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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및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이대근 한국자원봉사연합회 고문,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등 자원봉사단체 원로 및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2부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 및 부대행사·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비전선포식’은 오거돈 시장의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 발표, 우수 자원봉사자 사례 발표, 빛 나눔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나눔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주도 자원봉사 선도도시 재도약’을 목표로 시민주도 자원봉사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 플랫폼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에 따른 9개 중점과제 및 21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힌다.
주요 추진과제는 자원봉사 시민사회 네트워크 출범 지원, 공유부엌 확대 등 생활권 거점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자원봉사자에 바우처 지급, 명예의 전당 설치 등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재능기부 활성화, 온라인 기반 자원봉사 플랫폼 조성, 장기과제인 자원봉사회관 확보 등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부산이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을 따뜻하게 끌어안고 희망을 나누었던 도시로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가 설립됐으며 장기려 박사나 이태석 신부,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 속에서 이어온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따뜻한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장 자원봉사자 대표, 전문가, 단체들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추진전략과 세부과제가 제시됐다.
2부‘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매년 12월에 개최해 온 행사로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돌이켜 보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다. 자원봉사 유공 국민포장 등 정부포상 26점, 시장표창 65점, 시의회 감사장 5점, 교육감상 8점, 자원봉사 금배지 38점, 자원봉사 명예장 16점,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수상작 10점 등 총 168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국민 포장을 수상하는 김남복 씨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동행자가 되어 장애인 지원 자원봉사단체를 창립하고 목욕 봉사, 나들이 지원 등 20여 년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여는 혼성 팝페라 공연팀 ‘휴’의 식전 공연과 미스트롯 최종 20인에 선발된 미스트롯 장하온의 마무리 공연이 더해져 그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선도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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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트라우마센터 송년한마당 행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올해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추진한 사업을 돌아보고 치유자와 내담자가 서로 격려하는 2019 광주트라우마센터 송년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인 ‘그라지라, 당신이 최고여라우’는 국가폭력의 아픔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민주화와 사회정의, 인권을 위해 싸워온 생존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7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과 김후식 5·18부상자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200여명의 5·18 등 국가폭력 생존자와 가족, 자원활동가 및 인권활동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연극인 지정남씨 사회로 2019년 센터활동 소개 영상,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소감발표, 오월소나무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012년 10월 정부 정신보건 시범사업으로 출범해 2016년부터는 광주시에서 직접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와 가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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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풍암유통단지 회재유통길 주민설명회
광주시, 풍암유통단지 회재유통길 주민설명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서구 서창동주민센터에서 풍암유통단지 회재유통길 도로개설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인근 주민 20여명과 황현택 시의원, 시청 및 서구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풍암유통단지 회재유통길 도로개설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암유통단지 회재유통길은 도로 폭 20m, 4차로로 총연장 0.96㎞로 개설될 예정이다. 총 311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도로가 개설되면 자동차매매단지 구간의 극심한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도로이용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날 사업 부지에 편입된 토지소유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개요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은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극심한 교통혼잡지역인 자동차매매단지 구간 혼잡완화로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물류비 절감과 지역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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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회 물순환위원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제2회 물순환위원회’를 열고 물순환 선도도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상무지구 물순환 선도도시 추진 현황과 물순환 기본 조례에 따른 물순환 관리시설 사전협의제, 빗물저금통 보급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빗물저금통 보급사업과 관련,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등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상무지구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환경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총사업비 295억원으로 2020년 3월 착공해 2021년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순환 관리시설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시 강우 유출수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는 물순환 관리시설 설치계획을 수립해 관계 기관과 사전협의하는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본격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여과해 저장한 후 조경이나 청소 등에 사용하는 시설로 내년부터 시행하는 빗물저금통 보급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는 물론,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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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학술세미나 개최
광주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광주국악원 유치를 위한 학술세미나가 ‘국악의 성지, 광주광역시의 경쟁력과 미래지향’이라는 주제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최경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립광주국악원 건립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나경수 전남대학교 교수의 ‘국립국악원 왜, 광주광역시여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김혜정 경인교육대 교수의 예향 호남의 한국음악사적 위상과 집성지로서 광주광역시 역할과 기대 이명진 국립무형유산원 연구사의 판소리 중흥의 산실로서 광주광역시의 역할과 기대 이용식 전남대 교수의 산조음악의 발상지 및 발흥지로서 광주광역시의 역할과 기대 등 분야별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강연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왜, 광주에 국립국악원이 건립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100여명의 광주시민과 전국 국악인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공약으로 국립광주국악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협의체’를 출범하고 광주국악원 건립 타당성 논리개발, 중앙정부·유관기관 등에 건립 당위성을 설명·홍보하고 있다. 임방울국악진흥회 등 민간단체가 주축이 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한 뜻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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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서 브랜드관광상품 설명회 개최
광주시, 서울서 브랜드관광상품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탑클라우드23에서 전국 단위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브랜드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의 관광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전문여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모두투어네트워크, ㈜롯데관광개발, 성광항공여행사, 굿필투어, 제인DMC코리아 등 30여 개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 대표와 광주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예향, 의향, 미향’ 등 3개 주제로 광주만의 정체성을 살려 올해 발굴한 기획상품안을 프레젠테이션과 홍보 동영상을 통해 발표했다.
