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영상’ 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프로그램·영상 공모전’에서 프로그램과 영상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동네약국 결연사업인 ‘사랑의 묘약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네약국과 결연을 통해 월 1회 상비약을 지원하고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우수영상 부문에서는 사하구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의 ‘코로나19 극복방법’이 우수상을 받았다.
복지관 노인맞춤돌봄팀은 안부 확인과 생필품·식료품 지원, 가정 소독, 건강·위생수칙 안내 및 손편지 전달 등의 수행인력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보고대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부터 중앙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프로그램과 영상 수상작 발표를 통해 종사자들을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노인 돌봄서비스는 개별적으로 제공되었으나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체계 수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시행됐다.
이에 부산시는 44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를 확립하고 돌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선아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의 노고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7-24
-
‘2020 부산 해양디자인 어워드’…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는?
해양레저관광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는 ‘제8회 국제해양레저위크’의 부대행사로 ‘2020 부산 해양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해양레저 관광과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 발굴을 위한 것이며 부산의 디자인 전문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공모 분야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두 분야로 구분된다.
지정공모 대상은 부산 ‘노 보트’ 내외부 디자인 부산의 해양레저 관련 상징마크, 슬로건 또는 관광상품 국제해양레저위크 캐릭터 개발이며 자유공모 대상은 해양레저 장비 디자인 해양안전/산업장비 디자인 해양공간 디자인 해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
해양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접수부터 평가까지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일반부 2개 부문과 학생부 총 3개 부문에 걸쳐 각 부문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모두 12명을 선정한다.
시장 및 교육감 상패와 상금을 시상하고 참가자 중 선정해 푸짐한 상품도 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과 그 연관산업 등 공공 디자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작품을 산업에 직접 적용할 것”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 구축과 부산의 해양레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24
-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부산 MICE산업에 활력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0회 부산 MICE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내용은 3개 분야다.
4차 산업혁명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전시회·국제회의 등 MICE 행사 기획 및 유치 제안 부산의 숨겨진 유니크 베뉴과 행사 활용방안 제안 부산 방문 MICE 참가단체를 위한 독특한 팀빌딩 프로그램 제안 등이며 이미 운영 중이거나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유사한 사례를 단순 모방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부산시 또는 마이스워크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8월 31일까지다.
공모전을 통해 대상·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오는 9월 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하반기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수상작을 활용한 MICE 행사는 부산시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수상작 업체 매칭 유도 및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 수상작을 활용한 MICE 행사 개최 시 벡스코 임대료 할인 제공 공모전 참가작 중 벡스코와 공동으로 직접 전시사업화 추진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역의 특성과 조건 등을 고려한 참신하고 다양한 MICE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발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학생 및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24
-
울산박물관,‘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기념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 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7월 상영작은 외화 ‘버터플라이’로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존 관람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영화 ‘버터플라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비를 수집하는 이야기의 영화이다.
주인공 ‘줄리앙’이 나비를 수집하기 위한 여행을 하던 도중 자신의 차에 몰래 탄 어린소녀 ‘엘자’를 만나게 된다.
둘은 함께 7박 8일 동안 여행하게 되고 ‘엘자’의 집에서는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노인과 어린소녀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말동무가 되어 가는 모습과 나비를 수집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
2020-07-24
-
울산시, 적조·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적조·고수온 대응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연안 구·군,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수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적조·고수온 대응 추진상황 점검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등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한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는 엘리뇨 발생이 없고 강한 대마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평년보다 0.5∼1℃ 높고 7월 하순경 적조 및 고수온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적조와 고수온에 대한 조기예찰·예보 및 신속한 상황 전파, 민·관·경 협업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조기복구를 위해 ‘2020년 적조·고수온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적조주의보 발령 시 시, 북구, 울주군에 ‘적조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적조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한다.
또한 적조 방제를 위해 황토 275톤 및 도석혼합물 37톤을 비치하고 양식장별 사육량, 개인 장비 보유현황을 조사 완료하고 적조·고수온 대비 양식장 사전 점검·지도를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적조 방제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적극적인 적조 조기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며 “적조·고수온 발생 전 어업인이 양식생물을 조기 출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적조·고수온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4
-
시민신문고위원회, 시 공무원 인권의식 실태조사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 수립과 집행을 책임지는 울산시 공무원의 인권의식과 관심 인권분야 등을 오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개별설문을 통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선 7기 울산이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비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7대 시정지표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모두 ‘인권’이라는 요소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를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정 7대지표: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백년대계 건강 울산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울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울산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울산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주요 조사 내용은 인권문제에 대한 인식,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및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 등이다.
