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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농촌 공익증진직불제 새롭게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를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새롭게 시행되는 농업·농촌 공익증진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 확대 창출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존 쌀소득보전직불제, 밭농업직불제 등이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새롭게 시작되며 경관보전직불제와 친환경농업직불제 및 논활용직불제는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 이하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또 이 밖의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자, 전업농업인 또는 후계농업경영인 및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 이상 경작하거나 수확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자 등이다.
지급대상농지는 1998년부터 20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 2012~2014년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 등이 해당된다.
공익직불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인은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변경 문의 : 전화, 콜센터, 인터넷 등으로 신청 공익직불제 시행을 위한 법령·고시 등 행정절차가 4월까지 완료되면, 5월1일부터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고 이행점검을 통해 11월부터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미리 변경해 주시기 바란다”며 “직불예산이 대폭 증가한 만큼 실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익직불금 신청과 추진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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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확대 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확대 된다
[충청뉴스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가 대폭 확대된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CGI센터권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확대 지정·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광주CGI센터권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KDB생명빌딩 등 3곳으로 지난 2010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산업 육성과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견인할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각종 세제감면과 함께 시설물 지원 및 다양한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됐다.
광주시는 최초 지정 이후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민간투자유치를 위해 권역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7배, CGI권역 2배가 확대된다.
특히 남구 송하동 CGI권역은 2021년 개관 예정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미리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아시아 최대의 4D, UHD, AR, 홀로그램 등의 관련 콘텐츠 제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은 주요 문화산업시설인 영상복합문화관, 콘텐츠창업보육센터, 음악산업진흥센터, 미디어아트창의도시 플랫폼, 서남동 인쇄의 거리, 양림동, 사직동, 동명동 등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문화전당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전일빌딩245에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오픈해 투자진흥지구 권역별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종합지원 및 확대된 투자진흥지구 내에 유망기업 및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문의 : 기업종합지원센터 투자진흥지구에 문화산업 5억원, 관광산업, 청소년수련시설 등 3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법인세, 소득세를 5년 간 감면받고 취득세 면제 및 15년 범위 내에서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입지, 이전, 설비투자, 고용, 교육훈련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투자금액범위 : 해당사업에 주로 사용하는 사업용 유형 및 무형 자산, 건설 중인 자산 기반 인프라 지원도 다양하다.
문화산업 입주기업에게는 3D 제작소프트웨어 라이센스와 인터넷데이터센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지원시설인 광주CGI센터에는 실내 종합 촬영스튜디오, 후반영상 제작 스튜디오, 4K·S3D카메라, 렌더팜, 사전시각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과 전일빌딩 내 기업종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유망한 기업 유치 및 입주기업 지원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지흥지구를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창출되는 문화중심도시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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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병상나눔으로 꽃피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던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들이 지난 12일 마지막 한 가족을 끝으로 모두 퇴원해 대구로 돌아갔다.
지금까지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은 대구 확진자는 모두 30명. 이들은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광주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모두 완치됐다.
대규모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상이 부족해 치료에 애를 태우던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의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하겠다는 광주공동체의 특별담화가 발표된 지 43일 첫 대구환자가 입원한 지 40일 만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1절이던 지난달 1일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를 통해 “대구 확진자들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격리 입원시켜 치료토록 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코로나 확진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방치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1980년 5월 수많은 연대의 손길들이 광주와 함께 했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빚을 갚아야 할 때이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별담화에는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보훈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 광주지역 각급 기관·단체들이 총망라해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가 컸다.
광주의 특별담화는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대구 확진자 수용을 망설이던 다른 지자체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자자체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병상나눔은 광주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해묵은 지역감정을 완화해 영호남간에 화합과 연대의 초석을 놓는 계기를 마련했고 특히 광주-대구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도 남겼다.
실제 퇴원 환자들은 당초 광주에 가졌던 선입견을 떨치고 고마움과 함께 광주를 다시 찾겠다는 뜻을 표시했다.
지난달 11일 첫 번째로 퇴원한 일가족 4명은 “입원 치료기간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며 “마치 광주에서 편안한 여행하고 가는 것 같다”며 광주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가족은 이용섭 시장에게 문자를 보내 “시장님과 광주시민, 병원 관계자, 이송해주신 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저의 작은 힘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어린 아이와 함께 광주에서 치료받아 완치돼 지난달 25일 퇴원한 또 다른 확진자 A씨는 병원 홈페이지에 그간의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코로나 확진을 받고 다음날 아이까지 확진받던 날 하늘이 노랬습니다.
