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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기후변화 대응 한파 영향 취약계층 지원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파 영향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파 영향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취약계층의 한파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 2,0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구군으로부터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180가구를 추천 받아 12월 9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기후변화 컨설턴트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한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보온병, 난방텐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문풍지, 단열 에어캡 등을 이용해 단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초겨울 한파를 고려해 12월중 집중 추진할 예정”이라며 “방한용품 지원 외 단열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시해 한파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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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능시험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지방분권 교육
수능시험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지방분권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가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 지방분권 아카데미가 오는 1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려운 지방분권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토크 형식과 지방분권 뮤지컬을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지방분권 교육을 제공한다. 또 올해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케이팝댄스 공연을 추가해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한 하세헌 교수가 참석해 경명여자고등학교와 칠성고등학교 학생 500여명과 지방분권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분권 토크의 주요 내용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펴기 위해 지방분권이 필요한 이유,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방분권의 필요성, 지역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정분권이 중요한 이유, 세계 선진국들의 지방분권 사례 들을 ‘취존’, ‘마상’, ‘케바케’, ‘ㄹㅍㅌ’ 등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과 연관 지어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전달한다.
또한,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된 행사에는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역임한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지방분권 전문패널로 출연해 성광고등학교 학생 300여명과 지방분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대구지역 뮤지컬 극단이 20분 동안 펼친 ‘지방분권 뮤지컬’공연은 맘마미아‘댄싱퀸’, ‘도레미송’ 등 누구에게나 친근한 뮤지컬 곡에 지방분권 내용을 담아 참석한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청 관계자들도 호평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경북대학교 댄스동아리가 펼친 케이팝 댄스퍼포먼스는 학생들의 환호와 참여 속에 행사의 분위기와 집중도를 끌어 올리며 행사의 집중도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은 “미래 지방분권화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고 말하며 “이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방분권 교육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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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특별판촉단 꾸려 태국현지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홍보 마케팅 펼친다
5월 대구경북 공동마케팅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동남아 신흥시장인 태국 방콕 현지에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태국시장 마케팅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관광뷰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그리고 대구·경북 지역 8개 관광업체가 특별판촉단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공동 참가한다.
16여명으로 꾸려진 대구·경북 특별판촉단은 먼저, 11일 대구공항 직항노선이 있는 티웨이항공 방콕지사와 태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12일에는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2019 코리아 마이스 나이트’에 참가해 대구·경북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가 주최하고 현지의 인센티브 관광을 주력으로 하는 여행사와 인센티브 관광객을 송출하는 기업·금융·공공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는 한국관광 홍보설명회를 겸한 송년행사이다.
행사는 식전행사인 기업대기업 상담회와 소비자 체험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홍보 프리젠테이션 발표, 대구&경북 여행 토크쇼, 태국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 경품 추첨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날 행사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인센티브 관광객을 위한 마이스 행사에 적합한 지역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¹⁾를 소개한다.
1) 유니크와 베뉴의 합성어로 고유 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박물관, 마을 등의 장소를 말한다
유니크베뉴로 대구시는 각종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동성로와 이월드, 12월에 오픈하는 세계 최초의 떡볶이박물관을 소개할 예정이며 경북도는 국제회의 장소이자 대표 관광지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국립박물관, 그리고 고택숙박과 전통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안동의 예움터마을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지역의 유니크베뉴를 연계한 대표 관광코스도 제안한다.
올 한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국가에 주목하고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손을 잡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태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5월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 방콕을 방문해 ‘관광홍보설명회’와 주요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5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여행사들은 7월부터 대구·경북 관광상품을 개발·판촉 중에 있으며 3분기에는 4개 상품을 통해 약 850명을 유치하기도 했다.
