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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국가정원교 하부 인도교 ‘은하수다리’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옥동~농소 구간 신설 교량인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된 인도교의 이름이 ‘은하수다리’로 결정됐다.
울산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도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71명이 참여해 중복 및 부적절한 명칭을 제외하고 총 687개의 명칭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적합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5개의 최종 후보명칭을 결정하고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5,2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인 3,124표의 지지를 받은 ‘은하수다리’가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은하수다리’는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은하수길로 이어지는 관문으로 부르기 쉽고 외우기 쉽다’, ‘태화강물에 비치는 야간조명이 은하수처럼 아름다워 잘 어울린다’ 는 등의 평가를 받았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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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로 개설과정 암석 매각 10억원 절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을 매각해 공사비를 1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터널굴착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발파 암석을 골재선별·파쇄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인한 사토처리비와 원석 판매수익 등 총 1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해 시 재정에 기여하게 됐다.
또 암석을 단순 사토하지 않고 매각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 암석을 대부분 성토 현장 및 관련업체 등에 무상 공급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발파암석의 경우 재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공개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매각된 발파 암석은 아스콘, 레미콘 등 재활용 골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지더블유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국·시비 등 총 2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양산시 용당동에서 온양읍 내광리까지 길이 2.39km, 폭 8~13m 규모로 지난 2020년 3월 착공, 오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경사와 굴곡이 심한 도로의 기하구조 개선을 통해 지더블유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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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초기부터 안전관리
공사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 및 구·군,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2020년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개발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그 사업현장은 고지대에 위치하고 대규모 절성토로 인한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9월 사하구 구평동 주택건설 공사현장 크레인 전도, 2017년 서구 서대신7 재개발 공사로 인한 산복도로 유실 사고 등 현장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의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19개 사업장 대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정비사업현장의 흙막이, 굴착·절토부,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물 관리실태 건축구조 분야 점검 등 시공관리의 적정성 2019년 하반기 점검내용 이행 여부 확인 등의 내용으로 행해졌으며 그 결과 9개 사업장에 대해 10건의 토질 관련 문제가 지적됐다.
부산시는 이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계측 관리 및 결과 분석법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현장에서 알려주고 현장맞춤형 시공관리 방향을 제시했으며 시정 완료 시까지 계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외부전문가인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위원장 박이근 박사는 “3년에 걸쳐 125곳을 점검한 결과, 시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현장별 재해유발인자를 중심으로 계측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시공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현장점검과 함께 현장별 맞춤 교육을 하고 구·군에서도 사업장별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심도 있는 현장관리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인가 단계에서 안전성에 대한 중점 점검항목을 확대하고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부산의 지형·지반의 특성과 현장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정책이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방법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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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는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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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 제조·판매업체 10곳 불법행위 적발
부적합 액상커피 폐기장면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커피 제조·판매 업체 68개소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총 10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치된 10곳은 세균수 부적합 4곳 유통기한 임의연장 등 3곳 관할 구청 영업신고 없이 신종 영업형태인 무인셀프형 카페 운영 3곳 등이다.
이번 수사는 커피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특히 더치커피의 비위생적 제조과정과 늘어나는 신종 영업형태인 무인셀프형 카페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더치커피는 실온에서 장시간에 걸쳐 추출되는 커피로 위생에 취약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살균기, 병입 자동주입기 등의 위생 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A 업체 등 4곳에서는 액상 더치커피 제품의 세균수가 기준치의 최대 92배를 초과했으며 B 업체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로 요구르트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판매한다거나 빵의 유통기한을 임으로 연장해 포장·판매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
또한, C 업체 등 3곳은 차와 생화를 판매하기 위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상태이나, 실제로는 무인셀프형 카페 형태로 미신고 휴게음식점 영업행위를 한 혐의로 적발됐다.
세균수가 부적합한 업소와 유통기한 임의연장 행위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의해 품목제조정지 15일과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부적합 더치커피 약 2,340ℓ를 압류·폐기 조치했다.
