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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시 최초 지방투자촉진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한다.
대구시는 타 광역도와 비교해 투자유치 여건이 불리함에도 2011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시행 이래 광역시로는 최초로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에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으며 성장촉진지역,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실적, 정산 및 사후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구시를 비롯한 전북도, 경남도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위 기간 동안 지방 신증설 기업, 수도권이전기업 등 6개사를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84억원을 지원결정하고 투자금액 512억원, 고용창출 180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이행 관리대상기업 42개사 현장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업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 5% 추가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행 국비 보조비율 65%에서 70%로 상향돼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시 재정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자동차부품산업 불황 등 위축된 경기로 인해 투자유치에 많은 애로가 있지만, 이번 인센티브를 잘 활용해 기업투자 활성화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침체기 위기대응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유관기관, 협회,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제도 홍보 설명회 개최 및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은 대구시의 투자지원서비스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의 물리적인 투자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투자지원제도 보완, 전문성 확보 등을 통해 기업에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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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권주간 선포식 개최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인권주간 선포식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지난 2일부터 인권주간 기획전 ‘상처를 짓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5일 2019년 인권주간 선포식과 시민 대토론회 등 연이어 인권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인권주간은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로서 인간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간으로 5일부터 18일까지다.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을 주제로 캐치프레이즈인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인권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권선언을 선포하고 참석자들이 세계인권선언 낭독하는 인권주간 선포식에 이어 2시 30분부터는 인권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1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시청 소회의실Ⅱ에서 일반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모니와 함께 영화 ‘떠오르는 침묵’을 관람하고 문화와 사회 다양성 속 전쟁과 여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인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13일 오후 2시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의 2019년도 활동성과 및 2020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인권 모니터단은 올해 15개의 공공시설물을 인권적 관점에서 점검해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제출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공식적으로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서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을 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작가를 비롯 7명의 작가가 함께 하는 ‘상처를 짓다’ 기획전도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인권주간은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및 집행위원회가 함께 해 더욱 풍성해졌다. 부산 지역내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하고 혐오와 차별없는 인권사회를 지향하며 1996년부터 실시해온 인권문화 사업인 부산인권문화제가 올해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12월 1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세계인권선언 영상관람, 인권발언대, 인권공연 등을 개최한다. 또 위원회는 부산 일원에서 인권동행, 정신장애인 당사자 집담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캠페인, 장애인 인식개선 대시민 캠페인, 인권 특강 등을 진행, 시민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이 되기 위한 비전과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은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고 지역 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인권도시로 나아가는 기반 마련에 노력할 것이다. 인권의 가치와 존엄을 우선에 두는 민선7기 시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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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열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의 국제설계공모가 국제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18일 공모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11월 25일 공고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설계공모 참가등록을 접수한지 9여일 만인 12월3일 현재 공모 참가등록자가 61개국 512개 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응모 열기는 광주가 오랜 기간 국제적으로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인권·평화·문화도시로 인식돼 왔고 혐오시설인 옛 소각장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는 사업 취지에 대해 많은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진 결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국계설계공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건축가협회를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대행사로 선정했다. 또한, 별도 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대표도서관을 통한 소각장 부지 재생방안을 모색하고 최적의 공모 가이드라인과 지침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적인 응모를 독려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세계 건축가 연맹 회장인 토마스 보니에르와 최근 세계적 도서관 국제설계 당선 등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스노헤타 사무소의 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 등 국외 2명과 국내 심사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작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대표도서관은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92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1000㎡,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의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용역비 17억3000만원에 달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공모 참가등록은 오는 11일까지다. 2020년2월7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월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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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기술심의위원 위촉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기술심의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시청에서 ‘제10기 광주광역시 소방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 소방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소방공무원 1명과 대학교수 및 전문가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관련 법률과 운영 규정에 따라 소방시설 하자 유무 판단 연면적 10만㎡ 미만의 특정소방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설계·시공·감리의 하자 유무 화재안전기준 또는 위험물 제조소등의 시설기준 적용에 관한 기술 검토 기타 시·도지사가 심의에 부의하는 사항을 심의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기술심의위원회는 고층화되고 복잡해지는 건축물의 이론적 한계를 보완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각계 전문가 의견과 다양한 경험을 살려 현실적이고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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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충청뉴스큐]5·18 민중항쟁과 유사한 경험을 겪고 현재 굴곡진 과거사의 청산을 추진 중인 대만에 ‘전국의 5·18들’ 특별전이 개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입법원에서 5·18 소개와 미완의 과제 등을 사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만 입법의원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전국의 5·18들’ 특별전 관람을 계기로 5·18기록관 측에 전시회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5·18이 외국 국가기관의 공식 초청으로 전시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메이리다오 사건 40주년을 맞은 대만은 정부위원회인 ‘전환기촉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과거사청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메이리다오 사건 1년 뒤 일어난 한국의 5·18 관련 과거청산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5·18이 단순한 항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조사가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관련 유적과 기록물의 보존, 지속적인 기념행사의 개최 등에서 인상을 받아 전시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는 1980년 5·18 열흘간의 항쟁 1980년대 민주화를 요구하며 목숨을 던진 열사들 1980년대 전국의 ‘5·18진상규명시위’들 열사가 마지막 남긴 말들 전국의 민족민주열사묘역,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소개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과정 및 과제 등이 소개된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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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본격 나선다
광주시,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본격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을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4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민주화운동기념 및 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원순석 이사장 등 민주화관련 단체 대표,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지역 시민단체 대표 및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4·19혁명 이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사정리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 교육 및 홍보사업 국내외 연대강화사업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등 5개 분야, 42개 추진과제 계획 등이 담겼다.
