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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학술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9시부터 동구 현대라한호텔 2층 연회홀에서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천전리 암각화의 가치와 의의’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선사시대의 문양에 관해 이하우 교수, 김권구 교수가, 역사시대 세선화와 명문에 대해서 하일식 교수, 신대곤 씨, 전호태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동북아·유라시아 지역의 문양과 천전리 암각화의 문양 비교를 김재윤 교수, 장석호 박사가 발표한다.
천전리 암각화의 현황과 보존, 콘텐츠 활용에 대해서는 도진영 교수, 정봉구 연구과장이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청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종일 교수, 강종훈 교수, 강봉원 교수, 장장식 박사, 이헌재 씨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시에서 동북아 역사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울산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의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리 암각화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천전리 암각화의 가치와 의의를 되짚어 보고 관련 연구를 집대성해 유적의 가치를 주목하는 중요한 자리이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간 면적 당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120명 선착순 접수받아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은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큐아르코드 인증 또는 수기명부 작성을 통해 출입 기록을 남겨야 한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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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파트 불법청약 의심사례 28건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입주자 모집 공고일 직전에 주민등록을 이전해 청약에 당첨되는 등 불법 청약이 의심되는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울산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지난 9월 청약률이 높았던 관내 2개 아파트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청약 당첨자 2,300여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장전입 5건, 청약통장 불법거래 및 불법전매·전매알선 의심 23건 등 모두 28건의 의심사례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위장전입 의심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청약통장 불법거래 및 불법전매·전매알선 의심 대상은 울산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위장전입, 청약통장 불법거래, 허위 청약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당첨이 확정되면 주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 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교란행위와 집값담합, 허위매물 광고 등의 부동산 거래 교란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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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주요‘도로명’유래 적극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로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주요 ‘도로명’유래를 시 누리집 게시와 책 발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울산에 명칭이 부여된 도로는 3,722개소이다.
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명, 역사적 인물의 이름, 공헌자, 유적 및 문화재의 이름, 상징성 있는 공공시설물의 이름 등을 반영해 시 및 구·군이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광역도로편 19건, 동지역편 24건, 읍·면지역편 24건의 총 67건의 도로명의 유래, 구간, 지역의 특성을 담은 ‘길이름 따라 떠나는 울산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했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에 ‘도로명 웹툰’으로 올려,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도로명과 연계해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재 이름을 반영한 ‘반구대로’ 는 아름다운 계곡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반구대의 명칭이 부여된 도로명으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와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을 연결하는 약 37.956㎞ 도로로 반구대의 명성에 걸맞게 울주의 중심에서 수많은 도로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도로다.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반영한 ‘이예로’ 는 조선통신사 충숙공 이예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울산의 인물과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부여했으며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서 북구 중산교차로까지 울산 도심을 지나는 29.84㎞의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낯선 듯 익숙한 도로명이 궁금하다면 울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 ‘도로명 웹툰’을 검색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과 관련이 있는 도로명으로 울산의 참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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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맞아 코로나19 방역 및 점검 강화한다”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및 가을 행락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응,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강화 점검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점검 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총 1만 1408개소로 전세버스 자연공원 등 관광지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야영장,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울산시는 단체 행락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탑승객 명단 관리에 대한 점검,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추진한다.
가을철 주요 산행지인 신불산, 가지산 등 자연공원 2개소에 대해 산정상, 탐방로 등에 안내판, 현수막 게시 등 거리두기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휴게소에서는 물품구입 인원제한, 대기줄 거리두기, 실내 음식물·음료 섭취를 금지토록 한다.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야영장 등에 대해는 방문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준수, 편의시설에 대한 소독·환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 대해도 유통기한, 위생적 취급기준 등 위생관리 준수 여부 점검과 동시에 방역수칙 이행토록 적극적으로 행정지도 한다.