차태환 위원장은 “올 12월까지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울산연구원과 함께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실태조사, 시민 참여연구 및 공청회 등을 거쳐 2차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우리시 인권정책을 한 단계 도약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4
-
울산시, 납세자 고충민원 선제적 해소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이용자리스 차량의 취득세 신고를 사전 안내해 고충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납세자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리스 시장이 연간 10조 원으로 급성장 하고 있으나, 리스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하는 대상자가 리스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해당 리스차량의 취득세 신고 납부 규정을 몰라 구청으로부터 가산세를 포함한 취득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지방세와 관련한 납세자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리스 차량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안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이용자 리스 차량이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구·군 세무과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를 통해 지방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이중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올해 실적’중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정부합동평가 중 84개 정량평가 지표의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표별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파악과 대책 마련을 통한 실적 향상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협업하기로 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등 합동평가 전체 지표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업무 추진방향을 설정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우리시의 역량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종합평가하는 제도로써 2020년 평가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2개 지표에 대해 실시된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지표별 목표관리를 실시하는 등 평가 대응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19일에는 28개 정성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주기적 실적점검과 컨설팅,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4
-
태화강 철새 생태원‘왜가리 부화에서 이소’첫 관찰
태화강 철새 생태원‘왜가리 부화에서 이소(離巢)’첫 관찰
[충청뉴스큐]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왜가리 2마리가 부화한 지 67일 만에 둥지를 떠나 세상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 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관찰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설치된 관찰 카메라를 통해 매년 백로 번식 과정 활동을 추적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왜가리’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백로 부화 육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가장 먼저 찾는 왜가리를 지난 2월 26일부터 짝짓기와 둥지 만들기, 산란과 부화, 육추 과정을 살폈으나 몇 차례 실패했다.
지난 4월 28일 마침내 2개 알을 산란하고 포란 둥지를 발견해 관찰을 시작했다.
이 왜가리 쌍이 암·수 교대로 품으면서 알을 굴리는 등 정성을 쏟은 결과, 5월 8일 오전 6시 55분 경 첫 번째 알이 부화했다.
10여분 뒤 암컷이 다시 알을 품어 7시 47분 경 두 번째 알에서 젖은 솜털을 가진 생명이 태어났다.
왜가리는 산란 후 25일에서 28일경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4월 2일에서 4일 사이 알을 낳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어미 새는 알 껍데기를 버리고 오전 8시 37분경, 첫 먹이로 작은 물고기를 먹이기 시작했다.
새끼들이 부리로 자르지 못하자 어미 새가 잡아주기도 했다.
이후 왜가리 부부새는 협력해 새끼를 돌보고 먹이 활동을 교대로 했으며 수컷이 둥지 보수를 위해 나뭇가지를 물어 오고 암컷은 둥지 보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부화한 지 4주가 지나면서 부리와 날개, 다리가 어미 새만큼 성장했다.
새들이 자며 먹이는 큰 물고기가 많았고 간격이 짧아졌다.
부리로 빨리 달라고 어미 새 부리를 물고 늘어지거나 형제끼리 먹이를 두고 양쪽에서 무는 등 먹이 경쟁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둥지를 떠날 때가 되면서 둥지 안에서 날개를 펼치거나 높은 곳으로 이동해서 날개 짓을 연습했다.
7월 6일 이후로 첫 번째 왜가리는 낮 시간 동안 다른 곳으로 갔다가 밤에 숙소로 둥지를 찾았다.
어미 새는 하루에 한번 정도씩 먹이 주러 둥지를 찾았다.
7월 10일 이후 첫 번째 새끼 왜가리는 둥지를 찾아오지 않았다.
둘째 왜가리는 부화한 지 67일 만인 7월 13일 오전 10시 2분경, 둥지를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왜가리, grey heron)는 왜가리과 중 가장 큰 종이다.
몸길이 90~100cm로 중대백로보다 크고 대백로보다 작다.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3∼ 5개 알을 낳고 25~28일 동안 품은 뒤 부화하고 암수가 교대로 기르는데 50~55일 이후 이소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번에는 이를 넘겨 떠났다.
먹이는 어류, 개구리, 뱀, 들쥐, 새우, 곤충, 작은새 등이다.
태화강 대숲을 찾는 백로류 중 가장 큰 새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태화강 대숲을 찾아 번식하는 백로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을 이어가고 관찰된 자료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태화강 대숲에는 7종 8,000여 마리 백로류들이 찾고 있어 태화강과 울산 연안이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등재 가능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4
-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4차 본회의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금융·세제 등 4개 분과회의에서 상정된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중소기업의 하반기 설비투자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초저금리로 공급하고 이미 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 융자규모 : 500억원/ 자금용도 : 기계설비구입비, 공장건축·매입비 등/ 대출금리 : 1.95%~2.45%/ 상환기간 : 10년구체적으로 현재 1.95%~2.45%(3개월변동/상환기간 10년)인 대출금리를 20200년 하반기 융자추천을 받은 기업에 대해 1.5%(고정/상환기간 10년 초저금리로 공급한다.
지원규모는 하반기 배정분 200억원으로 코로나 사태로 경기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기존 창경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도 올해 하반기 이자납입분 대해 한시적으로 현행 기업별 적용금리에 0.5%를 추가 인하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 대구고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에 더해 전직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취업 알선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대구는 전국에서도 자영업자 비중이 높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세상공인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어 폐업충격을 완화하고 재기를 돕는 한편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매칭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직업훈련과정 수료 이후 교육기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 등 수행기관과 연계해 적합직종을 알선·매칭해 구직자가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과 취업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확보된 기업명단과 기업협의회를 통한 기업수요를 파악해 적시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환자감소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중소의료기관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지역기업의 조달청 혁신장터 진입을 위한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외식 소비 제고를 위한 안심식당 지정 운영 등을 보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통신요금 감면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폐업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 상향,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비용과 과도하게 복잡·엄격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 및 등록기준의 완화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제조업, 도·소매, 숙박·음식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취업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을 도와 소득을 늘리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