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한 부산, 어떻게 만들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향후 5개년의 저출산 정책 도출을 위한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 부산,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문정희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의 ‘연구내용 발표’와 전영주 신라대학교 복지상담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온라인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론에는 정종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영미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황인경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 대책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생중계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등을 실시간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부산시는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수렴한 관계기관,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내년 초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금까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구조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우리 시의 생존과 발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다 함께 부산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7
-
부산 공예명장의 우수작품과 전국공모 수상작을 한 자리에
대상 수상작품 – 한태수 작가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 및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의 주제로 시민들에 선보이는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에는 부산시공예명장 14인의 고품격 공예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발굴·저변확대 및 공예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다.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원의 개발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15명의 공예명장이 선정되어 지역공예 기술발전 및 지역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형 공예문화상품 개발 장려 및 판로개척 도모를 위한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에는 6개분야 총 81작, 710점이 출품되어 심사를 통해 총 30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대상 은 목칠분야 한태수 작가의 ‘달맞이)’, 금상은 섬유분야 조하연 작가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은상은 도자분야 박미애 작가의 ‘Utopia of ‘감천문화마을’’ 및 금속분야 표혜진 작가의 ‘영도대교1934’가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산시를 알리는 문화적 브랜드를 구축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예인들의 장인정신과 열정이 담긴 부산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7
-
부산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추진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명 ‘민식이법’ 등으로 교통안전 법규가 강화됐다에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생활영역 전반에서 매년 500건 가까이 지속해서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요인별 분석을 토대로 해 총 5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725대를 신규 설치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차량 속도가 시속 30km/h를 초과하는 38곳에 대해 도로 기능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연간 5개소 이상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합동으로 보행 안전 지도에도 나선다.
노인일자리사업과도 연계해 어르신 교통지도 인력 약 1천 명도 배치한다.
보도가 협소하거나 미설치된 학교는 지자체 소유 부지와 교육청 소유 부지를 교환해 보행공간 확보한다.
실제로 보행공간이 협소했던 연제초등학교가 이러한 방식으로 통학로가 확대됐다.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
반기별로 경찰서 지자체, 공단 등이 합동으로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1월부터 통학버스 신고대상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도 신고대상에 포함되어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차장 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지난 8월부터 초등학교 정문 인근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가 본격 운영 중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승용차 8만원 승합차는 9만원 등 일반도로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체 269면도 올해 말까지 폐지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9월까지 212면을 폐지한 데 이어 남은 57면도 폐지에 나선다.
경사진 주차장의 안전시설을 강화하도록 한 ‘주차장법’ 개정으로 인해 올 연말까지 시역 내 총 178곳의 해당 주차장에 고임목 비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도 완료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은 현재 교육부 고시에 의거, 초등학교는 11차시 유·중·고등학교는 10차시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는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장을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 중심 안전교육에도 나선다.
학교 주변 사고가 잦은 곳과 관련 법령 등을 통신문으로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가장 크고 중요한 책무”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시민들께서도 어린이 보호를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
부산시, ‘2020년도 동남권 기술장터’ 개최… 산·학·연 협력 강화
2020 상반기 부산 기술장터 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동남권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동남권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이며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 사업단, 창원 TMC 사업단 그리고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총 11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시는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의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해 전국 37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할 수 있다.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담회로 부산 중소기업의 기술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전국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
한·일 8개 광역단체장, 코로나19 위기 공동대응 합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굳건한 유대감을 통해 위기 상황 극복을 하자는 공감대 형성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의 부산, 경남, 전남,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야마구치현 등 8개 시·도·현 단체장이 참석한다.
주제는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코로나19 방역 등 대응사례 및 현안과제’이며 시·도·현별 사례발표와 공동성명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전방위적인 방역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역-경제 투트랙 정책 등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세계 최초 이동형 선별진료소 개발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국제표준 제정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이바지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해외유입이 많은 관문 도시지만 철저한 방역 등으로 해외입국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사례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 각자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협조한 덕분”이라며 “최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로 인해 부산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이 자리를 빌려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한-일간 투명한 정보공유와 함께 국제사회의 의견이 존중되는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해협지사회의’는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고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 공유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92년 한일해협지사회의가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이 없을 정도로 한-일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0-27
-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탄생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 PASS’ 명칭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부산 규제자유특구’와 핵심 기능인 패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비스를 대표하는 Belief, Benefit, Better Life를 비전으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식 이후, 1년여간 물류, 관광, 공공안전, 디지털바우처 등 4개 특구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추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출시를 알리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출시행사를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소개 및 시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퀴즈쇼, 경품추첨, 상품할인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예정되어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하고 사전등록을 통해 2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서비스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블록체인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1인 1전자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며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며 향후 특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협업해 ‘블록체인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10월의 마지막 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0월 마지막 주에 성인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행사를 2회 개최한다.
먼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정원 문화에 관심을 갖기 위해 ‘영화 속 정원 엿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의 해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착순으로 80명이 입장 가능하며 무료 관람이다.
10월부터는 단순 영화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해설과 참가자가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새롭게 추가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에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의 무형문화재’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해, ‘가을, 박물관에서 만나는 끼와 예’라는 공연과 전시해설 행사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우리의 전통 국악과 소리, 현대 비보이 춤과의 어울림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울산 쇠부리 소리 등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한 ‘기와 예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 특별기획전 전시를 담당 학예연구사의 안내로 관람한다.
신형석 신임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은 앞으로 연령별·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신이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로하며 울산박물관만의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7
-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울산배 나눔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10월 27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울산 배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울산배 대표농가 등이 공동 추진한다.
나눔 울산배는 ‘황금실록’과 ‘해담실록’ 등 총 150박스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를 통해 울산관내 13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배부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농업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농촌진흥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10-27
-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취업의 희망을 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중부새일센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력채용이 거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교육훈련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은 지난 5월 25일 개강해 10월 26일까지 75일간 300시간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중간에 중단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현장교육으로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9명 수료해 전원이 취업 또는 취업이 예정되어 있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09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시트미싱사양성교육은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객센터전문컨설턴트양성, 노인시설사회복지행정사무원양성 교육 등 8개 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19년도 전국새일센터운영사업 평가’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에서 10% 이내에 들어야만 가능한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중부새일센터 지창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훈련이 중단되는 등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 개발과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7
-
울산박물관, 11월 성인 교육프로그램 개최
울산박물관, 11월 성인 교육프로그램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1월에 성인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대학, 전통문화 체험교실, 답사 프로그램 등 3개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먼저 ‘울산박물관 대학’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정원 문화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개최한다.
‘박물관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정원문화’라는 주제로 11월 3일 천득염 전남대학교 교수의‘소쇄원 원림과 무등산 계곡의 정자’를 시작으로 신지선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 대표의‘해탈의 정원, 전통사찰’, 안계복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신라시대의 조경, 재매정과 동궁’,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환경보전학과 교수의‘정원문화의 중심, 국가정원’,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만난 울산 역사’와 태화강 국가정원 답사까지 총 6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는 11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성인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어서 울산 옹기문화를 비롯한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1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3주 동안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전통 옹기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20명을 모집하며 3회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2회 진행한다.
11월 13일과 20일 2회 개최하는 이번 답사는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상좌도병영성이 있는 중구 병영 일대를 답사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형석 신임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 대학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고양시켜 온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데, 코로나19로 박물관 대학을 비롯한 성인프로그램 개강이 다소 늦어졌지만 오래 기다려왔던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여러분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