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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비상대비태세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비상대비태세훈련’이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 실시 계획이던 2020 을지태극연습을 코로나19에 따라 하반기로 연기해 시행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되고 태풍 피해로 인한 복구 등을 고려해‘비상대비태세 훈련’으로 대체해 실시하게 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및 필수요원만 참가한다.
주요훈련은 실제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숙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상황조치연습, 국가지도통신망 가동·전환 및 위성망 설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용, 대응반별 훈련을 실시하며 구·군은 훈련 1일차만 참여해 비상대비계획 및 행동요령을 숙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을지태극연습이 조정되어 실시되지만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정부기능유지, 시민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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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정기교통량 및 속도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정기교통량 및 속도조사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10월 29일 지역의 주요 도로의 교통량, 차량운행 속도 등을 조사하는 ‘2020년 정기교통량 및 속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장소는 40개 가로 140개 지점으로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통과 대수를 종류별, 방향별 및 시간별 등에 대해 실시된다.
조사방법은 지능형교통체계의 교통정보 수집장비를 활용하고 수집장비가 없는 곳은 카메라로 24시간 동안 동영상을 촬영해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해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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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양 유류오염사고 대응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해양 유류오염사고 대응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울산항 원유부이 오염사고 등 최근 해양 유류오염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유류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원활한 방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시와 동구, 북구, 울주군청 및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수협,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등 해양오염방제 실무자가 참가한 가운데 기관별 대처계획 및 건의 발표, 토론,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유관기관간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어업 피해 최소화는 물론 해양생태계가 보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울산 해역에서 100ℓ이상의 유류가 유출된 해양오염사고의 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4건, 2019년 7건, 2020년 9월까지 10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울산항 이용 선박 중 원유·석유정제품 운반선이 49%를 차지하고 전국 원유·석유정제품의 34%를 처리하는 등 울산항 주변은 유류오염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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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0 강소농대전’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0년 강소농대전’에 온라인 장터 및 울산 강소농 오프라인 홍보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강소농대전은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전국 강소농들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병행 실시된다.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는 당수말농장 박원기 농가, 원강농장 김호진 농가, 하율굼벵이농장 권혁률 농가, 모드니애 이경훈 농가, 축복팜의 우재홍 농가, 홍이농장 홍동기 농가가 참여한다.
온라인 강소농 대전을 둘러보려면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문 앞에서 10월 29 ~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울산 배, 블렌딩쌀, 찰옥수수, 키위, 계란, 단감, 곤충 스낵, 곤충 엑기스 등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한 농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이 전시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소농대전 참가를 통해 울산 강소농 우수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및 울산의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 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강소농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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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전 9시30분, 오후 오후 1시30분, 2회에 걸쳐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시, 산하기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 및 활용 안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33개사 대표들은 직접 자사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해 이들이 생산하는 물품이나 용역 등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안전망과 같다”며 “우리시는 올해 전용 쇼핑몰를 구축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지속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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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개통 10년 트램 100년 미래를 꿈꾸다’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 확정 경축 아치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케이티엑스 울산역에서 ‘케이티엑스 개통 10년 트램 100년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울산역 개통 1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이티엑스 울산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사진 50여 점을 전시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이용객에게 울산의 교통정책을 널리 알리고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회 관람자는 고속철도 시대를 연 울산의 케이티엑스 유치 운동에서부터 케이티엑스 울산역사 건립공사, 개통식 등 과거뿐만 아니라 트램까지 대중교통수단 다양화를 통한 교통편의 증진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울산시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케이티엑스 울산역 유치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우여곡절 끝에 이뤄졌다.
정부가 지난 1990년 울산역사를 배제한 경부고속철도 기본노선을 확정하자 울산시는 41만 4000명의 시민 서명운동과 대시민 토론회, 20여 차례의 대정부 및 국회 상경활동 등 값진 시민운동을 통해 2003년 11월 울산역사 확정 후 2010년 개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송철호 시장은 “향후 케이티엑스 울산역에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삼남물류단지와 함께 서부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향후 트램 도입으로 산업과 경제는 물론 물류에서 중심도시로 등장하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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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광역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전 10시 10분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2020년 울산광역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0년 울산광역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는 시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 및 공유·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시청 내 부서 및 사업소로부터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온라인투표와 서면심사 등을 거쳐 총 5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갖게 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하수관리과 ‘하수 처리 민원 관련 울산시의 1석 3조 행정혁신’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반대 주민 이주대책 마련 및 낙후지역 산단조성, 하수 발생지역인 양산시와 공공하수도 사용협약 체결, 회야하수처리장 적기준공으로 양산시 웅상지역 하수처리 갈등을 해소했다.
