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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임사무 56건 정비 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치법규의 정확성과 투명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무위임 조례 및 규칙 정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시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소속기관과 구·군 등에 위임하는 사항을 규정한 사무위임 조례와 규칙 정비를 위한 위임사무 내용을 확정해 23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조례는 위임사무의 신설 14건, 삭제 3건, 내용 변경 7건 등 24건, 규칙은 삭제 19건, 내용 변경 13건 등 32건으로 총 56건의 사무를 정비한다.
주요 내용은 신규 위임하는 사무로 지난해 제정된‘울산광역시 악취의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및 악취방지시설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무를 악취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사무를 하고 있는 구·군으로 위임해 업무의 연속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
또한 주택건설공사 감리비 예치·지급, 지방하천 관리에 관한 사무 등을 신규로 구·군으로 위임하는 한편 지방하천 관리에 관한 위임사무 중 일부를 시에서도 추진하도록 일부 사무를 환원한다.
그 밖에 상위법령 개정 및 행정 여건 변화에 맞춰 권한이 변경된 사무는 삭제하고 위임사무명과 근거법규 등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무위임 조례 및 규칙 개정안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위임체계에 맞지 않는 행정권한의 사무는 정비하고 업무의 연관성이나 성격을 고려해 위임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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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3일 상반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사무를 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2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은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준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시민사회, 청년, 기업,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담당관’을 각각 신설하는 것을 담았다.
신설되는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역 선정 및 공식 지정과 관련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신설된다.
주요 업무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청 관련 업무,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조례 제정 및 조직 관련 법규 개정, 산업통상자원부 개발 계획 평가 대응 등을 담당한다.
사회혁신담당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공동체 실현’을 비전으로 해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민관 협력 및 교류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사회혁신 정책 및 추진체계 구축, 공동의 목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청년정책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194명에서 3,238명으로 4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집행기관은 1,844명에서 1,882명으로 38명, 의회사무처는 60명에서 64명으로 4명, 합의제 행정기관은 9명에서 11명으로 2명이 각각 증원된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8일부터 열리는 제213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되어 심의·의결되면 7월 1일자로 시행된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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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결제·선 구매로 경기 활성화 불 지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선 결재·선 구매’ 등을 통한 소비·투자 신속 집행으로 코로나19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경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 주재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선결재·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업무추진비는 규정된 절차를 준수해 연내 지출목적·장소·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해당 업체에 선결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급이 확정된 인건비, 맞춤형 복지비, 필요한 물품, 피복비·재료비 등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내수 보완을 위한 선금 지급 한도를 기존 7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입찰, 적격심사, 대가지급 기한 등 단축으로 계약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 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선금 지급대상을 공사, 용역, 물품제조 계약뿐만 아니라 물품구매 계약까지 확대하고 이행착수 지연 시에도 선금 지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 목적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선결제를 적극 활용하고 비품·물품, 유류 등은 앞당겨 구매하며 하반기 행사·축제 관련 계약은 상반기 내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선결제·선구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고 나아가 국가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을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도 확대 시행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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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울산시장 관사 서민주택 등으로 탈바꿈”
공관어린이집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울산시 남구 신정동 ‘공관어린이집’이 재건축을 통해 보다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공관어린이집은 지난 1980년 1월 부지 1,696㎡, 연면적 259,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어 ‘울산시장 관사’로 1996년 3월부터 ‘공관 어린이집’으로 각각 사용되어 왔으나 40여 년이 지나 시설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노후된 공관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 공영주차장, 공공임대주택 등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합개발사업’은 총 17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부지 1696㎡, 연면적 1만 1,550㎡, 지상 15층 규모로 오는 4월 23일부터 기존 시설물 철거 등 본격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을 보면, 지상 1층에 국공립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 2~3층 공영주차장, 4~15층엔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상층부에 들어설 행복주택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원룸형 64호, 투룸형 36호 등 총 1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 시세의 80% 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기존 공관어린이집은 지난 1996년 개원 48명 정원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설의 노후로 개선이 절실했다.
향후 복합개발사업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원 70명 규모로 확대되어 부족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에 기여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복합개발사업지는 인근 신정시장과 주택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는 지역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항이었다.
복합개발사업으로 지상 2~3층에 8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확보되고 상층부 행복주택 66대 규모의 주차장을 낮시간에 효율적으로 운영할 경우 최대 150여 대까지 활용할 수 있어 인근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통시장 서문에서 60m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설치되어 신정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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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의 노사 협력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대화기구인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가 출범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등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위원장 선출 코로나19 관련 울산시의 대책 등 보고 지역 주력산업 분과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건 등 의안 처리 화백회의와 근로복지공단 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체결 출범선언문 채택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구성을 살펴보면, ‘노’는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의장 등, ‘사’는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민’은 학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정’은 시장, 울산고용노동지청장 등 각 6명이 참여한다.
