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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충청뉴스큐] 최근 인천 공촌정수장 입상활성탄 유충 발생과 관련해 대구지방환경청이 7월 16일 매곡과 문산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충설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의 상태가 양호하며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유충의심 신고는 15건이 접수되었으나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배수구 등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을 위해 활성탄접촉지의 역세주기를 7일에서 5일로 모래여과지 역세주기를 48시간에서 36시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여과지 및 활성탄지에 대한 유충 발생 여부확인을 매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벌레 번식·유입방지를 위한 청소, 방충설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수도와 욕실바닥, 배수구 등에서도 모기나 파리 유충이 유입될 수 있기에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생활환경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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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중, 광주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평동중, 광주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동중이 광주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22일 평동중에 따르면 평동중과 광주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올바른 교육공동체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 활동 지원, 상호 발전과 우의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는 광주지하철과 연계된 진로직업체험 및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각종 공연 및 전시회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인재개발원과 평동역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시 및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해 고고 릴레이 행사, 2호선 및 도시철도 홍보, 도시철도 안전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동중 서민호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건전한 지하철 대중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등 광주도시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발전적 관계를 이어가면 좋겠다”며 “자매결연 협약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교육공동체의 조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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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 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0 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중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22일 개최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는 동부교육지원청의 내부위원 및 경찰서·구청·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외부위원 등 내·외부위원 16명이 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장기결석 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학대의 근본적 예방 및 지원 방안, 미인정 대안 교육 시설 취학 관리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구성된 법정기구로 매년 협의회를 개최해 위기 학생들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최동림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위기 아동의 안정된 취학은 한 기관을 통해서만 이뤄지지 않으며 취학 전 단계에서부터 여러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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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주요현장 방문 실시
제8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주요현장 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8대 후반기 위원회가 구성되고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현장 등을 찾아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은 침수방지를 위해 2017년 시작된 사업으로 총 178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자연재난과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논현동 109번지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응급환자 후송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영종도 소재‘소방항공대’를 방문해 119특수구조단장으로부터 소방항공대 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했으며 소방대원의 복무환경 및 소방헬기 등 구조장비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두 차례 입찰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주 방송사업자를 찾지 못해 아직 공실로 남아있는‘계양방송통신시설’을 찾아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시 대변인으로부터 향후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손민호 기획행정위원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다양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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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
또 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 ~ 5일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 참가자를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학교 진학과 첫 일자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로 20대에 대구를 떠나서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2018년 대구청년실태조사 결과 서울 출향청년 중 42%의 청년들이 대구로 귀환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30대 출향 청년들은 높은 생활비 부담과 팍팍한 서울생활, 대구에 있는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대구로 돌아오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구시는 출향청년들이 수도권에서의 취·창업 관련 경력을 살려 유턴할 수 있도록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마련했으며 이는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지역노동시장의 특성과도 부합된다.
지방소멸위기, 국가균형발전측면에서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지원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귀환 프로젝트’는 출향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입채널과 유턴경로를 만들고 확대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첫 시범사업이다.
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욜로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10여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취·창업 현장 방문 및 청년문화 경험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외 청년의 귀환의향을 높여 대구로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이며 8월 4일까지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욜로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수도권에서 경험을 쌓은 출향청년들의 지방유턴·정착지원이 지역에 새로운 기회와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연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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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투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외투기업 경영진 초청 전라북도 투자환경설명회 가져” 전북도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외투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모비스 박정국 대표, 두산 이현순 부회장, 한국외국기업협회 유세근 회장,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해 캐터필라, 하만, 패커드 코리아 등 한국외국기업협회 소속 외투기업 CEO 90여명이 참석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한국외국기업협회 자동차 기계분과 소속 회원기업 약 90개社 CEO 앞에서 전라북도 자동차 산업정책과 투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했다.
