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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들 “인공지능 공부하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사내대학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내대학 회원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장 임혁 교수의 강연, 인공지능사내대학 회원 간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혁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국내외 인공지능 현황 설명, 한국형 인공지능 중심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 현재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기획수립과 관련해 광주시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임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과 교통, 환경,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신설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뻗어 나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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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 11월 들어 호흡기 환자검체 중 첫째 주와 둘째 주에 4% 이하였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셋째 주 23%, 넷째 주 25%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0월 넷째 주에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에서 처음으로 검출됐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의 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 5.9명을 초과해 11월15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산의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뉘는데 A형과 B형 모두 중등도 내지 중증 경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모든 연령에서 감염될 수 있다.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 검출된 유전자형은 A/H3N2형으로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유형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1~4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근육통, 인두통, 코막힘, 전신 피로감 및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인다.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날씨가 더 추워지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본격화되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유아나 노인의 경우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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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내외 굴지 기업 투자 이끌었다
2019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국내외 굴지의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19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에서 로봇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중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산업,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와 투자환경 등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광주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인공지능 산업육성계획’을,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이 ‘스마트에너지와 공기산업’을,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이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광주를 사업하기 좋은 친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김회천 경영지원부사장과 엘지전자 이감규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한전과 엘지전자는 광주시의 스마트에너지산업과 공기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또 중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위인 글로벌 로봇분야 앵커기업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를 비롯한 인공지능분야 중국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는 로봇제조업분야 연구원만 4000여명에 달한다.
더불어 교육로봇 대표기업으로 2015년 설립된 ‘청도진화자로봇과기유한회사’, 2019년 중국 최우수 창업기업 톱 5에 선정된 자율주행솔루션 분야 유망 기업 ‘북경초속도과기유한회사’ 등도 설명회에 참가했다.
광주시는 중국기업 지원을 위해 행사장에 동시통역부스를 설치하고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들 기업은 투자환경설명회에 앞서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인공지능산업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와 광주과학기술원 등 산업현장을 사전 답사했다.
광주 투자환경을 확인한 이들 기업을 비롯해 친환경전기상용차를 주로 제조하는 중국 ‘내몽골북공중형기전설비제조 유한책임회사’, 화장품 등 뷰티제품을 생산하는 ‘유미도과기유한회사’, 웹툰을 제작하는 ‘IIE STAR GROUP’, 기술기업 투자펀드 회사 ‘신의투자기금관리유한회사’,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대영주식회사’,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하이텍’, 물류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10개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 하오 쟌강 총재는 “광주시의 열정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광주에 투자하겠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직접 해드리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신송은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고 협력 파트너로 영원히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외 기업들의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에너지융복합 산업, 광주형 일자리 등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150석 규모로 준비한 투자환경설명회 행사장에는 자리가 부족해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전,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분양가의 20% 이내 입지보조금과 2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액의 5% 이내의 설비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5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고용인원이 300명 이상인 경우에는 총 투자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겠다”며 “특히 인공지능,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문화산업 등 11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적극 지원해 광주를 가장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으니 적극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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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겨울철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구도시철도, 겨울철 김장나눔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승활 사장, 노조간부, 직원들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참사랑봉사단 후원금 3백만원으로 구입한 김장재료로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각 세대에 배달하기 쉽도록 포장을 했다. 포장된 김치 1,000kg은 상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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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019 혁신성과 발표 대회’ 개최
‘2019 혁신성과 발표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본사 5층 상황실에서 올해 추진한 혁신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2019 혁신성과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성과를 낸 혁신과제에 대해 포상함으로써 혁신 분위기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우수 혁신과제는 10건 이었으며 지난 8월 각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한 혁신과제 57건 가운데 시민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과제들이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본선환기구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설치’를 발표한 기계관리부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민간투자를 통한 역사 유휴공간 개발사업’을 발표한 사업운영부와‘성과공유제 시행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발표한 기술개발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노사협력부와 안전관리부에서 수상했다.
