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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남권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시와 경남도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6회 동남권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작으로 여섯 번째 마련되는 이번 회의는 울산시 김춘수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울산, 부산, 경남 광역교통 담당 부서장, 각 지역의 연구원 및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부울경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관심 사항을 지속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날 동남권 전동열차 운행 동남권 광역환승할인제 확대 추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산하 부산·울산권 지역본부 설치 건의 등 4개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과 부산, 경남이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공조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광역교통 현안을 발굴해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 및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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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무원 자원봉사 왕’ 배은아 주무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발적인 봉사 문화 확산과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 왕’을 선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의 부서장 추천을 받아 올해 187시간으로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긴 배은아 주무관을 ‘2019 공무원 자원봉사 왕’으로 선발해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배은아 주무관은 지난 2003년부터 울산시 자원봉사 동아리인 ‘미소를 나누는 모임’과 ‘공무원 불자회’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2~3회 이상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를 위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쳐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가릉빈가단’ 공연 도우미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공연 또한 꾸준히 참여하는 등 1,389시간의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눔과 헌신의 아이콘으로 울산시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나눔과 헌신을 통한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에도 기여한 동아리와 재능봉사단, 부서 등 단체에 대해서도 봉사시간 및 활동실적 등에 따라 분야별 유공자를 선정했다.
올 한 해 봉사활동 실적을 기준으로 분야별 유공자에는 동아리 봉사단 분야 사랑나눔 소속 남부소방서 원학연 소방위, 재능봉사단 분야 남부소방서 권혁초 소방장, 우수부서 봉사자 분야 토지정보과 이상업 서기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자원봉사 최우수 단체에는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지원과, 사랑나눔 동아리, 북부소방서 재능봉사단 등 3개 팀이 선정됐으며 우수 4개 팀, 장려 5개 팀 등 모두 12개 팀이 상패를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해 받는 자원봉사 유공 표창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상이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분야별 우수 유공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은 12월 19일 행정지원국장실에서 실시되며 자원봉사 왕 시상은 2019년 송년시상식 때 실시될 예정이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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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식품안전정보원, 먹거리 안전 위해 손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식품안전정보원과 ‘식품안전 정보교류 채널 구축 및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식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홍보를 위해 식품안전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가 처음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사·연구기관과 정보 공유채널을 구축하면서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식품안전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식품안전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정보원의 인프라 활용한 식품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고 공동 세미나를 통해 역량을 키우는 등 앞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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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의 발전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올해 성과 보고와 향후 발전전략 논의를 위해 19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법률전문가 또한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블록체인 특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는 네이버 라인 자회사와 아이콘의 프로젝트 합작벤처인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 주제발표에 이어 김호원 부산대 교수의 블록체인 중장기 계획 용역 중간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 4개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블록체인을 적용해 수산물의 이력을 관리하는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부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정보 및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투어 플랫폼 재난·사고현장 등의 영상을 제보하는 공공안전 영상 제보 서비스 디지털 원장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서비스 등이다.
추가로 KT 블록체인비즈센터의 디지털바우처와 특구사업 간 대금거래 및 보상연계를 위한 기술적 방안 발표가 진행되며 사업자별 기술 설비를 행사장 내에 설치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로드맵으로 4대 사업의 실증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법·제도 정비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블록체인 혁신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 부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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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회의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주간 개방하며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장은 12월 27일까지 개방한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 써밋홀에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정상회의장 및 목재 엠블럼, 11개국 정상들과 각료들이 정상회의 시 사용한 테이블, 의자 등 정상회의장을 재현할 예정이며 특히 회의장 중앙에 배치된 목재 엠블럼은 11개국에서 직접 가져온 수목으로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누리마루APE하우스 3층에는 한·메콩 정상회의장을 개방하며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성과 특별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2007년부터 메콩 국가와 추진해 온 메콩지역 생물다양성 보존과 유용 생물자원 이용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행사 직후 벡스코의 다른 여러 국제행사 대관 일정으로 한때 철거된 바 있으나 정상회의의 의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시 복원해 진행하게 된 것이며 시민 개방 행사가 완료되면 정상회의장 중앙 목재 앰블럼은 부산시청 로비로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부산을 방문해, 한국과 아세안 간 외교·안보, 경제협력, 문화교류 등 분야별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해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바 있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 스마트시티페어를 비롯해 한·아세안패션쇼, 비즈니스 & 스타트업 엑스포, 공공행정혁신전시회, 한·아세안행정장관회의, 문화혁신포럼, CEO써밋 등 산업과 문화 협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더했으며 행사의 전체 참석자 수는 26,000여명으로 이는 2014년 정상회의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정상회의로 부산시는 에코델타스마트시티에 대한 아세안 정상들의 관심과 아울러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 채택,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 등 아세안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상회의장 시설을 관람하면서 시민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개최 의의와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많이 와서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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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오늘 ‘2019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 7기 부산시가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이루어낸 쾌거이다.