또한, 이번에 적발된 무인셀프형 카페는 미신고 휴게음식점영업행위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송치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건전한 커피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형태의 판매영업인 ‘인터넷판매’와 신종영업인 ‘무인셀프형 카페’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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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코로나19 대응 잘한다”는 응답이 높아
여론조사결과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이 시의 코로나 대응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시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만18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76.7%가 “부산시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다른 시도에 비해 부산이 안전하다”고 답한 비율은 51.4%로 나타났다.
부산시의 코로나19 대응 정책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지하철 마스크 판매기 설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탑승 거부 등 대중교통 방역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해수욕장 조기폐장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 SNS와 정례브리핑 등 정보제공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기격상 등 지역감염 확산 선제적 대응 순으로 높았다.
특히 SNS와 정례브리핑 등 정보제공은 지난 4월, 6월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긍정 응답 비율이 80%를 상회하는 등 부산시 정보제공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편이라고 응답했고 “본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느냐”는 질문에는 불필요한 외출·모임은 연기나 취소 밀집·밀폐·밀접장소 가지 않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은 높게 나타났고 사람간 2m 거리두기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질문에는 2단계를 유지해야 한다가 앞도적으로 높았고 이어서 3단계 격상 1단계로 유지해야 한다로 나타났다.
한편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묻는 질문에는 전년 동월 대비 15.7%p 증가한 59.8%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부산시의 현재 시정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전년 동월 대비 14.1%p 증가한 58.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산시가 현재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7.4%p 증가한 67.4%였다.
배병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기 격상 및 기간연장 등 선제적인 조치에 시민들이 만족해하시는 것 같다”며 “시민들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감염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시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역·성·연령별 제곱근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을 통해 유무선 RDD방식으로 시행됐으며 만18세 이상 부산시민 1,000명이 참여, 표본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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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특색을 품은 문화체험장 발굴 관광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 및 부산의 특색을 알리기 위해 ‘2021~2022년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을 선정해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2년마다 신규 문화체험장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전통음식, 부산음식, 다도, 도자기, 템플스테이, 태권도 등 34곳의 문화체험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부산만의 음식체험으로 삼진어묵, 고래사어묵, 부산본어묵 등의 어묵과 금정산막걸리, 산성문화체험촌, 연효재 등 막걸리가 있으며 전체 이용객의 72%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접수하고 11월에 현장 확인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문화체험장을 최종 선정한다.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으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을 제작·교부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물 제작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10월 27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상품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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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공백없는 여성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가족상담전화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 여성긴급전화 청소년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청소년 쉼터를 개방하는 등 부산시민 모두가 따뜻하게 명절을 날 수 있는 각종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한다.
먼저,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유료 서비스로 공휴일과 야간에 이용할 경우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다음으로 추석 연휴 더 격해지는 가족 간 갈등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가족상담전화’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13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 및 체류 상담, 통·번역 등 가능한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및 긴급지원전화’도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여성폭력피해 신속대응을 위해 긴급지원 Hot-Line을 가동한다.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를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해 가정폭력, 성폭력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 피해자에게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가출 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쉼터도 24시간 개방·운영해 긴급 생활보호 및 심리 상담, 응급 의료 등을 함으로써 청소년이 가정·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상담전화’를 통해 전화·문자·사이버 등으로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을 우리 시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보살필 것”이라며 “이전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부산 가족 모두가 추석을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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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방역 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트에서는 ‘언택트 추석’, ‘비대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 및 전시회, 부산여행 영상과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생활방역/교통, 의료/환경, 문화관광/경제복지, 안전/기타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공설.사설 봉안시설의 임시 폐쇄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안내하고 연휴 기간 문여는병원, 상수도 관련 정보, 코로나19 극복 경영안정자금과 정책자금 지원, 연휴 기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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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이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함으로써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이는 도시교통정비 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에서만 1만8,995건 383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징수액은 모두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교통체계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매해 10월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시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에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침체가 우려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종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번 감면 조치로 A전시장은 2억 7천만원, B호텔은 4천만원의 세제지원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시 전체 부과 예상액 426억원 중 128억원을 감면해 시설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이 덜어지는 만큼, 착한 임대인 운동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 감면 등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