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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야할 길, 소처럼 쉼 없이 가자
3일 정례조회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오른쪽)는 ‘지역항공물류체계구축 기여 유공분야’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충청뉴스큐] 올해의 마지막 12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극구강음’이라는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무엇을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아직 394일이 남아있다”며 아직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해달라”며 운을 뗐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보다 내년이 사실 더 어려울 수 있다. 조금은 더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마음을 우리의 심정으로 공감하면서 일을 하면 우리가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로 인해 위로받고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다. 그렇게 내년은 어떤 자세로 일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업무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보건건강과 외 5개 부서와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한 파티마 병원외 3개 시정유공기관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수상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잘 말해주시고 고맙게 표현해 주셨듯이 우리 대구 시민이 함께 이루고 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대구에서 뿌리를 내려준 티웨이항공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해 고민하고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결과에 대해서도 감회를 드러냈다.
먼저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공간이 활력을 띄게 되면서 올해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쓰게 됐으며 어렵게 유치했지만 20년 긴 세월로 본다면 서대구 역세권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며 10년 20년 지나 돌아보면 완전히 달라진 대구의 중심에 서대구 역세권이 있게 된다”고도 말했다.
또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유치됐다. 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혜안을 가진 곳이 바로 우리 대구며 결국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했고 그 근거가 되는 물산업 진흥법도 지난 5월말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제2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도 만들어지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대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는 공항은 못 옮길 것이라고 우리 공무원조차도 부정적 이었지만 이제 많이 진도가 나갔다. 1월21일이면 주민투표를 통해서 최종 이전지가 결정이 된다.
대구 신청사 건립문제는 여러 가지 갈등이 있지만 조례를 제정해 거기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12월20일부터 2박 3일간 시민평가단이 합숙해 숙의형 민주주의 평가방식으로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모두가 승복하고 또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취수원 이전 문제는 “이제 이전이 아니라 안전한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환경부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다”며 어렵다 생각했던 것이 이제 하나하나 해결돼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의 말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일하는 자세와 지금까지 했던 것을 돌아보며 우리가 멀리보고 포기하지 않고 치밀하게 살피 돼, 가는 길은 좀 우직하게 가야한다”며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
즉 호랑이 눈으로 보되 걸음걸이는 소처럼 우직하게 신중하게 2020년 한해를 우리가 다짐하고 간다면 아무리 주변상황이 어렵더라고 능히 그 어려움을 뚫고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수 있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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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 시민에 설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개년 동안 인천시가 구축해 나갈 스마트도시의 비전과 목표, 단계별 추진전략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균형발전 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축방안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등이 담겨있고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 등이 담겨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 및 군·구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인천시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및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스마트도시를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든다는 생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시민 5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10월에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선정된 스마트도시서비스에 대해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검토했다.
한편 인천시는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I-MOD를 영종국제도시를 대상으로 실증 중에 있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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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재안전 기반 확충사업‘착착’, 시민 안전 한단계‘도약’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화재안전 기반 확충사업이 ‘파란불’이 켜진 채 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119화학대응센터 및 검단소방서 신설, 소방인력·장비 확충 등 주요 소방안전 현안 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인원·장비를 포함한 소방력 보강 분야이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2,848명이었던 소방공무원 정원이 2009년말 기준 2,995명으로 늘어 인천 소방공무원이 약 3,000명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인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주민수는 2018년 1,035명에서 2019년 987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해외 선진국이나 타 시·도와 비교해도 좋은 근무여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1인당 담당주민수가 줄어들면, 전문화된 소방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각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도 가능해져 지금보다 신속한 출동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시는 2022년까지 343명을 충원해 기준 대비 부족 소방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또, 시는 소방관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특수방화복과 안전장갑 등 개인안전장비를 100% 지급하고 고가의 첨단 소방장비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공장화재 대응을 위해 올해 2대를 도입한 무인파괴 방수탑차는 1대당 12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첨단장비이지만, 공장화재에서 효율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산업단지가 많은 인천에는 꼭 필요한 장비였다. 