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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가속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2020년 울산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이 내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을 앞두고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진대응 조직의 방재 역량 강화와 대응 능력 고취를 위한 교육, 2019년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 성과 및 2020년 추진과제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가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맞춤형 지진방제종합계획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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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공무원 근무성적평정‘우’이상 부여 등 출산·육아휴직 직원 인사상 우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인구 감소가 국가 위기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출산과 육아에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와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오전 10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계획은 양성평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우대 정책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육아가 행복한 보육 인프라의 확충 및 개선 등 3개 부문, 16개 중점 과제로 짜였다.
첫째, 양성평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우대 정책은 2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근무성적평정을 할 때 육아휴직 중인 공무원은 ‘우’ 이상의 점수를 부여하기로 정했다.
그동안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을 최하순위에 평정해 인사와 승진에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해소했다.
이는 전국 최초 시행이다.
또한 평정대상기간 중 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을 부여한다.
첫째 자녀 0.5점, 둘째 자녀 1.0점, 셋째 자녀 1.5점, 넷째 자녀 2.0점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에게 0.3점의 실적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또한, 타 시·도가 다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을 부여하지만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첫째 자녀부터 실적가산점을 부여한다.
둘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정책은 5개 중점 과제로 이뤄졌다.
울산시는 만 4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는 보육휴가를 신설했고 여성공무원은 임신 기간 동안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10일간의 임신검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가를 10년의 범위 내에서 이월·저축해 장기휴가가 가능한 연가저축제 도입과 자녀돌봄 휴가, 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을 확대해 출산과 육아제도를 보완 확대한다.
셋째, 육아가 행복한 보육 인프라의 확충 및 개선 정책도 5개 중점 과제로 짜였다.
울산시는 육아휴직 기간이 경과하였으나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직원에게 주 30시간 이상의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를 확대해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 및 자녀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완화한다.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는 민원부서인 차량등록사업소에서만 운영하였으나 부서당 1명으로 확대해 많은 직원이 부담을 갖지 않고 사용하도록 했다.
2007년 시간선택제 전환근무가 제도적으로 도입됐지만, 전체 시·도가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불이익 우려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전 부서로 확대한다.
임산부 및 자녀의 어린이집 등원 차량은 차량 2부제를 해지해 육아 직원의 출·퇴근 편의를 도모하고 유연근무제 확대하는 등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육아휴직 수당 인상, 다자녀 공무원 정년 연장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진 저출산 시대에 출산·육아직원에 대한 인사 및 승진에 대한 불이익을 해소하고 남성도 육아를 직접 담당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육아를 위해 시간선택제 전환근무나 육아휴직하는 직원의 업무를 부서의 다른 직원들이 분담하기로 시 공무원노조와 협약을 했다 시청뿐만이 아니라 구·군에도 전파해 공직사회가 양성평등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육아에 힘든 직원들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해 출산·육아휴직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육아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우리의 자녀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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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액 기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 직원들이 모은 성금 총 1943만56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3,965명이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운동 참여는 지역 언론기관 및 부산은행 등에 개설된 ‘사랑의 계좌’를 이용하면 되고 ARS를 이용한 모금도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성금접수 편의를 위해 16개 구·군 및 주민센터는 물론, 각급 학교·금융기관 등에도 기관별로 자율 모금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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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 국군장병 및 경찰 위문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치안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가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바치고 있는 의무경찰에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매년 연말, 시민을 대표해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를 위로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는 단순한 위문금 전달 방문을 넘어 보다 나은 복무 환경 제공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육해공 및 경찰 등 10개 부대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데, 올해는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 18,642명이 참여해 총 72,268천 원을 모금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의 뒤에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군과 경찰의 땀과 눈물, 그리고 애국안민의 정신이 깊이 배어있다”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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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이란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이 조화를 이루어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것으로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인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경쟁력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해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 사고 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형평성 제고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과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룸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교통선진 도시로서 명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7기를 맞아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정책을 ‘사람·안전’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교통수요 관리 강화하고 대중교통 혁신 틀을 과감히 바꾸는 등 시정역량을 총 집중해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혁신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배려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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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운 부산의 정신을 표상하는 ‘부마민주항쟁’,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준 ‘산복도로’, 부산사람들의 정체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부산사투리’, 임진왜란 왜구의 침략에 저항했던 항일정신의 상징적 유산인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등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 미래유산은 시민이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통해 부산을 알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지정 문화유산 관리·활용 제도이다.
시민들의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관심 고조로 문화유산의 중요성이 상승해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환경의 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리 없이 멸실·훼손되어 가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11월 6일 시행 공포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해, 12월 17일 첫 위원회에서 25건의 부산 미래유산 후보를 대상으로 심의해 20건을 선정·의결했다.
연구용역과 구·군 추천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분야로 나누어 1차 후보 1,369건을 골라냈고 그 다음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는 요건을 만족시키는 후보 359건을 다시 추려냈다.
이 359건 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113건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해 높은 순위를 기록한 25건을 최종적으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 상정해 20건을 선정한 것이다.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서는 부산의 정체성, 지역성, 그리고 부산의 미래세대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부산 미래유산을 선정했으며 향후에는 부산사람들의 소박한 생활문화유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례 제정, 미래유산보존위원회 구성 등 부산 미래유산 도입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으므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민에 의해 발굴, 관리, 활용되는 부산 미래유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심을 갖고 그 의의와 가치를 알아가며 보존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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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부산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신용보증재단 내 소상공인희망센터 회의실에서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유통업체 지역기여도 및 가이드라인 결과보고 2020년도 가이드라인 설정 우수 상생사례 공유 등 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가이드라인’은 지역기여도 항목 중 주요 항목에 대해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형마트·SSM의 지역제품 납품비율을 총 납품액의 33% 이상, 백화점의 지역업체 입점비율을 총 입점업체의 8% 이상, 지역인력 고용비율 97%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다.
