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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열린시민대학 교과운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팀솔루션, ㈜엔엑스테크놀로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산학융합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 및 온라인 교과 개발,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과제 등 프로젝트 협력, 교육관련 시설·장비 등 인프라 활용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지역의 대학·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가 교과 과정 개발에서 교육 운영까지 공동 참여해 ‘울산형 혁신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울산열린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됐다”며“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협업을 통해 울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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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30년 미래자동차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앞서 울산시는 내연기관 중심인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개월 동안 미래차 분야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번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발전 전략은 ‘2030 미래자동차 글로벌 선도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미래차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친환경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선도 등 3대 전략과 10대 프로젝트로 짜였다.
미래차 산업 발전 ‘10대 프로젝트’를 보면, 울산시는 미래차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위해 미래차 연구소 설립, 미래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부품기업 사업 다각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첨단 융합기술 및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부품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차 성능 개선 기술개발, 수소차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기차는 주행거리 향상과 충전속도 단축을 위한 부품 연구개발 사업을, 수소차는 내구성 향상을 위한 부품 연구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선도를 위해 상용화 첨단 인프라 구축, 핵심부품 및 차량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급형 자율주행차 개발과 다양한 서비스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6,500억원이 투입된다.
전략 목표는 미래차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전장부품 기업 비중을 현재 11%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기술기업을 50개 이상 육성하는 것으로 잡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월 15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수소차의 국내 판매 비중을 현재 2% 수준에서 2030년 33%로 높이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현재 4%에서 10%로 끌어올리는 등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국가 미래차 비전’을 발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시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품기업의 구조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적의 기업 경영 여건을 제공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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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권문화 토크 콘서트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지브이울산삼산에서 시민과 인권위원, 인권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및 공공기관 직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문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는 장애인 음악가들의 오카리나 및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인권영화 ‘메기’ 감상과 감독 이옥섭과 관객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 ‘메기’는 청년실업, 불법촬영, 관계의 균열 문제를 위트 있게 다룬 작품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떠오르는 여성감독으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이옥섭 감독을 초대해 영화에서 못 다한 메시지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인권선언 제71주년을 기념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인권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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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지역 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24일 지역 출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이브의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출신 예술가와 박물관이 협업의 기회를 가졌던 ‘굿모닝 예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박물관의 유물을 색다른 방법으로 소개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작품이 된 유물’ 속으로 직접 들어와 참여하며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2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한 이미주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마치고 순수예술작가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예술인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박물관이 협업해 선정한 소장유물 20점을 시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유물 트리’로 완성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가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통해 예술 캐릭터로 완성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유물 조형물들을 시민들이 퍼즐을 맞추듯이 직접 옮기고 쌓으며 자신들만의 특별한 트리로 완성해 보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가족 단위로만 할 수 있다.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고 문화체험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예술인의 능력을 활용하고 박물관 유물의 새로운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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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건강센터, 내년에도 우리 마을 건강을 부탁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9년 다함께 하는 마을건강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주민참여를 통해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마을건강센터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서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을건강센터 관계자와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58개 마을건강센터의 올해 활동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부산시의 활동 보고 우수기관 사례 발표, 주민들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보건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반송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신체적 건강문제와 사회환경적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왔다. 활동을 위해 주민 거점 공간이 필요해졌고 이러한 요청에 따라 마을건강센터가 마련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현재 부산에는 58개의 마을건강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마을건강센터는 동 주민센터나 도시재생시설 등 마을 내에 설치되어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간단한 건강측정과 마을간호사의 상시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처럼 걸어서 5분 이내에 위치해 마을주민들의 건강과 특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과 당뇨 환자 등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건강 나누기, 운동 친구, 마음 나누미, 꿀 나이트, 자살예방지킴이, 맘이 즐거운 아가 놀이터, 치매예방·안부봉사단 등 주민들이 본인의 건강과 이웃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자발적 참여 활동을 통해 마을 중심의 건강공동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의 건의로 ‘동단위형 건강생활지원센터’ 모형이 신설되면서 기존에 설치된 마을건강센터가 법적 기구인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승격될 뿐만 아니라 마을건강센터 확산을 위한 국비 확보의 길도 열었다. 