먼저, 역사정리 사업으로 5·18 이외의 주요 민주화운동 연구 지원 학생, 농민, 노동운동 등 부문별 민주화운동 사료구축 및 자료집 발간 역사정리 및 민주화운동 연구 여건 개선사업 등이 마련됐다.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으로는 기존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 지원 확대 역사탐방 등 체혐형 시민참여 확대 지원 트라우마센터 국립화 등 치유사업이 있다.
교육 및 홍보사업으로는 지역대학에 민주화 관련 교양과목 설치·지원 학교 및 공무원교육원 등에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원 가칭 ‘민주인권대학원’ 설립 지원 민주역사지도 제작 및 탐방 프로그램 설치 및 운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민주화운동 홍보 및 역사왜곡 대응 지원 민주화운동 공로자 사료 전산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외 연대강화사업은 국내외 민주화운동단체와의 기념식 교차 참석과 공동학술토론회 등 네트워크 구축 전국 대학생 및 청소년 정치토론대회 공동 개최 과거사 진상규명 및 정명운동 공동추진 사업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별개로 광주시는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논의를 거쳐 민주정신선양 부서 확대, 사단법인 설립, 재단법인 설립 등 3개 계획이 포함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장기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의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내년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로 5·18이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내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집담회, 자문회의, 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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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겨울방학 석면해체·제거 대상학교 모니터단 교육 실시
문산초 등 17개교 석면해체·제거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겨울방학에 석면해체·제거 공사 예정인 학교에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감리원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지난 3일 석면모니터단 교육을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학교석면해체·제거 추진방향, 모니터단 활동요령 등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석면해체·제거 공사에는 모니터단을 구성해 모니터단의 승인 후 다음 공정이 진행하도록 강화된 절차를 만들어 학교 석면제거공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교육청 조세진 학교시설1팀장은 “이번 모니터단의 교육으로 학교에서도 석면해체·제거 매뉴얼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모니터단의 교차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석면제거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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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나눔 행사에는 자유학넌제를 운영한 학교 업무 담당자와 자유학년제 교사 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유학기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기술교사연구회 곽기윤 교사는 교사 연구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메이커 교육 및 공간 혁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개발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월드카페 토론에서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자유학년제 평가, 교과 융합에 중점을 둔 주제 선택 활동, 학생의 선택을 반영한 진로 선택 활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여, 다양하고 의미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자유학년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구성한 교사 공동체가 자료 개발과 사례 나눔을 통해 자유학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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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관내 초·중·고 일반교사 및 체육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학교체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및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7560+운동 및 여학생체육활성화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학교현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기후변화에 따른 체육교사들이 맞닥뜨린 현안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한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초등 교사들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기회를 확대 및 학생건강체력평가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아울러 중등 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향상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체육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과 “고등학교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여려 의견이 오갔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서 2021학년도 고입특기자 선발부터 내신반영을 의무화할 예정이다을 알리고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훈련과 대회참여를 강조했다.
현장사례 발표자인 장민호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조화하고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앞으로의 학교교육에서는 필요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있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교사·학생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격려한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평생체육활동을 위한 학교체육의 발전방향과 운동하는 학생선수 육성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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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성장한 장애학생들이 예술적 끼를 펼치는 시간으로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외부초청 공연 등 13개 팀이 관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됐다.
공연에 참가한 13개 팀은 관악 합주, 해금 독주, 사물놀이, 피아노 독주, K-POP댄스, 탭댄스, 난타, 플롯, 밸리댄스, 합창, 사자탈춤 등 다양한 장르를 표현했다.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예술적 끼와 멋을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사자탈춤 초청공연은 단순히 무대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참석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배우고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예술제 시작에 앞서 “그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쏟은 노력과 땀, 열정이 모두 표현되는 멋진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모든 참가학생에 대한 격려와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