전기 완성차기업 도내 양산공장 신규투자 협약과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 특구 지정으로 전국 최대의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 기반구축 ㈜명신, 에디슨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대창모터스, 코스텍 최근 자동차산업은 미래형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와 배출가스 규제 등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IT융합 및 안전기술 강화의 3대 축으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음 세계 각국 정부의 환경, 연비, 안전 규제 강화 정책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엔진중심에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전기동력으로 동력원이 전환 기존 기계장치 위주의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와 전기장치 중심의 친환차 중심 자동차 산업생태계 전환 오늘 설명회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라북도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미래차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부품고도화 기술개발·선제적 시장 확보 기술개발 등 투트랙 전략으로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가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전라북도 에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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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내실화 및 인식·문화개선 중점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올해 상반기 인구정책 사업을 점검하며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도민 공감을 이끌고 부서 간 협업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도의 모든 사업은 인구 증가 효과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0년 상반기 인구정책 주요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어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표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인구감소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년 상반기 인구정책 6대 분야 50개 주요사업 모두 정상추진 중인 것을 확인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북도와 공무원노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대응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도-시군이 협업해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공모와 인구감소 대응 공모에 김제·고창·남원이 선정돼 총 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아울러 인구감소 시군에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인구의 날‘ 행사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인구정책 조례’를 개정해 지난 7.13일 공포하기도 했다.
도민들의 높은 참여로 진행된 인구 영상 콘텐츠 공모에서 14편을 선정했으며 찾아가는 도민 인구교육 등 인식개선 사업도 중점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난임부부 지원, 0~2세 영유아 보육료,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분만의료 취약지 지원, 육아휴직 활성화 등 14개 저출생 핵심사업에 대해 진행한 인구영향평가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평가 결과 전북도의 인구정책 저출생 사업은 0~5세 영유아와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산부와 경력단절 여성에게 주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근로시간과 가사노동 경감에 따른 일·가정 양립과 출산 증감에 영향을 주고 직접효과로 출생과 가정경제적 지원, 간접효과로 보육과 양육 등 인구문제 관심 제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앞으로 모든 사업 시행에 있어 인구적 관점에서 효과성을 염두에 두며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사람이 있어야 전북이 있고 미래가 있다”며 “인구감소에 대한 도민 공감과 인구변화 인식 및 문화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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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전라북도 산업혁신 가속화 대책 마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2일 제2차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라북도 산업혁신 가속화 대책’ 발표와 함께, 각 업계 CEO 및 유관·출연기관장으로 구성된 비대위원들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산업생태계 대응과 新산업 선점 등을 위해 ➊ 주력산업, ➋ 디지털 뉴딜, ➌ 그린 뉴딜, ➍ K 바이오, 4大분야를 중심으로 7개 핵심프로젝트 30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25년까지 매출 55조, 고용 23만명 창출을 목표로 코로나19 ‘위기’를 혁신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➊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봉쇄조치로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주력산업 체질개선 및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➋ 非접촉, 非대면 일상화 및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도 강점인 자동차, 홀로그램 등의 고도화를 통해 비대면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코로나19로 기후변화 위기의 파급력과 시급성이 재평가되면서 산업구조가 그린경제로 전환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수소 등 그린뉴딜에 대응해 에너지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 감염병 상시화 가능성에 대비해 바이오분야 기구축 기반과 연계해 천연물 신약 개발 등 K 바이오 시대를 선도할 전북형 첨단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R&D 공모결과, 6개 과제 모두 선정됨에 따라 기술개발사업을 토대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핵심기술 고도화 및 국산화·경량화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시키고 ’22년까지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실증장비 지원센터와 공동연구·생산 공간 인프라를 구축해 부품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유일의 특장차 집적지인 백구단지에 총 170억원을 투자해 상용차 연계 특장차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인력양성 등 특장차 혁신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추진한다.
LNG 중대형 상용차 운행 실증, 거점형 이동식 LNG 충전사업 실증, 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 운행 실증사업 본격 추진으로 도내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선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부품 특화영역인 튜닝산업 개척을 위해 ’21년부터 1,898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인근에 자동차 온·오프로드 레이싱 경기장 구축 및 교육 안전 체험코스, 유원시설 등 자동차 튜닝 테마파크를 조성해 튜닝산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조선 생태계 활성화 및 One-Stop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2년까지 200억원을 지원해‘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 센터’를 구축중에 있으며 선박블록, 풍력발전기 및 하부구조물, 중소형 선박 등 대형구조물의 육·해상 제작, 설치 및 운송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사업을 기획해 국가예산 반영을 추진중에 있다.
