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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곤충산업 육성 및 곤충생태연구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와 울산시설공단, 울산산업곤충영농조합법인, ㈜숲속의작은친구들 기업부설연구소는 12월 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곤충산업 육성 및 곤충생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지역 곤충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곤충 및 생물다양성 보존 증식기술 개발을 위한 곤충생태연구에 관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의 산업곤충 생산농가 생산물의 활용방안 모색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사양기술 지원 산업곤충 생산기반 확대 및 품질 표준화 희귀곤충 조사 ·연구·복원 및 곤충생태 연구 기관 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간 업무교류 및 상호협력 등이다.
정창화 소장은 “울산 곤충산업에 대한 관련기관과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곤충산업 발전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보다 곤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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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차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등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노사민정 대표로 구성되어 출범한 화백회의는 지역 경제 및 노동, 고용 등 현안에 대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울산시의 노동 및 일자리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촉구 건의,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울산 설립 건의 등 현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 조선업 불황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울산 동구를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해 세제감면 혜택과 보험료 납부유예, 각종 재정 지원 사업을 펼쳐 왔으나, 올해 연말로 기간이 만료된다.
울산시는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위원들의 의결을 거쳐 동구를 내년 연말까지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 연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학생 및 예비숙련기술인과 근로자에 대한 숙련기술 전수 및 훈련 등을 위한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이 영남권 산업단지 생산액의 38.9%, 수출액의 43.8%를 차지하며 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과 밀접한 기술 수요가 큰 산업 도시로서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의 적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화백회의에서 채택한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해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과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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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 2022년 5월로 1년 연기 확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2021년 6월 개최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를 1년 연기해 2022년 5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가 1년 연기됨에 따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축소 개최 우려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당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음에 따라 총회 개최 1년 연기를 조직위원회와 국제가스연맹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대륙별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최종 결정하게 됐다.
세계가스총회는 1931년에 시작되어 3년마다 개최되는 90년 전통의 에너지 분야 최대 행사로서 2021년 대구총회에서는 90여 개국에서 1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대구시는 본 행사를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은 계획대로 추진해 내년 2월 완공하고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2022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호텔 및 여행사들과 협력해 총회 개최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기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행사가 1년 연기되어 정상적인 상황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2022년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억제되었던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 분출로 예상보다 행사가 크게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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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보이는 수도요금 ARS 납부서비스’ 시행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보이는 수도요금 ARS 납부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월 7일부터 비대면 모바일 납부방식의 ‘고품격, 보이는 수도요금 ARS 납부서비스’를 17개 시·도 상수도 분야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 CD/ATM, 편의점 등을 활용한 방문형 수도요금 납부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365일 언제 어디서나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우선 상수도사업본부 ARS 대표번호로 전화해, 음성안내에 따라 보이는 ARS 파일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스마트폰에 표출되는 화면에 따라 요금 조회 및 납부 요금 자동납부 신청 및 해지 자가 검침 등의 항목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신용카드와 통장계좌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할 시, 수도요금의 1%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납부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지 않다는 강점도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에게 익숙한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음성형 수도요금 납부서비스는 2015년에 처음 시행된 후 매년 2배 이상 사용량이 늘고 있으며 현재는 5만명 이상, 100억원 이상의 요금 징수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2016년에는 전국 최초로 신용카드, 통장계좌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하고 2017년에는 금융결제원과 연동해 실시간 계좌검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납부방식을 끊임없이 확대·보완해 나가고 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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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빛과 온기를 전하다
추운 겨울, 따뜻한 빛과 온기를 전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기룡 씨의 창작 문안인 ‘가장 추울 때가 가장 뜨거울 때 #겨울 #지금 #당신’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으로 선정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쳤다.
총 631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기룡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자 현기룡 씨는 “가장 춥고 어려울 때 우리는 서로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응원 한마디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위드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12월에 새롭게 설치될 부산문화글판의 아름다운 글귀가 부산시청사의 따뜻한 조명과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해 부산시청사에 게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부터는 부산문화글판에 조명을 비추어 어두운 밤 따뜻한 빛과 온기로 시민에게 다가가게 됐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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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지하역사 104곳,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 설치
부산 도시철도 지하역사 104곳,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부터 4호선 내 모든 역사에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실내 공기질 자동측정기는 사업비 총 45억원으로 승강장 91곳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환승역 대합실 13곳 등 총 104곳에 설치됐다.
