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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기술보유자 대구로 모이다 ‘신기술 홍보전시’ 열어
신기술 홍보전시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보유자들의 기술홍보 기회의 장을 마련해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유도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기술 홍보전시회 및 신기술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까지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신기술플랫폼 등록신기술 홍보전시 및 교육’을 실시, 기술인들 간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홍보전시회에 참여한 신기술은 ㈜국제피스코의‘윈치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보수공법’네이처의‘무앙카공법에 의한 도류벽 설치기술’,‘에스피이피패널 등을 이용한 비접착방식 라이닝 방수공법’등 현재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302개의 신기술 중 상하수도분야의 13개 신기술이다. 또한 우리시 역점사업인‘국가 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구·군 및 공사·공단 직원 150명과 대구지역 신기술관련 협회 및 엔지니어링사와 신기술보유 기업체 등 총400여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올 1월 1일 조직개편 시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했으며 9월 10일‘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을 제정함으로써 법적근거도 마련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됐으며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협조해 주신 신기술 관련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통한 기술인들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우리시가 전국 최고의 신기술 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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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소경제 구축으로 대한민국 중심지로 도약하자
안호영 의원, 완주군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전북의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수소기술개발 컨트롤 타워구축, 마스터 플랜 개발 등 친환경 수소 수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수소는 안전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에너지라는 평가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완주군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수소경제, 대한민국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가 18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백승렬 공학박사는 ‘수소경제전망과 전북수소경제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밸류체인 전반의 친환경 수소 수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박사는 이를 위해 수소기술개발 컨트롤 타워 구축 마스터플랜 개발 친환경 생간방안 마련 수소저장 기술 개발 새로운 수소 수요 창출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종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수소의 경우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적용대상 확대로 성장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다만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의 물리 화학적 성질과 각종 실증·실사용 데이터를 반영한 법규, 표준과 지침 준수로 LPG, 도시가수 수준으로 안전하게 사용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위원은 수소경제와 미래전망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이은영 국토교통부 사무관이 ‘수소 대중교통체계 구축지원 필요성 및 현황’ 유현진 전북도 팀장이 ‘전라북도 수소산업’ 송용환 완주군 팀장이 ‘완주군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 정용채 KIST 전북분원 구조융복합소재연구센터장이 ‘완주군 수소 관련 연구개발 현황’ 이윤 현대차 상용상품실장이 ‘수소전기차 개발현황’ 김상민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 부장이 ‘수소차 산업 정책제언’ 등의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산업군 기업이 모두 위치해 있고 수소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 전문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며 “‘수소경제도시’라는 큰 그릇 안에 수소산업 기반과 도심 생활에 실제 적용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을 모두 갖춘 만큼, 토론회를 통해 완주군이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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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공동체 대구’ 만들기, 지역 사회가 모두 나섰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포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겪는 어려운 문제들을 도시공동체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학 등 사회주체가 함께하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 세대공감토크와 선포식을 갖는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포식은 대학, 기업, 언론, 시민사회 등이 청년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임을 함께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전국 최초의 사회적 협약이라 할 수 있다.
인구와 산업구조변화로 미래를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시급성에 공감하고 공동체 차원의 사회적 역할 선언과 이행노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다.
1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포식은 청년, 기업, 시민사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토크와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협약 선언으로 진행된다.
1부는 청년을 중심으로 대학, 언론, 기업 등 지역의 각 주체들이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며
2부는 지역의 기관·단체, 시민 등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젊은이들의 희망 담은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조성을 다짐하는 사회적 협약을 담은 공동 선언문 낭독과 이를 형상화한 청년 퍼포먼스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주체들 간의 공동노력을 촉구한다.
대구시는 이미 청년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협업사례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축제, 청년수당, 청년원탁회의 등 청년과 전문가가 함께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소통하며 풀어보는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2017년부터 7회 개최했다.
민·청·관 협업 티에프운영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정책을 넘어서 민간, 청년이 함께 지역 전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함으로써 도시차원의 소통과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선배, 언론, 기관단체 등이 청년 도전을 응원하고 리더를 양성하는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사례들도 행사 당일 전시해 확산해 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험과 도전을 맘껏 펼치고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자산으로 재도전해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동적인 젊음의 도시’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밝혀 갈 청년희망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아 주시고 청년은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포식 행사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시청년센터와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전신청도 받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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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30일 출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카드 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해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7월부터 구성해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지역화폐추진단 내 일부 위원들은 ㈜KT에 대해 지역화폐 구현방식, 업종·지역제한 등 문제를 제기했고 시는 문제 해소를 위해 ㈜KT측과 협상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문제 중 하나는 ㈜KT가 부산지역화폐를 원래 운영하는 지역화폐플랫폼와 연계해서 모바일 기반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였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협상과정에서 ㈜KT는 기존 지역화폐 플랫폼과 완전히 다르게 부산시에서 요구한 대로 단독 앱에서 구현되는 충전플랫폼으로 운영할 것임을 수차례 확인했다.
또 다른 문제는 지역화폐카드는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필수인데, ㈜KT는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특성상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불가능해 지역화폐로서 부적합하다는 문제 제기 였다. 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계속해 결국 체크카드이지만 부산지역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역을 제한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게 업종도 제한하도록 ㈜KT를 설득해 최종 관철시켰다.
