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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 포용하고 존중해요”
“다양한 가족, 포용하고 존중해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가족의 다양성 수용’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의 형태가 1인, 한부모, 미혼모, 다문화 등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이들 가족이 광주공동체라는 테두리 안에서 차별과 편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가족의 다양성 수용을 위한 시민의식 조사, 홍보 동영상 제작, 전국민 대상 슬로건 공모, 슬로건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이벤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가족의 다양성 수용에 대한 시민 의식 조사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광주시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기간은 7월 말부터 8월초까지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 동영상은 가족의 다양성 수용과 존중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용과 교육용으로 별도 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전광판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또 전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하고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 라디오 광고방송 및 전광판 홍보 등을 진행하는 한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슬로건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응원 릴레이를 전개하는 등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슬로건 공모는 22일부터 31일까지로 1등과 2등 각 1명에게는 3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참가상 50명에게는 커피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슬로건은 다양한 가족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없이 포용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사회는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가족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지고 확대될 것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주가 인권의 도시답게 편견과 차별을 넘어 따뜻한 광주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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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업 광주행 가속도 붙었다
인공지능 기업 광주행 가속도 붙었다
[충청뉴스큐] 전국 인공지능 업체들의 광주행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는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등 현재 진행 중인 광주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를 사업에 적극 활용하려는 포석으로 기업들의 광주 진출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오투오, 알바이오텍, ㈜알파도, ㈜크라우드웍스 등 5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5개사와의 협약은 인공지능 기업과의 17~21번째 업무협약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특수목적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해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설립하고 ㈜오투오는 자체개발 AI 기반 음성인터페이스 플랫폼 기술 활용을 위해 광주법인을 설립하며 알바이오텍는 맞춤 재활을 위한 AI 기반 차세대 운동 플랫폼 개발을 위해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또 ㈜알파도는 엑센트리벤처스 광주센터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으로 광주시 데이터센터 및 의료데이터 활용해 분광기를 활용한 본격적인 사업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클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수집·가공과 광주시 AI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AI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영호 ㈜알파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무협약 업체 대표들은 “광주에 구축 중인 인공지능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을 통해 주력 기술을 완성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본사 광주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및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자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줄 절호의 기회 요인이다”며 “세계 일류 수준의 기업하기 좋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광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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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민주체험교실 운영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민주체험교실(인천민주로드)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 중고생들이 인천 지역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걸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인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0 청소년 민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민주체험교실’은 인천의 민주주의 지역을 답사하는 체험활동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청소년 민주체험교실’은 7월 22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운영되며 7개 중고등학교 1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인천 민주화 운동사의 산실인 답동성당과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외쳤던 인천5.3민주항쟁터 등을 다니며 인천 곳곳의 민주주의 역사현장을 체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1차량에 1개교만 탑승하며 학생들이 겹치지 않도록 학교별로 순환해 이동하게 된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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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여름철 대비 안전한 학교 관리체계 구축’ 철저 당부
도성훈 교육감, ‘여름철 대비 안전한 학교 관리체계 구축’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및 안전한 학교를 위해 철저한 점검과 완벽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
도교육감은 “예측할 수 없는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지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돗물 유충 사안까지 더해져 학교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교 내 철저한 방역 활동은 물론 학교급식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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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율 60.7%, 97개 세부사업 이행도 순항 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1일 시장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민선 7기 2년간 시장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선 7기 시장 공약은 7대 분야, 31개 공약, 97개 세부사업으로 임기 내 85개 세부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년 6월말까지 공약 이행율은 60.7%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추진 중이며 5개 공약, 27개 세부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민선 7기 출범 후 2년 동안,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업체제 강화 시민의 힘 결집을 바탕으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공공병원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등 울산의 오랜 숙원사업 대부분을 해결해내었다.
취임 첫 해 9월, 1호 공약으로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민선 7기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 1월에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간 국도 건설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교통인프라 구축과 공공의료 강화의 디딤돌을 놓았다.
울산 지역의 노동과 일자리 문제를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중심 기구인 울산 일자리재단을 설립했으며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출범,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으로 노사 화합과 공공부문 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과 신중년 노후설계교육, 귀촌·귀농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5만7천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그 중 청년 1천여명과 경력단절여성 8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또, 출산장려금을 첫째아이까지 확대 지급하고 다자녀 상하수도요금 감면대상을 확대했으며 무상급식도 고등학교까지 확대, 민간·가정어린이집 재원아동의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등으로 올해 4월말 기준 울산의 조출산율은 6.4명으로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조출산율 : 가임여성 천 명당 출산아 수 민·관·유관기관 등의 협업도 공약이행에 힘을 더했다.
주민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를 확정지었으며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발족한 울산시민단은 현장답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묵묵히 성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송철호 호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보고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공약의 수치화된 추진율보다 질적인 내실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공약 이행을 위해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남은 2년은 지난 2년 보다 조금 더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약속한 모든 공약의 이행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앞으로 울산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행정의 주인이 시민이라는 점, 우리의 배가 시민이라는 거대한 바다 위를 항해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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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농산물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
고 수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인천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2,178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24건이 잔류농약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도매시장 현장에서 24시간 농산물잔류농약 상시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지난해 373종에서 올해 400종으로 추가해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삼산·남촌농산물도매시장 1,869건, 관내 대형마트 90건 및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경로별로 농산물을 수거해 조사했으며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24건, 641kg을 압류·폐기하고 관할기관 및 식약처 ‘부적합식품 긴급통보시스템’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제한·과태료부과·행정지도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유통을 차단했다.