보육사업 유공 표창은 보육사업의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보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부산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아이는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발표하고 그동안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보육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종일반을 운영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지원하고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에게 차액보육료를 지원하면서 양육비 부담도 덜었다. 더불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실종 방지 장치를 개발하고 설치하는 등 선진화된 보육사업도 추진해왔다.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공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산도시공사, 구·군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사업도 추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약 250억원의 사회공헌기부금을 매입비로 지원하고 시는 10개 구에 11개소를 매입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부산시는 지역균형과 민간 상생을 고려한 부산만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앞으로 부산시는 금정구와 강서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육아 정보를 부모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종합포털사이트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장기 근속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조교사와 대체교사를 확대해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등 2020년을 위한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이 사회책임을 바탕으로 시작된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이자 부산시 민선 7기 이후 첫 보육정책인 만큼,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영예 수상기관답게 영유아,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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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설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8시경 오거돈 시장이 직접 온천초등학교 통학로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이 날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우룡 동래구청장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학부모 교통 안전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에도 직접 참여한다.
시는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에 발맞춰 어린이의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까지 316억을 투입해 시역 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2020년에 초등학교 96곳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주변 신호등 미설치 구간에도 신호등 설치를 확대한다.
아울러 시에서는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발생지점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및 시설개선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만큼,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 7기 부산시의 최우선적 사명”이라는 뜻을 밝힌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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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규제혁신 현장간담회 개최
광주시, 규제혁신 현장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공동으로 광주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열어 기업 현장과 시민 애로를 듣고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 유옥진 광주상공회의소 전무이사, 장윤성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광산업집적화단지 내 연관 업종 입주 제한 완화,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플라스틱 재질로 일원화 발급 등 6건 건의과제가 논의됐다.
먼저, 광산업집적화단지 내 연관 업종 입주 제한 완화와 관련해서는 광산업 연관 일반 제조업종이 입주제한업종으로 지정돼 광산업집적화단지 내 공장등록이 불가하므로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 내 입주업종으로 추가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구 관리계획을 변경해 ‘2020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 개정 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시계조종사 면허증과 관련, 현재 종이코팅 형식의 발급을 플라스틱 재질 형식으로 개선해달라는 의견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면허증 품질향상과 민원편익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역사 내 약국 등 의약품 조제 및 판매 가능 점포 허가 보험금 등 청구권 소멸시효 기간 연장 노인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셔틀차 운행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사업 활성화 규칙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논의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규제애로 사항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앞으로도 불합리한 기업 규제와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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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보고회 개최
광주시,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상무지구 델리하우스에서 ‘마음건강주치의’로 활동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여명, 5개 자치구 보건소, 정신보건서비스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2016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은 지역사회 정신보건서비스기관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파견해 시민들이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우울, 불안, 자살충동, 음주 등 정신과적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조기 개입함으로써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93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마음건강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4년 간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서비스 이용자는 7378명이었으며 이중 약 36%가 우울, 불안, 음주문제 등이 확인돼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됐다. 이 밖에도 마음건강주치의를 활용한 강의, 집단상담 등이 1093회 실시됐다.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정신과 기록에 대한 부담감으로 정신의료기관 방문을 망설였는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무료로 만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은 광주시가 2012년부터 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한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정신건강증진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2020년부터 전국 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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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청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청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취·창업 준비 청년을 위한 청년활동지원 거점공간인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가 청년 일자리 정보 공유와 청년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에 운영중인 잡카페는 지난 3월 개소 후 7500여명의 청년이 방문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곳에 위치해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상무지구 핫 플레이스로 청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여는 잡카페는 50석 규모의 다목적 홀과 20석 규모의 세미나실, 6인 이내의 그룹 스터디룸, 모의면접실, 카페공간, 도서공간, 정보검색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취업준비 청년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잡카페는 청년을 위한 시설 이용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기업·글로벌기업 취업 캠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출&실전문제풀이, 면접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인공지능 면접채용특강 등 취업 스터디 운영과 네일아트국가자격증,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직업 트렌드에 맞춰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 절감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취업 광주나래 서비스’와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은 현재 1300여명이 이용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장 대여 서비스는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만 34세 이하 광주가 주소지인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3박4일간 연 3회 무료 대여할 수 있고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지원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를 통해 알게 된 잡카페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김모() 씨는 만족도 설문조사 후기에서 “잡카페에서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찾고 취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청년 취뽀는 문제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잡카페가 지역 청년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창업공간까지 확대해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