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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도에 활동할‘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해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 조치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20년 한 해 동안 시 홈페이지‘시내버스 모니터’카페를 통해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3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올해 1~3분기 시내버스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승객에게 인사 및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기사 추천 1,307건 21.0% 3초의 여유 지키기, 버스정차구간 준수 등 편안히 버스를 이용했다는 안전운행 사항은 2,840건 45.6%로 높게 나타났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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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투자자 함께하는‘2019년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열려
포스터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가 열린다.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4개 사업¹⁾에서 발굴된 유망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행사다.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콘텐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올 한 해 동안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대해 대구기업 43개사를 포함한 기업 총 54개사를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콘텐츠 지역산업경쟁력강화 사업’으로 고령층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인공지능 눈 ‘설리번+’ 앱을 개발한 ㈜투아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해외출시는 물론, 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 여러 대기업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등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융합 스포츠콘텐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은 ㈜제이토드의 플레이티카는 체험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키즈 분야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및 시설이다.
구리 롯데 아울렛 입점 및 플레이티카 전주점을 개소하는 등 추가로 3개 지점 구축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대구지역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약 5억원의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새롭게 개발 중인 콘텐츠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대구 가상현실/증강현실 제작거점센터’의 지원을 받은 에이알미디어웍스는 5지기반의 혼합현실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지하 매립·매설물을 관리할 수 있는 원격 협업 시스템을 구축 했다.
대구안심뉴타운 실시계획안 적용 설계를 진행 중이고 지난 11월 19일에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확보로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이 외에도 에이비 크리에이티브, 언더브릿지 12 등 22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한 해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종사와 함께 소통할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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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현판 등 보수공사 완료
태화루 현판 공사 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루 현판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월에 완료된 ‘태화루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안전진단 결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 됐지만,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좀 더 수려한 외관을 선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수 내용은 태화루 현판 회반죽 탈락과 대들보, 기둥의 목재 균열 등에 대해 메꿈처리를 한 후 단청을 재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목재 구조의 특성상 균열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상시적인 보수·보강을 하는 등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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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공모 신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참여를 위해 공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자체에서 부지를 제공해 임대형 온실을 조성하고 입주희망 청년농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농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창업 초기자본과 영농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난 11월 29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았으며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16일까지 전국에 2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울산시에서는 울주군으로부터 울주군 서생면 486번지 일대 면적 4.6헥타의 스마트팜 조성 신청을 받아 신청서와 예비계획서와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농식품부로 제출했다.
선정이 되면 2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과 스마트팜 및 에너지 지원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에게 우선 지원된다.
입주 청년들은 적정임대료로 기본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영농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시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 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모에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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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다.
울산시는 2일 10시 30분 시장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철 회장에게 ‘2020년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일수록 적십자사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0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은 연중 추진되며 특히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기간으로 방송홍보 등 적극적인 모금활동이 전개된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이재민 구호품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 응급처치법 교육 등 울산지역 시민들을 위해 쓰인다.
적십자 회비 납부권장금액은 세대주 전국 동일 1만원이며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원 이상이다.
납부방법은 가상계좌 송금, 신용카드), 현금자동입출금기,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금융결제원 지로사이트, 적십자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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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무더위·한파 쉼터 이용 쉬워진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대로변에 위치한 금융기관의 지점들이 무더위와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2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우체국, 경남은행, 부산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신협,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무더위·한파·미세먼지 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의 지점들을 무더위와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무더위·한파·미세먼지 쉼터로 추가 지정·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현재 노인 복지시설이나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시설 등 625개소를 무더위·한파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557개소가 회원제로 운영되는 노인 복지시설로 회원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지금까지 미세먼지 쉼터는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았으며 무더위· 한파가 심할 때 쉼터가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로변에 위치한 곳이 부족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대로변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 지점들을 무더위·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키로 하고 울산 소재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와 신협, 우체국 등 제2금융권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쉼터를 추가 운영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쉼터 309개소가 추가돼 당초 625개에서 약 50%가 증가한 934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추가된 309개소의 쉼터 중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금용기관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쉼터로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 한파 쉼터 운영기간은 2019년 12월 15일에서 2020년 1월 30까지이며 미세먼지 쉼터 운영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말까지 운영된다.
