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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솔로몬로파크 진입 도로접근성 개선
광주시, 솔로몬로파크 진입 도로접근성 개선
[충청뉴스큐] 호남권 최초로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건립 중인 ‘광주솔로몬로파크’ 법 체험교육시설의 도로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솔로몬로파크 인접 도로인 북구 오문로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진입 시에 속도를 감속하고 빠져나갈 때는 서서히 가속하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감속차로 1차로를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교통안내표지판, 옹벽, 보도, 가로등·가로수, 신호등, 과속신호위반 및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텔레비전, 횡단보도 진입로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함께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오는 광주시민 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됐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옛 광주교도소 부지일대는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솔로몬로파크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돼 부지 1만8947㎡에 법 체험교육시설을 2022년 완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사로 광주를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이 높아져 솔로몬로파크 완공이 되면 우리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활용한 파크 조성이 완공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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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 시범사업
광주시-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 시범사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을 명확히 표시하는 ‘어린이 시선’ 사업을 전국최초로 실시한다.
어린이 시선 : 어린이보호구역시작지점, ‘어린이에게 시선을 떼지 말자’는 의미 지난 3월2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특가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해당 여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명확한 노면표시가 없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호구역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개선대책이다.
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광주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육청과 함께 지난 6월 협업팀을 구성해 보다 나은 어린이 보호 안전대책을 논의했으며 논의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노면표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시작·해제선을 운전자가 바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초록색 바탕에 하얀색 글자로 시·종점 표지판과 정확히 일치하게 설치해 어린이 보호구역 해당 여부에 대한 오인 요소를 없애게 된다.
시범사업으로 각 자치구별 1곳을 선정해 총 5곳을 설치할 계획이며 첫 번째로 서구 광림초등학교 앞에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작 및 해제 노면표시가 없음에 따라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어린이 시선’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 및 해제지점의 명확한 구분으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고 운전자가 명확히 보호구역을 인식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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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린다
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거리예술축제를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4일에 걸쳐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현장 거리공연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현장 공연으로 열린다.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커스, 퍼포먼스, 마당극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최고 거리예술가들의 퍼포먼스에 삭막했던 일상 공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무대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아픈 시대상을 비추는 댄스씨어터 창, 광주의 대표 마당극 단체 놀이패 신명, 역동적인 무용예술로 손꼽히는 온앤오프무용단, 다원예술퍼포먼스 단체 살거스, 공중 퍼포먼스 전문극단 단디 등 총 18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는 ‘전환’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과의 현장소통에 제한을 받는 특이상황을 반영해 온라인 예술축제로 새롭게 구현했다.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취소돼 직격타를 맞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 단체를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공모해 지난해 46%였던 지역단체 참여율을 70%이상까지 끌어올렸다.
- 기존에 계획한 현장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난달 25일부터 유튜브 공식계정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gwangjufringe 페이스북 : www.facebook.com/2016GJFF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기존의 거리축제에 대한 생각과 발상을 바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로 선보이다가 거리에서 누구든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으로 광주시민을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며 “모처럼 만의 현장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거리예술 축제의 본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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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대구소방,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충청뉴스큐]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내에 현장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재난지점으로 정확하게 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소방차량을 재난지점으로 출동시킨 이후에도 재난지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게 되면,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출동 중에도 정확한 재난지점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소방은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2001년 도입, 실시간으로 소방차량의 위치를 119종합상황실에서 파악해 재난지점으로 정확하게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대구 소방은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2014년에는 재난지점으로 자동 길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2016년에는 도로지·정체, 병원병상 등 지역정보를 이용한 현장활동 지원, 2019년에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곳에 소방차량 접근 시단계별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는 교통사고 예방기능을 추가했으며 올해는 겨울철 블랙아이스를 운전자에게 사전에 경고토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대구소방은 현재 주력 차량 233대에 소방차량 위치정보시스템을 설치해 소방차량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종합상황실에 알려주고 후속 출동대가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는 ‘사고발생 인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승우 119종합상황실 주무관은 “대구소방은 정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위급상황에서는 망설임 없이 119로 신고해 주시고 소방차량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도로 상황에 맞게 양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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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직원들과 함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초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지쳐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모든 국민이 잘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만 본부장은 강원소방 김충식 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고 다음 참여자로는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소방 최민철 본부장을 지목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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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전국 공유·확산 위해 운영규정 개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지난해 9월 10일 운영 규정을 제정해 시행 중인 신기술플랫폼제도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운영 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시행한다.
대구시는 지난 1년의 운영 기간 동안 나타난 미비점을 수정·보완하고 관련 법령의 변경사항과 신기술보유자, 발주부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되는 규정에 반영해 한층 더 내실있는 제도를 구축한다.
