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확정
전라북도 에너지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는 1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에너지공단, 학계, 기업체, 시민단체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해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 달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형전원 생산목표와 추진을 위한 비전과 8대 핵심가치, 5대 정책방향, 34개 과제가 담겨져 있다.
금번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에너지전환을 위한 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기로 하고 전라북도 주관하에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도민참여형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도민 워크숍을 개최해 도민이 제안한 비전, 에너지 달성목표, 발굴사업 등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최대한 지역에너지 계획에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시·군, 연령,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해 선발된 56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기획단을 운영, 도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절약해야만 가능한 “에너지 실행과제”를 채택했으며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수요관리목표 보다 강화된 수준으로 2025년까지 다소 도전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53%를 설정했다.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햇빛받아 바람따라 에너지 전환으로 춤추는 전라북도’라는 비전 아래, “청정, 전환교육, 효율, 미래, 상생, 안전, 자립, 나눔”을 8대 핵심가치로 정하고 “효율·혁신, 공급·전환, 참여·자립, 나눔·교육, 지역·특화”를 5대 정책방향으로 설정해 34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효율·혁신분야 사업, 공급·전환분야, 참여·자립분야, 나눔·교육분야, 지역·특화사업으로 구분해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앞으로 실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전라북도에너지센터를 설립하고 도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절약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북형 주민참여 이익공유와 재생에너지로 즐거운 삼락농정, 그린수소를 선도하는 전북 등 7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목표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에너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공동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비전은 지자체와 도민이 에너지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 도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절약하고 우리 도는 도민이 결정한 비전과 실행과제를 바탕으로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8
-
광주혁신추진위, 2020년 혁신 ‘시민체감’, ‘실행’에 역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18일 제12차 회의를 열어 시정혁신권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0년도 혁신추진위 운영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추진위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7차에 거쳐 1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통해 일부 시정에 반영돼 광주 혁신에 기여했다고 자평하면서 내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혁신 성과들이 가시화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혁신추진위는 2년차인 2020년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시정혁신’에 목표를 두고 면밀한 지역실태 분석에 기반한 중·장기 혁신비전 제시 시민혁신네트워크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채널 다양화 권고·제안 실행력 담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2020, 혁신추진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을 경제·산업, 문화·예술, 복지, 공공행정, 환경·교통 등 시정혁신 5대 분야로 정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시정혁신안 마련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도록 하고 분야별 종합적인 혁신안으로 5년, 10년 후 광주 미래를 준비할 중·장기 과제를 발굴해 시에 권고키로 했다.
두 번째, 시 홈페이지, 시민토론회, 포럼, 세미나, 전문가그룹 포커스 인터뷰 등 온·오프라인 시민 소통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시민혁신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세 번째, 시정혁신 권고·제안 보고 정례화 등을 통해 시장이 직접 시정혁신 권고·제안 추진상황을 챙기도록 하고 시정혁신안 마련에 시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의 정책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정혁신 권고·제안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실적가점, 해외연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등 5건의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추진이 아니라 5년, 10년을 내다보는 실효성 있는 장·단기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시정혁신 권고·제안들이 일부 시정에 반영돼 성과를 내고 있으나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실행력이 미흡하다”며 “앞으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혁신안을 마련하고 권고·제안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광주시, 첨단·비아지역 고속도로 간이정류장 설치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8일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행선 고속버스 정류장 설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학실 광주시의원, 조영임·강장원·김재호 광산구 구의원, 시민권익위원과 지역주민, 한국도로공사, 금호고속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는 비아 간이정류장을 이용했지만, 반대로 상행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해 많은 시간과 비용부담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첨단, 비아 일대 주민들은 지난 2004년부터 상행선에도 간이정류장을 신설해 고속버스를 가까운 곳에서 승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러나 고속버스 간이정류장 개설은 한국도로공사와 해당 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승객들을 승차시킬 수 있는 일정규모의 부지 확보와 안전시설 설치 등의 어려움이 있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첨단·비아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주민들은 “광산구 첨단, 비아 일대의 주민들이 광천동 버스터미널까지 가지 않아도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이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광주 일대 고속도로 확장 구간을 포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 간이정류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간이정류소는 15년간 설치가 어려운 시설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서 해결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설치될 경우 첨단, 비아 일대 40여만명이 수도권이나 충청도, 전북으로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고 갈수록 극심해지는 도심교통 체증을 분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고충 현장을 찾아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12-18
-