지난해 스크러버 시스템 개발 사업을 필두로 해상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한 선박용 가스터빈엔진 시험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을 계획중으로 국내 선박용 가스터빈엔진 시험평가 기반이 전무한 상황에서 관련 인프라 구축은 산업 선점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 선박 파워 플랫폼 개발 및 선박 전기 추진 시험센터 구축과 같은 신규사업을 발굴·기획중으로 선박 전기 추진체계 개발과 2차 전지 성능 및 내구성 시험 관련 기술개발, 시험인증 지원을 위한 선도적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선기자재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총768억원을 투입해 협동화 공장, 장비 및 야적장을 구축하는 등 조선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고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국가차원의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탄소소재법 개정을 통과시키는 쾌거를 거뒀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주시, 유관기관과 협업하면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탄소산업 종합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산업에 대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함과 동시에 소재-중간재-부품-완제품에 이르는 탄소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7월초 최종 확정된 탄소융복합 규제자유특구는 하반기부터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보강재 소형선박 제작 등 3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탄소산업 상용화 및 국산 탄소섬유 소재 자립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도내 중소기업 우주·항공 특화소재 육성을 위해 초고온용 결정질 탄화규소 섬유개발, 고생산성 탄소섬유 및 탄소복합재 모빌리티 접목을 추진할 계획이며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구축 등 탄소 소재 적용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코로나19,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해 각종 대기·수질 환경필터, 에너지 분야 핵심소재인 활성탄소섬유소재 고도화 및 응용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지역의 저속 자율주행 시험장 구축을 완료해, 관련기업 부품 실증실험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전북도의 강점인 상용차를 활용한 고속 자율군집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중으로 도내 완성기업과 부품기업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가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가사업화 추진중으로 비대면화-디지털화 중심의 전기차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과 배터리 교체 활용 기술개발을 통해 비대면 배터리 모니터링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5개 선정 과제 中 중대형 공간용 초고속 비정형 플렌옵틱 등 영상 획득 기술 개발’ 및 ‘고효율성 고투명성 대화면 HOE 스크린 기술 개발’ 2개 과제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로 ’24년 이후부터는 초기 단계의 원격화상회의, 가상박물관 등 초실감 홀로그램 콘텐츠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드론법’시행 및 전북 드론산업 전방위 육성을 위해 국토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진안군 용담댐과 구봉산 일대를 국토부에 지정 신청한 상태로 환경오염 및 불법어업 행위 감시, 캠핑족 지원 드론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 및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되어 도 핵심사업인 농생명산업과 SW·ICT 기술이 융합된 데이터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비대면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으로 SW융합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사업화 지원, 테스트 지원, 장비 및 물적자원 지원 등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솔루션으로서의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
3GW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연계해 4,588억원 규모의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제조·혁신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지정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산·학·연 집적화 기반과 기업성장 플랫폼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의 사업추진 결정에 따라, 지난 17일 산업부, 도, 고창군, 부안군, 한전 등과 함께‘전북 서남권 주민상생형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추진 업무협약서’를 체결해, 고창·부안 해역 일원에 14조원이 투자되는 2.4G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본격 조성해 일자리창출 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터빈 등 풍력 관련 기업 30개사를 유치해 풍력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디지털트윈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구축사업의 정부 3회 추경 반영으로 재생에너지 생산과 활용에 대한 대규모 실증사업이 새만금에서 이루어지고 하반기에 재생에너지 지역산업 가치사슬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과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해 관련 기업 투자를 견인함과 동시에,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개방형 테스트베드 및 기술사업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단 연계, RE 100 참여 친환경 기업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종합실천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료전지, ESS활용 에너지자립형 그린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상용화 및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해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대규모 수전해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예타 준비중으로 8월 예타 신청, ’21년 예타 통과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 내 수소 활용이 가능한 全분야에 실제 수소를 적용하는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료전지를 활용한 공동주택단지 전기공급 실증, 수소공급기지 구축, 광역권 수소 시내버스 운영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및 컨설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건설기계용 이동식 수소충전시스템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소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년까지 수소충전소 24기를 구축하고 수소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소경제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구축해온 바이오산업 연구인프라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농생명 천연물 소재 및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북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3년 착수를 목표로 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전략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세부 추진전략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첨단 정밀 의료기기인 중재의료기기 개발·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인체삽입 