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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비올라, 조우’
‘빌 비올라, 조우’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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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 부모 교육 ‘맘껏 놀~자’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는 10월 21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아동 놀이를 주제로 한 ‘맘껏 놀~자’ 온라인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놀이에 대한 궁극적인 개념을 인식하고 가정 내 놀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와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 부산시가 사전 제작한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20~30분 안팎의 강의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강사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속 아이의 놀이터, 놀이의 본질에 대해 알리고 2부에서는 김지연 심리치료사가 ‘우리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간 놀이에서 발생하는 실수,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법 등을 전한다.
교육 영상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내 ‘정책이슈-부산아이 다가치키움’ 게시판에 게재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개월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가정 내 부모님의 자녀 양육 부담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교육이 아동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아이와 함께 가정 내에서도 행복하게 놀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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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부산 전역의 관광안내 표지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정비하는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2020년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공급자 중심의 관광안내표지체계를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새롭게 바꿔 “부산 전역에 읽기 쉬운 길 찾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부산시는 2018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디자인 개발·설계’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관광안내표지를 개발했다.
개발된 표지는 총 6종으로 시 단위 광역안내 지역 종합안내 상세구역 유도 목적지 유도-지주형 목적지 도착 목적지 유도-바닥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은 진행 중인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개발한 관광안내표지 디자인을 토대로 부산 전역의 기존 관광안내 표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신설하는 사업이며 부산시는 공공기관 위탁의 적정성을 검토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사업을 총괄하는 관광진흥과와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디자인진흥원 담당자 및 16개 구·군의 관광안내표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TF팀’을 발족했으며 지난 13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첫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시 전역의 관광안내표지 현황 전수 조사를 통해 관광안내표지 교체 및 신설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고 설치 위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부산종합관광안내지도 디자인 및 구·군의 각 관광안내표지에 대한 개별 디자인을 개발하고 관광안내표지를 교체 및 신설하게 된다.
새롭게 설치될 관광안내표지의 디자인은 도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인지 확대 추구 다각적인 분석을 통한 국제표준을 추구 현재 위치 및 경로 인지가 용이 국문, 영문, 중문, 일문 병기를 통해 외국인 도보 관광객을 배려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QR 코드를 통한 스마트기기 연계가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부산은 국내 최초 국제관광도시다 부산을 찾는 많은 사람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여행이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산만의 표준 관광안내표지를 구축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안내체계 구축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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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환경교육도시’ 로 우뚝
부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환경교육도시’ 로 우뚝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주재하는 수여식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사업은 지역단위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진행해 환경교육도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계획의 적정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 3개 분야 16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부산시와 충청남도, 수원시·성남시 등 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3년간 환경부에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시설 설치·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국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환경단체 및 관련 기관들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공론화하고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9월에는 광역지자체 최초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을 이끌어내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 권리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세웠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과 논의를 거듭해 부산환경교육선언에서 제시한 환경교육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은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환경교육거점기관 조성, 기초 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마을 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기관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확대 보급, 환경교사 채용, 환경교육시범학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통해 부산의 환경교육을 체계화해 지역 사회에 환경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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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기대 일대 보전녹지지역 지정 고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공원일몰제’로 난개발에 노출된 이기대공원의 용도지역을 현행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전면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이번 주 수요일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기대공원은 최근 각종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보고되는 등 생태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태종대, 오륙대와 함께 국가 지질공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산시민의 미래 자산으로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휴식과 산책, 또는 관광 등을 위해 자주 찾아오는 명소이다.
하지만, 지난 7월 1일 전국적으로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며 이기대공원도 전체면적 약 200만㎡ 중 정상부가 속한 약 75만㎡가 실효됐다.
이에 이기대공원 일원 사유지 등에 대한 난개발과 그에 따른 자연환경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부산시는 이기대공원 일원에 대한 보존방안으로 이 지역 전체의 용도지역을 기존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부터 관련 기관 협의, 주민 열람 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했으며 지난달 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되면서 21일에 최종 지형도면을 고시하게 됐다.
특히 부산시민들은 주민 열람 공고 과정에서 개별 주민의견서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기대공원을 보전녹지로 지정해 달라는 의견을 340여 차례 제출하는 등 이 지역의 보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화려한 경관과 생태·지질학의 보고로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미래 자산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모여 이번 고시가 이루어졌다”며 “이 지역을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면 사유재산권 등에서 다소 제약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이번 결정은 보전 가치가 충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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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뷰티 제품, 온라인으로 해외 판로 넓혀
제품홍보 동영상 제작(218호 - 스튜디오 구성 예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를 위한 ‘2020 부산 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2일과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부산 화장품뷰티페스티벌’은 지역 화장품뷰티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홍보·판매 등의 전시회를 탈피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화장품뷰티기업 20개사와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3개국 12개사의 1:1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시는 효율적인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기업과 바이어를 발굴했다.