시는 지난 17일 지역화폐추진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과 협상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여전히 체크카드가 아닌 충전형 선불카드로 지역화폐를 발행해야 한다는 일부 위원들의 주장도 있었으나, 한편으론 부산지역화폐 확산 성공을 위해 소비 주류층에 대한 편의성을 우선 고려한다면 선불카드 보다는 체크카드가 사용자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부산시가 협상을 통해 체크카드에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서 기능을 보완하는 등 문제점이 많이 개선됐다”며 “동백전 발행을 기다리는 시민과 상인들을 위해 이제는 시가 계획한대로 동백전을 차질 없이 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을 지역화폐 성공을 위한 발전적 진통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출시 후에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잘 살피고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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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직업계고 산업현장 직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
광주 직업계고 산업현장 직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7일 광주 13개 직업계고 교원,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19년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의 2019년 주요 활동 및 추진 내용에 대한 피드백과 학교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가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전면 도입됨에 따라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결과와 시교육청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을 통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관련 학교컨설팅, 직무연수, 멘토링 등을 운영해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4차 산업과 지역전략산업 중심의 내실 있는 NCS 기반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지원해 왔다.
학교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광주자연과학고 이태현 교사는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활동을 통해 타계열의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고 직업계고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1대1 학교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 및 직업 세계에 적응하고 전공 학과를 기반으로 융·복합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직업계고 NCS 기반 교육과정을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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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인권도시 광주
광주시,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프로그램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인권단체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원하고 있는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프로그램이 라디오 전파를 통해 지역민들과 만난다.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는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의 인권현장을 전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에는 클로이 씨, 오즈게 씨, 오마 씨, 메이 씨, 파울리나 씨, 라나 씨, 조시 씨 등 7명의 이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주민들이 그동안 광주에 살면서 ‘광주의 역사, 여성주의, 주거, 광주정신 등 광주의 인권현황’에 대해 느끼고 배운 것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1~5시에 ‘이주민에게 인권은’, ‘백지동맹, 광주 항일 역사 속 페미니즘’, ‘광주에서 돌아보는 4·19혁명’, ‘성애의 모든 방식, 그리고 자신감’, ‘광주 생활, 주거가 가장 어렵다’, ‘이주민이 보는 5·18 민주항쟁’, ‘노후 인생을 생각하며’, ‘이주민의 삶과 광주 정신’ 등 총 8편의 방송을 선보인다.
라디오 방송은 ‘광주FM’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지난 방송은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주민이 직접 방송을 제작·기획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권단체협력사업은 의미가 깊다”며 “이주민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지역의 주체로 보고 다양한 인권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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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SNS 통한 열린 소통 ‘성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블로그 ‘광주랑’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소셜트렌드를 반영한 카카오톡 채널까지 개설하면서 구독자가 4만여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채널 구독자는 15만100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채널 구독자가 짧은 기간 급증한 것은 카카오채널을 신규 개설하면서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실제 이 이벤트를 통해 오후 6시간 만에 7만1455명이 채널 구독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소셜기자단’은 도시브랜드 및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한 콘텐츠 2만여 건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 전파하며 차별화된 공감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소셜기자단은 지난 여름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안팎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전파하며 붐 조성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이 시대 청춘들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담고자 전국의 미디어·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협력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정책참여 및 소통의 일상화를 유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대국민 소통채널 및 다양한 콘텐츠를 역점 추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공감형 콘텐츠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열린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영상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용 캐릭터 개발, 타 시·도 소셜기자단 초청 팸투어 확대 추진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광주시의 대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광주다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자,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경청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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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광주시의회,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양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부회장, 채주병 광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박상열 전 광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달식에 앞서 특별회비 누적금액 500만원 이상 납부 회원에게 주어지는 금장 포장증을 광주시의회를 대표해 박현철 의장이 수상했다.
박현철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나마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행복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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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풀뿌리 건설사’ 참여확대를 위한 시공사와 상생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18일 ‘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고 이 사항의 이행을 위한 시공업체인 티오피종합건설㈜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위축되어 있는 인천지역 건설경기의 침체를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공사에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은 물론 지역인력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시공업체에 요청했다.
또한, 시공업체에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공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425억원으로 L=840m, B=39.7m의 왕복 8차로를 개설하며 올해 12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에 준공예정으로 인천시 서구 왕길동과 검단지방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해 검단산업단지에 신속한 접근으로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봉수대길 왕길사거리 지하차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산업단지 조기정착 및 경제 생활권 구축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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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한해 쌀 농사 마무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과 태풍 피해 벼를 지난 “10.25일 산물벼 매입” 을 시작으로 지난 12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아 공공비축 미곡은 당초 계획량보다 3.9%감소된 6,226톤을 매입 했으며 군·구에서 매입하지 못한 잔여 물량을 부족한 군·구에 자체적으로 물량을 조정해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전량을 매입했다.
특히 금년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잦은 강우로 인한 피해 벼가 다수 발생되어 태풍으로 입은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시중에 저품질의 쌀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피해 벼 109톤을 12월 3일까지 매입해 농가의 시름을 해결 해 줬다.
매입된 공공비축미곡은 우리시관내 정부양곡 보관창고와 옹진군 백령농협 DSC 에을 각각 보관하고 군·관수용,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주거·교육 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기초생활보장시설, 무료급식단체, 가공용으로 가공·포장해 공급하게 된다.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대금은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수매한 당일 출하농가에 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12월말 쌀값이 확정되면 지급할 예정이다.
한태호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올해만큼은 잦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커 수확기 들녘을 바라보는 농업인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그 어느 해보다 상심이 큰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해 농사를 잘 마무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농업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