주요 기능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노동·고용·지역경제 등 사회적 합의에 관한 사항 노동시장 활성화 등 폭넓게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이날 출범식에서 코로나19 재난과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공동 대응을 다짐하고 상호 존중하며 지혜를 모아 책임 있는 자세로 노와 사, 시민 모두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항구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선언문을 채택한다.
또한, 화백회의는 전국 최초로 근로복지공단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내 복지의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둘 이상의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법인을 설립하면 정부는 그 조성된 기금에 연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금을 주고 법인은 이를 재원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6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화백회의는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화백회의의 출범을 계기로 울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사민정이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화백회의와 근로복지공단간의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업무협약’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으로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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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캠페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구매 동참 릴레이는 회사, 기관 등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율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 전달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릴레이 첫 주자로는 22일 현대자동차가 나선다.
이날 캠페인은 북구 명촌동 소재 식당에서 현대자동차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택 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장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울산페이로 결제한 후 많은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 행사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참여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한 특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까지 울산페이 50억원을 자율 구매한다.
현대자동차 노사에 이어 4월 23일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울산페이 이용자 1만명 확보를 약속하는 전달식을 시청에서 진행한다.
또 4월 마지막 릴레이 주자로 27일 엔에이치농협에서 바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은 송철호 시장과 문병용 농협 울산본부장이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북구 수산물직매장을 방문해 어촌민들을 격려하고 울산페이 이용과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농협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울산 내 전 지점이 동참해 울산페이 구매에 나섰다.
울산시는 5월에도 금융기관과 화학공단, 혁신도시 회사·기관 등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먼저 나서 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서 소상공인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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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 ‘부산 안심숙소 패키지’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 「부산 안심숙소 패키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해외 입국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확산방지와 입국자 및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11개 호텔과 함께 ‘부산 안심숙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4월 1일부터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인 해외 입국자의 가족들이 집에서 격리된 채 함께 생활하는 게 어려운 경우를 위해 기존 숙박 가격보다 저렴하게 호텔을 제공해 확실한 격리조치를 하고 편의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숙소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고 가족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임시 거처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추후 이용률 현황에 따라 추진위원회 협의를 거쳐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이용 금액은 이용객들이 실제 할인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가격보다 30~8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희망 숙소를 전화로 예약한 후 안심 숙소를 이용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숙소 패키지 상품은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들을 보다 확실하게 격리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시와 협회 및 업계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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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0회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50번째를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온실가스 줄이는 실천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저탄소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지구가 보내는 구조신호에 응답해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우리의 실천 행동이 시급하다는 촉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됐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해 왔으나,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지구의 날’ 기념식 함께 야외 문화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추진 시민단체와 협의해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캠페인 위주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 사진전과 친환경 생활용품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시 주요 상징물, 아파트 등 172개소 소등행사가 있다.
구·군에서도 기상·기후 관련 사진전 및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개최, 기후변화대응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맞춤형 기후학교 운영, 기후 관련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시·구·군 홈페이지, 공식 SNS, 시 IP-TV, 교통전광판 등에 포스터, 캠페인송,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 영상, 카드뉴스, 시민행동 릴레이 참여 영상 등을 게재 및 송출한다.
또한, 지구의 날 민간행사 추진단체인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산환경회의,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공동주관으로 ‘부산 한바퀴 400리’를 걸으며 환경의제 퍼포먼스를 진행, 부산시민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구의 날 실시되는 소등행사에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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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그동안 소통 부족으로 삭막했던 공동주택단지의 소통 확대와 주민 화합을 위해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45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이어 지난 14일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3개 구·군의 3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자연과 함께 건강한 주거공간 만들기 정다운 수정아파트 이웃 만들기 친환경실천사업 반짝반짝 야시장 놀짱 놀이터 개장 시와 나눔이 있는 아파트 이웃공동체 해설이 있는 클래식음악회 등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친환경, 문화·교양강좌, 주민화합, 정서공감, 소통사업 등 단지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이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불씨가 되어 갈등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아파트 문화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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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친환경 수소버스 15대 추가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2020년 상반기 수소버스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5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억원이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 중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수소버스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운수업체에서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는 결격 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수소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5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5대, 하반기 10대 등 총 15대를 보급한다.
그리고 2021년 30대, 2022년 50대를 추가해 2022년까지 총 1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동·서부산 권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수소버스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부산시에 보급된 수소버스 5대는 77번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됐으며 수소버스 시범사업 8개 도시 중 부산시가 유일하게 정상 운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통한 도심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은 물론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