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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여기 다 모였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천광역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및 우수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하고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총 20개사가 참여하며 자세교정용 의자, 물 없이 족욕 및 찜질을 할 수 있는 나경자HOT무릎사우나, 누블룸 홍삼시리얼바, 기능성 화장품 등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그간 인천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협업해 다양한 특별판매전·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을 개최했으며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형유통사인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롯데백화점 중앙광장에서 특별판매전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중소기업의 제품은 좋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겠으며 이를 위해 대형유통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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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정무부시장, 한파 대비 단열시공 자원봉사 참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월동기를 대비해 3일 종합건설본부 및 중부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제설작업·도로보수,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작업 등 현업부서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점검에 나섰다.
이날 각 현장에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과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대책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 덕에 우리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추홀구의 한 취약가정을 방문해 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단열재 시공 봉사에 직접 참여해 한파에 대비한 재능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일정을 마치고 허종식 부시장은 “곳곳에서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에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관계기관에서는 시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장비·인력 등을 확보하고 수도계량기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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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씨에스,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씨에스와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씨에스는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지더블유일반산단에 약 227억원을 투자해 2만 3,100㎡ 부지에 연면적 9,000㎡ 규모로 내년 8월까지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제작 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울산시는 공장 신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진행 등 각종 행정적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설 투자로 25명의 직접고용과 향후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며 “투자기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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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태풍 피해 사유시설 복구 마무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울산지역 태풍 피해와 관련, 사유시설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지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준 태풍은 제5호 ‘다나스’, 제13호 링링, 제17호 타파, 제18호 미탁 등 4건이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총 4,032건, 43억 9,500만원으로 공공시설 49건 41억 8,000만원, 사유시설 3,983건 2억 1,500만원 등이다.
공공시설은 하천, 산사태, 임도 등이며 사유시설은 주택, 농경지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피해시설 복구 사업비 총 91억 3400만원을 들여 복구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중 사유시설 지원금 6억 8,800만원은 지급을 완료했다.
공공시설은 총 84억 4,600만원 으로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며 항구복구는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추진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태풍 ‘다나스’ 피해시설 전체 6건 가운데 4건이 복구 완료됐으며 나머지 2건도 현재 공정률 85%로 12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인 태풍 ‘타파’와 ‘미탁’ 피해시설은 12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1월에 복구공사를 발주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다수 태풍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시와 구·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시민들의 높아진 안전의식과 협조 덕분이다”며 ”앞으로 태풍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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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제선 여객기 유치’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진한 ‘울산↔대만 간 국제선 여객기 유치’가 지역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선정돼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에서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관광-항공 협력 포럼’은 ‘관광-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지자체, 유관기관, 연구기관, 관광업계, 항공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최근 관광항공 동향과 공항 연계 지방관광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주제발표, 관광과 항공 분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울산공항 첫 국제선인 ‘울산↔대만 간 국제선 여객기 유치’ 과정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발표는 울산시를 대표해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이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관련 지침 개선 등 2건을 건의할 예정이다.
건의내용을 보면 국토부에 국내선 전용공항에서 국제선이 쉽게 취항 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는 국제선 취항 허가 기준을 완화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
또한 관세청에 국내 관광객 면세품 이용 편리를 위해 인도장이 지정되지 않은 출국장의 면세품 구매물품 인도를 관련 고시에 따라 세관 공무원이 보세판매장을 순회하면서 처리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항공 협력을 통해 지방관광이 활성화되려면 국내선 전용공항인 지방공항부터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시가 건의한 사항이 공론화되어 관련 지침 등이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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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전시회 지역 유망 중소기업 파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산업 전시회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울산관을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신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울산관이 설치되는 해외 전시회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9 중국 조선·해양산업 전시회’와 ‘2019 상하이 자동차부품 전시회’ 등 2개 유명 전시회이다.
울산시는 이들 전시회에 지역 유망 조선·해양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 각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와 참가 기업 당 출장자 1명에 대한 편도항공료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경비가 지원된다.
특히 울산시와 무역협회는 참가 기업과 유망 바이어의 사전 매칭을 통해 전시회 기간 중 상담회를 마련하는 등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울산관 설치 외에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일본 의존이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조기 국산화 개발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9개사의 전시회 참관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등 수출의 장애 요인이 우리 시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가 및 지역별 맞춤형 수출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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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측정분석 능력 우수성 ‘국제적 인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인증된 국제 숙련도시험기관 시그마-알디리치에서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적합’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세계적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 시험은 알 수 없는 미지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통해 측정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고 시험성적서의 대외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수질연구소는 이번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먹는 물에 포함된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온성 물질, 미생물 등 21개 항목을 신청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 이어 세계 유수의 분석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국제 평가에서도 적합 기관 판정을 받아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지난 2009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 인정기구로부터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이후 계속해서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분석으로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먹는 물 검사 능력’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며 “앞으로도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검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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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회비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합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0년도 적십자 회비를 집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2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20억원으로 정하고 올해 12월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2020년 11월까지 연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세~75세 미만의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시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24시간 납부 가능하다.
더불어,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를 원하면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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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한마음 이벤트 실시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관광의해 성공기원 선포식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한 달 앞두고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염원을 담아 12월 6일 7일 양일간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외래 방문객과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캠페인 및 감성을 자아내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관광 리플렛을 나눠주던 기존 홍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를 활용, 대구·경북 관광지에 대한 특별한 인상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고 대구를 찾는 방문객,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 관광이 달콤한 향기와 따뜻한 온기로 7080세대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감성을 자극해 흥미를 갖게 하고 젊은이들도 동참하고 즐기기에 손색없는 관광 명소들이 많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달고나 새기기 이벤트를 진행해 학창시절 교문에서 나설 때 달달한 냄새로 우리를 유혹했던 것처럼 지나가는 시민과 관광객들 및 아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0/20/대/구/경/북’ 문양이 한 자씩 찍힌 달고나 새기기를 완성 하면 지역 관광지 사진이 그려진 머그잔, 탁상시계 등 기념품도 제공해 참여하는 재미를 느끼기에 쏠쏠하다.
또 군고구마 특유의 구수한 냄새로 종종걸음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훈훈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도록 군고구마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직접 준비한 군고구마 통에 시·도 직원,관광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워서 주니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고구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특별한 커피 사랑은 6.25때 향촌동 다방에서 시작돼 최근 2030세대의 인기 여행 컨텐츠인 ‘카페 투어’ 로 자리 잡아 대구의 또 하나 명물이 되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시민들이라면 발걸음을 멈추고 같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대구 명품 관광지들의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2019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를 권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 시·도간 공동 관광마케팅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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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비탈면 붕괴사고 원인분석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연산동 토목회관 6층에서 ‘사하구 구평동 예비군 훈련장 성토면 붕괴사고의 원인분석 및 보강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 동안 추진된 용역의 주요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용역수행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부산시와 국방부, 사하구청, 동아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용역 추진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 따르면 현재, 성토 비탈면 붕괴의 원인분석을 위한 현황분석과 현장조사가 완료됐으며 매립재인 석탁재의 재료분석과 중금속 등의 검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용출 시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붕괴지역 근처 추가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지표침하계 등을 설치, 주 1회 계측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하구 성토 비탈면의 붕괴원인을 정밀분석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적정한 보강대책을 수립해, 내년 우기 전에는 복구 작업을 완료 계획”이라며 “부산시 생활권 연접 산지사면에 대한 전수조사 연구용역을 내년 11월까지 완료, 위험사면을 등급화하고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해 부산을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