또한,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정책의 모범사례로 보건복지부 인정을 받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 한 해의 다양한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마을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등 앞으로 마을건강센터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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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주변 붉은 얼룩점 원인물질, 벚나무 서식 곤충 분비물로 판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말 발생한 사하구 감천동 소재 한국남부발전㈜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분진 피해 진정민원과 관련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3개 분석팀을 구성해 발전소 배출구 배출가스와 마을 주변 대기질 조사 및 원인물질 규명 등 40여 일간 다각적인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 원인 물질은 곤충 분비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10월 2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현장조사에서 분진으로 인한 피해 흔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지 않은 대신, 인근 주민 전용주차 공간에 상시 주차 중인 차량 및 부일외고 정문, 경비실 옥상, 난간 등에서는 붉은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일외고 옹벽쪽 주차 차량과 오토바이에서 붉은 점이 확인됐으나 건너편 차량, 주택 처마에서는 붉은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불과 40m 내지 60m 떨어진 지점에 주차된 차량 등에서도 피해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한편 부일외고 입구 도로에 식재된 벚나무에서 애매미충, 진딧물 등 곤충 서식 사실이 확인됐으며 조사 3일 전에는 부일외고 측에서 벚나무 가지치기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5일부터 6일간 진행된 미세먼지 등 10개 대기질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 먼지, 이산화질소는 보통 대기질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철 성분은 0.6699㎍/㎥로 검출돼 2018년 부산지역 연평균치나 2019년도 10월 평균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연은 0.2576㎍/㎥로 검출됐고 농도는 납"구리"크롬 순으로 높았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11월 7일에 실시한 먼지, 이산화질소 등 9개 항목에 대한 배출구 배기가스 조사에서는 먼지, 질소산화물의 농도 값이 배출 허용기준의 7.3%, 12.7%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중금속은 크롬 0.005mg/S㎥, 철은 0.043mg/S㎥로 검출되었으나 다른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11월 7일부터 5일간 배출물질 영향조사도 진행했다. 조사는 발전소에서 배출된 이산화질소가 피해 호소지역에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고. 당일 오후 4시경 최대농도가 0.011ppm으로 예측됐다. 주변 다른 지역에 대한 실측 결과치에서도 유사한 농도 추이로 나타나 발전소의 배출물질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발전소 배출물질이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전용 주차지역에 상시주차 차량에서 발견된 붉은 점 성분은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철 성분과 대조한 결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한국남부발전㈜의 관리청인 낙동강 유역환경청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조사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 해소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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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업체와 미래인재 간 일자리 매칭 성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을 추진해 섬유패션 업체와 미래 핵심인재 간 일자리 매칭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예산 8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7월 15일 부산패브릭메이커랩에서 시작했다. 총 4주 과정으로 이론실기 중심의 집체교육과 업체 직무내훈련 현장실습 교육으로 각 70시간씩 진행됐으며 8월 9일 수료했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섬유패션분야 취업 희망자 총 23명 중 14명을 선발해 스트림산업 간 통합적 이해, 섬유소재 및 가공작업의 이해, 디지털 패션, 가상현실 패션, 이커머스 시장의 브랜드 마케팅, 최고교육책임자 교육을 활용한 실습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섬유패션 융합산업 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최고의 실무형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최상의 교육으로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 이후 구직자와 수요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교육 수료생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했으며 수료생의 개인 구직활동도 병행해 현재까지 9명이 부산지역 우수 섬유패션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관련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기업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환경 변화와 제품 고부가가치화에 대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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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금융투자협회 협력으로 벤처투자생태계 확장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아바니 센트럴 5층에서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 ‘제1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혁신·창업기업 5개사의 투자설명회를 열고 실질적 투자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층면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추가적인 질의·답변과 기업-투자자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자-자본시장 투자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 발표하게 될 5개 기업은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선정됐으며 향후 기업선정협의회에는 민간투자기관 또한 참여해 더 많은 혁신·창업기업이 머스트 라운드에서 투자받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3일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창업기업과 자본시장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기업육성기관, 금융투자업권, 창업투자회사 등으로 투자기반 기업성장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고 첫 행사를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가 손을 잡고 ‘머스트’를 발족하게 된 배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본시장의 발달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기업에는 투자전문가의 만남을 제공해 줌으로써 기업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며 금융투자업권 투자사에게는 기업 탐색비용 절감과 지역 기업들에 대한 정보비대칭 완화를 통한 투자시각 확장으로 새로운 투자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시는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벤처투자생태계를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열게 됐으며 내년부터 분기마다 개최할 예정이다”며 “전국최초로 벤처시장과 자본시장이 함께하는 투자플랫폼으로 혁신·창업기업들이 다양한 방향에서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며 기존 벤처투자자들에게도 투자비 회수와 네트워크 확장 등의 기회를 마련해 투자받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나석진 부문장은 “수도권 대비 부족한 투자 인프라를 보완하고 금융투자업권과 투자사의 외연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며 “머스트 라운드를 통해 참여기업에는 성장발판을, 금융투자업권과 투자사에는 새로운 투자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의 만남이 민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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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 농기계 사용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의무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고사례를 통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료 기준 개정사항 안내, 농기계분야 2019년 주요 성과와 반성,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대용 농기계를 이용하는 시민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일정을 참고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조혜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고령화 및 일손부족으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농기계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며 “농기계 안전의식 등 관련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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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전거이용활성화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활성화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광주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거해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의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의 구체화된 사업내용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대한 최종보고를 용역사로부터 받고 이에 대한 논의를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전한 통학로 시범사업,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 주차장 설치 등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 자전거 등록제 시범사업,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관련 조례개정, 시설디자인 표준화 등 여러 계획들 중심으로 논의됐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신설로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고 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이번 활성화계획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및 친환경 녹색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