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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올해의 베스트 7’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시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2019년 ‘올해의 베스트 7’을 선정하고 23일 발표했다.
‘올해의 베스트 7’은 각 실·국을 대상으로 우수시책 24건을 제출받아 시민권익위원회과 협업조정회의의 1차 심사를 거쳐 후보사업 11건을 엄선하고 이어 시민·공무원·시의원·시 출입기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7건의 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17년의 기다림 ‘희망 동그라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 사업이 지난해 도시철도 공론화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면서 도시철도 2호선 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10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건설시공사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위로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및 연내 착공’이 뽑혔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자동차공장이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직·간접고용 1만2000여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더불어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로는 ‘지역 서민경제를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성공 정착’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에서 자금이 순환하도록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만 사용가능한 전국 최초 순수 카드형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3월에 출시해 8개월 만에 카드 판매액 6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4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5위 ‘대통령도 인정한 안전모범도시 광주’, 6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7위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및 면접위원 지원으로 직원채용 공공성 확보’ 등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는 ‘베스트 7’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 과정에 우수사업 선정 뿐 아니라 각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를 함께 조사했다.
광주시는 분석결과를 향후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지환 시 평가담당관은 “올해의 베스트 사업으로 선정된 시책들을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인공지능과 광주형 일자리 등 주요 핵심사업을 강도있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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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년일자리 창출 눈부신 성과 거두다
부산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총 63개 사업에서 3,02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2,603명 대비 116%를 달성했다.
특히 ‘부산청년 파란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 1,204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전략산업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일 경험을 지원하고 기본교육 연 2회,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직무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85%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밖에도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지역청년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뷰티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프로젝트’, 최근 블록체인 특구지정과 핀테크허브센터 개소 등과 연계해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기술·금융 분야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BIFC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특화산업인 신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 슈잡’ 등 부산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방향을 설정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지난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코렌스, 파나시아 제2공장 신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을 통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 유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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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미음 허브단지 활성화 위해 계속 소통할 것”
부산시, ‘미음R&D허브단지’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 미음산단 내 ‘미음R&D허브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지난 20일 부산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허브단지 내 8개 연구기관장, 부산시 관련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허브단지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허브단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개선 및 배차간격 조정, 우체국·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이 우선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출퇴근 접근이 쉽도록 허브단지 근거리에 주거시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우선 1005번 버스의 운영노선을 허브단지 외곽에서 내부로 변경하는 것과 배차간격 조정을 곧 시행할 예정이고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강서지역 버스차고지가 2021년 상반기에 건설되고 나면 지금보다는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이 오고 갔지만, 허브단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주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희망주택 검토 등 미음R&D허브단지 애로사항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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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사업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사업장 조성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시상식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0일 안전문화 정착 및 무재해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한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을 선정했고 안전개선활동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안전 제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선정은 한 해동안 시행한 안전예방 활동, 안전관리·감독 및 시설개선 등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아울러 공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을 얻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사업장은 서부사업소, 우수사업소는 북부사업소, 장려사업소는 달서천사업소로 선정됐다.
시민안전 제안 공모는 올해 공단 견학 시민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제안센터와 시민안전 접수함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방문 시 느낀 안전 불편사항에 관한 아이디어 22건을 접수했다.
접수된 안건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안가치여부, 실현가능성, 공단 방문시민 안전성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채택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경고표시 부착’이 선정됐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준 전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은 백번을 잘하더라도 단 한건의 사고로 우리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제도개선과 의식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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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19년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강원 정선군, 전북 장수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에 10개 지구를 선정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2019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원하는 임대주택 유형과 호수, 재원분담 방안, 마을 정비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등을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10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 정선군 사업 대상지는 북평면의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접근성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우체국 등 인근에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변 환경이 양호한 곳이다.
전북 장수군 사업 대상지는 장수군 북부생활권의 중심지에 있으며 19번·26번 국도선 변에 위치하고 면사무소, 버스터미널, 도서관 등 생활편익시설이 많고 관내 3개 농공단지와 인접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곳이다.
울산 울주군 사업 대상지는 온양읍의 중심지와 연접해, 남창역·부울고속도로·14번 국도선과 가까워 교통이 양호하고 읍사무소, 농협, 우체국 등 다수의 생활편익시설이 있으며 온산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서 특히 젊은층의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이를 통해 지역의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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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일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을 취득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부패발생 및 부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뇌물수수를 금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6년 제정했으며 국내에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됐다.
