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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공무원교육원에서 광주지역 시·구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공단 임직원, 현장 건설기술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김영환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 기술원장이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주제로 품질확보 대책 및 규정, 품질 관련 안전사고 예방 등 건설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또 동강대학교 토목조경학과 장서용 겸임교수가 ‘지진재해와 구조물의 내진설계’ 강의를 통해 지진재해 사례와 시설물별 내진설계 기준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시설물 안전을 위해 점차 강화되고 있는 내진설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직무교육은 광주시가 투명하고 견실한 시공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공무원과 건설기술인 간 정보공유와 건설기술 동향 파악 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시공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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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주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을 위해 경찰청에 건의한 ‘자동차 전용도로 내 청소차량 통행 허용’과 관련, 경찰청에서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적 설치·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청소차량은 도로 청소작업 시 버스전용차로 통행이 불가피하지만 통행위반 과태료 부과 우려로 도로 중간차선에 청소차량을 정차한 후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장기적으로 노출돼 있다. 특히 환경미화원의 사망·부상 등 안전사고는 타 업종에 비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규제개혁 과제로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건의로 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적 설치·관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완료 후 청소차량 등 불가피하게 필요한 교통 상황을 검토해 포괄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에서는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한국형 청소차 교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야광 안전벨트 지원, 환경미화원 청소함 설치, 쉼터공간 확충, 방진마스크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종임 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행령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시는 클린 광주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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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수처리 총인 배출저감 목표 달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 강화운영’ 결과, 2019년 배출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현재 하수처리장별 목표저감량 달성 여부는 수질원격감시시스템의 최종방류 유량과 총인 배출농도를 활용해 환경부에서 산정·평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강과 낙동강 상류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됐으며 2018년부터는 4대강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제1·2하수처리장의 총인 배출저감 목표를 2015년의 10% 수준인 1.4t으로 설정하고 4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시설 강화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당초 저감목표인 1.4t을 훌쩍 뛰어넘는 3.2t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하수처리장을 대행 위탁관리하고 있는 광주환경공단의 전문적인 시설 및 공정 관리 노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총인은 하수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 하천에서 녹조를 발생시켜 수질악화, 악취유발, 물고기 떼죽음 등을 야기하는 주원인이며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관리강화가 필요한 오염물질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총인처리 강화 등 수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난 11월 진행된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유입하수량이 하수처리시설 용량에 육박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총인처리 강화 운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장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해 영산강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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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운동 역사 현장에 사적지 표석 설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알리는 사적지 표석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는 3·1운동 100주년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잊혀져가는 광주독립운동 사적지를 기억하고 후손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흥학관 터 등 5곳에 표석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이 설치된 곳은 흥학관 터, 김기권 문방구점·장재성 빵집, 옛 광주지방재판소 터, 옛 광주감옥 터, 옛 숭일학교 만세 모의 장소다.
시는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석을 설치하기 위해 관련 단체, 전문가, 교수 등 9명으로 ‘사적지 표석설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국가보훈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조사보고서’ 등 자료를 토대로 표석 설치 대상과 디자인을 확정하고 문안 작성, 문안 감수 등 6차례 위원회 회의를 거쳤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전달하고 역사현장을 후손들에게 자산으로 전승하기 위해 사적지 표석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독립 문화유산을 발굴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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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 아동급식카드로 전국 134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와 이마트는 전국 최초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동 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17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대구시-이마트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가정 내 급식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해 등록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수는 총 1,772개소이나 대부분 편의점, 분식, 중식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간 대구시는 몇몇 업종에 편중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작년 말부터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가맹을 추진했고 이마트 측의 적극적 호응으로 시스템 정비과정을 거쳐 오늘의 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지역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로 이마트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를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돼 급식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대형마트 푸드코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되어 향후 다른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가입확장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 푸드코트는 전국 160개 이마트 지점 중에 13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 초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한데 이어 오늘 이마트 푸드코트와 협약을 체결해 아동급식의 다양화와 이용편의성을 꾀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아동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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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시상식
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시상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해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바 있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 선정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오후 5시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지난 3월 공모 후 21건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됐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 논문제출, 논문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분야 4편, 전문연구자 분야 4편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학생 분야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사글로벌학부 4학년 정시은·진은미 학생이 ‘부산항 제1 부두의 역사적 가치 연구와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활용에 대한 제언’이라는 논문을 제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학계에서 주로 다루고 있지 않는 분야인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을 제시해 논문심사위원들로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논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시은·진은미 학생은 “학생 분야 대상을 받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해양사 분야의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박준수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창영, 성원석 학생이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의 학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문연구자 분야에 입상제도를 도입해 응모 기회를 확대했다. 10명이 지원해 2번의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피란수도 부산의 지리답사 코스 설계 및 지역화 교육 연계방안’이라는 논문을 제출한 박지수 연구원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만일 연구원, 우수상은 이정선 연구원, 손영림 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논문공모전의 특징은 수상 논문의 주제가 작년과 비교해 더욱 세분화되고 있으며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해 역사학 분야뿐만 아니라 역사사회학, 역사교육학, 문화유산 활용, 세계유산, 피란마을 연구 등 역사와 다른 학문 분야를 융합한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제출됐다는 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논문공모전을 계속 개최해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피란수도 부산’ 연구 활성화에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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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중심도시 부산, 영화 촬영소 건립 본격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3일 글로벌 영화 촬영 스튜디오 건립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촬영소 건립은 2015년 6월 부지를 기장도예관광힐링촌으로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6월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나, 사업부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건립할 경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영화계 일부의 문제 제기로 그간 사업이 지연됐다.