우수 사례에는 문화예술과의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과 정보화담당관의 ‘재난대응 웹서비스 개발’이 선정됐다.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울산서점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운영 규정을 제정해 지난 7월부터 지역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읽고 4주 내 울산도서관 제출 시 구매금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 주는 사업이다.
정보화담당관의 ‘재난대응 웹서비스 개발’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공적마스크 재고상태 5단계 구분 제공, 태풍 발생 경로 안내사이트 연결, 지진발생시 각종 대피장소 및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알림 등을 제공한다.
장려는 생태정원과의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과 환경생태과의 ‘제로 웨이스트샵 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혁신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 및 전파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업하는 지역문화 풍토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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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 일반판매소간 경유 거래, 오락실 ‘똑딱이’제공 ‘위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제9회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 5건, 정보공개 청구 5건, 장애정도 결정 4건, 게임산업법 위반 2건, 농지법위반 등 일반 사건 11건 등 총 27건에 대해 심리·의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이번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심리한 안건 중 아래와 같이 주의가 요구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청구인은 구 동 소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건설현장 덤프 차량에 경유를 공급해 주고 건설회사의 요청에 따라 일반판매소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는데, 한국석유관리원 단속반에게 적발됐고 구청에서는 ‘주유소에서 일반판매소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행위’는 주유소의 영업범위 및 영업방법 준수사항 위반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개월에 갈음하는 과징금 1,500만원 부과 처분을 했다.
청구인은 덤프 차량에 직접 주유했고 대금을 받고 거래처 요청대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 뿐 인데 법을 위반한 것인지 전혀 몰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올해 들어 주유소에서 ‘석유사업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행위를 해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받고 심판을 청구한 사례가 있었는데 주유소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보관 중인 석유제품에 대해 판매소로 이동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폐업하는 주유소에서 경유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 구매한 경유가 선박용 경유로 밝혀진 경우 등이다.
일반대리점, 주유소, 일반판매소에서는 석유판매업별 영업 범위나 영업방법을 위반해 석유제품 등을 공급하거나 공급받는 행위를 할 경우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고 사업정지처분을 갈음해 20억원 이하의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울산시 구에서 일반게임제공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의 자동진행장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자동진행장치를 개조해 수동으로 사용토록 제공하다 경찰에 적발됐고 불법인지 몰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게임물 자동진행장치는 오락실 게임기 버튼을 1초에 수회씩 자동으로 누를 수 있게 하는 장치로 게임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고 과도한 금액 투입을 유도해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아와 정부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2020년 5월 8일부터 ‘똑딱이’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
‘게임산업법 시행령’ 제17조 [별표 2]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으로 게임제공업자가 게임물의 버튼 등 입력장치를 자동으로 조작해 게임을 진행하는 장치 또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거나 게임물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게 한 경우 ‘게임산업법 시행규칙’ 제26조 [별표 5]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3차 위반 시 허가·등록취소 또는 영업폐쇄 또는 같은 법 시행규칙 제27조 [별표 6] 과징금의 금액산정기준에 따라 영업정지에 갈음해 최대 9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행령 개정 후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약 2개월간 총 141개소에 대한 집중점검 시행 결과, 48개소는 영업을 하지 않거나 폐업했고 나머지 93개소 중 92개소에서 ‘똑딱이’ 제공이 적발됐고 적발되지 않은 1개소 또한 실질적으로 ‘똑딱이’를 여전히 사용해 온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출입·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울산에서도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자동진행장치 제공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으며 이는 명백한 법령 위반사항으로 행정처분이 강화된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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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온라인으로 만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인천시,“온라인으로 만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 및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2020 온라인으로 만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존 찾아가는 오프라인 공연방식에서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변경해 추진됐으며 율동과 노래가 가미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통해 각종 생활안전과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총 2회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감염병 예방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건강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방법과 마스크 착용법 등의 내용으로 10월 30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재난안전 교육 뮤지컬 “삐뽀삐뽀 긴급출동”은 각종 안전사고 대처방법과 예방방법 내용으로 공연 영상을 제작해 인천시 유튜브에 11월 2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공연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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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응원 ‘안전물품’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 내 시 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2020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사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취약계층 안전물품 전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1개 기업 임직원,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코로나19로 심리적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안전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간편식, 김, 라면, 두유 등 10종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자를 통해 개별 세대에 전달된다.
울산시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협약이 현재는 21개사로 늘어나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저소득세대 행복보금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매년 저소득 가정 지원 선물박스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고 2019년에는 중증장애인 60명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 문화탐방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윤구 시민소통협력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를 한층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기업의 나눔이 전파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