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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공시설·행사 순차적 운영 재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인천지역 공공시설과 공공행사가 순차적으로 다시 개방되거나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 방안’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인천지역 공공시설과 공공행사를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최근 수도권 내 확진자 발생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과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사항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 시설·행사에 대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7월 20일부터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이 허용되고 있으며 공익 등으로 필요한 공공행사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서는 공공시설 3,771개소 가운데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필수 시설 등 506개소를 제외한 3,265개소의 운영이 중단되고 있으며 공공행사의 경우도 계획된 303건 중 156건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도 정부의 지침 조정을 토대로 세부적인 방역계획 수립 및 여건에 맞는 방안 마련을 전제로 해 공공시설과 공공행사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먼저, 공공시설의 경우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은 인원을 수용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공연시설은 기획공연 재개와 민간에 대한 대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되, 관람인원을 50%로 제한하기로 했다.
기타 공공시설은 인원을 50%로 제한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공공행사의 경우에는 공익 등으로 필요한 행사는 추진하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특히 주요행사 등에 대해서는 행사개최 기관으로 해금 KI-Pass 도입 등 세부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한 후 인천시 방역대책반에 사전 의견을 받도록 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영 재개에 따른 방역관리의 취약에 대비해 방역조치 이행상황 점검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각 시설 및 행사에 따라 시설 정비, 방역대책 수립 등 운영 준비가 완료 되는대로 순차적으로 개방 또는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수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운영 재개 시점을 구청장이 적의 판단하도록 했다.
한편 시에서는 공동주택 내 주민편의시설 개방과 관련해 해당 단지 커뮤니티 및 군·구와 합동으로 방역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호텔 풀파티, 모델하우스, 유원시설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혜경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공공시설과 공공행사 운영 재개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방역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향후 코로나19의 확산 상황과 여건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하거나 다시 운영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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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양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를 개원한다.
25일 오후 2시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떼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원하는 제2대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 1,177여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해 대표성을 높였다.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대구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개원식은 의원선서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원사 및 내빈 축사로 이뤄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증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청석을 개방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의회가 코로나19로 많은 변화에 직면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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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 및 대구 취항 항공사 등과 협력해 기존 대구↔제주 노선 외 대구↔김포, 대구↔양양 노선을 추가 개설하는 한편 각종 갈라공연, 버스킹 등을 유치해 문화공항으로서의 공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구공항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대구공항은 지방공항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들에 자가격리 2주 의무가 해제되지 않는 이상, 국제선 운항이 활성화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존 제주노선 이외에 김포노선과 양양노선을 개설해 주 242편의 제주노선과 주 40편 김포노선 및 주 6편 양양노선을 확충으로 공항경쟁력을 높여 대구시민의 하늘길을 더욱 넓혔다.
대구시는 대구백화점 앞·범어네거리 LED전광판 광고 도시철도 전동차 內 광고 시내버스 외벽광고 등 적극적인 노선 홍보로 시민들이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문화공항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소음이 아닌 음악이 흐르는 공항’이라는 모토로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수성아트피아의 ‘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의 ‘대구공항 로비 음악회’를 개최해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기업 및 직원들에게 음악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과 한국공항공사간의 MOU체결을 지원해 하반기 중 대구공항에서 공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행사, 축제 등의 부대행사를 유치해 대구공항이 문화공항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속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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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해 총 86억 83백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이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총중량 3.5톤 이상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방법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입 시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구입 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조기폐차와 동일하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9,576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해 지난해 말 기준 9만 9천대이던 5등급 차량이 6월 말 기준 8만4천대까지 감소했다.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다.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원의 57%가 도로 등 수송분야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자료도 있어 노후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미세먼지 저감의 관건이 된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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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화재예방 발벗고 나섰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최초로 관내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광주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전국 7대 특·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일반대상으로 지원·확대하는 ‘광주광역시 주택 소방시설 설치 기준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안에는 기존 설치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사는 일반계층으로 확대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 같은 내용으로 5개 자치구에도 설치대상을 확대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2015년부터 조례 개정 전인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주거시설 및 국가유공자 등 4만7623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4만7623개 및 주택화재경보기 9만5246개를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주택용 소방시설 ‘시민설치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올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시민설치단은 10월까지 1만4340가구에 소화기 1개, 주택화재경보기 2개씩 설치하며 기기 점검, 보관 등 관리·사용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내년부터 2025년까지는 매년 8억9000여 만원씩 총 44억6000여 만원을 투입해 7만562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확대 보급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일차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12일에는 밤 11시경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집 주인이 거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모기향을 피운 채 잠이 들어 불이 났으나, 지나가던 행인이 주택화재경보기 경고음을 듣고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또 1월13일에는 동구 소태동 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놓고 집을 비운 사이 집안에서 발생한 연기로 경보기가 울려 지나가던 중학생이 신고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홍보, 안전캠페인 추진, TV·신문·인터넷·대형광고판 등 대중매체 언론홍보, 소방안전교육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자율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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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첨단과학산단을 거점으로 한 ‘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정부 3차 추경에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과 ‘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이 반영돼 산단 스마트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당초에 내년초부터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제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정책과 맞물려 올해 하반기로 앞당겨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은 산단에 공장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집중 보급하고 온오프라인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 수급 효율화와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총사업비 90억원이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광주첨단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30개사에 6000만원을 지원하고 향후에도 3년간 90개사를 추가 지원해 산단 통합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 노후로 인한 주차난, 야간 치안사각지대, 어두운 산단의 부정적 이미지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말 20억원을 투입해 첨단 정부종합청사 일원에 디자인 특화 거리 조성, 상징조형물 설치, 근로자 쉼터 조성, 스마트 교통시설 개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도 산단 스마트화를 위한 표준제조혁신 공정모듈센터 구축 등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특화 스마트 인재양성, 스마트 가로등·교통체계 개선 등 기반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산업단지는 광주시 제조업 고용의 78%, 생산의 82%, 수출의 74%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산단 대개조 사업과 한국판 뉴딜을 연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산단을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할 산단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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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현안해결·국비확보 행보 본격화
