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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마지막 경관 아카데미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2019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경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건축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경관아카데미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학자 초청 강연으로 문화와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경관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경관아카데미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스페인 코루냐 대학의 리카르도 가르시아 미라 교수를 초청해 ‘지구 기후변화와 도시 건축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리카르도 가르시아 미라 교수는 스페인 코루냐 지역의 국회의원 출신으로 기후변화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경관아카데미에서는 유럽연합에서 기후 문제에 대한 국제 프로젝트를 주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온도 변화와 그에 따른 도시 계획 및 건축 정책 방안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 주제발표에 이어 조용준 조선대 교수, 손승광 동신대 교수, 남승진 광주건축단체연합회장, 이동희 순천대 교수, 이남규 광주여대 교수, 이병하 전남도립대 교수, 문정민 조선대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주시의 도시건축 방안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경관 아카데미를 계기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스페인의 선진 주거 정책 사례를 참고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녹색건축 설계기준 마련, 옥상정원 사업 확대 등 자연과 지역성이 어우러진 도시·건축 정책 추진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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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위해내년 1월10일까지 한달간 건설기계사업의 운영 실태와 불법사항을 일제점검한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5개 자치구와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281개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해 실시한다.
업종별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기계 대여업은 주기장 보유시설 확인 정비업은 정비기술자 확보 및 정비시설 보유기준 적합 여부 매매업은 5000만원 이상의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서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건전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건설기계 위법행위인 미등록 또는 말소된 건설기계를 사용하거나 운행하는 행위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영업 행위 타워크레인 허위 연식 등록 행위 건설기계를 주택가나 공터 등에 세워 두는 행위 무등록 불법정비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행위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주요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통해 무등록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설기계 운행과 현장작업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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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차-신재생 전력거래 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공공커뮤니티 내 블록체인기반 전기차-신재생연계 직류 전력거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신재생 연계 직류 전력 거래 플랫폼 시스템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직류배전선로를 거쳐 한국전력계통에 연계한 미래형 양방향 스마트 전력 수요 공급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와 낮은 요금적용을 받는 심야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주간대에 사용하고 남은 잉여전기는 전력거래중개사업자를 통해 인근 수요처 주민 등 필요한 곳에 실시간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개인 간 실시간 전력거래 플랫폼 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내용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용역을 실시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개념평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3단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5년 간 국비 70억원, 시비 10억원, 민간 부담 18억1000만원 등 총 98억1000만원을 투입해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IT융합관 등에 태양광설비,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고 공공커뮤니티시설 내에서 대용량 직류전력거래시스템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실시한다.
사업 주관은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이 맡고 ㈜케이티, 한국전기연구원, 대호전기㈜, 스마트마인드㈜, ㈜시그넷이브이, 목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업무를 분담·수행한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전력거래시스템 개발을 통해 선제적으로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 업체의 신기술을 향상 및 인력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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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8개 기업‘2019년 일자리우수기업’인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1년간 고용창출 실적과 고용환경 등이 우수한 28개 기업을 ‘2019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금년 일자리우수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최소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으로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층 채용 실적, 직원 복리후생, 취약계층 채용 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대신테크, 금강산식품, ㈜디에이치글로벌, ㈜태영테크, ㈜퍼스트엔터테인먼트, 대경이노텍, ㈜엠텍정보, ㈜브릿지존, ㈜에이스원, 에스마이연구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도곤, ㈜용진기업, ㈜아성디자인, ㈜노아코스메틱, 주식회사디알텍, 씨엠테크, 주식회사 더하이, ㈜유성하이텍, ㈜유진테크노, ㈜지메이드, 대경제이엠, ㈜탑스텍, 코어인티브,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부각마을, 주식회사 뉴코애드윈드, ㈜아파트너스, 쉐보레동광주서비스센터, ㈜우리텍 등 28개사다.
이들 28개 기업은 지난 1년간 총 200여명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인증기업은 내년부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등 6종의 금융, 기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등 9종의 행정지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관내기업 287개를 발굴·인증해, 418억5100만원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고용확대에 기여한 일자리 우수기업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에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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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공익사업 추진단체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일정 및 2019년 추진사업의 정산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일정과 2019년 사업비 정산 및 평가 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내용으로 열린다.
앞서 광주시는 1월 공익사업 공모를 실시해 187개 단체의 신청을 받았으며 소관부서와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84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4월3일부터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가 소기의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보조금을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4월 중순에는 회계교육을 진행하고 8월부터 10월까지는 중간점검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했다.
김순옥 시 자치행정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은 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시책을 보완하는 사업들을 지원하며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2020년에는 공익사업 보조금 지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단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단체의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강좌와 열림 상담실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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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급식비 추가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0년부터 관내 어린이집 급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주시는 50억6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동안 광주시에서 지원해온 관내 어린이집 급식비 단가는 1745원이었으며 내년부터는 515원 인상된 2260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3만9023명의 영유아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급식비 지원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 급식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어린이집이 고품질의 급식 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급식 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의 안심 보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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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주먹밥 상품화 본격 추진
광주시, 광주주먹밥 상품화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주먹밥 시범 판매를 시작하며 상품화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광주대표음식 및 올해의 음식으로 ‘광주주먹밥’이 선정된 이후 상품·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만들기 위해 8곳의 시범 판매업소를 선정하고 전문가 레시피 11종 및 시민 공모전 레시피 20종을 보급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8곳의 시범 판매업소는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맘스쿡’을 비롯해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광주주먹밥·오백국수’, ‘산수모밀’, ‘버무리떡볶이’, ‘푸드타임’ 등이다.
