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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주권 회복 서두르는 인천시, 디지털지적 구축 박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일제강점기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본 동경 기준 종이지적도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100여년 만에 세계표준 디지털 지적도로 바뀌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60억원을 투입해‘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적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땅의 주민등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지형에 맞지 않고 일본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 기준 측량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변형에 따라 토지의 실제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인접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의 원인 및 재산권 행사의 제약과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39억원을 투입해 60개 지구, 18,80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국비 8억 4천만원을 확보해 15개 지구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9월 21일 제5차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중구 운북2지구, 동구 만석4지구, 미추홀구 주안4지구에 대해 사업지구 지정을 마쳤으며 해당 지자체는 사업지구의 모든 토지를 재측량해 새로이 디지털로 작성된 지적도를 만들게 된다.
특히 지난 해부터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토지소유자가 쉽게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드론 영상은 기존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분석 및 경계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정종후 시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구축된 디지털지적은 ±3cm 정도의 측량오차를 가지고 있어 디지털트윈,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활용의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로 활용 된다”며“이번 사업으로 인천시에서 준비하는 4차 산업혁명 대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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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대 리테일 GS25와 함께 ‘버리스타 챌린지’시작
인천시, 국내 최대 리테일 GS25와 함께 ‘버리스타 챌린지’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올바른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버리스타 챌린지’를 GS25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버리스타’란‘버리다’와‘Star’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시는 앞서 자원순환 일류도시를 목표로‘버리스타 캠페인’을 시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왔으며 이번 챌린지는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한‘영탁과 함께한 틱톡 버리스타 챌린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CF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에 이어 진행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등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행동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겐 ‘이달의 버리스타’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원순환 관련 행동을 촬영한 사진 및 영상에 ‘버리스타’를 붙이는 문화를 형성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행동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번 챌린지에는 인천시의 친환경 활동과 테마에 공감하고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GS25가 동참했다.
GS25는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편의점 내에 버리스타 독려 스티커를 부착하고 GSTV를 통해 영상도 송출하기로 했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에 ‘#GS25# GOGO GREEN’을 추가해 올리면 GS25의 ‘편의점 버리스타’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친환경 소재 다이어리와 보냉백 스페셜 굿즈를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버리스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과 GS25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인천시의 좋은 캠페인에 GS25가 함께해 의미가 깊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연령층에게 자원 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자연스럽게 분리배출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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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등 7곳 적발
추석명절 대비 먹거리 안전·물가 단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와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의 유통상황을 살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관내 재래시장·어시장 5개소, 인천항·진두항 2개소, 중대형 식육가공업체 9개소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정했으며 시 특별사법경찰과·수산과·농축산유통과와 군·구가 합동으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낙지, 멍게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곳,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보관한 2곳과 보관 방법을 위반한 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2건 등 총 7곳이 적발됐다.
수산물 판매업소인 A업체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식육가공업체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5개월 경과된 돼지고기 180kg을 보관하다가 적발됐으며 C업체는 냉동제품인 돼지목살 양념구이 2,700kg을 냉장실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영업자는 영업정지 15일에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7곳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 및 압류물인 부적합 축산물을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각종 식품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통한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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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28일부터 노숙인에게 독감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와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의 시설노숙인은 295명, 거리노숙인은 부평역, 동인천역북광장, 주안역, 터미널 주변 등에 1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시설노숙인은 매년 자체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월 초에 실시해 독감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거리 노숙인에 대해 현장보호활동 강화로 응급구호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방역과 독감예방접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의 지원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예방접종을 시행하게 됐다.
거리 노숙인에 대한 예방접종 일정은 9월 28일 동인천역북광장과 부평역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예정으로 거리노숙인 현장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에서 사전 홍보 및 수요파악과 자체 차량을 활용해 인천의료원으로 이동 후 예방접종을 한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취약계층인 노숙인이 코로나19와 독감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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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천e음버스”11월에 달린다.