부적합 농산물은 15종으로 향신식물 7건 취나물 3건 참나물·방풍·쪽파·돌나물 각 2건 세발·쑥갓·쑥·부추·머위·시금치 각 1건이었으며 부적합률은 1.1%로 지난해 상반기 0.8%에 비해 높아졌는데, 이는 올해 향신식물에 대한 집중감시 추진으로 인한 부적합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향신식물은 음식물에 첨가해 독특한 맛이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식물의 전체 또는 일부분을 사용할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이며 최근 식생활의 다양화로 국내 유통시장에 향신식물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기획검사로 향신식물 및 그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을 집중점검하고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2020년 하반기에도 농산물도매시장 24시간 현장검사 뿐만 아니라 추석, 김장철 등 농산물 소비 특성을 고려한 수거 검사와 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농산물을 기획 검사해 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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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위해 틀니 지원 사업 확대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월부터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을 부분틀니 지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인천시복지기준선 추진사업이기도 한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사업은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틀니 시술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완전틀니 제작시에만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오던 것을 저소득 어르신들의 수혜 폭을 넓히고자 부분 틀니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과와 부분틀니 지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를 완료했고 7월 부분틀니 지원 신청자부터 부분틀니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는 부분틀니 500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완전틀니 수요대상자를 포함해 1,000악 이상의 시술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시술영수증 등 관련서류를 해당 군·구청에 제출하면 본인부담금을 통장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이각균 건강증진과장은“치아의 결손은 음식을 씹는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외관상의 변화와 영양섭취 불균형을 유발해 시민의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이번 지원 확대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틀니 시술로 이어져 많은 대상자들이 구강기능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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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공모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신규 노인일자리아이템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0년 인천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뿐만 아니라 등록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 지자체 출연 기관으로 신청자격을 확대해 지난 5월 7일부터 4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접수한 결과, 22건의 사업아이템이 응모됐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수행기관 사업 수행능력, 사업계획에 대한 적합성, 사업성, 필요성, 구체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했다.
그 결과 코로나로 인한 사업기간 단축을 고려해 기존계획보다 많은 8개의 사업을 7월 17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꽃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나도 플로리스트”, 마카롱 등을 제작해 판매하는 “엄마카롱”,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나무에 입힐 겨울옷을 만드는 “겨울나무 뜨개나눔 사업, 그래피티 니팅”, 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낡은 자전거를 수리해 재활용하는 “자전거 보관 및 무상수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정리수납을 도와주는 “시니어클린매니저”, 소래포구 어시장 및 남동구내 행사장에서 실버나레이터로 활동하는 “꽃게할아버지와 새우할머니 홍보나레이터”, 퇴직한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신규 사회적기업에 전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 구축을 위한 시니어서포터즈”, 재활용 분리가 어려운 단독주택 등에서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우리동네 분리수거 도우미”의 8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으며 100여개의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생겨났다.
선정된 사업은 시에서 자금을 교부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유용수 노인정책과장은 “연말에 8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지속가능한 사업은 2021년에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신규 수행기관 확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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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추진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계양 신도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관별 참여지분을 LH공사 80%, 인천도시공사 20%로 확정하고 시는 인허가 등 업무지원을 하는 등 각 기관별 업무분담 사항을 담은 것으로 LH공사를 비롯한 지자체 및 지방공사가 함께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신도시 조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계양 신도시는 정부의‘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10월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총 사업 면적은 334만㎡로 1.7만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가용면적의 거의 절반이 자족용지로써 자족용지에 ICT,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주거·지원시설이 혼합된 복합용지를 계획하는 등 풍부한 일자리를 갖춘 직주근접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공모를 통해 당선된‘Hyper Terra City’구상안을 기반으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과업을 반영해 검토한 토지이용계획을 가지고 4월말부터 현재까지 13차례 총괄계획가 자문회의를 거쳤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수립된 지구계획으로 금년 내 지구계획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
인천계양 신도시의 총괄계획가는 도시·건축·교통·환경·조경·토목·도시설계분야 외에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해 산업과 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포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지자체와 공동사업시행자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인천계양 신도시의 성공적 조성으로 수도권의 균형발전과 인천광역시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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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 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 되다
전시해설 오디오 가이드 녹음 장면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하반기 전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BMA 소장품 하이라이트2_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홍보를 위해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카이’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카이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지난 5월,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를 보고 직접 공식 SNS를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이를 계기로 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를 역임하게 됐다.
그는 부산과 미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하반기 전시 홍보영상 촬영과 ‘BMA 소장품 하이라이트_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전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도 참여했다.
카이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만난 훌륭한 전시들 덕분에 저의 삶과 무대 위의 감성이 풍요로워졌고 제 경험을 부산의 그리고 전국의 모든 분들과 함께 향유하길 원하며 미술관이 조금 더 풍요롭고 친숙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게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카이의 오디오 가이드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BMA하이라이트Ⅱ전시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는 미술관 소장품 중 2000년대 전후의 국내외 인물화 20여 점이 소개된다.
작품 제목은 기형도 시인의 시 구절에서 가져왔으며 작품 속 ‘인간’의 모습들은 시대상을 반영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를 다시 바라보고 희망을 품어야보는 시기에 예술과 인문학으로 우리의 모습을 되짚어보기에 도움이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카이 씨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음된 전시해설로 이번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는 뮤지컬 ‘벤허’, ‘엑스칼리버’, ‘팬텀’, ‘레베카’, ‘프랑켄슈타인’, ‘몬테크리스토’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이다.
그는 오는 8월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주인공 '베르테르'역을 맡아 무대에 설 예정이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