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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안전한 수능 시행 위해 모든 역량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수능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속 2만7천여명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관계부서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산의료원, 부산교통공사, 모범운전자회, 시내버스조합, 마을버스조합 등에서 참석한다.
16개 구·군 부단체장은 영상으로 연결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회의의 안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지원대책,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업해 방역조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수능 2주 전부터 학원 방역조치 강화,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사후조치 등으로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 수능 대비 종합 지원대책을 준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에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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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주먹밥 조리법, 전자책으로 만나세요”
“광주주먹밥 조리법, 전자책으로 만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광주주먹밥의 레시피북인 ‘광주주먹밥 만들기’ 책자를 제작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교보문고ebook 사이트에 무료 전자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교보문고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광주주먹밥 만들기’를 검색하면 된다.
광주주먹밥 만들기 레시피북은 전문가들의 비법이 담긴 ‘요리가 된 광주주먹밥’ 11종과 시민 공모전 우수작인 ‘함께 빚는 광주주먹밥’ 27종 등 총 38종의 광주주먹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38종의 광주주먹밥 만드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과 연계한 큐알코드가 함께 있어 영상으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지난해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광주주먹밥은 1980년 어머니들이 만들던 전통적인 주먹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 형태, 맛으로 상품화돼 지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광주주먹밥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주먹밥 유통 상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 대표음식인 광주주먹밥이 광주를 넘어 전국의 대표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의 맛과 멋, 이야기를 담은 광주주먹밥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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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공직자들,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일 자치구·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2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영상회의를 열고 모든 광주시 산하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연속 두 자리 수로 발생한데 따른 위기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기관에서의 감염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광주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공적 회의 축소 및 모든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보다도 더 엄격한 복무지침을 마련해 각 기관에 전달하고 복무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촉구했다.
김종효 부시장은 “지난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대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만큼 복무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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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더 나은 내일 함께 열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양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해 33개 공동협력과제를 확정했다.
- 이날 상생발전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범 6년째를 맞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그동안 47개의 협력과제를 발굴해 이 가운데 38건이 정부사업에 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고 광역교통망 등 나머지 9건은 국가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민선7기 들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조성 제2남도학숙 건립 한국학호남진흥원 건립 등 교육·산업·문화·SO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 상생발전위원회에서는 25건의 기존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나 정부정책 등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 문화, 환경, 의료 등 8건의 신규 협력과제를 발굴해 논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지역균형 뉴딜 등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마한문화권 개발 추진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마을공동체 전문인력 공동 활용 시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영산강 지류·지천 생태환경조사 광주·전남 감염병 공동 대응 병상나눔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 시·도는 신규과제를 비롯해 총 10개 항목에 대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발표문’도 합의해 발표했다.
- 먼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광주·전남 합동지원단을 구성하고 치료 병상을 나누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균형 뉴딜·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SOC·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해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 대학과 광주·전남이 함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대학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기업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미래전략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 우리 지역 고대문화의 본류로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권의 복원과 정비를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했다.
- 광주 시티투어와 전남의 남도한바퀴를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코로나 이후의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군 공항 이전은 이전 대상 지역의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토부·국방부·광주·전남 군 공항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범정부적인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 대책과 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개정, 이와 관련된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광주와 전남이 합동으로 온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다.
- 우수한 마을공동체 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해 도시·농촌별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 지원 등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밑거름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 전남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통해 광주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농업·복지 융합형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도농 상생의 길을 열어 가기로 했다.
- 영산강의 수생태 건강성을 조사하고 수변환경 조성 등 생태환경을 개선해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생명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광주·전남은 상생정신을 발휘해 의료자원과 병상나눔에 협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오랜 역사 속에 지금까지 이어온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양 시도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초광역 경제권 기틀을 다지고 광주·전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광주와 전남이 지역의 미래 발전을 담보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 큰 광주·전남’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전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시대정신과 미래를 보고 나아가면 거기에 상생이 있고 동반성장의 길이 있다”며 “이인동심 기리단금이라는 말처럼 광주와 전남, 전남과 광주가 마음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내년에는 정말로 동심만리를 가슴에 새기고 시도가 마음을 모아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양 시도는 이날 논의된 협력과제가 시·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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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권한대행 “가덕신공항은 생존 문제, 정치쟁점화 막아달라”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가덕신공항은 생존 문제, 정치쟁점화 막아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상의회장이 참석하는 동남권신공항 추진 영상회의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거듭 요청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자가격리중인 이낙연 당대표를 포함해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부울경 국회의원 7명과 조응천 국토위 간사가 참석했다.
5분간 공개 모두발언 이후 한정애 의장의 안건보고와 특별법과 관련한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낙연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제공항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울경의 가덕신공항 건설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여야의 가덕신공항특별법이 병합처리되게 노력하겠다”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여당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줬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시민은 20여 년 넘게 신공항 문제로 희망고문을 받았고 16년도에는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또다시 정치적 희생양이 됐지만, 다행히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불가 판정으로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 이제야 시민들을 뵐 면목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가덕신공항을 정치쟁점화하려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가덕신공항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의 생존이 달린 문제”고 강조하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의 정치쟁점화를 막아달라”며 호소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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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MRO 인력양성체계‘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양성’본격 시작
인천형 MRO 인력양성체계‘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양성’본격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인력양성체계인 ‘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 양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천광역시는 주안국가산단에 소재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12월 1일 ‘항공 MRO 특화 캠퍼스’로 전환해 항공정비 전문가 인력양성 산실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가 추진하는 ‘항공산업 사다리형 인력양성’ 체계가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 곳에서는 2021년도부터 고교생 청년 인력양성, 재직자 교육훈련, 전문가 양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다리형 교육 훈련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돼 연간 740여명의 항공산업 인력양성이 이뤄지게 된다.