병상이 없어 며칠을 여기저기 전화하며 불안해하고 있을 때 광주에서 저희 모녀를 받아주시겠다는 연락에 어린 아이를 안고 주저없이 광주까지 다음달려 왔다”며 당시의 막막했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도착 첫날 저녁 낯선 지역에 아이와 저 단둘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막막함과 두려움, 긴장감,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다”며 그러나 “의료진이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아이 장난감·인형이며 의료를 뛰어 넘어선 배려와 따뜻한 보살핌이 제겐 매일 감동의 연속이다”고 적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많은 편지와 참외상자 등이 전달됐고 광주시에도 경북 성주참외 10상자가 배달되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 학부모 봉사모임인 달서사랑봉사단은 대구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광주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성금 115만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많은 언론이 병상나눔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평가하는 보도를 내보냈고 이들 기사에는 광주의 결정을 지지하고 평가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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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결실
면역항암제를 도출해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송민수박사(왼쪽)와 중추신경계질환팀.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추진한 제약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동아ST와 지난해 혁신기전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년만에 선도물질을 도출해, 올해 2차년도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동아ST는 2018년 말 혁신적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년간 긴밀한 협력연구를 통해 경쟁약물보다 우수한 활성과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약물성을 갖는 first-in-class 항암제 선도물질을 도출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 안에 비임상 후보물질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2차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018년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신약개발 연구 환경 흐름과 국내 제약기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산학연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구첨복재단-동아ST와의 공동연구 결과는 신속한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성과로 평가되며 후속 결실들이 속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암제는 1세대 화학항암제에서 2세대 항암제라 불리는 표적항암제로 연구가 진행되다, 최근에는 표적항암제의 부작용과 내성문제를 극복한 면역항암제가 3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표적항암제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면, 면역항암제는 원래 몸에 있던 면역세포의 능력을 키워 암세포를 공격시키는 셈이다.
구토나 탈모 같은 부작용도 적다.
의약품 데이터 분석기업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규모는 2013년 8.8억달러에서 2018년 193억달러로 급성장했다.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3세대 항암제라 불리는 면역항암제 선도물질 개발이 자랑스럽다.
제약바이오업계에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기술공유를 주저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신약은 대부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발됐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도 “이번 성과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물로서 이를 기초로 올해 안에 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이와 함께 기 구축된 다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들이 계속해서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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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매천시장역에‘스마트도서관’개관
3호선 매천시장역에「스마트도서관」개관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3고객센터와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4월 13일‘스마트도서관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호선 매천시장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된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자동화기기를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즉석에서 할 수 있으며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250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북구 구립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전국 공공 도서관 통합서비스 회원도 간단한 전화 확인을 거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 대출은 1인 2권까지 15일 동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앙로역, 반월당역 등 10여 개 주요 역사에도 스마트도서관 및 행복문고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중 휴관일 없이 도시철도 운영 시간대에는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 이용객 뿐만 아니라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 등도 이용 가능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기대하며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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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코로나19 극복 영상 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의 치료와 방역을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다” 영상을 제작해 발표했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단원들의 안전과 감염예방,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철저하게 비대면으로 만들어졌다.
단원 각자의 가정에서 스마트폰의 음성메모 기능을 이용해 녹음된 파일을 이메일로 취합하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통해 음원을 제작했으며 영상 역시 스마트폰의 촬영 기능을 이용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취합해 완성된 음원을 더하는 기술로 제작했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곡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이 주는 행복을 누리며 새로운 꿈을 꾸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의 소망을 담아냈다.
김유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전하는 감사의 노랫소리가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현묵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이때 아이들이 전하는 순수한 응원의 메시지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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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올해 초 수계 조정된 문산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매곡정수장 수계로 환원한다.
이번 수계환원으로 17일 0시부터 06시까지 서구 비산1동, 평리3·5·6동전역 및 상중이동, 평리1동, 내당4동 지역 19,5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를 위한 수계환원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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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도 직업정신. 비번 소방관이 이웃 생명 구해
잘 때도 직업정신... 비번 소방관이 이웃 생명 구해
[충청뉴스큐] 비번 날 화재가 발생한 이웃에 뛰어들어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옥내소화전으로 초기 진화해 대형 피해를 막은 대구의 소방관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북부소방서 이해광 소방위와 동부소방서 신용진 소방장이 주인공이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해광 소방위는 막 잠자리에 든 밤 11시 38분경 아파트 비상방송으로 눈이 번쩍 떠졌다.
화재 발생을 알리고 대피하라는 내용이었다.
20층에 거주하던 그는 타는 냄새를 쫓아 뒤쪽 베란다로 향했고 아래쪽을 바라보니 17층에서 연기와 불꽃을 확인하고 바로 달려내려갔다.
마침 불이 난 17층 옆집에는 또 다른 소방관 신용진 소방장이 거주하고 있었다.
둘은 약속이나 한 듯 문을 두드려 입주자를 대피시키고 옥내소화전으로 내부 화점을 찾아 5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두 소방관의 안전장비는 물에 적신 수건 한 장뿐이었지만 마치 같은 팀원처럼 움직였고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켰다.
두 소방관은 “서로를 믿고 본능적으로 움직였을 뿐이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며 “소화기나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을 평소에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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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회의원선거 대비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대구소방, 국회의원선거 대비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관내 투·개표소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한 투·개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표소 631개소와 개표소 8개소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인 면담을 통해 초기 소화의 중요성 설명과 화재예방 사항을 당부한다.
또한 현장 소방출동로 확보 및 선거 당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소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및 인력 배치장소 등 주변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소방은 4월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검에 나서기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대민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투·개표소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사회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며 “화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순찰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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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외 정도관리 평가기관에서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SIGMA-ALDRICH에서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 51개 분야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그 결과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중 보존료, 식중독 세균 등 유통식품과 화장품 및 질병관리본부 주관, 라임병, 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실내공기질 등 8개 분야 47개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으며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수질, 먹는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병 등 가축질병진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잔류동물용 의약품 등 축산물위생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부터 국제숙련도 평가를 확대 실시해 국제적 분석능력 검증을 통한 신뢰받는 공공 분석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도주양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우리원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됐으며 향후 첨단 분석장비 보강에도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측정자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