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위메프 ‘부산54마켓’, 특별프로모션 진행
부산 전용관 부산54마켓 메인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의 연말연시 매출액 증대를 위해 기존 기획전의 이미지를 대폭 변화시키는 한편 기존의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현재까지 매출액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포커싱한 특별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율을 높이고 기존의 기획전에 참여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노출 빈도수를 늘리면서 전담 상품기획자의 상품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개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PC·모바일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있다.
‘부산54마켓’은 기획전 형태로 ‘매주 금요일’ 위메프 메인 배너 등에 노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위메프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메프 자체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이번 위메프 소셜커머스 사업은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일반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확충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04
-
해양지식산업 선도도시 부산을 위한 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 해사법원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간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촉구하고 정치권, 학계, 법조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영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미나는 박문학 변호사의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해사법원 설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 주재로 서울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대한상사중재원 변준영 지부장, 한국해운조합 김창진 지부장, 한국선주협회 조봉기 상무이사,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박문학 변호사는 부산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행정처, 법무부의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 영국, 싱가폴 등 선진국가의 해사법원, 해사중재 산업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에 별도의 해사법원을 설치하기에 해사사건이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전문법원이 없으면 당사자들이 관할합의를 통해 전문법원이 있는 다른 국가로 사건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경쟁 관점에서 글로벌 해양지식산업 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점하는 데는 그만큼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해양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사법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분쟁은 물론 해양금융·해상보험·조선산업의 활성화와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도 해사법률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은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선진 해양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는 항만시설, 금융, 보험뿐만이 아니라 이들 산업을 뒷받침할 법률서비스가 있어야 하며 해사법원 설립을 통해서만이 부산이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나 정치권의 인식전환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4
-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팀 부산커플구조대 원도심 투어(김신우 외 2명)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 김신우 씨가 출품한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현웅 씨 외 3명이 출품한 ‘부산, 널 보니 설레’, 우수상은 임재혁 씨 외 5인의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와 최선화 씨 외 1인의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웰컴 투부산 ’으로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부산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9월 2일 공고 이후 마감시한인 10월 25일까지 응모작품 수는 총 73편이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작품성 등을 고려, 이 가운데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산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도심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널 보니 설레’는 부산의 풍경과 정취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한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는 밀착된 카메라 앵글로 전통시장의 하루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점이,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은 보는 이로 해금 실제 부산의 풍광을 지켜보는 듯 압도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부산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외에도 장려에는 김동욱 씨의 ‘빛의 도시’, 김효균 씨 외 2인의 ‘그 곳, 부산을 담다’, 김태민 씨 외 3인의 ‘나만의 1호선’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150만원, 우수 각 100만원과 부산시장상을, 장려상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수상작 전편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
부산시, 핀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11층에서 수도권과 지역 벤처투자 기업을 대거 초청해 ‘부산 핀테크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에이블벤처스, 시리즈,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제피러스랩, ㈜콜즈다이나믹스를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K액셀러레이터주식회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HIS Markit, ㈜레이징, 엔슬리파트너즈의 투자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투자기업 소개, 기업설명회, 컨설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블록체인·금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핀테크와 관련된 34개 기업을 집적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1월,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기간에도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들과 현지 투자기업 간 기업설명회를 연결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에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국내 투자는 물론 해외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과 행정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
국내 최대규모의 ‘부산증권박물관’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건물 2층에서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장, 증권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며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에 소장유물만 9천여 점에 이르며 운영인력 50여명으로 예상관람객은 연 13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스위스 증권박물관, 대만의 대만집중보관결산소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증권박물관 규모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0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일산 증권박물관의 3배 규모에 이른다.
부산시는 2015년 9월 부산증권박물관 유치를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부산시-실버스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당사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증권실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금융·경제교육 공간 조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이미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자본시장역사박물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이 자리해 ‘부산금융박물관로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은 부산금융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융중심지로서의 금융과 교육,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 전시주제로 증권 관련 세계경제사, 대한민국 증권발행 역사와 문화, 증권의 미래상 등을 전시실에 구현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 등 107점을 전시한다. 특히 부산의 첫 백년기업인 ‘성창기업’과 80년대까지 신발산업을 주도했던 ‘태화’ 등 부산 기업들의 증권과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광복동 증권시장 재현 공간도 조성해 부산시민들을 맞이한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 3개, 주제전시실 1개와 주제영상관 1개, 금융라이브러리, 수장고 교육실, 학예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카페 형태의 금융라이브러리에는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금융·경제 관련 도서 6천여 권을 비치하고 정기적인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용된다.
부산은 1878년 근대적 은행제도로서의 우리나라 최초 은행지점이 개설된 이후, 1891년 제국생명이 최초 지점 개설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6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협이 개설됐고 1980년 1월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생명보험 영남총국이 부산 동구에 개설됐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은행 중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점을 둔 전국규모 은행인 동남은행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1번지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BIFC에 이미 개관한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드림씨어터 등과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근대 금융의 모태였던 곳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금융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4
-
전북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역 연계·협력 사업 대폭 반영 및 ‘속도감 있는 새만금 조성’ 포함 밝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광역 연계·협력 사업, 새만금, 인프라, 제3의 금융중심지 조성’ 등 전북도 대도약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합계획 총론과 지역계획에서 우리도가 포함된 광역 연계·협력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또한 새만금사업은 첨단산업·문화관광·국제협력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지로 조성하며 공공주도 매립,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변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 수변도시 및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기 조성, 세계잼버리시설을 항구적 관광·레저·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공항·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자율무역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MP에는 규정되지 않은 새만금 사업의 완료시기를 ‘2040년 이내 2단계 사업 완료’로 명시됐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았다.
