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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근로급여 등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등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다.
광주시는 올해 9월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주민등록상 가구원으로 가구수를 산정하고 위기 사유 인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 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와 실직으로 구직 급여를 받아오다 종료돼 9월30일 현재 미취업자인 경우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소득 감소 기준은 최근 월 또는 평균소득과 비교해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소득 또는 평균소득 2020년 1~6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즉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등은 이번 긴급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1월 중 1인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 등 가구원수별로 현금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하면 된다.
먼저 1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19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으로 105억원이 투입되어 1만600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신청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갑작스런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가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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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충청뉴스큐]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만나는 한국 음악의 미래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찾아온다.
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지휘자 서찬영이 지휘하고 뛰어난 예술 인재들로 구성된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대구 영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10월 13일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올해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방문해 무대를 빛낸다.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대구 지역 유일의 특수 목적 예술고등학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는 학문과 예술의 조화를 이루고 예술인의 고귀한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기 위해 각 전공마다 특색있는 사업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는 동시에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앙상블과 합주를 배움으로써 개인 기량은 물론 연주회에서 더 격조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1부에서는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 3악장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선보인다.
협연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더블베이스 전공 하우진, 피아노 전공 권민석이 맡는다.
2부에는 옴니버스 형식의 교향곡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미완성’ 1악장, 베토벤 교향곡 제8번 2악장, 멘델스존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 3악장,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4악장으로 각기 다른 교향곡을 한 악장씩 구성했다.
여러 교향곡의 주요 악장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 왔으며 산업 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신선한 발상과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열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11월 7일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나보는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 교육청 산하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로 2005년 개원 이래 음악 꿈나무들을 선발해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과정 운영으로 뛰어난 예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08년 서양 음악의 본고장인 스페인 초청 순회공연에 이어 2010년 세계적인 꿈의 무대인 미국의 뉴욕 힐리스툴리홀,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워싱턴D.C 케네디센터의 초청 공연을 통해 대구의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으로 첫 포문을 열고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과정 피아노전공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현예은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1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1악장을 힘차게 선보이며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국악단 단원인 해금 이에스더, 민요 최소라 학생이 협연하는 홀로아리랑,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휘자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해 카셀시로부터 장학생으로 선정됐고 만장일치 만점졸업 했다.
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했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러 오페라와 수백 회의 콘서트를 지휘하며 탁월한 지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의 데뷔 무대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의 공통점은 모두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이라는 점이다.
많은 클래식 음악 학도들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영 아티스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대구 지역에서는 클래식 학도들이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스쿨 오케스트라 무대를 보며 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영 아티스트들의 데뷔 무대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젊은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를 관객 여러분들이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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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설레게 할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제14회 DIMF’ 10월 12일 오후 2시 티켓오픈
모두를 설레게 할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 10월 12일(월) 오후 2시 티켓오픈 !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열네 번째 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외 뮤지컬 소개와 한국 창작뮤지컬 지원, 뮤지컬 인재 양성 사업 등으로 매년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대구를 뜨겁게 달궈온 글로벌 뮤지컬 축제 DIMF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가을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제14회 DIMF는 오는 10월 23일 ~ 11월 1일 열흘간 온-오프라인 ‘투-트랙’ 운영 콘셉트로 진행되며 방역지침 준수 속에 오프라인 공연을 펼칠 국내 창작뮤지컬 8개 작품에 대한 티켓오픈으로 기대감을 한 층 높여가고자 한다.
제13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 이후 ‘웰컴대학로:웰컴씨어터’, 대구학생문화센터 기획공연, 어울아트센터 기획공연에 이어 최근 대학로에서 성공적으로 재공연을 마친 뮤지컬 ‘You & It’이 제14회 DIMF의 유일한 공식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내를 잃은 슬픔에 갇혀 살던 주인공이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만나면서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나갈 뮤지컬 ‘You & It’은 라이브 밴드로 만나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 작품에 대한 감동을 배가할 것이다.