항공정비산업은 항공기 제작에서부터 정비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지만 조립과 수리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해야하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이다.
따라서 초급 기능인력부터 고급 기술자까지 다양한 인력이 필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항공사 중심의 자가 정비체계의 한계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인 인력양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항공정비단지 조성, 글로벌 항공정비기업 유치, 기존 항공사와 항공정비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인력양성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산학융합지구에 고교생을 대상으로 초급 기능 인력을 양성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53명의 인력을 취업시켰으며 항공정비 전문가 과정을 통해 2019년에 1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단계적인 인재양성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재직자 교육체계를 구축해 한국폴리텍대학의 남인천 항공정비특화캠퍼스와 함께 고교생-재직자-전문기술자에 이르는 인천형 항공산업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인천산학융합지구에는 항공우주캠퍼스가 조성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관련 학부 대학원 총 4개 학과 530여명의 항공우주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항공분야의 생존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인천형 항공산업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항공정비산업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더 좋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정비산업 인력 교육훈련 체계의 지속 운영과 전문 기술력 확보 방안으로 고가의 항공정비 장비를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항공정비 실습교육훈련센터와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장비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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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디자이너 패션창작공간 ‘섬유패션 공·작·소-SPACE 5'S’오픈식
개방형 디자이너 패션창작공간 ‘섬유패션 공·작·소-SPACE 5'S’오픈식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오는 12월 2일 대구시 중구 섬유회관 3층에서‘섬유패션 공·작·소 - SPACE 5’S’의 오픈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코로나 3차 국내유행 대응을 위한 사전, 사후방역은 물론 전용면적대비 참석인원 제한과 행사장내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최소화를 통한 철저 방역으로써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 김정욱 회장 등 30명이 참석한다.
‘스페이스오즈’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의 올해 초 추진한 ‘개인맞춤형 의류제조·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개인맞춤형 의류제조·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국내 섬유 제직업체들이 겪고 있는 ‘과생산원단’ 처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면서 스타트업 기업, 디자이너, 예비창업자 등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제직업체들은 성능에 문제가 전혀 없는 과생산원단 활용 및 관리에 있어 일부 불필요한 비용부담이 발생해왔다.
조합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 ‘개인맞춤형 의류제조·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구상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로부터 예산을 확보했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위치한 섬유회관에 개방형 디자이너 창작공간인 ‘SPACE 5’S’는 이날 오픈 이후 스타트업 기업 등 디자이너를 육성, 지원하게 된다.
총 650㎡ 면적의 이곳에는 원단오브제 아카데미존 패션의류 제작 워크룸 디자인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재봉실 비대면 회의실 테라스 스마트워크 부스 등을 갖췄다.
오픈식은 2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석기 직물조합 이사장의 환영사,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직물조합은 이날 오픈식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혁신기술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양 기관은 의류 제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지속가능자원화를 위한 순환경제시스템구축 일환으로 재활용 혁신기술상용화 성공목표와 함께 국내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확대지원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8월 진행한 ‘섬유패션특화공유오피스 네이밍 및 로고’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식 폐회 이후에는 스페이스오즈 스튜디오에서 ‘개인맞춤형 의류제조·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전’이 유튜브로 진행된다.
라이브 커머스전에는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5개사가 각각 자사 의류 3착장씩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전은 유튜브 ‘스페이스오즈’ 공식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개인맞춤형 의류제조·판매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스타트업 기업과 젊은 디자이너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스페이스오즈를 통해서 기업의 성장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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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2020 新화환경진대회 및 전시회’개최
대구도시철도,‘2020 新화환경진대회 및 전시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동인구가 일평균 13만명으로 가장 많은 반월당역에서‘2020 新화환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원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해 17개 시·도별로 진행하는 전국적인 행사였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화훼농가 및 소상공인을 돕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방역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시민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도시철도 역사를 공유 플랫폼으로 활용해 국산 화훼의 소비 촉진, 화훼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 화훼업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됐다.
한편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자 사무공간과 엘리베이터 등에 생화를 비치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각종 경비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 소비자 운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시철도 역사가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상생플랫폼이 되고 시민들의 힐링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리방역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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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GO’함께 하나된 시민, 모두가‘자랑스러운대구씨’
‘마스크 쓰GO’함께 하나된 시민, 모두가‘자랑스러운대구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마스크 쓰GO 운동’을 주제로한 ‘자랑스러운 대구씨’ 이모티콘을 제작해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지난 2월 코로나 위기 이후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인해 대구지역은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마스크 쓰GO 운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파급력이 크고 반응이 좋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한다.
특히 이번에 대구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자랑스러운 대구씨’ 캐릭터는 코로나 위기를 위대한 시민의식으로 이겨낸 대구시민들에 대한 존경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취지로 제작하게 됐다.
‘자랑스러운 대구씨’ 이모티콘은 ‘마스크 쓰GO 운동’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재치있는 문구와 동작들로 디자인한 1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을 재밌고 친근하게 표현해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을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친구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 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이외의 SNS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언제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이번 이모티콘은 가까운 지인, 가족들과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스크 쓰GO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위기의 상황에선 언제나 하나 된 힘으로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의 힘이 위드-코로나 시대 ‘마스크 쓰GO 운동’을 통해서 다시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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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일산화탄소 경보기’기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일산화탄소 경보기’기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30일 클린소방위원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면 경고음이 발생해 대피와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로서 주로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연탄가스 중독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연탄보일러 가구를 대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