보형재, 인공관절 등의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인체삽입형 첨단 정밀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육성할 계획이며 농생명 천연물소재를 기반으로 인체 및 산업용 바이오융합소재 개발·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고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등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및 산업용 바이오 소재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바이오·헬스케어 고부가 소재 상용화를 위해 특용작물 생육정보 정량화 시스템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약용작물 생산 및 기능성 성분함량 증대에 집중해 - 최종적으로 약용작물 생산자동화, 생육정보 지능형 분석플랫폼 육성 및 바이오 의약품 산업 진출로 클러스터 경쟁력을 확보해, 전북형 바이오산업 완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산업혁신 가속화 대책’은 ’25년까지 총 17조원을 투자하는 만큼 4대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출연기관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등 추진체계를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전라북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新산업 선점 등 산업분야 확대를 위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K 바이오를 집중 육성해 산업혁신 가속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부정책과 하반기 발표 예정인 산업부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등에 맞는 신규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상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제2차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오늘 발표한 산업분야 대책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라북도 산업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자강불식의 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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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재해위험지역 현장 방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기상 여건으로 인한 풍수해 등 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22일 부안군과 고창군의 재해위험지역 현장을 방문해 정비계획을 살피고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기상 고창군수 등 군 관계자와 시공회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부안군 곰소지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전북도와 부안군과 함께 협력 후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난 6월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483억원을 확보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저지대 펌프장 설치, 해안유실 방지시설, 급경사지 위험지역 사면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이 시행된다.
동지역은 해수면 상승시 월류, 파랑에 의한 해안유실, 저지대 침수, 비탈면 주택가 낙석피해 등 재해위험이 많은 곳이다.
고창군 신흥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시설물로 2016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하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제당보강, 여수토, 복통·사통 정비, 자동수위관측과 경보시스템이 시설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27ha와 비닐하우스 20동에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이 가능하고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시 신속한 정보 전달로 하류부 주민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장마가 길어지고 있어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비탈면, 노후 저수지 등 재해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달라”며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빈틈없는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공시설 피해는 물론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매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재해위험개선지구에 26개소 518억원, 우수저류시설 3개소 6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8개소 171억원, 재해위험저수지 31개소 98억원, 소하천 60개소 84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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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광주시교육청-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AI교육센터 설립 등 광주교육 5대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윤영덕,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광주교육 5대 현안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건의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장 교육감은 우선적으로 ‘교육연구정보원 이설 및 AI교육센터 설립’과 관련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예정사업비 약 450억원 중 50%에 해당하는 225억원이 국비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그린 스마트 스쿨 시범 교육도시 사업’ 추진도 건의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그린 스마트 스쿨’을 광주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광주에서 추진 중인 AI중심도시와 발맞춰 광주를 미래핵심기술 중심도시로 만드는 토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우리지역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우선 채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광주형일자리와 관련해 지역 인재 의무 채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군필자를 대상으로 채용 예정이기 때문에 광주 직업계고 재학생의 취업 기회가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건의했다.
시교육청의 ‘사립학교 교직원 감독권 강화’도 건의했다.
특히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시도교육청에서 공개채용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을 요청했다.
또 교육부가 사립 교직원 징계에 대한 재심의 기구를 교육청에 둘 수 있도록 발의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에 대해 건의했다.
광산교육청은 1988년 광산군에서 광주로 편입된 후 서부교육청으로 흡수·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광산구의 학교와 학생 수,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관할하는 데 한계가 있어 반드시 광산교육지원청의 원상회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우리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광주교육 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과 광주교육 5대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며 “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이 광주교육 5대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보태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광주교육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