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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들과 함께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기를”
왼쪽부터 조나단 록스머스, 클레어 라이언, 오거돈 부산시장, 권설윤 드림씨어터 대표
[충청뉴스큐]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는 주연배우들을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첫 부산 공연을 축하하고 공연 산업에 대한 다양한 조언 등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먼저 주연 배우 클레어 라이언 씨를 보자, “7년 전 서울 공연에서 봤는데, 부산에서 보니 반갑다”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오 시장은 “지금 공연장이 있는 곳은 BIFC로 미국의 브로드웨이처럼 금융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를 꿈꾸고 있다”며 “최근 그 일대 금융, 화폐 등 5개 박물관이 들어서 금융가의 분위기와 역사를 알 수 있어 발길이 늘고 있는데, 세계적인 공연이 함께 해 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뮤지컬과 오페라 등 문화산업 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과 다양한 정책적 조언을 청취했다.
오 시장이 “시가 주도하는 다양한 문화 축제 등이 있는데 문화산업을 활성화할 방법이 없을까”고 질문하자, 조나단 록스머스 씨는 “현지 공연 시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에 참여하고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한 적이 있다. 공연 산업은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25세 역대 최연소 유령으로 발탁된 록스머스 씨는 남아공 출신으로 유년기 본인의 현장 경험을 피력한 것이다.
오 시장이 시가 세계적인 규모의 시설을 갖춘 오페라하우스 건립 중이라고 언급하자, 배우들은 놀라워하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날 오 시장은 즉석에서 배우들에게 ‘부산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배우들도 부산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흔쾌히 승낙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출연진은 “아름다운 부산에서 한국의 첫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하지만 시장이 이렇게 직접 따뜻하게 맞아 준 것은 처음 겪어 본다. 시민들에게 정성을 다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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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청년들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응원’
겨울밤,‘청년들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응원’
[충청뉴스큐] 알리고 나누고‘청년응원한데이’행사가 호응 속에서 지난 11일 오후8시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과 대구시 청년센터, 대구시 등은 밤 늦은 시간까지 학교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취업준비에 열심인 청년들을 위해 지역 브랜드의 빵과 커피를 제공하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박상우 대구시 청년센터장,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이 참여해대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한국장학재단 추진사업 등을 청년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알리고 청년의 니즈가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구시는 청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적인 관계임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친구가 연락해 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빵도 커피도 너무 맛있고 따뜻하지만 궁금했던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다. 오늘 알게 된 좋은 정책과 사업들을 빨리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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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2.16.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16일부터 12월27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2020년도 대구시 대학생인턴 사업은 연 4회 운영하며 총 47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대학생인턴의 첫 사업인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8개 분야에 120명을 모집한다.
인턴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20년 1월 16일 10시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된다.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20년 1월 20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0년 2월 21일까지 5주 동안 근무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인턴 사업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생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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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으로 대구지역 도서관이 모두 내손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하나의 카드, 하나의 아이디로 대구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자유로운 대출·반납이 가능한 ‘대구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시에서는 2019년 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시립도서관 10개관의 도서정보시스템 통합을 시작으로 2021년 초까지 구립 26개관, 동네 공립 작은도서관 60개관 등 모든 도서관의 회원정보 통합 하는 등 3개년에 걸쳐 논스톱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제공 한다.
이번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구지역 도서관 이용자는 통합인증을 통해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구지역 내 모든 도서관의 도서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 곳에 모아진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도서정보와 웹기반의 전자도서관 서비스 제공 등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용자 편익중심의 보안성이 강화된 안전한 도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통합된 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규 회원뿐 아니라 기존 도서관 회원도 현재 이용하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희망하는 도서관에 접속해 통합인증을 받아야 한다.
회원정보, 대출반납 자료 등 통합구축에 따른 시스템 전환작업 중 휴관이 불가피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전환을 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구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검색은 물론이고 독서문화행사 등도 한 곳으로 확인할 수 있고 대구시 전역 공공도서관 타관 반납 체계 구축과 개인 성향에 맞는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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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관광공사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대상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글로벌텍스프리,로드시스템과 12일 오후4시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텍스프리㈜와 ㈜로드시스템이 대구시 동성로 일대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을 내년 상반기까지 100개소를 확충하고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월 국내 환급창구운영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 2개사가 선정됐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즉시환급 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그 중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확충하는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은 건당 30만원 미만, 총 100만원까지 매장에서 바로 면세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별도의 환급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어 외래관광객들의 쇼핑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대구시 동성로 사후면세 특화거리 홍보 사후환급 관련 응대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구시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는 교통, 관광, 쇼핑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대구의 대표관광지이다. 이번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사업으로 외래관광객 쇼핑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동성로 상권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지원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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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으로“ 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로 진행되며 자살예방사례를 통해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짚어보고 교육을 받은 공직자가 주변의 자살 경고신호를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자살예방의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 한해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4만여명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또한 24시간 자살위기대응 체계 구축·운영,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상담차’ 운영,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일산화탄소중독에 의한 자살예방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중앙심리부검센터의 ‘2018년도 심리부검면담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92.3%가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였으나, 이중 77.0%는 주변에서 경고신호라고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공직자들이 자살의 심각성과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해 지역 자살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정신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복지 등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할 사회문제다”고 강조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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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주차질서 추진 우수기관 선정 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9년도 주차질서 추진 평가에서 수성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9년 구·군에서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기관은 수성구, 우수 기관은 달서구, 장려는 달성군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정차질서 확립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및 각종 행사의 교통대책 추진 등 총 3개 부문 22개 항목이며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 확인 중심으로 평가했다. 특히 첨단 단속장비 확충, 불법주·정차 단속실적,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 우수한 기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성구는 전년도 대비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증가와 주차시설 확충 부분에서 우수 기관인 달서구는 주정차 질서확립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은 달성군은 주·정차 질서 확립과 특수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향후 불법주정차 첨단단속장비 확충, 순찰차량을 통한거점별·시간대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해 대구가 주차질서 분야에서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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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전국 최고
고산골 입구 계단환경 개선사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특·광역시 종합상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모델 발굴과 확산을 통해 국정과제인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의 참여수준 및 권한, 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6개 분야를 심사한 결과 대구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시행 첫 해 73억원이던 사업 규모가 금년에는 15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양적·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지원협의회 운영, 사업선정을 위한 시민투표 실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아카데미 실시, 사업집행상황 모니터링,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 운영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모두를 시민으로 구성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시와 구·군 통합공모를 실시,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추진했
으며 구·군의 사업심사·선정권을 보장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금까지 시 주도의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에서 탈피해 시민 주도의 상향식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읍면동 지역회의를 139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컨설팅을 지원했다.