DIMF의 지원 아래 초연을 앞둔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4편의 신작 뮤지컬은 본 사업 시작 이래 작품 선정 심사 당시 역대급으로 높은 총점을 기록한 바 있는 만큼 이미 뮤지컬 팬을 중심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원 권번의 일패 기생 ‘산홍’의 이야기로 독립운동이라는 대의를 위해 개인의 삶은 중요치 않았던 시절을 담은 ‘산홍’은 탄탄한 실력으로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뮤지컬배우 신의정, 최미소 등의 합류까지 더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텍쥐페리’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자아를 성찰해 나가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을 신선한 전개 방식으로 선보일 가족 뮤지컬로 모두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삶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가 자신의 삶을 쇼의 형식을 빌려 들여다보는 ‘프리다_Last Night Show’는 고통 속에서도 삶을 비관하지 않은 그녀를 통해 현시대 모두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며 자신의 마지막 날까지 인생을 노래한 ‘프리다’역에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2017년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에서 첫선을 보인 후 수년간의 개발 끝에 음악적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탄생한 ‘무도회장 폭탄사건’ 은 억압받던 일제강점기 시절을 살아낸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힘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역의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특별공연 3 작품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전망이다.
‘제9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교육적 가치와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와 일제강점기 대구의 문단을 이끌었던 지역 출신 시인 이장희의 이야기를 담은 ‘푸르고 푸른’, 조국의 독립을 위한 찬란했던 희생을 뮤지컬로 풀어낸 ‘기적소리’가 역시 10월 12일 티켓 오픈을 통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제14회 DIMF의 오프라인 공연 전 작품은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객석의 50%가 공연 티켓으로 판매되며 DIMF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공식행사인 개·폐막 콘서트가 네이버TV를 통해 무료로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지난 13년간 DIMF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던 대표적인 해외 공식초청작 9개 작품이 DIMF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온라인 상영회’란 타이틀로 무료 상영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축제로서 뮤지컬 팬과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DIMF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규모가 축소되고 각국의 우수한 해외 작품을 직접 소개하지 못하는 등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1년을 기다린 뮤지컬 팬과 시민 모두의 갈증을 해소할 우수한 국내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제14회 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철저한 방역 지침속에 개최될 제14회 DIMF가 뮤지컬 팬과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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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우주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연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우주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연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미항공우주국 연구원과 애리조나대 천문학 및 광학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우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NASA의 우주’, ‘애리조나 대학교의 천문학’, ‘망원경의 미래’등 우주와 천문학을 주제로 한 세 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강연 1부는 미 항공우주국 가비 맥인토쉬 연구원이 연사로 나선다.
미항공우주국 아시아 대표인 가비 맥인토쉬 연구원은 풍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우주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미항공우주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되는 강연 2부에서는 미 애리조나대에 재직 중인 김진영 교수와 김대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주제는 천문학 및 천체망원경에 대한 이야기다.
강연 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소속 허현오 박사와 함께 천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주한미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온라인 천문학 강연은 ‘2020년 NASA와 우주 해외교육연수’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현지 탐방으로 매년 진행된 ‘NASA 해외교육연수’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에 제한이 있었다 반면, 이번 강연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강연을 접하고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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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 우수작 시상
대구시설공단,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 우수작 시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청렴 일상에 스며들다’의 주제로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7일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은 공단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렴 일상에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전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청렴관련 수기, 시, 영상, 슬로건, 포스터 등 7개 부문에서 총 12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출품작품의 공익성, 활용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시민이 건네주는 음료수를 거절하는 영상으로 대구시설공단이 추진하는 ‘아름다운 거절, 마음만 받겠습니다’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출품되며 공단 사내 청렴교육 등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립에 활용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반부패와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며 “이번 공모전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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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설립 49년 만의 첫 수출 비결은?
코로나 뚫고 설립 49년 만의 첫 수출 비결은?
[충청뉴스큐] 플라스틱 소재의 자동차 내·외장재를 전문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는 지난 1971년 설립된 향토 장수기업으로 대구3030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1호로 입주하는 등 착실히 성장해 왔다.
특히 주력 생산품인 차 범퍼 조립에 쓰이는 리테이너 볼트는 현대, 기아차에서 조립공정에 필요한 수량 70% 가량을 공급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나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90억여 원에 달하는 일신프라스틱의 고민은 딱 하나, 바로 수출이다.
지난 2014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력 하나에 명운을 걸고 40여년 이상 줄곧 한길만을 걸어왔지만,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로'였다.
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수출의 길은 지난해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활짝 열렸다.
