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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절기 오존 예보제 시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오존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절기 오존예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가스상 물질로 고온·고일사량·대기정체 등의 기상조건에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와 반응해 생성되며 대기 중에 고농도로 존재하면 기침, 메스꺼움, 호흡기 자극 및 폐기능 저하 등의 피해와 일부 폐질환 환자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사망률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고농도 오존에 의한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절기에 오존의 발생조건, 기상자료 등을 바탕으로 예측되는 오존농도를 4단계 예보등급으로 산출한 결과를 오전 9시와 오후 6시 하루 2회 권역별 오존예보를 시행한다.
권역별 오존예보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의 문자서비스 신청을 통해 최대 2개 지역에 대한 예보결과를 매일 오전 받아볼 수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지지만 오존과 같은 2차 생성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으니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 정보를 수시로 참고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생활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하절기 오존예보를 통해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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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시설물 확~ 바뀐다.
인증마크 디자인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개발’용역의 최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개발된 표준디자인 재정비 방안과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제1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총86점이 접수되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통해 12종 34점이 최종 선정됐고 이 중 인천소재 4개 업체에서 7점이 선정됐다.
인증 품목에는 가로등, 볼라드, 보행자펜스, 보안등, 보도블럭, 벤치, 맨홀, 교량용 펜스, 가로화분대, 가로수보호덮개, 통합지주, 파고라가 선정됐다.
선정된 인증제품은 3년 동안 인증사용권한을 부여받고 인증기간 만료 후 재인증을 통한 인증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디자인심의 면제 및 제품홍보 등 인센티브를 얻는다.
인증제품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시는 ‘인천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의 지속적인 선정·장려를 위해 재인증 실시와 탈락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클리닉을 지원해 인증제품 POOL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상용 도시경관과장은 “공공시설물을 비우고 통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생활품격을 높이겠다”며 “유니버설 디자인과 생활안전을 고려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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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말 기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4월 중 시, 구·군, 산하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지역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창업교육,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업종별로 분류해 기업체의 기본 현황, 사업 내용, 생산제품 및 서비스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안내 책자 1,200부를 230여 개 유관기관 및 부서에 배포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공공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번 코로나19 발생 기간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 360여 개소에 소독, 면마크스, 손소독제, 반찬, 도시락을 기부·지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규모의 영세성이나 경영 경험 부족으로 인해 유통·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어 울산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많이 홍보·판매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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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울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블로거, 유튜버 등 103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대학생, 회사원, 주부 등 21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행사는 온라인 홍보단 소개 영상, 울산관광 홍보 영상, 환영사, 활동 가이드 안내, 홍보단원 자기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위촉장, 기자증 등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울산관광’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취재 투어와 울산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발굴해 홍보한다.
또한 울산 주요 축제 개최 시 선제적으로 축제 정보를 알리고 취재투어를 실시해 동영상으로 생생한 축제 현장을 담아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등 울산관광 홍보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은 지난해에도 유튜브를 활발히 운영하는 등 울 산관광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에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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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020년 아동시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책은 아동학대 예방계획,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 등 3개 시행계획, 33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비는 총 101억원이 투입된다.
시행계획별 주요 사업을 보면, ‘아동학대 예방계획’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아동권리 보장’을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내실 추진, 아동보호 체계 개편 및 시설 운영 내실화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 분야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학대아동 보호 체계 개편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아동보호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로 아동보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준비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목표로 단계별 자립 준비 지원,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장기간 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온 보호 종결 아동의 자립을 위해 자립 정착금, 대학 학비 지원 등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은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강화, 아동보호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등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방과후 돌봄 기능의 강화를 위해 건전한 놀이와 오락, 보호·교육 등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아동 중심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3개 분야 아동 관련 시행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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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속 대처 위한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긴급히 처리해야 할 제도와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감사관,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법무통계담당관, 총무과, 회계과 6개 부서로 구성됐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감사, 법무 등의 협업 체계 구축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필요한 사전 컨설팅 적극행정 면책 공무원 법률 지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 제시 등을 통해 모든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조정과 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특히 기존 6개 부서에서 법령 해석, 사전 컨설팅, 의견 제시 등 각각의 단계별로 처리해 오던 업무를 집단지성을 통해 기획조정실장 중심의 일괄 협의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울산시는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혁신적 제도 시행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며 “각종 법령 해석과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 실무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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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아빠 육아’ 부산 아빠들의 도전은 계속 된다
대세는 ‘아빠 육아’ 부산 아빠들의 도전은 계속 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육아하는 아빠들의 모임인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지난 2018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2기와 3기를 거쳐 올해 4기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시의 ‘공식 아빠들 모임’이다.
이는 가정에서 아빠들이 ‘육아 보조자’가 아닌, ‘육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빠 육아를 지원한다.
공식 모임과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육아 고민은 나누고 능숙한 육아법은 공유해 아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놀이·관계·교육 등 아빠 육아 멘토들이 제공하는 주간 온라인 미션 수행 부부·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 자녀와 체험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 ‘캠프 다녀오겠습니다’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상황을 고려해 초기에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향후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멘토링 및 네트워킹, 체험프로그램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빠단은 4세에서 7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사연 등을 바탕으로 선발된 100인의 명단은 다음달 12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 아빠단 4기는 오는 5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3주가량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전체 활동 참여도 평가를 통해 우수 아빠 시상과 더불어 자녀와의 특별한 1박2일 캠프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빠 육아가 소중한 권리이자 행복한 선물인 만큼, 이제 육아하는 아빠들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부산의 보편적인 육아 모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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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책의 투명성 높이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정사업을 시민에게 더 상세하게 알리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정책실명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 시 국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참여제도이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한다.
시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한다.
신청 대상 사업은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이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가 존재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온라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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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별공시지가,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부산시는 구·군 홈페이지와 일사편리 부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토지 산정지가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5월 29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앞두고 토지 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절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을 비롯한 60여 종의 부담금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된 토지를 포함한 총 689,953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4일까지 구·군 토지부서나 읍·면·동 민원실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공시지가는 인근 토지,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쳐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에 심의를 상정한다.
이후 구·군 위원회는 지가의 적정여부,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토지가격의 영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 후 오는 5월 18일까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소유하신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특히 코로나19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온라인 방법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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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2020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운동을 통한 심신재활, 자존감 회복 및 삶의 질 향상, 사회관계 강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 1억 2천여만원은 장애인고용장려금 등을 이용해 충당할 예정이다.
2020년 프로그램은 지적장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아쿠아운동, 스케이팅, 풋살 등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활승마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동부산권, 서부산권으로 나뉘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위해 힐링원예, 동물교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쿠아운동은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족 간의 유대강화는 물론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즐길 수 있어 스포츠 영역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의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체육회 직접 방문, 홈페이지,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복지카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나,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시기를 늦추는 등의 일정 조정은 가능하다.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인 2019년에 처음으로 ‘장애인 고용장려금 활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4개 종목 13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등 장애인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소개하며 “올해 2020년에는 작년보다 종목과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마치 재미있는 놀이처럼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며 “신체재활 및 심리안정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효과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