대구시는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금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은 하중도 명소화 사업, 김광석길 오페라축제 등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 대구시는 막힌 곳을 뚫어주는 소화제 같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들께서 발 맞추어 열심히 뛰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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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대구시, 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를 오는 13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동종 및 이종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업환경의 변화 움직임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네트워킹 참여기업군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미래산업 전략과제의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인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는 2018년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의료지구 등 기존의 혁신거점을 연계해 신산업 육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지역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역혁신주체 간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화 촉진, 글로벌 연계·협력 등을 통한 대구국가혁신융복합단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최되는‘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과 대구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
행사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트렌드 코리아 2020’ 특별강연과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산업융합 우수사례 발표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융합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건영기계는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에스텍과 협업해, ‘다기능 제어의 통합 및 스마트공장화가 가능한 산업용 공기압축기 컨트롤러’ 개발을 진행했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에서 20% 이상의 전력소비를 차지하는 공기압축기에 유·무선으로 연동되는 컨트롤러를 접목함으로써, 공기압축기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전력소비의 효율성 제고 및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스마트공장에도 적용이 가능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대표 우수사례인 ㈜인코아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으로 현재 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부담이 적은 ‘최소침습적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내시경용 일회용 의료기기’와 ‘외과 수술용품 분야’ 두 가지 키워드의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내시경 처치구 3종을 개발했고 최근에는 체내지혈용 클립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국내 유일 체내 지혈용 클립 원천기술을 보유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비 연구개발사업으로 내시경 처치구류 및 항균성 비흡수성 창상피복제의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직접 매출을 창출하고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으로 미주/유럽 공동관에 참가해 현장에서 헝가리 업체와 공동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해외규격인증 지원 및 특허출원 지원 사업을 통해 유럽 인증을 획득해 베트남, 미얀마,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 예정으로 세계시장 진출로의 한 단계 높은 도약을 기대된다.
이날 두 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 간 협업의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9건의 성과 제품과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한 6건의 성과 제품이 전시된다.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 과제는 대구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의료, 스마트에너지 등 5+1 산업군에 해당되는 분야로 특히 디에이치테크, 성신앤큐, 아진엑스텍 등은 개발과 동시에 수요처가 발굴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정보통신기술융합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마이크로엔엑스는 본사업의 제품고급화 지원을 통해 치과용 의료기기인 소형 의료용 마이크로모터의 무게와 부피를 감소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한 해외전시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연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 진출을 통한 매출 성과도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고 지금까지 육성해온 물, 의료, 스마트시티 등 지역의 역점 미래 산업들이 하나씩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 라며 “향후에도 산업간·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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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대구가 가장 높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최근 발표한 소비분야 시민 삶의 질을 측정하는 통계지표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2019 한국 소비생활지표’에 따르면 대구시민의 소비생활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년 대구시민이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76.8점으로 2015년에 비해 7.2점이 증가했고 전 국민보다 6.9점 높아 전국에서 가장 소비생활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의 11개 소비생활분야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주거 · 가구, 미용 · 위생, 식품 · 외식, 병원 · 의료 등의 순인 반면, 정보통신과 금융 · 보험 분야 만족도는 다소 낮았다.
또한, 일반적인 소비생활이나 디지털 거래 여건에서 보장되는 소비자권리에 대해 신뢰하는 정도를 조사하는 소비생활 신뢰도 및 디지털시대 소비여건 신뢰도, 기업의 책임 신뢰도도 각각 전국 대비 7.7점, 8.2점, 7.1점씩 높게 조사되어 3개 분야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소비자들의 지속가능소비 실천행동 지표도 살펴보면 ‘자원 재활용’ 71.2점, ‘에너지 절약’ 68.5점, ‘친환경상품 구매’ 64.2점, ‘윤리적 소비 실천’ 62.4점, ‘녹색소비 실천’ 60.2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 문제해결 창구 여건 인식 조사에서도 대구지역의 소비자들은 문제해결 창구 접근용이성 57.1%, 편리성 45.8% 신뢰성 53.9%로 모든 항목에서 전국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분석한 ‘2019년 소비생활지표’결과는 타 지역에 비해 대구지역 소비자가 참여의식이 높고 안정된 주거환경 및 저렴한 생활물가와 잘 갖추어진 의료· 공공서비스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다양한 생활요소에 대해 대구시민들의 소비만족도가 높고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소비자 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조사는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의해 물가기준 대비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분쟁의 해결,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 소비자역량 강화,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소비자보호와 소비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