유흥시설, 실내집단운동, 뷔페 등 고위험시설과 타지역에서 최근 집단이 다수 발생한 요양병원, 목욕탕,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해 일상 속에서 방역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에서는 코로나19가 안정화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유지를 위해 이번 가을 행락철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마스크 쓰기, 사람 간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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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비대면 조사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며 5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조사는 먼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PC·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로 국민의 20%를 표본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는 10월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사대상 가구 중 5만8천 가구가 참여했으며 모바일 참여가 66%로 가장 높고 PC 23%, 전화조사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이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조사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전화조사도 콜센터와 구·군 상황실을 통해 이루어져 참여율이 높았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비대면 조사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통계청에서는 참여한 가구 중 전국 40,000가구를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한편 부산시는 통계청 경품을 받지 못한 부산의 가구 중 2,020가구를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통계”며 “국민대표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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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는 지역대학생 6,000여명에게 약 4억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대학생 5,250명에게 3억8천만원 정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부터 2020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
지원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20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 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대학생을 위해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재 유입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해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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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대개조 핵심 사업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경제 분야 전문가 토론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북항 일원 개발은 배후 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못지않게, 유휴부지에 대한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장기개발계획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북항 재개발지의 해외 투자유치, 기업 유치방안 등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가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부산대개조는 시민의 힘으로 추진한다’라는 기조에 따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사전의견을 접수하고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시민의 여가뿐 아니라 일자리가 넘쳐나는 북항으로 만들어 일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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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파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에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 혁신 공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인사말씀 [발제 ] 프랑스 파리의 ‘철도부지 재생사례,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 [발제 ] ‘부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에 따른 쇠퇴지역의 혁신의 회랑조성’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 북항에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더불어 경부선 철도부지를 혁신적으로 활용해 도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주제발표에서 프랑스 파리뿐만 아니라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런던의 킹스크로스 센트럴 등 철도 공간을 창의적인 도심 공간으로 만든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이 겪고 있는 철도시설로 인한 도심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바로 기존 도심 철도 노선을 지하 구간으로 직선화하고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후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와 정진규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유튜브 ‘Lee convention Youtube Channel’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중계는 한국어, 불어, 영어의 3개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 시는 고립과 단절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분리된 것은 이어주고 정체된 곳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단계별 도시계획’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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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교육환경 함께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지난해 4월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미래교육 4개년 비전을 수립하는 등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시는 교육청과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을 위해 3개 분야 9개 주제별 25개 세부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오늘 그 추진실적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진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은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온라인 개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관련 협력 요청 혁신 창업문화 확산 시-교육청 협력 강화 공공도서관 그린 리모델링 신규사업 추진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설립·운영 협조 2021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협의도 진행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는 코로나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교육청은 그동안 쌓은 신뢰와 협력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도 지금껏 잘 이겨내고 있으며 오늘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에 대한 중간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시와 교육청의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교육행정의 상호협력 및 아이들의 안전한 부산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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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부산 개최… 아시아 7개국 참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스타트업 엔젤투자를 위한 국제행사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과 부산 창업기업 TIPS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 ‘TIPS IR in Busan’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ABAF는 엔젤투자자의 국내·외 저변확대, 해외 엔젤투자 네트워크 구축, 각국의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ABAF 회원국을 순회 개최하며 부산은 2016년 서울 개최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 개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역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호주, 중국, 뉴질랜드, 인도, 싱가폴, 스리랑카 등 총 7개국의 ABAF 대표, 투자자, TIPS 운영사,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개최지 부산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ABAF 의장인 호주 대표 Jordan,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환영사로 행사의 개막을 알린다.
이날 키노트 스피커인 오종훈 대표는 부산 태생의 선보공업이라는 중견기업에서 파생된 전문 투자기관인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시아 엔젤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ABAF 회원국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7개 참가국의 투자자 대표가 각국의 엔젤투자 동향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한국 대표로는 부산대표 TIPS운영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각 참여국에서 2개사씩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ABAF 행사 종료 후, 바로 이어서 ‘TIPS IR in Busan’이 진행된다.
TIPS 운영사가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부산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통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 이후,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기업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엔젤투자는 자금확보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라는 멘토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며 “부산시는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을 발판삼아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해 대한민국 벤처투자생태계 발전의 한 축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