2019년도 조사 결과, 대형마트·SSM의 지역제품 납품비율은 36.8%, 백화점의 지역업체 입점비율은 9.6%, 지역인력 고용비율은 98.2%로 가이드라인 설정항목 목표를 평균적으로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부터 지역기여도에 대한 유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기여도 지표 각 항목을 점수화해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롯데백화점’과 ‘탑마트’을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유통업체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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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9년도 전국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 중 농업 기술보급 핵심 성과와 대내·외 평가, 종합만족도 등을 심사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보통신기 스마트팜 시범모델 등 미래농업 선도 농촌지도기반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 빅데이터 활용 고밀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농업용 드론 스쿨 등 농기계 전문교육 강화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혜경 소장은 “직원들이 모두 노력해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광주농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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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시,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 보고회’를 열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올 한해 각 동별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자치구별 자체 심사를 거쳐 접수된 10개 사업 중 최우수상에 서구 광천동 ‘기쁨 두배, 슬픔 절반 동고동락하는 우리 마을’ 우수상에 북구 건국동 ‘행복한 나눔, 마을에 담다’, 지산1동 ‘민·관이 함께하는 지산1동 행복 만들기’ 등 5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위기가구 발굴단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의 ‘광주시 복지사각지대 해소전략과 복지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우수기관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천동 위기가구 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7개 통 거주자를 전수조사해 위험 징후가 있는 세대를 선제 발굴하고 연계·지원했다.
유스퀘어 주변 노후 숙박업소 23곳에 거주하는 132세대에 대해 반기별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숙자 전락과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고자 노력한 모범 사례다.
한편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을 돌보는 ‘위기가구 발굴단’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주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 복지모델로 포용적 복지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다.
현재, 95개 동의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위원 중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복지활동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1051명으로 출범, 올해 12월 현재 1798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와 생계곤란으로 인한 가족관계 해체를 방지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세대에 마을복지활동가가 직접 개입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급여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보장급여 안내 외에도 급박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개입해 상담과 서비스제공 등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연계해 자립을 돕고 있다.
올 한해 총 2만3601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광주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신청·연계하고 공적급여 지원이 어려운 2만1582세대에 후원물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제외됨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활용해 기초생활보장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적극 권리구제에 나서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위기가구 발굴단은 따뜻한 발걸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돕고 있다”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하는 위기가구발굴단의 사기진작과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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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양정기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는 광주시 행정부시장,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광주시교육청, 자치구 부구청장, 전문가, 돌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초저출산 및 청년인구유출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다.
추진본부 구성원들은 앞으로 협력을 통해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종합·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과 관련한 정책을 논의하고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비전, 추진 방향 등이 공개됐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의 추진 비전은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로 앞으로 돌봄 공공성 강화, 돌봄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지원, 틈새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 등 5단계 생애주기별로 청년출발 지원 출산행복 환경 조성 안심돌봄 환경 조성 부모양육 부담 경감 일·생활 균형 등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5개 분야 24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촘촘한 생활거점 돌봄인프라 확충’을 내용으로 한 정책시리즈Ⅱ의 구체적인 내용도 발표됐다.
정책시리즈Ⅱ는 공공돌봄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키움뜰 조성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 가족센터 조성, 다함께 돌봄센터 조성 돌봄정보제공 기반 구축을 위한 아이친구 센터 구축 마을돌봄 기반구축을 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확대와 마을돌보미 양성 등 3개 분야 5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2020년 1월부터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기능을 추가하고 6월에는 센터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로 확장 이전해 기능 등을 확대한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이전 부지에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영유아 실내놀이문화체험시설인 ‘키움뜰’을 설치·개소한다.
기존 센터 자리에는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자치구별 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맞벌이, 다문화, 1인 가구 등 가족형태가 다양화되면서 가족형태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를 2020년까지 동구, 남구, 광산구 등 3곳에 조성한다.
가족센터에는 장난감 도서관과 돌봄 품앗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 함께 놀고 함께 키우는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공간으로 활용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4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초등 돌봄 공공성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방과 후부터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초등아동을 돌봐주는 다함께돌봄센터도 2022년까지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발굴해 61곳으로 확충한다.
이중 수완지구, 효천지구 등 지역아동센터가 부족하거나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은 2020년까지 아동의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해 16곳을 우선 설치한다.
돌봄정보제공 기반 구축을 위해 여성가족재단에서 아이친구센터를 구축, 2020년 4월부터 운영한다.
광주시는 중앙정부, 광역 기초에서 시행하는 돌봄 정책들은 지원기준이 상이하고 홍보 등이 부족해 수요자 입장에서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돌봄 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 돌봄 상담 서비스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을 확대하고 마을돌보미를 양성해 마을 돌봄을 강화한다.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은 2019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4관왕, 행정안전부 공동체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돌봄의 주요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을 마을돌봄의 중요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장기 사업 발굴·추진이 가능하도록 자치구별로 1곳씩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역모델을 추진한다.
더불어 여성가족친화마을 마을돌보미 45명을 모집·선발하고 새로일하기 센터에서 6주 간 전문교육을 거쳐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주민과 소통하면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풀뿌리 돌봄 공동체’가 실현되도록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7월 민·관·학 정책 태스크포스를 개최 하고 8월에는 우선 시급한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돌봄서비스 기반확충’을 목적으로 정책시리즈Ⅰ을 발표했다.
정책시리즈Ⅰ에는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9월에는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서비스를, 10월 ‘키움 지원단’ 설치, 11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는 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이자, 광주돌봄공동체 실현을 위한 광주시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다”며 “광주 공동체 구성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고 이를 밑바탕으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모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