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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울산박물관 배달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지루함에 지친 동심을 달래 주기 위해 집에서 참가 가능한 어린이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띵동 울산박물관 배달왔다’를 추진한다.
‘띵동 울산박물관 배달왔다’는 사전에 신청한 교구재를 각 가정에서 우편으로 수령한 후 동봉된 설명서를 참고해 체험학습하고 추후 박물관이 개관하면 전시실에서 관련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들음으로써 교육은 마무리된다.
교구재는 초등 1~3학년을 위한 반구대 암각화 스크래치보드와 초등 4~6학년을 위한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액션퍼즐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각 교구재당 100명 선착순 마감된다.
‘띵동 울산박물관 배달왔다’의 참가자가 체험 및 결과물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6월 전시 예정인 ‘만인산’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교구재를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 중인 울산 어린이들을 위해 응원의 선물을 제공하고 많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울산박물관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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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1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사업 설명회를 갖고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은 참혹한 재난 현장에서 받은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충격을 전문 상담사의 도움으로 조기에 해소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사람이 소중한 병원’ 이동현 정신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수석 상담사 1명, 전문 상담사 2명으로 운영되며 소방관서를 방문해 소방대원 개별 상황과 성향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등 관리가 필요한 증상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상담과 필요시 가족과 함께하는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필수 상담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 실시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강화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가해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엄준욱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갖추고 있어야 위험에 처한 시민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며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심리 상담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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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이슈화 및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고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 란 주제로 온라인 중심 기후행동 캠페인 위주로 진행된다.
먼저 22일 시 구내식당인 태화강홀은 중식으로 저탄소 식단인 채식과 잔반 없는 날로 녹색식단을 운영한다.
녹색식단은 식재료를 키우고 운반, 처리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준비했다.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전기 소비가 많은 황금시간대에 진행된다.
울산시청과 구·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울산의 대표적 상징물인 태화루, 십리대밭교 등에서 실시된다.
일반 가정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더워지는 지구의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과 평소 에너지 절약 등 기후행동 동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유튜브, 트위트,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 기후행동 동참, 소등 행사 참여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소 시민들의 저탄소 생활을 주도한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등11개 환경단체에서도 기후변화주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기후행동 동참 릴레이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소중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후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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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회야수질개선사업소에서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및 시의원, 울주군수, 양산시장, 주민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울주군 웅촌면과 양산시 웅상지역의 택지개발, 공동주택 건설 등 각종 도시개발로 인해 증가하는 하수의 처리를 위해 지난 2017년 1월 착공해 3년 2개월 만인 이날 준공됐다.
국비 352억원과 시비 413억원 등 총 7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양산시에서도 양산시 웅상지역의 하수를 회야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함에 따라 사업비 일부를 부담했다.
이번 증설공사 준공에 따라 1일 처리능력이 기존 3만 2,000톤에서 5만 2,000톤으로 2만 톤 증가했다.
특히 4만 톤 규모의 토목 구조물을 미리 시공해 향후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했으며 총연장 10.48㎞의 하수 처리수 방류관로를 신설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여가 선용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구장, 운동기구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그늘막, 잔디광장 등의 공원시설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는 물론 고도처리 과정을 거쳐 회야댐 하류에 최종 방류함에 따라 울산시의 식수원 수질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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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 내 손으로 직접 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지난 3월 ‘2020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번째 단계로‘2021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직접 울산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내 동네에 꼭 필요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하며 주민 수혜도가 높은 시민 편익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시비 우선 투자가 필요한 사업 주민 편의를 위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소규모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 등이다.
다만, 법령이나 시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 특정 단체·개인 등에 지원이 요구되는 사업, 개인 민원 해결성 사업, 지역 주민의 반대가 많은 사업 등은 부적격 사업으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으로는 울산시 누리집 메인 배너 “2021 예산 반영 울산광역시 주민제안사업 신청” 클릭 또는 시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으로 접속해 주민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전자우편은 cgv086@korea.kr, 오프라인으로는 우편, 방문,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울산시 예산담당관실로 전화하면 된다.
