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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영상 공모전’입상작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 울산시 영상 공모전’ 결과 양승현 씨와 우수련 씨가 공동 제작한 ‘행복해지는 울산 여행’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을 소재로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영상공모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이번 ‘울산시 영상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6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 ‘행복해지는 울산 여행’은 최근 대중문화 트렌드의 감성을 담은 영상으로 울산 곳곳을 소개하며 독창성이 뛰어나고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와 영상의 기술적 완성도가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울산, 나의 여행 핫 플레이스’, ‘아버지의 편지’, 장려작은 ‘누워서 울산 속으로’, ‘너에게 울산은’ 등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뷰티풀 시티 울산’, ‘울산생활백서’, ‘울산태화강 1년간의 기록’, ‘힐링 인 울산 위드 드론’, ‘태화강이 있어 아름다운 울산’이 뽑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최하지 않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특별상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다양한 형식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 며 “당선작은 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누리소통망 등에 게시하고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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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관광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간 재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북구 무룡동, 산하동, 정자동 ‘강동관광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된다.
울산시는 지난달 26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북구 무룡동, 산하동, 정자동 일원 136만 7,175㎡에 대해 오는 2021년 1월 1일 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앞으로도 2년 동안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 시 실수요자들만 북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토지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역은 강동관광단지 내 토지시장 안정화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합리적인 토지이용 도모를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강동관광단지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시장 안정화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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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치유’사업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및 불안 등의 방역을 위해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마음 치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운영 울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정신건강 자가관리를 위한 명상 어플리케이션 ‘마음의 달인’운영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마음방역챌린지’ 누리집 온라인 이벤트 진행 정신장애인 일상생활 관리를 위한 마음백신키트를 배포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재난정신건강 심리지원 실무자를 위한 ‘누리보듬’ 힐링키트 배포 마인드마스터 명상프로그램 교육 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했다.
구체적 사업 내용을 보면,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울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지난 2월 10일부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한다.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 격리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정보 안내, 심리방역 물품 제공 등 울산시민에게 무료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신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마음의 달인’을 개발·보급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음의 달인은 ‘2020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타 지자체에도 무료로 보급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등 운영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울산시민의 정신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코로나 우울 마음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누리집 이벤트 및 온라인 캠페인 ‘#마음방역 챌린지’를 실시했다으로서 울산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10월 한 달간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진행된 ‘#마음방역챌린지’는 울산시민 572명이 참여함으로써 울산지역 정신건강기관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일간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개편된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토롱 캠페인’ 참여 홍보로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편의점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우울 고위험군과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실무자에게도 다양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실무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을 예방하고 재난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4월 보다 전문적인 재난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해 울산지역 정신건강 실무자 38명을 대상으로 재난 정신건강 실무자 중급교육 과정+, 마음건강회복기술훈련 SPR)을 운영했다.
11월에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마인드마스터 명상 프로그램’을 영남권 정신건강기관 실무자 70명을 대상으로 화상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배포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경찰·정신건강 실무자의 소진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누리보듬 힐링키트’를 제작해 총 250명에게 배포함으로써 종사자를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승 센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다양한 매체와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지원을 수행할 것이다”며 “2021년에도 시민들의 마음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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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 14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앞서 수요자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2이틀간 온라인 공개 모집했으며 16개국 34명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화상면접을 거쳐 최종 10개국 14명이 선정됐다.
자문단은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에 3년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관광마케팅 교수, 글로벌 프랜차이즈 호텔 한국 총괄이사, 브랜드 마케팅 광고회사 대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방송인 등 관광·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내년부터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단위사업별 추진기관의 요청에 따른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도 함께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외국인 시민들의 부산에 대한 예상외의 관심과 애정을 느끼게 됐으며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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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에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선박과 코로나19, 생산성 향상을 기본 테마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주제 발표는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진호현 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에 대해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역설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정보 공유 및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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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성과 평등’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해 기념식을 거행한 뒤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권리를 차별 없이 평등하게 누리는 생활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인권주간은 ‘부산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부산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단체가 협업해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인권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 주최로 인권의 날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념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10여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시 유튜브 채널인 바다TV와 붓싼뉴스, 부산시인권포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기념식은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인권 존중과 사회통합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실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2020 부산인권문화제’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는 부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들이 1996년부터 개최한 인권문화행사로 올해는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부산인권정책 포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안병선 부산시 방역추진단장, 한종선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대표가 분야별 인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록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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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20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동북아 평화공동체 – 부산의 역할’이다.
국내외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국 바이든 정부시대, 트라이포트 시대 등 급격히 변화 중인 국내외 정세 속에서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가능성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I’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형성’에 대한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의 발표로 이어진다.
먼저 이신욱 동아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조형렬 코레일 국제물류부장이 ‘대륙철도 연결과 해륙 복합운송’, 안병민 한반도경제협력원 원장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러시아 출신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좌장으로 겐나디 럅코프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총영사, 김광모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 김태완 동의대 아시아개발연구소장,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가능성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세션 II에서는 ‘유라시아 기·종점 부산, 플랫폼 구현’을 주제로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이 ‘해양수산 미래정책과 항만뉴딜 사업구상’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부산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방안’, 쇼흐라트 오라메도프 러북합작기업 라손콘트란스 커머셜 디렉터가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전망’을 발표한다.
세션 II의 토론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곽동혁 부산시의원, 김원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융합혁신팀장, 김영관 펜스타 그룹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온라인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포럼 공동주관사인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과 부산연구원 송교욱 원장은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브랜딩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실행방안과 전략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의 제언들이 향후 트라이포트 시대를 대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과 동남권 메가시티, 2030 월드엑스포까지 부산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며 “이 현안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하늘길, 뱃길, 철길이 이어지는 진정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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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 기탁
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오비맥주가 빛고을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 관계자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비맥주 조승훈 호남권역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학습 여건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헀다.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빛고을장학재단에 총 5억3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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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공공배달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구축·운영할 민간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위메프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배달 앱 시장이 일부 업체의 독점으로 인해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형 공공배달앱 사업을 계획했다.
특히 타 기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유관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가 보완하는 민관협력형으로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으며 중개수수료 3% 이하, 지역화폐 사용 가능 등의 장점이 있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탑재해 시장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번 사업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1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했으며 3개 업체가 사업계획서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정량평가,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정성평가는 분야별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 인력풀을 구성하고 제안사 추첨을 거쳐 다빈도 순으로 선정된 7명의 평가위원이 최종 평가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우선협상자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해 공공배달앱 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고 내년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7월부터는 본격 운영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후속협상 등을 거쳐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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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정동 청사 활용방안 마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 서구 화정동에서 유촌동 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화정동 청사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회계과는 지난 3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화정동 청사 입주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5개 기관을 결정해 1~3층에 배치,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주시키고 나머지 4~5층은 비축재산으로 관리하면서 향후 행정수요에 대비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실험실 용도로 활용된 건물을 일반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중이며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과 물품에 대한 인계인수 절차를 거쳐 재산관리관 지정과 기관 입주에 따른 후속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 분야 핵심 법인 단체가 한 곳에 모여 복지 관련 정책사업 간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유재산 사용으로 연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절약해 입주 법인 출연금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