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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준수에 광주 인플루엔자·호흡기 질환 감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생활방역 강화에 따라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질환들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11월 수집된 표본검체 118건 중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불검출됐다.
지난해 10월 4주차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첫 검출하고 11월 22건을 검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플루엔자 출현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
더불어 11월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45.8%로 지난해 67%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라이노바이러스 32건, 보카바이러스 16건, 아데노바이러스 6건 순이다.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질환이 크게 감소한 것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위한 생활방역수칙 생활화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되고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위생과 같은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이다”며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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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학로 금연거리 조성 시범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 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한 ‘통학로 금연거리 조성’ 시범사업을 지난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는 당초 자치구별 1개교씩 5개교에 시범 구간을 조성 추진했지만, 학교와 학부모의 높은 호응 등으로 교육청과 협의해 10개교에 시범구간을 조성했다.
대상학교는 금부초, 조봉초, 유안초, 대촌중앙초, 중흥초, 미산초, 월계중, 살레시오여고 서석고 금파공고 등 10곳이다.
통학로 금연거리에는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자치구별 조례에 의거해 계도 기간을 거친 후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학교시설은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이지만 주변 통학로는 금연구역이 아님에 따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동·청소년 건강과 깨끗하고 안전한 금연 통학로 조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제정된 ‘광주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 조성 및 금연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9월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청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의 학생·학부모가 중심이 돼 통학로 금연구역을 결정하고 자치구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 구간을 선정했다.
시범사업 후에는 조성 평가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 전체 초·중·고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아동·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간접흡연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금연 통학로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은 어느곳이나 금연구역이라고 생각하고 금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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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협업·소통으로 국민디자인단 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2020 국민디자인단 성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기법으로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로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광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은 임신, 출산, 돌봄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웹 사이트로 제공하는 ‘아이친구 통합 플랫폼’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9일부터 6월16일까지 영유아 부모와 조부모, 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했다.
국민디자인단은 10여 차례 회의를 통해 ‘시민들은 왜 공공기관 웹 사이트보다는 인터넷 포털 등 민간 사이트를 통해 육아 정보를 얻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했다 광주시는 국민디자인단 의견을 반영해 기관별로 산재된 돌봄 관련 정보 통합,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 사용, 수요자 중심의 검색 메뉴 그룹핑, 로그인 기능 최소화, 쌍방향 소통기능 강화 방향으로 웹 사이트를 구축 중이다.
김용승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국민디자인단 사업은 행정의 수요자인 시민이 정책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반영해 정책이 시행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디자인단 운영으로 추진한 아이 친구통합 플랫폼이 영유아 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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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에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 제안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에 ‘인천에코랜드’ 조성에 따른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는 인천에코랜드의 친환경·친시민적 추진을 위한 자문 및 협의를 위한 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비후보지역에 대한 주민 소통과 협의 창구로 활용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주민협의체 인원을 시장이 위촉하는 15명 이내로 구성할 방침이다.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교통환경조정관, 옹진군 부군수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시의원 2명, 옹진군 군의원 2명, 영흥면 주민대표 4명, 전문가 4명 등을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주민협의체 위원의 임기와 협의체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은 협의체에서 논의 후 결정하도록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구성을 11월 30일 공문으로 옹진군에 제안하고 이에 대한 검토의견을 오는 12월 4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는 옹진군과 협의를 거쳐 구성안이 확정되면 구성계획 수립 후 12월 중 주민협의체를 발족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인천에코랜드 조성과 관련된 모든 주민 요구사항을 주민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2일 ‘친환경 에코랜드 및 자원순환센터 기본 추진 구상’발표에서 자체매립지 입지선정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옹진군 영흥면을 인천에코랜드 입지 후보지 1순위로 추천한 바 있다.
아울러 시는 인천에코랜드의 경우 직매립 방식의 기존 매립시설과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상부 역시 밀폐형 에어돔형식 또는 건축물 형태로 만들어 비산먼지 등의 발생을 막고 주변 지역과 완벽하게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원환경시설 조성은 주민수용성 확보가 가장 핵심 사항인 만큼 ‘인천에코랜드 주민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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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인천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어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야생조류에서 지난 10월 21일 처음 검출된 이후 현재까지 8건이 검출되어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으나, 11월 26일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 11월 28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
천안 봉강천, 용인 청미천, 천안 병천천, 이천 복하천, 제주 하도리, 양양 남대천 인천의 닭·오리 등 가금 사육현황은 902농가 922,756수이며 현재까지는 전북 정읍 고병원성 AI 발생농가와의 역학적으로 연관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기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를 11월 28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까지 확대해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대책본부로 편성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10개 군·구 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체계를 통해 방역상황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관내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을 방지해 조기에 상황을 종식함으로써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전체 가금의 약 92%를 사육하고 있는 강화군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를 설치·운영해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방역비 를 활용해 소독약품을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관내 야생조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저수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소독을 지원하며 소독효과를 극대화하 위해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하고 있다.
