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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원 채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계획’을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20년 1월 3일부터 1월 9일까지다.
채용 인원은 25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20년 1월 23일 개별 통보한다.
근무기간은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이며 직무 내용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업무 등이다.
희망자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응시원서 이력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를 울산시 환경보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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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준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020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규정에 포함될 행사장 임대 할인요율, 주차장 사용료, 행사장 배정기준과 우리 시 특화 마이스콘텐츠 발굴 등에 대한 자문으로 진행된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공정률 43%로 총 1,6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683-1번지 일원에 건축연면적 4만 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과 운영에 대해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렴된 의견을 잘 반영해 행사 주최자와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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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중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울산광역시 발달 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영규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장, 울산시 장애인단체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교육센터’는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과 욕구에 맞는 교육으로 사회 적응과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가 위탁 운영한다.
교육센터는 중구 종가로 641 굿프라임빌딩 면적 421㎡ 규모로 종사자는 9명이다.
입학 정원은 20명이며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성인발달장애인으로 학업기간은 최대 5년이다.
수업은 언어능력 향상, 사회적응 훈련, 직업전환 교육 외에도 장애인 개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여가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돌봄에 따른 부담을 지역 사회가 분담하게 되어 장애인과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에 이같은 교육센터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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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기업체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 사업’ 성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18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제이드룸에서 ‘2019년도 기업체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에너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9년도에 추진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기업 생산성 향상 유공으로 ㈜동희산업 최해열 대리, 한국솔베이 박정욱 부장, ㈜엔엑스테크놀로지 남주현 대표이사, 용산화학 권관중 공장장,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홍주형 차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정환 선임연구원 등 6명이 울산시장 표창도 받는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기업체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본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중소기업 에너지진단 · 개선 지원사업’과 2017년부터 한국생산기술원연구원 울산지역본부가 시행하고 있는‘기업체 에너지공정 최적화 지원사업’등 2개 사업이다.
‘중소기업 에너지진단·개선 지원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에너지 전문가의 공정진단을 통해 에너지 사용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개선에 드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으로 올해 23개사를 진단하고 그중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19개사의 27개 공정 시설을 개선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오성기업의 공기압축설비, 한진케미칼의 산업용 보일러, ㈜신흥유업의 스팀 응축수 배출공정 등의 에너지 진단 ·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체 에너지공정 최적화 지원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전반에 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수학적 모델을 적용해 에너지공정 최적화는 물론, 공정 개선에 드는 비용을 업체당 최고 5,5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6개사의 에너지다소비 공정을 개선했다.
주요 지원사업 내용은 용산화학의 흡착제 재생공정, 케이오씨의 냉각수 공급 시스템, 케이지케미칼의 스팀 응축수 회수 시스템 등의 에너지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이로서 연간 1,358석유환산톤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불황 속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정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비용 절감을 통한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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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교부세 42억원 추가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특별교부세 42억원 추가 확보로 올해 특별교부세가 전년 337억원 대비 10.8% 증가한 373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건립 10억원, 지더블유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10억원, 남구 무거천 경관 특화 7억원, 북구 평생학습관 건립 5억원 등 시와 구·군 현안사업에 총 42억 3,000만원이 추가 반영됐다.
특히 울산시가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간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억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당분간 울산의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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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며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몸이 아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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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에서 20일 양일간 시청 로비에서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코자 마련한 행사다.
액세서리, 리빙,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로 운영되며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상품들도 선보인다.
다온나마켓 측은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핫팩 4천 개를 배부한다. 특히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사전에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고 3번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개성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상공 제품의 매력을 적극 알려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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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카툰·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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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인 ㈜원미디어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가 오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지역방송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새롭게 회생한 전포동 카페거리를 통해 부산 거리의 쇠퇴·변화·회생의 순환을 만화로 남기는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표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부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주제로 과거 범일동의 삼일극장, 보림극장, 삼성극장이 있던 거리이야기 보수동의 시작인 보문서점부터 현재까지 보수동의 변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으로 일본의 요괴마을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새로운 시작, 전포카페거리’를 주제로 어떻게 전포동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는가 전포동의 과거와 전자공구상가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을 가진 카페거리로의 변화까지 부산 전포동의 도시재생 과정을 다룬다.
또한, 부산 구도심의 쇠락과 이에 반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표 웹툰 작가인 남정훈, 황가은, 김보영 작가의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려 내고 해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의 부산 원도심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한편 제작에 참여한 부산지역 영상기업인 ㈜원미디어는 지난해 부산의 대표 식품인 어묵을 소재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가 지상파 방영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부산을 그리다’도 방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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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hgt 부산’ 공개 훈련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수요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UFC Fight Night 부산’의 사전 이벤트인 공개 훈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 훈련 행사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간단한 훈련 장면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고 경기 각오 등을 이야기하는 이벤트다. 해당일에는 UFC Fight Night 부산의 메인 이벤터인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선수를 비롯해, 알렉산더 라키치, 볼칸 외즈데미르 선수가 참여, 부산시민 및 UFC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하루 전인 20일 저녁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계체 행사가 진행된다. 계체 행사에는 프랭키 에드가 선수와 정찬성 선수가 참여할 예정으로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가 직접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기선제압을 위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 역시 모든 팬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제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UFC 부산은 4년 만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대회이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C의 국내 대회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정찬성과 에드가가 만나는 메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정찬성 외에도 2년여 만에 경기에 나서는 최두호와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최승우 등 UFC에서 뛰고 있는 국내 파이터들 대부분이 총출동한다.
톱 랭커들의 화려한 파이트 또한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 볼칸 외즈데미르와 10위 알렉산서 라키치가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했고 플라이급 랭킹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9위 맷 슈넬 또한 부산에서 주먹을 맞댄다. 헤비급 신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릴 가네 또한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옥타곤 출전을 준비한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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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혁신네트워크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현재 구성·운영하고 있는 전체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는 부산의 혁신사업을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정책연구 및 아젠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 중의 하나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국장·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 특구옴부즈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연구원, 블록체인·해양·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네트워크의 주요역할은 규제자유특구 신산업·신기술 분야 발굴 및 검토 혁신사업 후보군 선정 및 세부과제 검토 후보사업 특구계획 수립 및 기지정 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월 1회 정기회 또는 임시회를 운영하며 산업 전반 최신동향 및 혁신기술 전망분석, 전문가 세미나, 초청강연 지방중기청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혁신기업 간담회 신규특구계획 검토 및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점검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부산시는 드론, 증강현실 등 최첨단 해양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양 관광도시 건설을 궁극적인 목표로 해양안전시스템, 해상모빌리티, 해양관광콘텐츠 등의 내용으로 해양산업 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기부는 1,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 규모의 규제자유특구의 체계를 갖췄다. 나아가 지난 12월 12일 개최된 3차 특구계획 사전 검토회의를 통해 내년 6월 중 3차 특구 지정계획을 밝혔으며 기존 1개년 2개 특구지정계획 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해 1개년 1개 특구 지정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중 중기부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심의대상 선정, 지자체 사업공고 부처협의, 심의위·특구위를 거쳐 2020년 6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부산의 인프라와 연계된 신기술 개발로 지역혁신을 견인할 과제를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활동 촉진을 위한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통한 내실 있는 특구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내년 3차 해양 규제자유특구 선정을 통해 부산만의 특색을 반영한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지난 7월 제1차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블록체인과 내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신청할 해양특구가 부산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의 정책연구 및 아젠다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