이번에 발표된 과제들은 주민참여, 첨단 공공서비스 제공, 일자리 질 개선, 안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경영성과들을 만들어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혁신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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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19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강의 경연 대회’ 개최
‘2019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강의 경연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소방교육대 우수 교관 발굴 및 창의적 강의기법 공유를 위한 ‘2019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소방교육대 인력풀 등 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명의 발표자들이 ‘친환경 자동차 구조 및 사고대응 방안’ 등 재난안전 분야별 다양한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소방 및 외부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달서소방서 박의원 소방위가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고 강서소방서 김진수 소방위, 동부소방서 임성호 소방위가 우수상과 장려장을 차지했다.
우상호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 교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교관을 발굴해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소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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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재 농촌지도사 농화학기술사 자격 취득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안정재
[충청뉴스큐] 안정재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가 지난 11월 국가기술자격시험인 ‘농화학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농화학기술사는 토양·농약·비료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농작물 재배 시 발생되는 생리장해 등의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연구·계획·설계·분석·시험 및 이에 관한 지도·감독 등 여러 분야의 전문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농화학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안정재 지도사는 경북대학교 농생물학과 출신으로 2010년 공직에 입문해 원예작물 업무를 담당하며 이론 강의와 현장업무에 능통한 지도사로 종자기술사 및 시설원예기술사 취득을 목표로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정재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대구농업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지도에 전문지식을 가진 인적자원의 확보로 지역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 교육 등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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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세미나 열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세미나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12월 2일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비홀에서 ‘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를 대비해 대구 거주, 타 지역의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약자들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수요자 입장에서 모두가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지역의 장애인, 어르신 등 관광 약자들 150여명이 참가해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약자 지원조례 제정 방안’,‘관광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 관광약자 조례 제정의 인식 필요성과 함께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가 나아가기 위한 방향 설정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발표는 대한민국 사회복지분야 최고 전문가이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한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동의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이봉구 교수와 목원대학교 창의교양학부 민웅기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 이후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시복 의원,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 전윤선 대표, 장애인아카데미 인식개선교육 센터 윤삼호 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김상현 박사,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김문식 박사 등 6명의 토론자들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동의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이봉구 교수가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약자 지원조례 제정 방안”으로 타 지자체 관광약자 지원조례 사례, 무장애관광 법제도 분석 등 대구시가 앞으로 “관광약자를 위한 조례를 어떻게 제정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목원대학교 창의교양학부 민웅기 교수가 “관광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으로 대구 무장애 관광정책 현주소, 국내외 무장애 관광정책 동향 및 사례조사, 대구 무장애 관광환경 현장조사, 대구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개최로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대구시 무장애 관광 관련 조례 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을 철저히 준비해, 대구가 복지관광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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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 준비에 나서
2019 점프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 웰컴파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 일정으로 해외의료관광홍보센터장, 해외 에이전시 대표 및 주요 바이어 등 42명을 대상으로 ‘점프 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의 새로운 10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됐다.
메디시티대구의 파트너로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관계자 42명과 대구시,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대구시는 29일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주요성과 및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 상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연계한 단체 의료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을 설명했다.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순으로 각 국가별 의료관광 동향과 환자 유치사례를 소개하고 메디시티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중국 상해 리드림그룹 김동현 이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료미용산업의 중국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메드유니온 안나 대표는 ‘극동지역에서의 대구의료관광 체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몽골 울란바트라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하는 이유’ 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오사카 플랜넷 야스이타이켄 전무이사는 ‘대구의료관광 성공을 위한 해외홍보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몽골에서 온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에서는 특별한 의료상품이 없는 반면, 대구에는 전문화된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수한 환자관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를 마치고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 구매 상담회를 가졌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내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고 대구가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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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송년의 달 행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주안도서관은 12월 한달 간 자료실 이용과 대출 확대를 위한 송년의 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로는 통합도서회원증 발급만 받아도 선물이 와르르, 매일매일 독서습관 기르고 독서왕이 되는 그날까지 도전, 도서관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 원화전시와 함께하는 책놀이, 12월 추천도서 및 교과연계 도서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안종준 관장은 “다양한 이벤트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 및 도서 대출을 활성화하는데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