주요 개정내용은 신기술 등록 및 테스트베드 업무절차를 간소화하고 신기술 관련 각종 심의는 온라인으로 연계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타 지방자치단체와 플랫폼 기능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상생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신기술플랫폼이 전국화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규정을 개정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기술보유업체에서 신기술 등록 및 테스트베드 심의 업무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의견에 따라 검토회의, 현장실사 및 시험시공, 결정회의 등 단계별 심의사항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온라인 평가시스템을 개발· 연계해 전문화와 일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대구시는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신기술과 전문가 등의 정보를 타 지자체에게 제공하고 그 기능을 공유함으로써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전국으로 보급·확산시키는데 노력하고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역대학·연구소와 신기술 실증의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육청,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기술플랫폼 정보제공과 기능공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대구·경북지역의 기술만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해 정보를 제공했는데, 타 자치지방단체의 끊이지 않는 벤치마킹 문의에 따라 앞으로는 신기술플랫폼 기능 공유를 위한 지역제한을 폐지하고 전국의 모든 신기술에 대해 자유로운 시장진입을 할 수 있는 공개된 경로를 제공하고 신기술 수요기관에서 손쉽게 기술을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신기술플랫폼 활성화와 지역 기술발전 촉진을 위한 가점제도를 개선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신기술행정 공직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를 선발, 인사우대, 시상금, 국내·외 여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그간, 서비스 시행 이후 지금까지 전문가 1,027명과 신기술 393건이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됐으며 신기술 활용심의를 53회를 개최해 99개의 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관련 규정 개정으로 신기술플랫폼제도를 온라인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타 자치단체와 플랫폼 기능공유를 통해 대구시가 기술선도도시로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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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방역·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실시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방역․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 행락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전세버스 안전관리 강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세버스 주요 출발지와 도착지 및 주요 관광지에서 오는 10월 30일부터 3일간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 방역·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대구시와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으로 편성된 합동 점검반이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등 주요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에서 코로나19 방역 준수사항과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 안전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실시한다.
또 지역 주요관광지인 팔공산, 비슬산 일원에서도 관할 구·군에서 전세버스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계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려 방역과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 일회성 행사·관광·집회 등 이용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단기 임차 전세버스의 경우, 탑승객 명부 작성·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과 전세버스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상태, 뒷자리 우퍼 장착 등으로 인한 탈출구 미확보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단풍철 감염병 예방 안전수칙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전세버스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 승객 모두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길 바라며 이번 현장점검에도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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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전국 가축방역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번 평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방역을 위한 지자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정성평가 및 정량평가를 통한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방역 여건이 다른 시와 도를 구분해 이뤄졌다.
평가는 객관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기관인 농촌경제연구원에 위탁해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 시는 대구와 세종, 도는 강원, 충남, 제주, 경남, 전북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인센티브로 포상금 500만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 받았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성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상금은 가축방역상황실 근무에 성실히 임한 직원들을 위한 격려품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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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클럽 핼러윈 데이 기간 문닫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동성로 소재 클럽들이 이달 31일 핼러윈 데이가 있는 주말 영업을 자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클럽들의 이번 휴업 결정은 서울 이태원발 집단 확산의 유사 사례를 방지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클럽 영업주가 뜻을 함께해 이뤄지게 됐다.
대구시는 클럽의 영업 중단으로 핼러윈 데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클럽 대신 다른 형태의 불법변칙 업소로 몰리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고자 동성로 로데오 거리 음식점을 비롯한 취약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 결정을 내려준 업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핼러윈 데이 기간 클럽이 영업을 중단한 틈을 타 일반음식점이 클럽 형태의 영업을 하는 것을 집중 점검해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불법변칙 영업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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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상상 칠성야시장’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별별상상 칠성야시장’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 야간관광 명소인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이 개장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0일부터 3일 동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은 지난해 11월 1일 ‘상권 르네상스 1호 칠성시장’을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신천둔치에 식품매대 60개, 상품 프리마켓 매대 15개로 개장했다.
야시장은 개장 이후 2개월 만에 100만이 넘는 방문객으로 불야성을 이루며 대구 야간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월부터 70여 일간 휴장 기간을 거쳐 5월에 재개장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오는 11월 1일 개장 1주년을 맞는 칠성야시장은 코로나블루로 많이 지쳐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 신천 야경과 함께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장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3일 동안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경품 이벤트,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야시장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퀴즈를 풀고 룰렛을 돌려 야시장 할인쿠폰으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GPS 연동으로 주변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야시장 바닥, 테이블, 시설물 등을 소독하고 야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한다.
특히 전국 야시장 최초로 비대면 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칠성야시장에서는 전통음식 30매대, 퓨전음식 30매대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칠성야시장만의 수제맥주와 특별히 개발한 칵테일 5종류를 맛볼 수 있다.
야시장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 4번 출구와의 거리가 불과 5m 이내로 인접하고 자가 차량 이용객도 야시장 바로 입구에 주차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400여 석의 여유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과 야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야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