향후 소규모 가금사육농장 등 방역에 취약한 농가에 대해 방역시설 설치 및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관리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등록여부, 방역시설 및 소독기록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예찰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및 축산관계시설 종사자께서도 농장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축사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축 발견 시에는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하는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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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시민불편 없도록 적극 협의할 것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사업 조속 완료’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인천시는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간 직결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사업’은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구간을 직접 연결해 운행하는 사업으로 1999년 3월 국토교통부의 ‘서울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방안’ 수립에 따라 시작됐고 2000년 9월 서울시가 기획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서울9호선 기본계획’에도 반영됐다.
이어 2015년 6월 국토교통부의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간 직결운행을 위한 이행계획 마련 연구용역’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9년도 말, 인천시민 일부도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인천시에 사업비 일부 분담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는 서울시가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사업’ 의 차량구입비 중 국비 222억원을 불용처리하면서 인천시와의 사업비 분담갈등 때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시민들은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을 요구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3,181명이 공감했다.
이에 최 부시장은 “분담을 요구한 서울9호선 구간 시설비는 법률에서 국토교통부 40%, 서울시 60% 분담 비율을 규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 노선의 연결선도 이미 설치된 상태로 사실상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인천시의 사업비 분담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법적근거 없는 사업비 분담요구는 법과 원칙을 우선해야 할 행정의 기본을 벗어난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어 “서울시가 지속적인 사업비 분담 요구로 인해 사업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이는 2,500만 수도권 전체 주민들의 불편을 외면한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바, 서울시는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라”고 촉구하면서 “사업지연으로 시민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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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수능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오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상황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관계 공무원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주문하는 한편 수능시험이 치러질 현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는 등 ‘수능대비 코로나19 방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30일 오전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함께 수능시험장 중 한 곳인 인천 남동구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방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고사장 자리배치 등 현장을 둘러본 뒤 교육청 및 방역당국 관계자들로부터 수능대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전날인 29일 시청에서 열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아무 탈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고사장을 비롯한 관련 시설 방역에 모든 역량을 총 집중해 주길 당부한다”며 “특히 확진됐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도 불편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현재 인천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인원은 2만 2,717명으로 이들은 총 55개소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 가운데 시험장 5개소는 자가격리된 수험생을 위해 별도로 마련됐으며 확진자의 경우 현재 머물고 있는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시험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날 기준,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총 3명이며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총 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수능 당일 자가격리 수험생들이 시험장 이동 시 자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자차 이동이 어려울 경우 시 교육청·10개 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보건소 차량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능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보다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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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 공공HRD 콘테스트 국가인재개발원장상 수상
광주소방학교, 공공HRD 콘테스트 국가인재개발원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소방학교 오관석 소방위가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8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강의분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무원 교육훈련기법 개발과 교류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강의분야에는 국가와 지방 교육훈련기관, 소방, 경찰 등 전국 공공교육기관 교수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예선을 거쳐 오 소방위를 포함한 8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오 소방위는 ‘생명을 살리는 바람’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강의 전개방법과 강의 기술부문 및 학습성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최홍영 광주소방학교장은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위해 강의능력을 향상시키고 끊임없는 연구로 우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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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은 김치타운에서 주문하세요”
“올해 김장은 김치타운에서 주문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2020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김장대전은 가족의 경제활동과 주거환경 변화로 가정에서 김장하는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 및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행사다.
올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 체험 대신 주문한 제품을 각 기관 및 가정으로 배달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난히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의 영향으로 고춧가루와 소금 등 김장 부재료 가격이 올라 김장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가격에서 약 10% 증가한 10㎏ 62000원에 김장재료를 현장수령 방식으로 판매한다.
김치양념은 1㎏에 16000원으로 공급하며 택배주문이 가능한 완제품은 택배비 포함 10㎏ 66000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김장대전 김치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 진다.
지역 농민들이 키운 배추와 신안 천일염과 멸치액젓, 함평 고춧가루 등을 공동구매해 HACCP 인증과 전통식품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가 시중보다 저렴한 고품질 김장김치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최근 김장철과 함께 면역력 강화를 위해 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우리지역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추진하니 지역 기업 및 단체,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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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단체협, 광주시에 김장김치 전달
대구여성단체협, 광주시에 김장김치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대구여성단체협의회가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100상자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는 관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곳과 아동,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0곳에 전달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치를 전달 받은 한부모 장모씨는 “혼자서 아이 키우고 일 다니느라 김장을 못해 걱정이었는데, 멀리 대구에서 깜짝 선물처럼 김장김치를 보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영호남 여성단체간 친선과 화합을 위해 달빛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일 때 광주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병상 나눔을 하고 광주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재난극복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의료용 방호복 500여 벌을 광주시에 전달하는 등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돈독해지는 두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우정에 늘 진한 감동을 받는다”며 “대구여성단체협의회의 섬세하고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