또한, 사전 기업 소개와 부스별 통역사 배치 등 원활한 상담 지원으로 구매 의향을 가진 외국 바이어와 지역 화장품 기업 간 온라인 업무협약이 활발히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상담회와 동시에 기업 홍보영상 촬영도 진행된다.
전문 사회자와 함께 기업의 대표 제품 3~5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5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다.
이후 영어 자막을 포함한 완성본 제공으로 기업들이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자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홍보·판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화장품·뷰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우수한 부산 브랜드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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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관 등 입주 공모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부산 D-스페이스’)에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입주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의 규모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10개사 내외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
다만,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해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와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0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국내는 물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포천 등 외국 언론 웹사이트에도 광고를 싣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외국금융 기관 유치를 위해 해외금융기관 유치 기업설명회, 글로벌 금융행사 참석 및 상담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서 역량 있는 외국 금융기관 등을 유치해 해양·파생 특화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와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꾀한다.
나아가 부산 금융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환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현혁신도시 개발을 통한 금융산업 육성의 하드웨어 조성과 더불어 부산광역시 D-Space BIFC에 우수한 외국금융 기관 등의 유치로 부산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4차 산업의 핵심인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의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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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2020년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4일부터 27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이 코로나19로 변화된 독서문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주요 과정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교육 SNS 플랫폼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홍보 뻔하지 않은 책놀이, 북트레일러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실제 등이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비대면 재택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대표도서관 홈페이지의 작은도서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더 좋은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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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분쟁조정위원회, 재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소음피해 인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재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시 발생한 소음·진동, 먼지 등으로 인한 피해배상을 요구한 환경분쟁조정 신청사건에 대해 1700여 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동구에 거주 및 영업을 하고 있는 상가주민 50명이 인근 재개발 아파트 신축공사에 따른 기존 주택 철거작업과 터파기 공사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먼지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시공사를 상대로 99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이 사건을 조사·심의한 위원회는 피신청인이 제출한 장비투입 내역, 이격거리, 현장에 설치한 방음벽 등 소음저감시설의 차음 효과 등을 기초로 건설장비 가동에 따른 소음도를 평가한 결과 최대 소음도가 70dB로서 소음 피해 인정기준을 초과해 사회통념상 수인의 한계를 넘는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 개연성을 인정했다.
다만 건설장비 투입에 따른 최대 진동도는 57dB로 수인한도 65dB 이내에 해당해 신청인들의 피해에 대한 개연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거주기간이나 소음피해 정도 등에 따라 신청인들 중 43명에 대한 정신적 피해를 인정하고 시공사로 해금 신청인에게 1인당 30만2000~43만2000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내 대기, 수질, 소음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신제, 재산적 피해를 받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환경분쟁 신청이 가능하다”며 “광주시는 환경분쟁으로 인한 시민 권리 구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환경분쟁조정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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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유촌동 청사로 이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29년 만에 서구 화정동에서 서구 유촌동 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11월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사 이전은 지난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그동안 보건환경연구원은 서구 화정동에 ‘식의약품·감염병·환경’ 3개 연구부가, 북구 본촌동에 ‘동물위생시험소’ 등으로 분리·운영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유촌동 신청로 통합 이전에 따라 첨단 실험·분석·검사장비 등을 재조립, 검교정 절차를 거쳐 10월 말까지 시험가동할 예정이다.
서구 유촌동 719번지 일원에 들어선 연구원 신청사는 2만3584㎡의 부지에 시비 3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만1087㎡ 규모로 건립됐다.
본관동을 포함한 4개동으로 구성돼있으며 본관동에는 민원실과 총무과, A동에는 식품의약품연구부와 감염병연구부, B동은 환경연구부, C동은 동물위생시험소 등이 배치됐다.
새로운 청사에서는 3부 1소 13과 110여명이 시민 실생활과 직결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에서 연구·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검사 업무가 중단되는 기간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지난 7월 완공된 생물안전연구시설에 사전 분산 이전한 바 있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청사 이전으로 사무공간이 통합되고 시험분석 업무 환경도 개선돼 보다 질 높은 보건환경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전 작업을 모두 마치는 11월2일부터 모든 업무를 정상 가동해 각종 검사와 연구 사업을 수행,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