협약기관들은 올해 초부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거쳐 ‘기장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를 개정, ‘사용료 전액 감면, 사업부지 사용기간 연장 의무화, 영화진흥위원회가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할 경우 기장군은 매각 절차를 이행한다’는 실시협약 변경을 12월에 확정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촬영소는 종전 부동산인 남양주촬영소 매각대금 660억원을 투입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91만 7690㎡ 중 24만 9490㎡ 부지에 건물 연면적 2만 229㎡ 규모로 들어선다.
이곳에는 촬영 스튜디오 3개 동과 영상지원시설,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야외촬영장 등이 조성되어 가상현실을 활용한 3D 촬영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제작 활성화로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동력은 물론, 그간 수도권에 집중된 제작 시설의 부산기반으로 부산지역 영상산업의 활력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으로 영화진흥위원회는 2020년 상반기에 부산촬영소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2021년에 공사 착공, 2023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부산시도 부산촬영소 건립이 기간 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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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달라지는 미세먼지 정책”설명회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송도 G타워 23층 회의실에서“2020년부터 달라지는 미세먼지 정책”이라는 주제로 ‘제28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기업, 시민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 관심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서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2020년 환경부의 미세먼지 정책과 한국환경공단의 미세먼지 대응 역할, 굴뚝 TMS와 대기측정망 운영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정부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28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강의는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 조강희 본부장이 맡았다. 조 본부장은 인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인천광역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조강희 본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2020년부터 달라질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시민의 적절한 역할에 대해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회차가 거듭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커지고 있고 다양한 계층의 청중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가 기후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 선정과 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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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가 17일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천, 서울, 경기 지역 감염병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주관으로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발생 사례 공유 등 광역단위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인천, 서울, 경기 3개광역시도가 공동 협약을 체결해 2017년 3월부터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공동협의회는 감염병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구축,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로 공동대응체계 유지, 인적·물적 지원 협의 등을 목표로 3개 시도가 번갈아 가며 회의를 주관, 개최하고 있다.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지역내 의료관련감염 관리사업 내용 공유 및 수도권 내 메르스 등 신종·해외유입감염병 환자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총 13건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3개 시·도의 다양한 의견을 협의해 도출된 정책제안은 중앙 정부에 공동건의 할 예정으로 지역을 넘어 3개 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수도권이 공조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수도권이 공조해 감염병 관리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을 넘어 수도권 감염병 공동 대응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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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톡 톡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7일 오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군·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관계전문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공감 여성친화도시 조성이라는 목표아래 “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군·구별 특색사업 발굴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으로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필요성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해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델’연구에 대한 주제발표, 시민과의 현장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과의 현장토론에서는 10개 군·구별 원탁에 10여명씩 둘러앉아 지역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을 위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다양한 제안을 했으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 향후 정책 실현방안 등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이 직면하는 사회문제를 스스로 대안을 모색하고 해결해 나가는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올해 6월 시와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군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관련한 행정지원을 위해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등 광역협의체를 22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지정도시인 미추홀구, 부평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2020년도에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1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2020년 2개구, 2021년 2개구 등 점진적으로 지정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