‘백조의 호수’를 차이콥스키 추도 공연 때 선보였다.
여기에 차이콥스키가 만년에 완성한 피아노곡 세 작품을 관현악으로 편곡해 넣고 내용도 일부 수정했는데 이 공연은 대성공을 거뒀다.
지금의 발레 ‘백조의 호수’는 이때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상임지휘자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한 세 작품을 모아보았다.
장중함 대신 명랑한 베토벤, 클래식에 재즈를 가미한 거슈윈,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첫 발레 음악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들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향 ‘제470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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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에서 프로포즈를… 대구실내빙상장 1호 커플 탄생
아이스링크에서 프로포즈를… 대구실내빙상장 1호 커플 탄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지역 유일한 국제경기 빙상장인 대구실내빙상장에서의 로맨틱한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대구실내빙상장 1호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실내빙상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예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혼부부를 응원하기 위해 개장 25년 만에 처음으로‘LOVE ON ICE, 빙상 프로포즈’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이벤트는 더 큰 감동을 위해 예비신부가 모르게 일일 스케이트 이용을 가장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됐다.
프로포즈를 위해 빙상장 전체 소등 후 전광판을 통한 고백 영상이 송출된 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피겨 갈라쇼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로맨틱한 화면을 배경으로 예비 신랑이 노래를 통해 청혼했다.
대구실내빙상장은‘LOVE ON ICE’1호 커플이 된 두 사람에게 피겨 갈라쇼 지원 및 대형 꽃다발을 선물로 전달하며 축복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11월부터 진행된 프로포즈 이벤트는 대구실내빙상장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예비 신혼부부 및 대구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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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촌교육농장으로 자연을 배우러 오세요
대구 농촌교육농장으로 자연을 배우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 관내 2개 농장, ‘딸기家’, ‘자라니교육농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 활동이 이뤄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활동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을 말한다.
품질인증은 농업자원, 교육운영자,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교육서비스의 5대 품질 요소를 심사해 우수한 농촌교육농장을 선발하는 인증제도이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배상책임보험가입, 응급처치교육 이수, 농촌진흥기관의 교사양성 수료 등의 필수요소를 갖춰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딸기家’와 ‘자라니교육농장’은 7월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처음으로 품질인증에 도전해 선정됐다.
‘딸기家’는 딸기를 매개체로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을 진행하고 스마트팜 농업 현장실습, 치유농업연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라니교육농장’은 밤을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식체험과, 천연염색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을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소비형 체험을 넘어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이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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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최종 공유회 개최
2020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생활실험실) 최종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최종 공유회는 참가팀 공모 후 공개심사와 1단계 실험활동 수행에 대한 중간 공유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약 3달간 수행해 온 2단계 실험활동에 대한 수행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최종 공유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3개 팀은 향후 활동 결과물을 사업화하고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서 청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사업화 모델로 발굴해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참여팀은 지난 7월부터 1단계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8월 20일 중간 공유회에서 2단계 참여팀으로 선정돼 약 3개월간 2단계 리빙랩 프로젝트 활동과 관련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각 팀별로 4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올해 선정된 소셜리빙랩의 주요 주제로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대응, 쓰레기 분리수거, 헌 옷과 소외계층 문제, 시민안전 등에 관한 것이다.
주요 실험과제는 다음과 같다.
‘유앤드협동조합’팀은 코로나 시대 노인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컬러링북 등이 포함된 마음방역 키트를 제작 및 배포했다.
‘잡메이커’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 옷을 활용한 반려동물 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 노인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소셜이펙트’팀은 코로나 시대 심리적 이상증상 완화를 위한 비대면 원예치료를 운영하고 원예치료 키트를 제작 및 시범 판매했다.
‘코햄체’팀은 도로 위 운전자 간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위해 차량에 부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IoT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했다.
‘re_feel’팀은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테이크아웃 잔 전용 수거함을 제작 및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구 속 숲 활용프로젝트, 대구·경북 대학생과 고등학생 간 대학입시 멘토링 온라인 매칭 플랫폼 개발, 도심 속 작은 전통시장 플랫폼 ‘마켓컬쳐’ 운영, 피란민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년층에 청년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손소독제와 마스크스트랩을 제공하는 응원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참가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25개 팀이 신청했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화 모델이 일자리 창출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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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으로 폭설에 따른 재산피해 대비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속적으로 권장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 재난으로 입은 재산피해에 대해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이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대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며 국가와 지자체에서 가입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폭설 등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받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보험가입 목적물은 주택, 온실이며 소상공인 상가·공장도 가입이 가능하다.
대상 재해는 대설, 강풍, 지진, 태풍, 홍수, 호우, 풍랑, 해일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이며 주택이나 온실, 상가·공장이 전파, 반파,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이 가능하며 구·군청, 주민센터 등을 통해서도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저소득층 경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지원하는 등 재해 발생 시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사업을 대구시와 구·군이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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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대구 청년 소셜벤처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37개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20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또 참여기업 성과발표와 함께 지역의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소셜벤처 지원기업 발표 사례로는 청소대교, 앨리롤하우스 주식회사 등이 있다.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일부는 현재 벤처캐피탈 투자가 진행 중으로 대구시는 올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투자유치, 컨설팅 등 기업을 위한 후속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역 청년 소셜벤처 창업과 함께 청년 고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소셜벤처 창업 및 고용 시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아이비리그’ 소셜벤처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아카데미 ‘소셜네스트’ 운영 집중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임팩트 스케일업’ 등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는 전통적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된 지역으로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특히 소셜벤처는 청년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사회적기업의 일종으로 그만큼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소셜벤처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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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지역 내 음악 교실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로 다가오자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기자설명회에서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앞서 내일 0시를 기해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음악실발 확산 초기부터 지역 전파세를 고려해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오고 있으나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선제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유흥시설 등 9종 중점관리시설은 전국 2단계 격상 전까지 영업은 허용하되,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 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시는 14종의 일반관리시설도 2단계 수준으로 면적당 인원 제한과 음식 섭취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은 금지하도록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국공립시설은 이용 인원이 30% 이내로 제한되고 실내와 위험도 높은 실외활동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된다.
변 권한대행은 “특히 최근 음악실 등 소모임과 취미활동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모든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험과 공무, 기업 필수경영활동을 제외하고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도 금지된다.
다만, 전시 박람회와 국제회의의 경우 면적당 인원을 제한해 개최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관중 수를 10% 이내로 제한하고 등교수업은 밀집도를 3분의 1로 조정해 실시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와 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며 이외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최대한 외부활동과 모임을 자제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주변에서 방역 조치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를 목격하거나 전해 들으시면 적극적으로 시와 구군,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고삐를 죄지 않으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멈춰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외에 방법이 없는 만큼, 수능시험만을 바라보고 공부한 아이들과 생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변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관련 업종과 단체의 대표들을 직접 만나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