그밖에 인프라 측면에서 익산 KTX역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거점·물류기지 건설, 서부내륙고속도로 전구간 동시개통 검토 등이 포함됐고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전북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전북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조성하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에 관한 최상위, 최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계획은 내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한다.
계획안에는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지역과 지역,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연대· 협력하는 스마트한 국토를 조성하는 것을 새로운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통령 승인을 거쳐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의 사업들은 앞으로 부문별 계획 수립,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추진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도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에 기초해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23일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기획단·자문단 구성, 지난 계획 및 각종 중장기 계획 분석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2-03
-
김수민 의원 “청주 오창파출소 추가 신설 한다”
김수민 의원 “청주 오창파출소 추가 신설 한다!”
[충청뉴스큐]청주 청원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주 청원경찰서 오창파출소 신설이 확정됐다.
김수민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실시한 ‘20~’21년 지구대·파출소 신설 심사위원회 결과, 청주청원경찰서 오창파출소 신설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11개 지구대 및 파출소의 신설 대상 관서 가운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청주 청원경찰서 ‘오창산업단지파출소 신설’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경찰청은 오창파출소 신설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매입비 및 건립에 필요한 2021년 예산을 경찰청에 신청할 예정이다.
신설 예정인 오창산업단지파출소에는 파출소장을 포함 22명의 경찰관, 2대의 순찰차가 배치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대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파출소 근무 인력 22명은 자체조정 9명, 13명의 경찰관 증원으로 구성된다.
김 의원은 “청원경찰서 오창산업단지파출소 신설은 현재 지구대 위치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오창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오창과학산업단지와 대단지 아파트, 원룸지역 등 인구밀집지역과 번화가의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감안한 결정으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입법·정책 프로그램인 내일티켓에 참가한 청주시민의 ‘치안 개선 제안’이 청원구 오창 지역의 치안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참여해준 청원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청주시민에게 그 성과를 돌렸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9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부별 심사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지역 치안 불균형을 지적하고 지구대·파출소 신설을 촉구했다.
당시 김 의원은 "청주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 출동 시간이 7분 42초에 달해 충북 평균 5분 44초 보다 2분 가까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관할구역 인구가 2014년 5만명에서 지난해 7만명으로 4년간 2만명이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오창지구대 근무 인원은 2명만 증원됐고 순찰차 수도 3대로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환경 변화로 치안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오창지역의 지구대·파출소 신·증설과 자원·인력 배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2019-12-03
-
통합신공항‘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공청회 의성·군위에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대한 공청회를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개최한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대한 공청회는 12월 4일 오후 2시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고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두고 있는 군위군에서는 12월 5일 오후 2시 우보 후보지, 오후 4시 소보 후보지에 대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안내, 지원계획 설명, 발표자 발표, 발표자 간 질의·답변, 방청객 질의·답변 등 순서로 약 2시간 정도 걸릴 예정이며 공청회가 종료된 후 기타 지원계획 외 질의·답변 시간이 약 30분 정도 더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보지별 지원계획은 이전후보지 지자체인 군위군과 의성군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작성됐으며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일대가 최종 이전부지로 선정이 되면 군위군에 총 3천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가 최종 이전부지로 결정되면 의성군과 군위군에 각각 1천500억원씩 지원되어 의성군은 4개 분야 10개 사업, 군위군은 4개 분야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공청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12월에 개최되는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확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3
-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광주시·자치구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10월 말 기준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광주시 전체 체납액의 18.9%에 이르는 68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체납 비중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또는 4회 이상 체납한 타 시·도 등록 차량이다.
광주시와 자치구 세무공무원은 5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을 꾸리고 관내 전역에서 합동 영치활동을 펼친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1월27일에는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서 단속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하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여 4863대를 영치했으며 19억원의 징수성과를 거뒀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세를 적극적으로 징수해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
광주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 ‘우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 결과 광산여성새일센터와 북구여성새일센터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개 지역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 22개 지표를 평가해 A~D 등급을 부여했다
A등급은 전국 129곳 중 12곳만 해당되는 우수한 실적으로 광산여성새일센터는 올해로 8년 연속 A등급을 받고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지 난해보다 2등급 상승했다.
광산새일센터는 지역형과 산단형 혼합운영 센터로 산단형센터는 전국 5곳에서만 운영 중이다.
또한, 서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해 B등급을 받았다.
이번 여성가족부의 사업평가 결과는 광주시가 제조업 등 여성 적합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함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실시간 취업정보 제공 및 알선,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주력해 일궈낸 성과다.
시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일자리 원스톱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창업 4506명, 새일인턴 328명, 직업교육훈련 625명 등을 지원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평가 결과와 올해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에 따라 센터당 1000만~1462만원의 사업비와 종사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2020년부터는 국비 지원을 받는 직업교육훈련과정에 대해 시에서 최종 심사를 결정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발·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