무인파괴 방수탑차는 실제 지난 달 발생한 두 차례의 남동공단 산업단지 화재에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고양 저유소 화재와 같이 특수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화학차도 5대 도입됐다. 이외에도 초고층 화재를 대비해 70m급 굴절사다리차도 2대 확보해 청라, 송도국제도시 지역 안전센터에 배치했다. 일부 언론에서 지적된 24년 경과된 노후 소방헬기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예산을 확보해 교체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인천의 역동적인 환경변화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소방관서 이전 등 계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검단산업단지 등 검단지역 소방안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오류119안전센터가 지난 9월 개소했으며 내년에는 전국 최초 화학사고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119화학대응센터, 서북부 화재안전을 위한 검단소방서 신설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실시간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예방분야에도 신속한 예산투입이 이뤄지고 있다. 소방본부는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소방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은 건축물의 수신반 차단, 소방시설 고장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소방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방본부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공장, 문화시설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고층건축물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처음 시작한 ‘화재취약가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내년도 7,500가구 보급을 마치고 나면 보급률이 83.5%에 달하게 된다. 본부는 2021년까지 취약대상 53,611가구에 대한 보급을 100%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소방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첨단장비를 보강한 결과, 대형화재가 전년대비 30%이상 크게 줄어들었다. 시민들의 안전이야 말로 최상의 복지이며 안전에 대한 투자는 무엇보다 중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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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Wee스쿨 돈보스코학교, 사랑나눔 김치담그기
광주시교육청Wee스쿨 돈보스코학교, 사랑나눔 김치담그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인 ‘기쁨과 희망의 돈보스코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교육활동을 시행했다.
돈보스코학교에서는 땅의 정직함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대안교과 ‘노작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1200㎡의 텃밭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으로 매년 2학기에는 배추를 정성껏 심고 길러 수확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직접 담근 김치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한다.
올해는 광산구 월곡동 주민센터, 북구 우산동 주민센터, 남구 노틀담 형제의 집, 엠마우스 보호작업장, 광산구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과 연계해 무의탁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우리 지역사회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현재 돈보스코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한 학생은 “모종을 심을 때만 해도 새싹 같던 배추가 이렇게나 큰 게 놀라웠고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오지용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한 학기 동안 정성껏 기른 작물을 수확해 김장김치를 담그는 모든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 모두 밝은 얼굴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 교육에 대한 효과를 다시금 확신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제안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오 교장은 이어 “김장김치 나눔처를 방문해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전달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우러나던 기쁨이야말로 진정한 ‘돈보스코학교가 지향하는 예방교육’의 결과라고 생각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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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2020년 정규프로그램 강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2020년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할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3D프린터운용기능사, 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능력영역 26개 프로그램, 위대한 기록-중년의 글쓰기, 영화로 배우는 영어 등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인문교양영역 28개 프로그램, 시니어 모델, 힐링가곡, 요가 등 활기찬 노후를 위한 백세누리영역 12개 프로그램, 놀이미술, 더 건강한 운동교실 등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어울림 20개 프로그램로 총 86개 프로그램에 86명의 강사를 모집한다.
각 모집분야의 전문성과 강의 능력을 겸비한 지원자는 3일부터 10일 7시 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등록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강사 채용방법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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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아듀 2019 뮤지컬 갈라 콘서트
아듀 2019 뮤지컬 갈라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기획공연으로 송년음악회 ‘아듀 2019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4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서희태 지휘자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올해 최고의 호응과 극찬을 받은 뮤지컬 작품들 속 감동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소프라노 강혜정, 뮤지컬배우 윤형렬은 소름끼치도록 완벽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무대에는 ‘오페라의 유령’ 중 ‘밤의 노래’,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이순간’, ‘레미제라블’의 하이라이트 부분 등 아름답고 때론 비극적인 ‘사랑’과 ‘운명’, 그리고 ‘인생’을 노래한 감동 스토리가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계영 관장은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음악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학생 무료, 일반은 10,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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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 폭력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챙긴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내년 3월 학교 단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운영하고 이에 따른 내년도 예산 22억원을 편성한다고 3일 밝혔다.