특히 올해 주민제안사업에서 눈여겨볼 것은 내 동네 생활 불편 해소 및 마을 환경개선사업 등을 직접 지원하는 ‘소규모 지역밀착형사업’ 이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올해 바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민제안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한편 주민제안사업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울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후 참여예산으로 편성되며 2021년 당초예산 첨부 서류로 시의회에 제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제안사업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직접 심의·편성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으로 시민참여의 가치를 제대로 녹여낼 수 있는 기회이다”며 “추첨을 통해 우수 제안자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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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피해자 공유재산 임대료 50% 인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6개월간 50% 인하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광역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용과 경작용을 제외한 상업용, 사무용 등으로 공유재산을 임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장 폐쇄·휴업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기간 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해 주고 사용한 경우에는 사용기간 만큼 6개월 범위에서 50%를 인하한다.
또한 임대료를 분납하고 있는 경우 사용 용도와 관계없이 60일간 납부기한을 유예해 준다.
이번 조치로 도서관, 체육시설, 농수산물도매시장, 울산대공원 등 관내 공유재산 임차시설에 대한 임대료 지원 혜택은 450여건에 해당된다.
임대료 지원, 납부유예 등에 대한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공유재산 임차계약을 체결한 시 및 구·군 재산관리부서에서 접수해, 6월 1일부터 환급할 예정이다.
윤영찬 행정지원국장은“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하루빨리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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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학교민주시민교육 관련 교원 연수 민주시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민주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교직원 대상 민주시민교육 연구회 공모 및 찾아가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운영기관 선정 등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기반 조성에 힘 쓰고 있다.
특히 최근 4·16 세월호 희생자 추모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주요 계기교육과 인권교육, 독도교육 등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자료실을 통합해 연계한 ‘온라인 민주시민교육 나눔터’를 구축·운영하고 온라인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현실에서 빛이 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민 역량을 길러낸 민주시민교육이야 말로 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유의미한 교육과정 중 하나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내실 있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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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공모 수행업체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의 수행 업체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제설계공모 진행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용역금액은 약 2억 1천만 원이며, 용역기간은 2020년 4월부터 8개월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국제설계공모 시행과 관련된 제반사항 준비 및 운영계획 수립 ▲공모 지침서 작성 ▲심사위원회 등 공모 진행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 ▲홍보 및 홈페이지 운영 ▲설계공모 추진 등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S-1생활권, 문S-1)에 어린이박물관 착공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설로, 규모는 연면적 1만 7050㎡, 지상2층, 지하1층이다.
올해 10월 중으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후 기본설계를 착수하여 2022년 공사착공,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도시건축박물관의 운영주체인 국토교통부 및 관련 전문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여 국내 최고의 도시건축박물관이 건립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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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당선인, “자유우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서며, 아산을 빛내고 지역을 넘어 나라를 움직이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
미래통합당 이명수 당선인(충남 아산갑)이 당선 다음날인 4월 16일부터 아산지역 곳곳을 돌며 당선인사 일정을 소화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16일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고 현충사를 들러 참배한 후 출근시간대에 온양온천역 광장, 퇴근시간대에 제일호텔앞 회전교차로에서 당선사례인사를 했다.
이어, 17일 저녁 신용화동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18일 온양온천시장을 들러 시장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살리기운동’과 함께 감사인사를 하며, 오후 5시경에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20일 오전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당선 인사를 이어갔다.
이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주신 한 분 한 분의 힘이 합쳐져 당선된 만큼 모든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큰소리로 유세했던 것처럼 강한 의지와 굳은 뜻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는 나라를 구하는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금처럼 힘을 합쳐 난국을 헤쳐 나갔던 것처럼 자유우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된 만큼 지역을 넘어 나라를 움직이는 일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21대국회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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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0주년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
광주시, 제50주년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를 맞아 제50주년 지구의 날 기념 SNS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지구의 날 행사는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규모 해상 기름 유출사고 계기로 환경파괴에 대한 촉구 집회로 시작돼 1990년 지구의 날 20주년이 되면서 세계 각국 민간운동단체가 참여해 범세계적인 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올해는 ‘지구의 날’이 제정된 50주년이 된 해로 시민사회단체, 시민, 행정기관 등이 참여한 다양한 주제의 대대적인 행사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비상상황 임을 감안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하고 하반기에 여건이 좋아지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기념행사는 ‘지구를 위한 10일의 행동’을 주제로 SNS 프로필사진 바꾸기 SNS 릴레이 캠페인 등으로 25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위한 1개 행동을 하고 다른 사람 1명을 지정 게시해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광주시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을 추첨해 광주사회적경제기업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990년대부터 증심사 입구에서 자전거 대행진, 무등산보호 관련 캠페인을 진행해 왔고 2000년부터는 금남로 일원에서 공식적인 지구의 날 기념식과 이벤트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해 알리고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지구의 날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