또한, 9월과 10월에는 태국 지상파 채널인 타이랏과 워크포인트에서 세계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대구·경북을 찾았다. 관련 프로그램들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 시작을 앞둔 12월에 집중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11월에는 태국 드라마 제작사 ‘프라우드묵’촬영팀이 방문해 대구와 경주 일원에서 현지 로케이션을 마쳤다. 태국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고 대구 동성로 경주 황리단길 등 대구·경북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프라우드묵’은 내년 2월 인기 지상파 채널을 통해 태국 안방을 찾아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5월 태국 현지 대구·경북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인 태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도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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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혁신도시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혁신도시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국토부에서 추진한 평가대상은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된 주요 추진과제 및 자체 추진과제이며 평가지표는 추진방식의 적절성, 계획대비 투자실적, 성과창출 노력 등이다.
대구시의 평가대상은 글로벌 뇌연구생태계 구축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대구행복연합기숙사 건립 등 종합발전계획 주요추진과제 14개와 혁신도시 맞춤형 전문강좌 운영 찾아가는 음악회 등 자체 추진과제 7개 부문이며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지자체는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시도 중 대구시를 비롯해 전북과 경남으로 총 3개 지자체이다.
또한, 국토부에서는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 중‘혁신도시 시즌2’우수사례를 전국에서 8개 선정했는데, 대구지역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감정원의 사업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 시 각각 국토부장관 표창과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한국가스공사의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지원’은 지역기업 저리 자금대출, 기술제공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한국 감정원의 ‘혁신도시 이전 1호 기관, 지역에 상생발전문화를 이전하다’는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지원을 위한 교육용 태블릿피시 제공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12월11일 오후2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기관 표창, 우수사례 발표,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앙·지방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더 나은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과 공유 및 확산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남인모 대구시 지역혁신담당관은 “이번에 대구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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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확장재건축 본격 추진
농수산물도매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시설비의 30%를 국비 지원받아 확장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국비확보와 더불어 유통종사자들의 합의안인 도매시장 확장재건축 사업이 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마쳤다.
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결과를 반영해 총사업비 1,075억원으로 2023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 부지내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 시설물은 존치시키되 불합리한 시설물은 재배치해 물류동선 확보, 사통팔달의 교통체계 구축, 인근부지 확보, 지하공간 개발과 경매장, 지하주차장 등 부족한 시설을 확충한다.
대구 북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05년부터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해관계자들이 시설현대화를 위한 합의에 진통을 겪으며 사업추진이 미뤄져 왔다.
그러나 대구시는 2017년도부터 갈등조정, 도시계획, 건축 등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유통종사자들이 자발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협의회를 구성·지원한 가운데 2018년 3월 비로소 유통종사자의 전원합의를 이뤘으며 소통과 협치의 성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유통종사자간의 만장일치 동의로 탄력을 받아 시장공약사업으로 중점추진하면서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공모사업자 선정은 서울 가락, 강서 구리시장에 이어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거래규모로 대구시뿐만 아니라 인접 영남지역의 도매의 중심이 되는 중앙도매시장으로 그 역할까지 담당해오고 있는 점을 중앙정부에 국비지원의 절실함을 꾸준히 피력한 성과이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통과 협치로 이루어낸 이번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는 효율적인 구조개선과 더불어 운영시스템에 있어서 스마트한 유통체계 도입에 힘써 농수산물 유통에 있어서 선도적인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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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장벽이 없는 세상을 뜻하는 ‘배리어프리’와 ‘영화’를 결합해 신체적 핸디캡과 언어적 장벽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다.
올해 광주사회적경제 사회공헌기념 행사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학연금공단,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코레일 광주은행 등 지역의 기관, 기업들이 후원하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장애인총연합, 시각장애인연합회, 농아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영화제라는데 의미가 있다.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시작으로 엄마의 공책, 일 포스티노, 천국의 속삭임, 족구왕, 마당을 나온 암탉, 미라클 밸리에 등 총 7편이 상영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하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보는 장애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제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시하고 우수사회공헌 활동을 시상하는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홍보관’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만든 사회공헌 모델인 ‘광주 소셜굿즈 아이디어 쇼케이스’ 심사 및 시상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사회적기업이 함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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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불의·불법·부도덕한 생활적폐를 근절하고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의롭고 따뜻한 고을 광주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에 대한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하고 12월부터 세부계획을 실행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발생한 상무지구 불법 건축에 의한 클럽붕괴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불법으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이용섭 시장의 강한 의지에 따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불의·불법·부도덕 행위를 일소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광주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등에서 37건의 과제를 제출받고 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아이디어 13건을 접수받았다.