이런 성과의 첫 출발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8년 1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월드’에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면서 A사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첫 미팅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일신프라스틱과 대구TP는 수출 시장을 뚫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A사에서 관심을 보이는 제품에 대한 품질 제고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TP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차량공조기용 부품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 대구시의 스타기업 지원사업과 중앙정부의 지원과제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중장기 시장공략 프로젝트를 가동해 현지에서 팔리는 상품 개발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9년 11월 대구시의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지원사업을 통해 A사와 일본 현지에서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후 10개월간의 성능 테스트 등을 거쳐 지난달 17일 창립 49년 만에 수출 초도물량을 첫 선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병규 일신프라스틱 대표는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수출길이 열려 전 임직원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난 3년간 저희 회사에 최적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초도물량으로 공급된 제품을 받은 A사도 매우 흡족해 하는 편이어서 A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면 현재 계약이 성사된 물품 이외의 목록도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향후 1,200만 달러 규모로까지 계약이 확대될 것으로 전대표는 조심스레 전망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수출길을 연 성공사례를 지렛대 삼아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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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코로나 블루’극복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코로나 블루’극복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10월 재개장과 함께 지역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컬러풀 심리방역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빙상장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벽면에는 시민 누구든 자유롭게 벽화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희망나눔 메시지’ 코너를 설치해 시민들이 서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소통과 이해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대회 취소로 인한 입시 고민 등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빙상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스포츠 심리 상담사를 통한 상담과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대구시설공단 DICO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빙상장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대구실내빙상장 이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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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버스 타고 여성일자리도 잡고”
“굿잡 버스 타고! 여성일자리도 잡고!(Job Go)”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오는 12일 수성구 매호동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총 13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직종별로는 교육서비스 4명, 사회복지사 2명, 조리사 2명, 건축분야 2명, 간호조무사 1명, 헤어디자이너 3명 등으로 관련 분야의 자격이나 경력이 있고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궁금점 해소를 위한 노무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지난번 ‘봄봄’에 이어 지역 토종 커피브랜드 ‘마시그래이’와 협력해 구직등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동기부여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번 2회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1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구직등록 신청자에게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다음 주부터 11월 초까지 거점지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10.19. 중구 동아쇼핑점 인근 / 10.26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 11.2. 달서구 롯데백화점 상인점행사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 등을 통한 접촉 제한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지쳐있는 여성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취업 성공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희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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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2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소방, 제2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 오후 2시 소방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대구지역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등 후원으로 지난 9월 열린 공모전은 전국학생들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재난구호 및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된 대회다.
공모 결과 지역에서는 원화중학교 도현지 학생이 행정안전부장관상, 평리중학교 김민웅, 이시연 학생이 소방청장상, 경운중학교 이유경, 경운초등학교 도유진 학생이 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12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대회 참가 학생들이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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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위한 지원방안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건설사업 유형별·단계별 지원방안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2018년부터 지역 내 발주물량이 재건축·재개발사업 등 민간공동주택 분양 호조로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종합건설업의 경우 지역 대형건설사 부재와 유명 브랜드 선호 등으로 외지 대형시공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업체의 민간부문 수주확대 지원방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지역 내 하도급률은 대구시와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2018년 대구시의 지역 내 하도급률은 전국 4위, 광역시 중 2위로 타시도 대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업체 역량 강화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지원방안으로먼저 공공건설공사의 경우, 계획단계에서는 예정가격 100억원 이상 모든 대형공공건설공사에 대한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설계단계에서는 적정 공구분할로 다수 지역업체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 의무화, 공사시행단계에서는 지역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및 준수여부 점검 강화 등 강력한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를 추진한다.
일반 민영주택사업의 경우, 토지확보단계에서 대구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 중 일정부분을 지역 주택건설사업자에게 우선공급 방안 검토, 사업승인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시 교통·건축·경관심의를 통합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계획 및 조합설립 단계부터 주민, 추진위원회,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업체 인센티브 홍보 추진, 사업승인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시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민영주택사업과 정비사업의 사업승인단계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의 경영진 면담, 사업시행단계에서 지역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하도급 실태점검 및 후속조치 강화 등 건설사업 유형별·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건설공사 사업시행 시 지역업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통합심의에 대해서는 올해 말‘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조례’개정을 통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역 내 대규모 공사에 지역 업체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민간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요청 지역업체 홍보를 위한 민관합동 홍보 세일즈단 운영 지역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등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건설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므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를 확대하면 지역 내수 부양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