부산시는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지하철도 역사 실내 공기질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기질 측정 결과는 측정기 전광판에 즉시 나타난다.
좋음은 파랑색 보통은 녹색 나쁨은 주황색 등 색상으로 표현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나타나며 환경부의 ‘실내공기질관리종합정보망’과 연계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24시간 언제나 공개된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실내 공기질이 초미세먼지 기준농도에 근접할 경우, 역사 관리자에게 결과가 자동으로 통보되어 공기청정기와 환기 시설을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자동측정기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기 이전인 2018년도 지하철도 역사 내 미세먼지는 평균 36㎍/㎥였으나 올 10월 측정 결과, 평균 30㎍/㎥로 감소했으며 초미세먼지도 23㎍/㎥에서 21㎍/㎥로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하철도 내 공기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하역사 69곳에 공기청정기 568대와 전동차 358칸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내년까지 전 지하철도 역사와 전동차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하공간은 자연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공간에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시민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자동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질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도 이번 공기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여과 필터 및 환기시설 교체, 환기 덕트 청소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향후 열차 풍에 의한 터널 내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승강장 스크린 도어 상부를 밀폐하고 콘크리트를 개량하는 등 공기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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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대학교와 지난 11월 30일 가칭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2022~2024년 국비 198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선박검사, 기업지원, 국제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연승 공단 이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부지 조성 센터 건립 관련 신속한 행정지원 예산과 인력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해양수산 분야 안전·친환경 기술지원·사업화 및 국제업무 등 협력 강화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향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센터 부지 적정성 검토, 필요성 분석과 기능 확립 등 센터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앞으로 센터는 해양사고·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미래 해양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박 검사·점검과 안전 정책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업계의 전문성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이산하 의원의 건립유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시는 그동안 부지 조사를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기술지원·사업화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 센터를 부산지역에 건립 유치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남해권 센터건립이 완성되면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 지원으로 부·울·경의 해양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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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해 시민의 길잡이, ‘부산시 문해교육센터’ 문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비문해자 없는 부산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다.
문해교육센터는 시민의 문자 해득을 포함한 기초생활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의 문해교육 전담기관이다.
시는 체계적인 문해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문해교육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를 신설하고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인평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인평원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고 본 사업의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1·2차 심사권을 부여받아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문해교육센터 지정으로 인평원은 기존 ‘광역 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지원 문해교육 관련 기관 간 연계체제 구축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연수 등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인평원을 중심으로 교육청, 구·군과 협력해 비문해 학습자가 문자해득과 기초소양교육을 거쳐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아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 비율은 20세 이상 전체 인구의 12.7%로 7대 특·광역시 중에서 2번째로 높다”며 “문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기초학습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고르게 평생교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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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스업계와 함께 전략산업 특화 MICE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 벡스코에서 부산의 전략산업에 대한 교육과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위한 ‘부산 특화 산업 B-MICE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MICE 업계에서 전략산업의 생태계와 발전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주제의 행사를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부산 마이스 업계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하며 강연과 유니크베뉴 견학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병진 원장의 ‘부산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테크노파크 안재성 산업기획팀장의 ‘부산 전략산업의 기본이해’를 시작으로 ‘지능정보서비스 분야’는 동명대 추영열 교수 ‘지능형기계 분야’는 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 ‘수산가공 분야’는 부경대 조승목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이스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발전 흐름을 선도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부산 대표 마이스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이스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2018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체로 선정된 한국컴포짓㈜를 찾아 요트 등 해양레저장비 제작과 연구·개발 현장 견학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문 일정은 취소했다.
대신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고려해 전문 마이스 행사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인 유니크베뉴를 견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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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온라인으로 열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2020 광주공동체한마당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전환의 시대를 맞아 광주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먼저 ‘온라인 마을 박람회’에서는 61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마을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온라인 클래스’에서는 여기공 협동조합의 ‘여성과 기술의 연결’, 권오상 대표의 ‘마을호텔’ 사례 발표, ‘마을배움여행’ 등 주제 및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 워크숍, 강연 등 9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또 마을상품을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우동상회 마을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일과 성장을 주제로 한 마을포럼 마을공동체 자료를 한곳에 모아놓은 마을아카이브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성과공유회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선보여진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행사의 장점을 살려 광주공동체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