금융기관 지점 출입구에 한파·미세먼지 쉼터 표지판이 부착된 지점을 방문해 자유로이 이용하면 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매년 잦은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발생으로 시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금융기관들의 무더위·한파·미세먼지 쉼터 운영 동참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금융기관들과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폭염·한파·미세먼지와 같은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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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원 창업기업, 전국대회서 연이은‘쾌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 중인 ‘창업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발굴·육성한 ㈜마린이노베이션과 ㈜퓨전바이오텍이 전국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상위권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지난 11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 ‘도전 K-스타트업 2019’의 최종 왕중왕전에서 해조류를 이용한 천연신소재 제품개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의 경우 총 3,894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20개 팀이 약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울산시의 ‘민간협업 열린창업 캠퍼스 구축·운영’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기업으로 올해 울산시가 개최한 유-스타스타트업 베스트그라운드에서도 3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또 ㈜퓨전바이오텍은 지난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아이알피칭’에서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아이알피칭’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과 아세안 유망스타트업 20개사가 경쟁을 펼쳤다.
이 행사는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표하고 유니콘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발표 기업의 시장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승기업을 선정했다.
우승기업으로 선정된 퓨전바이오텍은 표적지향 인공항체에 적용 가능한 항암제와 노인성질환에 적용 가능한 융합단백질 기반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기업 역시 울산시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대학기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기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창업지원사업을 늦게 시작했으나 울산의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과 투자 생태계 확충으로 지역 창업기업들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며 “울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스타 스타트업이 계속해서 탄생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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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해 총 796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시영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시영 씨의 창작 문안은 ‘언 땅 밑에서 부지런히 싹을 빚는 겨울나무의 꿈’이며 12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정시영 씨는 “겨울이 되면 나무들이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추위에 얼어붙은 땅 밑 어딘가에서 봄에 틔울 새싹을 빚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겨울나무의 모습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겨울 문안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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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의학산업, 멀리뛰기를 위한 한 해 마무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 치의학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19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글로벌 치의학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한 공동연구개발 및 컨설팅 지원 기업 4개사와 치과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지원한 6개 기업이 참석해 각 업체의 연구개발, 상용화 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지난 5월 발족한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4개 분과의 활동 결과물인 연구기획과제 제안으로 고가의 치과 의료기기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제 발굴의 초석도 다진다.
또한, 지역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치과전시회 공동관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보다 나은 해외마케팅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한다. 최근의 치의학계 트렌드인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치의학산업 관련자들의 인식에 대한 수요조사, 분석 결과도 공유해 디지털 치의학에 대한 시의 사업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에 전국 최초로 치의학산업팀을 조직해 그동안 기업지원, 인재양성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포럼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연구개발과제 발굴의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더 폭넓고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치의학산업이 부산의 차세대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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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장품공장 준공 부산 화장품산업에 날개 달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에서 부산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인 ‘부산화장품공장’의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생산설비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제조실, 충진실, 포장실 등을 마련하고 화장품 제조, 충진, 포장 장비 총 20점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한 시설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국내표준 규격 및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국내외 마케팅에 큰 장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부산 지역 화장품 기업은 약 400여 개로 이들 대다수가 영세하고 자체 생산시설을 미보유해 제품 대부분을 수도권 소재 기업에 주문자 상표부착생산 또는 제조업자 개발생산 하는 실정이며 기본 발주물량 과다, 생산일정 미스매치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이번 공장 준공으로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적시에 생산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 고용 창출 등 선순환 구조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 준공으로 지역 내 화장품 제조 기반이 마련되어 화장품 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며 “부산화장품공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