대구시설공단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윤리경영체계를 확고히 하고자 2019년 하반기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부패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35개의 각 부서에 부패 리스크 관리 책임자를 선임하고 6명의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단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부문별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11시간의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모니터링, 내부 심사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을 취득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청렴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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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경자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역 정상급 음악가들이 모여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로 2020년의 첫 무대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보다 의미 있고 더 특별하게 맞이해보자.한 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신년음악회의 첫 무대는 서찬영 지휘로 씨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한다.
1976년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게 편곡한 곡이다.
일곱 고개를 넘어 밝은 세상으로 간다는 내용의 이 곡은 우리 민족의 평화를 향한 염원이 잘 담겨있다.
이어서 호르니스트 김태혁이 합류해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한다.
호른 협주곡은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곡으로 호른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1부 마지막 곡은 장엄하고 웅장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가 연주된다.
핀란드가 낳은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으로 핀란드 민족의 시련과 극복을 그린 곡이다.
특히 금관악기의 활약은 찬란한 희망을 비추는 느낌을 주며 핀란드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아리랑’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2부 무대는 새해를 향한 기대와 즐거움을 전하는 화려한 무대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밤 중 만찬 파티에서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김정아, 배진형, 메조 소프라노 구은정, 테너 박신해, 바리톤 방성택이 출연하며 코믹하고 재치 있는 연기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이에 발맞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최상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새로운 한 해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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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장애공감 홍보대사 된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 초·중·고 장애학생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오케스라단인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를 ‘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년 5월 대구시 교육청에서 창단한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시각, 지체, 발달장애 학생들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지역사회 초청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0월 23일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10월 24일 대구시 주관 장애공감 콘서트 ‘안단테 안단테’와 12월 3일 대구시교육청 주최 제3회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쳐 지역사회 장애공감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제 1호 장애공감홍보대사를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영역의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단으로 위촉함으로써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주요행사 초청공연 참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홍보영상물 모델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공감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최초 장애공감 홍보대사를 아름다운 음악활동으로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위드심포니오케스트를 위촉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활약으로 장애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대구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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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최고의 성과를 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8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견학하기 위해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에서 10여명이 방문해 두 지역간의 주민참여예산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1부는 대구시 주민참여여예산위원,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청소년 참여예산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등 총 4명이 한 해 동안 각자가 경험한 주민참여예산 사례와 더 나은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2부는 2019년 운영경과 및 개선과제·방향 제시, 유공시민 포상, 건배 퍼포먼스로 올 한해 성과를 자축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시행 첫 해 73억원이던 사업 규모가 금년에는 15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과정에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위원 100명 전원을 시민으로 구성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지역회의를 지난해 40개소에서 139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시민예산학교 운영, 컨설팅 지원 등 참여하는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해시민 주도의 상향식 참여예산제를 실시했으며 시와 구·군 통합공모, 구·군의 사업심사·선정권을 보장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요자별 교육확대, 주민참여예산백서와 청소년을 위한 만화 발간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구시는 지난 1월 주민참여예산팀을 신설한 이후 한층 더 발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3억 3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효율적인 제도운영에 목표를 두고 분과위원회 통폐합 및 위원수 조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주민제안사업 품질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구·군 참여예산제 운영내실화를 위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전국 최고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대한민국 선도모델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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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뽑은 우리의 날, 국채보상운동 기념일 2월 21일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정하고‘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오는 24일 공포한다.
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여론이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운영되면서 대구시민주간내로 시민의 날을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됐다.
대구시민주간대구시는 작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존중해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 기념행사 실시, 시민주도 대구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제27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됐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해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전 국민이 참여한 세계최초 시민주도의 경제주권수호운동으로 1997년 아이엠에프외환위기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발현 및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시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경제회복모델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인 재정위기 극복사례로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그 기록물이 동양의 시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소중한 자산이자 세계의 유산이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은 대구민의소가 북후정에서 군민대회를 개최하고 국채보상운동 취지서를 낭독해 국채보상운동의 서막을 알린 날로서 대구시민의 날로 새롭게 태어나 1907년 국채보상운동의 위대한 대구정신을 이어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와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대구시민정신의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내년도 대구시민주간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제정한 시민의 날은 시민원탁회의 공론절차를 거쳐 시민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지역의 역사, 문화, 정체성 등을 반영했으며 진지한 공론절차, 전문가 의견, 숙의민주주의 등을 거쳐 의견을 모은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