이들 업소는 시범 판매에 앞서 광주시에서 보급한 레시피와 특성을 담은 개별 메뉴 등을 개발하고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동명동에 있는 ‘맘스쿡’은 전문가 레시피에 아이디어를 더해 탄생시킨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묵은지불고기쌈 주먹밥’은 묵은지 안에 양념된 소고기, 밥, 깻잎 등을 김밥처럼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제공해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9 미래식품산업전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행복한양림밥상’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꼬치 형태의 주먹밥, 낙지주먹밥 등 다양한 주먹밥 메뉴를 불백전골, 김치찌개 등과 함께 판매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치평동에 있는 ‘다르다김밥주먹밥’은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대표의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듬주먹밥 세트를 내놓았다. 또 다양한 색을 담은 주먹밥 레시피를 개발하며 대중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정동 맛집으로 소문난 ‘테스팅노트’는 2명의 청년 셰프가 퓨전 주먹밥 메뉴를 개발해 스파게티, 스테이크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인다.
광주송정역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주먹밥·오백국수’는 광주시가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6종의 주먹밥과 국수를 판매한다. 특히 내부 곳곳에 광주주먹밥 관련 스토리를 담은 홍보물을 설치해 송정역을 찾는 이들에게 광주주먹밥의 의미와 역사도 함께 알리고 있다.
1913송정역시장에서는 ‘산수모밀’이 참치와 멸치를 주재료로 한 주먹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노대동에 있는 ‘버무리떡볶이’는 떡볶이와 떡갈비 주먹밥, 매운 불닭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등을 함께 판매한다.
8곳의 시범업소 중 유일하게 푸드트럭 형태로 운영되는 ‘푸드타임’은 우치공원 내에서 기존 메뉴인 핫도그, 커피 등과 함께 떡갈비·계란·야채 주먹밥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맘스쿡’, ‘행복한양림밥상’, ‘다르다김밥주먹밥’, ‘테스팅노트’ 등 4곳에서는 특별한 맛과 영양을 담은 맞춤형 주먹밥 도시락도 판매한다.
광주시는 향후 시민 반응과 주먹밥 판매현황 등을 확인해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를 재정비하고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는 등 광주주먹밥 상품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8곳의 시범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광주주먹밥이 광주만의 맛과 멋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주먹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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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광주시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광주시는 12일 오전 시청 잔디광장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시의회의장,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의미를 되새기는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기념식을 열었다.
광주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나눔과 사랑,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소나무 12주에 장식조명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12m에 너비 5m로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조명이 불을 밝히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조성됐다.
이용섭 시장은 “크리스마스트리의 작은 불빛들이 모여 큰 빛을 발하듯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시민들이 서로 맞잡은 손이 큰 연대와 나눔의 손길이 될 수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시청을 찾는 시민들께서 사랑과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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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전략 구체화 속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전략 구체화 속도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광주광역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광주시는 11~12일 이틀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략 구체화 작업을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해 추진했던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분야별 주제발제와 토론, 추진위원회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주제 발제는 이건호 치매예측기술 국책연구단장의 ‘치매 빅데이터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전망’ 문승일 서울대 교수의 ‘AI중심도시 광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현영석 한남대 명예교수의 ‘AI자동차산업 육성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전략’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의 ‘우리가 컴퓨터를 가르치는 방법’ 임혁 GIST AI연구소장의 ‘AI+X 융합교육’을 각각 발표했다.
문승일 교수는 “광주 인공지능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관 기업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우수한 인재가 모여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AI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줘 광주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문화컨텐츠 등의 분야에서 광주가 수익성 높은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영석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와 직접 관련돼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의 제품·부품, 생산, 운행에 어떻게 접목시키고 사업화 하느냐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관건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 못지않게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자동차 생산기반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 확대는 물론 새로 출범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노사민정이 양보를 통한 희생, 장기적 이익을 위해 단기적, 작은 이익을 양보하는 광주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런 광주문화가 인공기술과 접목될 때 광주는 자동차도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융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안재홍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최은수 MBN 보도국 부국장,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 이사장 등 4명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의 분야별 세부 실행전략 수립을 위해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시민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협의체 구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2019년은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경기도와 업무협약,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MOU 체결 등 기반 구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특히 내년 2월부터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함께 실무지원기구인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늘 활발한 의견 개진과 논의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찾고 동력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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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교육부, '공교육 혁신' 배우러 광주교육청 방문
17개 시도·교육부,
[충청뉴스큐] 광주교육청 공교육 혁신·강화 사례가 전국 주요 교육 관계자에게 공유됐다.
12일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와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지표 담당자 40여명은 광주교육청과 관내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혁신교육 운영 관련 사례를 듣고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 담당자가 교육청 평가 영역별 우수교육청을 방문해 정책 설명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사례투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광주교육청은 2019년 교육부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 ‘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 노력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용한 광주형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 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광주교육청 중 중회의실에서 혁신학교 운영과 학교혁신 확산에 대한 강연과 설명회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와 학생 주도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아지트’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혁신교육 3기 안착을 위해 학교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광주교육 내실화에 노력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의 꿈을 성장시키는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