이용섭 시장, 현안해결·국비확보 행보 본격화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 및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는 광주·전북·전남 3개 시·도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조기 종식, 부동산 가격 안정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지역현안 및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첫째,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이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절차 간소화와 예산지원에 당이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수익성이 없어 민간부문에서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자체가 병원을 건립하는 것인데 예타 대상이 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사업 성격상 B/C가 1이 나올 수가 없어 예타를 거치게 되면 건립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둘째, 21대 국회 첫 번째 본회의 통과 법안이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셋째, 광주 군공항 이전을 포함해 대도시에 있는 군공항 이전에 있어서 국방부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 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특히 “군공항은 국가 안보시설이고 이전문제는 국책사업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인데도 지난 수십년 동안 시민들에게 소음피해와 고통을 줬으면 정부가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하루빨리 옮겨야 하는데도 국방부를 포함해 정부는 지자체에게 떠넘기고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넷째,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자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인공지능 시범도시를 광주에 조성하기 위한 용역비 4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광주를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이틀 전에 발표했는데, 첫 단계로 광주형 자동차공장을 태양광 에너지로 가동하는 RE100 공장으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빛그린산단을 에너지자립산단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을 이번 국회에서 뒷받침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외에도 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경제자유구역 첨단 기술·제품 및 중점유치업종 법인세 감면 상생형 지역일자리 근로자 주거지원 규정 등 마련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한국문화기술연구원 광주 설립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데이터처리 특별법 마련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10여건에 대한 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중심 시범 도시 조성 RE100 광주글로벌모터스 구현 에너지AI 통합관제 구축사업 스마트금형 제조 데이터 활용 혁신기반 조성 광주송정역사 증축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DB 구축 등 25건 4,564억원의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신 우리 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코로나19 방역만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광주형 뉴딜 사업 등 광주의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 편성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고 민간자본 투자유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한국판 뉴딜정책은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는 지역이 될 것이다”며 “광주가 창의적인 지역 성공사례를 만들어서 한국판 뉴딜을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5·18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도 민주당 지도부가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해찬 대표는 “21대 국회는 20대 국회와 다르게 5·18정신 계승 입장으로 전환해, 특별법 제정에도 조금 더 성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이번에는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서 5·18이 제대로 평가받고 역사 속에서 후손들에게 길이 남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당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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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020년 제1차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020년 제1차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23일 오전 11시 1층 회의실에서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과 발전을 위한 ‘2020년 제1차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독립운동 91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각 기관별로 추진 중인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 학생독립운동 역사아카데미,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 및 광주지역 독립·호국·민주역사 웹툰·웹드라마 교육자료 활용 등에 대한 사업 정보도 공유했다.
또 내실 있는 민·관협의회 운영을 위해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 구성 운영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세부적으로 민·관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회의 개최, 심의·결정 방법, 참여 기관의 책무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안건 결과를 관련기관·단체에 통보해 향후 관련기관의 검토 후 정책 반영 및 예산 반영 등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조례’에 근거를 두고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민·관협의회’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시청 및 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광주보훈청 등 공공부문 6개 기관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등 학생독립운동 관련 민간부문 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민·관협의회는 학생독립운동 관련사업의 중장기계획 수립 및 신규 추진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의견 수렴 등 긴밀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최두섭 관장은 “각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연계·공유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민·관협의회 위원들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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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쉽게 보는 통계지도 서비스 제공
광주시, 쉽게 보는 통계지도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각종 통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지도 서비스는 인구, 복지시설, 빈집,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 분석기술과 접목해 시각화한 통계지도다.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은 광주시 정책수립 지원 뿐 아니라 시민행복, 시민복지, 시민안전, 부동산분야 등 4개 영역에 총 15종의 통계를 다양한 분석법을 적용해 제공,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스마트도시분석포털 이용자의 만족도와 요구사항 등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7~8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접근성,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 10월까지 통계지도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토지정보과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통계지도, 분석 모델 추가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통계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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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융합산업 고도화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광기반 기술연계 광융합산업 고도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3년간 총 81억원을 투입해 광융합산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스마트광센서 광 정보통신기술, 광융합영상정보, 스마트조명 등 4차산업 광융합 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인프라 고도화 및 지역 혁신기관 상호연계 기업지원을 통한 광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사업 다각화·제품 고급화, 고부가가치 광융합제품 신시장 선점 등이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선도형 광융합제품 생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장비구축 15종 및 장비 업그레이드 10종 광융합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지원, 시험인증, 인력양성, 기술 사업화 등 혁신기관 특화기술 상호연계 기업지원 기업대상 장비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워킹그룹 운영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매년 광융합 전문중소기업 1곳 창출, 고가의 장비 공동활용으로 연구장비의 효율성 증대, 혁신기관 간 특화기술 공유로 기술·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융합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광융합산업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혁신기관과 주도면밀한 협력으로 스마트광센서 광ICT 등 4차산업혁명 광융합기술 신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