소개된 기획상품안은 지난 9월 가을여행주간 동안 시범 운영한 결과 대표 관광브랜드 상품으로서 가능성을 보인 ‘예술여행도시,광주’ 관광상품 프로그램 5·18민주화운동에 기초한 다크투어리즘 주먹밥, 계절한식, 떡갈비, 무등산보리밥 등 7가지 광주 대표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맛집 활용 상품 등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모두투어 천기영 이사는 “광주의 관광콘텐츠는 독특하고 매력적이다”며 “3향 자원을 융복합해 내년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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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지수 대폭 상승…안전한 도시 입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의 각 분야별 안전지수가 크게 향상돼 민선7기 들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서는 10일 2019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이는 2018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분석해 얻은 결과로 광주지역 안전지수는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화재와 감염병이 1등급 판정을 받았고 화재, 감염병, 교통 등 3개 분야에서 2등급 이상을 개선했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하위등급이 없었다.
이는 민선7기 범시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해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을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해온 결과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8월 46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안전사고예보제·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선제적 예방안전강화에 노력해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 범죄·재난·교통·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CCTV 확대 설치, 안전 택배 보관함 설치 등 각종 안전프로그램 추진하는 등 안전도시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이러한 노력이 안전지수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시는 이번 지수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야별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점검과 예방활동 노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발굴로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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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에너지산업 메카도시 ‘순항’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10일 남구 대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량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은 전력기기에 대한 세계 3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한국전기연구원은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과 안산, 의왕 등 2개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분원은 국내 3번째로 건립된다.
오늘 이번 상량식에 이어 6월 개원 예정이다.
광주분원은 빛가람혁신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관련 전력그룹사, 전력 공공기관, 대학 등과의 연계사업과 기술사업화,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해 전력에너지산업을 전국 핵심선도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분산전력 및 전력변환 시스템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험인증, 전기연구원의 선진 연구역량 및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기관 유치, 창업보육 지원 및 기술이전 촉진 등을 진행한다.
또 분산전력망 실현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전원용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기술개발 수행, 대용량 전력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등 시험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증시험을 받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메카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국내 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에너지 신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에너지 특화기업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전기분야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가전력과 전기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네델란드 전력시험소, 이탈리아 중앙전력시험소와 함께 세계 3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광주는 지난 11월 전남도와 함께 국내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됐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까지 개원됨에 따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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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개 기업, 강소기업 프로젝트에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5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중 부산의 강소기업 4개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는 부산 기업 68개사를 포함해 총 1,064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들은 2주간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기술평가를 거쳤고 이후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이 80개 기업을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앞선 4차례 평가단계를 거친 후 최종평가는 지난 5일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치러졌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의 필요성,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강소기업으로 5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의 4개 기업은 ㈜파나시아, ㈜선재하이테크,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 등이다.
㈜파나시아,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는 부산시의 연구개발 지원, 시장진출 전략 등 맞춤 지원을 통해 월드클래스로 성장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2018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기획지원, 마케팅, 성장전략 컨설팅 등 맞춤형 통합패키지 지원을 받는 기업이다
㈜파나시아는 수소추출기 관련 설비 국산화 개발 추진을 통한 수소산업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대형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 공정용 자동이온밸런스 조절기능이 탑재된 정전기 제거장치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효과와 LCD, OLED, 반도체 클린공정 정전기제거장치 국내 최초개발 및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로 지원을 확보했다. 대양전기공업㈜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브레이크용 반도체MEMS 자동차용 압력센스 대체 제품 개발로 수입대체 및 수출시장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한라아이엠에스㈜는 질소발생기, 가스모니터링 장치시스템, 통합 감사장비 시스템 등 친환경 선박 기자재 제품 개발을 통해 지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지원 등의 전주기 지원, 창업성장기술 개발, 연구기관 인력파견 등의 기술개발 단계 지원, 기술보증기금 보증, 전용펀드 등의 사업화 단계 지원, 스마트공장 고도화, 로봇 활용 제조혁신 등의 공정혁신 단계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8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최종 후보 강소기업에 올랐으나 미선정된 기업은 대국민 공개평가까지 받은 우수한 기업인만큼 중기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3년간 우대 지원해 기술혁신을 지원하며 향후 강소기업 선정과정에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중기부는 강소기업 100의 빈자리 45개를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된 기업이 아닌 모든 중소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 미선정 45개사 추가 공모 시 성장전략서 작성 컨설팅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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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다숲 조성사업’신규대상지 2개소 선정
인천‘바다숲 조성사업’신규대상지 2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대상지로 인천지역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바다숲 조성·관리사업으로 전국 21개소중 서해권역을 중점 대상으로 시행되는 잘피숲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중 인천 2개소, 충남 1개소가 선정된 것이다.
사업대상 지역은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와 덕적면 굴업도로 조성면적은 총 20ha이며 조성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으로 사업비는 약 20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연안의 갯녹음 발생해역과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연안 생태계 및 수산자원의 서식처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해중림어초 및 자연석시설, 해조류 이식, 조식동물구제, 모니터링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추진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시행하고 인천시 및 옹진군, 지역 어업인의 협조가 필요하다.
현재 인천시 연안해역에 조성된 바다숲은 11개 해역에 908ha로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21년 사업을 위한 후보지로 8개소를 신청했고 2020년 12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정종희 인천시 수산과장은 “해양환경의 변화로 발생되고 있는 연안의 갯녹음 현상으로 인해 수산생물의 서식·산란장 감소 등 수산자원이 감소되고 있다”며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의 복원을 통한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