이후 시민권익위원회의를 통한 2차례에 걸친 토론과 심의, 시 협업조정회의 등을 거쳐 지난달 27일 4대 분야 14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선정된 4대 분야 14개 과제를 살펴보면 시민 생활주변 만연한 불법 사례를 일소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에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불법행위 단속 강화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시행 등 3개 과제가 포함됐다.
시민 누구나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한 ‘차별 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에는 차별 없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조성 성차별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우선 눈앞의 이익보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가치, 같이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투명성 강화 지역 아동센터의 부적정 운영 근절 내 집 앞 주차장 품앗이 등 4개 과제가 확정됐다.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의로움을 행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의로운 사업발굴 확산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의향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등 2개 사업이다.
시는 12월 중 14개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추진상황은 매월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시민권익위원회에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 의로운 시민을 찾아 수시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민은 5·18당시 무정부상태에서도 나눔과 연대, 공동체정신을 발현한 수준 높은 시민이다”며 “불의·불법·부도덕이 광주에서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추진해 의향광주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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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휴먼북을 아시나요?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는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하는 휴먼라이브러리를 올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명의 휴먼북이 등록됐으며 ‘사람’을 빌리면 한 권의 책을 읽듯이 휴먼북과 독자가 마주 앉아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게 된다.
휴먼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로·직업, 문화, 예술, 경제, 교육, 인생 등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분야와 우리생활의 전반적인 관심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12월 이달의 휴먼북에는 크루즈승무원, 워킹홀리데이 및 해외리조트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조선주 휴먼북을 선정했다.
또한 10일 13일에는 찾아가는 휴먼북 프로그램 ‘휴먼북이 간다’로 하브루타 토론전문가 신희진 휴먼북이 남동중학교를 방문한다.
휴먼북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누리 홈페이지에서 휴먼북 목록을 참고해 대출신청하면 된다.
다누리 관계자는 “휴먼북으로 등록한 전문가들은 재능기부를 통한 보람과 기쁨을, 독자들은 휴먼북이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대출해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써 다누리 휴먼라이브러리가 더 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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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2019 아침연수, 교육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연수 진행
‘2019 아침연수, 교육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연수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 관리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9 아침연수, 교육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6기 연수를 오는 11일 진행한다.
아침연수는 올해 4월부터 실시했으며 지난 6회 동안 우수근, 오연호, 고미숙, 김완석, 오정우, 이경신 강사를 초청해 매 회 교육변화 주체로서 전문적 역량을 기르고 사회변화와 교육정책에 대한 안목을 갖도록 기획됐다.
11일에 진행되는 6기 연수는 이경신 화가를 초빙해 위안군 할머니들과 함께 그린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술치유 수업 이야기, 상처와 간절한 염원,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강의한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중요한 역사적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과도 교육적인 대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원장은 “교육계의 리더로서 소양을 갖추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역량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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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통시장에서 학교와 마을 상생의 길 찾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전통시장과 연계한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마을 교육자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북부교육지원청 초중등 마을연계 교육과정 연구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을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 교수 학습지도안과 전통시장 교육투어 맵을 마련해 전통시장 활용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과 즐거움을 갖는 체험학습, 소규모 및 학급 단위 테마형 체험학습, 안전하고 지속적인 마을 체험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마을에 대한 정주성을 키워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내년도 관심있는 교육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예산지원 방안 등을 협의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