인천광역시교육청-임대형민자사업시행사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임대형민자사업시행사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과 임대형민자사업시행사는 18일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인천시교육청 강현선 행정국장과 사업시행사 11개사를 대표해 인천교육발전 길호일 상무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금번 협약은 지난 9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역 자치구이 체결한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BTL사업 대상학교 53개교의 사업시행사 11개사를 대상으로 체결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교육청과 사업시행사가 BTL학교 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해 소통·협력하고 개방 시설물의 운영과 유지관리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은 BTL학교에 대해 매월 실시하는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 사업시행사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현선 행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사업시행사·교육청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개방시설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학교가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지역문화교류의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국립대구과학관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2018년도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 모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내년도 2월 2일까지 겨울철 대표 과학문화 행사인‘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과 우주’, ‘로봇 동계스포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는 총 9개의 과학·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과학문화 행사가 마련돼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먼저 ‘빛과 우주’를 주제로 한 과학체험 부스에서는 만화경 만들기, 스마트폰 홀로그램 만들기, 야광 별자리 만들기, 타일그림 그리기,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로봇 동계스포츠’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직접 조정해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쇼트트랙과 같은 동계스포츠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어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상설권 구매자는 1,000원, 상설권 비구매자는 3,000원의 체험비가 있으며 로봇 동계스포츠 체험은 상설권 구매자에 한해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19-12-18
-
대구시설공단 신입직원,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 실시
대구시설공단 신입직원,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18일 남구자원봉사활동체험장에서 신입직원 48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매년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김장행사에서는 식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속 채우기, 청소까지 김장 전 과정에 신입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오늘 정성들여 포장한 김장김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진영 신입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담은 김치를 받고 기뻐할 이웃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단 직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신입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대구시설공단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업무협약
대구시설공단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자동차산업 발전을 향상시키고자 테크노폴리스로 내 자율주행차 실증 테스트베드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테크노폴리스로 일원에 대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관련 기술을 갖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테크노폴리스로 자율주행자동차 및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은 개발 관련 테스트베드와 무인카메라 영상 등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테크노폴리스로에 무인카메라, 돌발상황감지기, 전자태그, 교통신호제어기, 측위보정기준국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일반차량의 실증평가 및 앞으로 개발될 자율주행 자동차와의 연계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로가 연구개발 사업에 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성공적인 자율주행차 실증 시험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
인천광역시, 지방 채무관리 탁월 ‘행정안전부장관상’수상, 재정 인센티브 1억원 받아
인천 ‘건전재정 운영으로 시민행복 시대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채무관리 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2008년부터 서울신문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방재정 효율성·건전성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지방재정 운용과 재정효율화 사례를 발굴해 전파·공유하고 있다.
인천시는 합리적 부채관리를 통해 확보한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장기미집행공원 등 적극 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부채 컨트롤타워를 통한 합리적인 부채관리로 지방채 차환, 지방채 금리 재협상, 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 지방채 증권 환매를 실시해 총 이자 1,530억원을 절감했다.
이는 2015년 7월 재정위기 주의단체 지정 후 부채를 줄이기 위해 다각으로 마련한 방안이며 특히 지방채 증권 환매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사례이다.
또한 인천시는 재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채무 관리부서와 예산편성부서 분리·운영해 재정운영과 채무관리를 견제와 균형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제시했다.
인천시는 과거 ‘지방재정위기 주의’ 단체로 지정되어 재정건전화를 위해 재정기획관실을 신설, 부채와 예산편성 견제·균형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시상으로 인천시는 행정안부장관상장뿐 아니라 재정특전도 지급받을 예정이다.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 인천시 최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채무관리의 우수성을 중앙부처 차원에서 인정해 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정 채무관리로 부채 걱정 없는 건전재정 운영을 유지하되, 시민 편익 사업은 적극 추진해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식물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행복지수도 높이세요
도시원예전문가와 함께 원예체험 봉사활동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원예전문가인 마스터가드너 20여명과 함께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지하철 반월당 환승센터에서 도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심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201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스터가드너의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최근 실내외 공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음이온방출과 온습도등을 조절하고 겨울철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스파티필럼 심기와 키우는 요령을 교육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정보도 얻고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어 여러모로 유익했다”고 말했다.
2019-12-18
-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전 11시 대구시‘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소방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먼저 2019년도 구조·구급 추진성과를 살펴보고 2020년도 중점 추진 업무에 대해 각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강한 구조체계 확립과 시민만족 119구급서비스 제공, 생활안전서비스 활성화, 선제적 소방장비 지원체계 강화 등 시민안전 119서비스 선진화를 비전 목표로 중점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대구소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자문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