인천e음버스 이미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천e음버스”운영을 위해 한정면허 6개 운송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인천e음버스”18개 노선 운영을 맡은 한정면허 운송업체 대표가 참석했고 인천시와 운송사업자는 시내버스 한정면허 종료와 노선개편으로 시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인천e음버스”를 당초 시내버스 전면개편 일정에 맞춰 동시 개통 예정이었지만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신설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기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면적인 시내버스 개편일인 12월 31일보다 앞선 11월 중에라도 조기투입하기 위해 차량 제작업체에 이미 발주한 상태로 차량이 출고 되는대로 우선해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e음버스’는 18개 노선, 42대의 차량으로 인천의 원도심 뒷골목과 신규개발지역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교통편의 제공과 산업단지와 전철역, 농산물시장과 주부들, 중고생 통학을 각각 연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 동안 비수익 노선 및 운행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어려움을 감당하며 달려온 한정면허 운송업체들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인천e음버스” 개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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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우울 심리지원
인천시,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우울 심리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를 통해 코로나19 우울 심리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 군·구보건소,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10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광역시의료원 등 총 23개 기관이 협력해 24시간 정신위기 심리지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1일 55명씩 비상근무를 통해 확진자 및 격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의 조기 심리 회복을 위해 24시간 정신위기대응 전화상담 및 응급 출동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및 병원 내 감염 우려로 인해 자해·타해 우려가 있는 분들의 긴급한 정신응급 입원치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시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용 검체 채취부터 정신응급 입원까지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증, 불안, ADHD 등 9종의 실시간 자가검진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우울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의미하며 감염병 감염 불안감,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등으로 인해 우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에서는 지난 2월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을 시작한 이후 9월 25일까지 총 5만4천여 건의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진행했으며 문자 또는 리플릿 등을 통해 총 17만여 건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감염병이 유행하면 누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는데,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고 활용하면 회복이 더 빨라 질 수 있으나,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혼자 어려워하지 말고 꼭 심리 상담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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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춘동 공영주차장 225면으로 늘려 재개장
확충공사 마친 동춘동 공영주차장
[충청뉴스큐] 동춘동 공영주차장 확충공사가 지난 9월 8일 완공돼 주변 상가 등의 이용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동춘동 공영주차장이 확충공사를 마치고 올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한 후 10월 5일 정식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동춘동 공영주차장 확충공사는 시비 51억원이 투입됐으며 당초 117면이었던 주차면수를 지상 2층 주차전용건축물을 지어 108면이 늘어난 225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시는 주변 상인들의 의견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연휴 5일간 무료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10월 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주차요금은 30분까지 기본 600원이며 추가 15분당 300원씩 징수된다.
전일 주차요금은 6천원이다.
한편 인천시는 동춘동 공영주차장 확충 외에도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577억원을 투입해 43개소,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동춘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관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이 늘어나게 되면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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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 응급진료·감염병 대응 등 비상의료체계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진료공백 최소화 및 지역간 이동,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로 지역 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상황실, 시, 군·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을 급파해 시민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은 총 1,412개소로 응급의료기관 등 20개소, 병·의원 589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723개소가 일자별·시간대별로 당번을 정해 문을 연다.
문 여는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은 시, 군·구 보건소 및 중앙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종합상황실 및 120 미추홀 콜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 산간 취약지역과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전격 가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발생부터 이송, 응급처치까지 원스톱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지역간 이동, 야외활동 및 여행 증가 등으로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등 방지를 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등을 확보하고 감염병 발생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는 1339 콜센터나 가까운 보건소로 하면 된다.
야외활동 증가로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해외여행객에 대해서는 여행 전 필요한 감염병 위험지역 확인, 현지 감염병 예방수칙 등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에 필요한 감염병 정보나 예방수칙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추석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대책, 감염병 종합상황실 가동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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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기간 안전관리 소홀 등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것으로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하게 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경계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 요청 시 비대면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의료기관 휴무 등에 대비해 지역 병원과 약국에 대한 운영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휴양지를 찾는 시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빈집 화기 제거 및 가스차단 등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조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일의 사고에 긴급 대응하고 교통사고와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 및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역, 공원묘지 등 안전사고 발생이 취약한 지역에 소방차량을 활용한 기동순찰 강화로 현장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한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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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울산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참가자 접수를 오는 10월 6일까지 연장해 접수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의 올바른 정착과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과 지도자, 학교 및 기관 등을 격려하고 포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이며 참가부문은 우수봉사자 개인부문과 우수학교 및 기관부문으로 각각 나뉜다.
제출서류는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고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울산광역시장상 등 5개 부문 18개 수상자를 결정해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지역 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