자치위원회는 교원과 학부모, 외부위원으로 학교에 구성되어 학교폭력이 발생한 경우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피·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결정하는 심의기구로 운영됐다. 하지만 회의개최로 인한 행정업무와 학교폭력 조치와 관련된 민원으로 교원의 업무부담 증가의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으며 또한 자치위원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성 부족이 제기되는 등 운영 상 문제점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올해 8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020년 3월부터 학교 단위로 설치된 자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어 심의위원회로 개편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심의위원회 전담인력을 교육지원청에 배치하고 운영예산을 편성해 법률 시행시기에 맞추어 원활하게 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제도개선이 전문적이고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가 이루어지고 학교현장의 업무를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에게 도움이 되는 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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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김장철 식재료 ‘안전’
농수산물검사소 배추검사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과 식재료의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11일부터 27일까지 광주지역 마트, 전통시장, 서부·각화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등 농산물 139건, 젓갈, 고춧가루 등 김장용 부재료 20건을 검사했다.
먼저 김장용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229개 항목을 검사해 120건은 잔류농약 불검출 판정받았다. 또 무 잎 등 19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아세타미프리드 등이 검출됐으나 허용기준 이내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젓갈 등 김장용 부재료는 총질소, 중금속, 대장균 등 품질규격 검사에서 모두 기준 적합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부적합 김장재료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김장철을 비롯해 계절별, 시기별로 시민이 자주 찾는 식품에 대해 검사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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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9개 여성가족친화마을과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및 마을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성과발표회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의 5대 뉴스부터 19개 마을 활동가들의 마을 소개, 마을의 다양한 활동 영상 및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 곳곳에서 펼쳐졌던 각양각색의 활동을 ‘여친뉴스 온-에어’ 뉴스형식으로 발표했다.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 5대 뉴스로는 여성가족친화마을 19곳 확정, 성평등 교육 확산, 전국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로 배움 여행,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 공동체 전국에서 인정, 여성가족친화마을 컨설팅 전문·체계화 등을 선정했다.
또 남구 ‘브라운’ 등 마을에서 꾸려가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취재영상, 북구 ‘동림 어벤져스’ 등 마을활동가들의 밀착취재, 광산구 ‘마을한바퀴’의 보드게임 활동을 노래로 개사해 불러주는 특별공연 등도 선보였다.
더불어 2020년 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사업을 날씨로 예보하는 등 다양한 방송형태로 여성가족친화마을을 소개했다.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은 돌봄, 여성역량강화, 성평등마을 등 3개 분야 19개 마을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을 통해 영유아 돌봄과 초등 방과후 돌봄, 야간돌봄 등 마을맞춤형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뤄졌으며 마을 역사해설, 재활용, 목공, 공동밥상 등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여성가족부 주관 ‘주민주도형 공동돌봄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남구 ‘숲속작은도서관’, 북구 ‘첨단2 제일풍경채입주자대표회의’ 등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곳이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지난 11월28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광산구 장자울마을 ‘한울타리 돌봄’이 대상 수상 등 19개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들이 결실을 맺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마을의 성평등 의식이 높아지고 마을단위 자생적 소모임 구성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마을에서 여성리더가 발굴되고 변화되는 등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2020년 여성가족친화마을사업은 돌봄환경 조성 및 여성역량 강화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여성과 가족이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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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중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산구 월곡산정로 하남중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이 개선된다.
월곡산정로는 주변에 하남중학교와 하남중앙·어등·월곡초등학교 등이 있어 거의 전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통학생과 주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이번 개선 공사는 광주광역시가 지난 9월 광산구 월곡동에서 개최한 ‘제10회 현장 경청의 날’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초등학교·중학교 인근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요구’에 따른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먼저 12월 중순까지 하남중학교 앞 사거리 교차로를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3곳의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한 후 과속단속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는 2020년 설치할 예정이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가로세로 방향 외에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지르도록 설치된다. 보행자 신호가 켜지면 모든 차량을 일시 정지시켜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동시에 건널 수 있게 돼 이동하기 편해지고 차량과 보행자 간 얽히지 않아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노란신호등은 주변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시는 2018년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개발해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1년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하남중학교 주변 교통환경이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돼 어린이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