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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2개 동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인 가상·증강·혼합현실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먼저‘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 특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네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업인 ㈜프리즘미디어, ㈜푸딩, ㈜에이알미디어웍스, ㈜디지엔터테인먼트, ㈜아이디컴, ㈜리앤팍스, ㈜오썸피아 및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참여해 교육,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또 다른 행사인‘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 분야의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존’에서는 실내 체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혼합현실 체육콘텐츠 10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강현실 놀이기구 ‘스캠프’,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사용하기도 하는 ‘혼합현실 배팅훈련기’, 사격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혼합현실 사격시스템’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최신 가상·혼합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크존’에서는 영화 및 게임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3차원모션캡쳐’ 기술 시연, 에프-16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군사용 브이아르와 게임연동 ‘브이아르 홈트레이닝 키트’, 버추얼 유튜버 ‘트루디’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듀존’에서는 혼합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브이아르로봇 교육 교재, 증강현실 영어지도, 브이아르영어 교실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줄만 잘서도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오엑스퀴즈과학 상상쇼’가 진행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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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개청식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4일 오전 11시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금강청 개청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9,928㎡, 연면적 9,162㎡)로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었다.
기존 건물은 1990년 완공되었으나,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 등으로 201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지난 10월 31일에 준공한 후 11월 4일부터 입주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청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맞춰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녹색건축물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모든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고 현재는 본 인증을 준비 중이다.
하여 충청권의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직원들과 합심
또한,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의 환경개선과 주민행복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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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시민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회’를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용소방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2019년 한해 활동성과 공유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과보고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대구의용소방대 역사와 발자취 보고 성과보고 퍼포먼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가운데 소방활동, 시민 소방안전교육 등 7개 지표에 의해 각 소방서별 최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대구시장 표창과 시의회 의장 표창 4명씩 올해 처음으로 시상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대부분 지역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자로 구성되어 봉사정신이 전제가 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일선의 소방조직을 말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족한 소방인력의 빈틈을 채워주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조직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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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시 대구를 위한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행사 개최
자전거출퇴근 캠페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우수참가자를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마당 등이 진행된다.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속도계와 자전거마일리지 모바일 앱 ‘에코바이크’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참여 녹색실천운동이다.
2006년 속도계를 이용한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국내 최초로 대구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8,900여명의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총 주행거리 48만km를 기록했고 약1,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점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전거출퇴근챌린지’를 시행했다.
참가자에게는 1km당 100포인트의 자전거마일리지를 지급해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자전거마일리지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해 올해 총 1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원됐다.
자전거주행시 자전거마일리지 앱 에코바이크를 켜고 1km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출퇴근시간대는 1km당 10포인트, 매주 목요일 출퇴근시간대는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 동안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전주, 창원 6개 도시가 참여한 자전거출퇴근챌린지가 열렸다.
총 2,213명이 참가해 주행거리 213,692km, 온실가스 약45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구지역 우수 참가자 5명에 대한 시상도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는 기간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참가자 5명, 1,206포인트 이상 획득한 참가자, 이벤트 기간 중 100포인트 이상을 기록한 신규 회원 중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마일리지의 밤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 한다” 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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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대구시,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치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후보자 추천과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 검증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및 자원봉사활동 연계, 재난 대비 긴급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250만 시민의 25%가 넘는 66만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 돼 사람중심의 명실상부 자원봉사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점과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희숙 민들레봉사단 회장, 이동운 대구자연보호봉사단 고문, 오형자 해오름봉사단 단장, 홍종열 어울림자원봉사센터 단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국무총리표창 5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8명이 대구지역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대구시 66만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시와 시 자원봉사센터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 제도 운영의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생활 속 문화로 스며들어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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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시 최초 지방투자촉진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한다.
대구시는 타 광역도와 비교해 투자유치 여건이 불리함에도 2011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시행 이래 광역시로는 최초로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에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으며 성장촉진지역,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실적, 정산 및 사후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구시를 비롯한 전북도, 경남도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위 기간 동안 지방 신증설 기업, 수도권이전기업 등 6개사를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84억원을 지원결정하고 투자금액 512억원, 고용창출 180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이행 관리대상기업 42개사 현장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업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 5% 추가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행 국비 보조비율 65%에서 70%로 상향돼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시 재정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자동차부품산업 불황 등 위축된 경기로 인해 투자유치에 많은 애로가 있지만, 이번 인센티브를 잘 활용해 기업투자 활성화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침체기 위기대응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유관기관, 협회,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제도 홍보 설명회 개최 및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은 대구시의 투자지원서비스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의 물리적인 투자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투자지원제도 보완, 전문성 확보 등을 통해 기업에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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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권주간 선포식 개최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인권주간 선포식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지난 2일부터 인권주간 기획전 ‘상처를 짓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5일 2019년 인권주간 선포식과 시민 대토론회 등 연이어 인권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인권주간은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로서 인간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간으로 5일부터 18일까지다.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을 주제로 캐치프레이즈인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인권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권선언을 선포하고 참석자들이 세계인권선언 낭독하는 인권주간 선포식에 이어 2시 30분부터는 인권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1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시청 소회의실Ⅱ에서 일반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모니와 함께 영화 ‘떠오르는 침묵’을 관람하고 문화와 사회 다양성 속 전쟁과 여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인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13일 오후 2시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의 2019년도 활동성과 및 2020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인권 모니터단은 올해 15개의 공공시설물을 인권적 관점에서 점검해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제출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공식적으로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서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을 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작가를 비롯 7명의 작가가 함께 하는 ‘상처를 짓다’ 기획전도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인권주간은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및 집행위원회가 함께 해 더욱 풍성해졌다. 부산 지역내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하고 혐오와 차별없는 인권사회를 지향하며 1996년부터 실시해온 인권문화 사업인 부산인권문화제가 올해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12월 1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세계인권선언 영상관람, 인권발언대, 인권공연 등을 개최한다. 또 위원회는 부산 일원에서 인권동행, 정신장애인 당사자 집담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캠페인, 장애인 인식개선 대시민 캠페인, 인권 특강 등을 진행, 시민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이 되기 위한 비전과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은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고 지역 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인권도시로 나아가는 기반 마련에 노력할 것이다. 인권의 가치와 존엄을 우선에 두는 민선7기 시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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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열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의 국제설계공모가 국제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18일 공모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11월 25일 공고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설계공모 참가등록을 접수한지 9여일 만인 12월3일 현재 공모 참가등록자가 61개국 512개 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응모 열기는 광주가 오랜 기간 국제적으로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인권·평화·문화도시로 인식돼 왔고 혐오시설인 옛 소각장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는 사업 취지에 대해 많은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진 결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국계설계공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건축가협회를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대행사로 선정했다. 또한, 별도 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대표도서관을 통한 소각장 부지 재생방안을 모색하고 최적의 공모 가이드라인과 지침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적인 응모를 독려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세계 건축가 연맹 회장인 토마스 보니에르와 최근 세계적 도서관 국제설계 당선 등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스노헤타 사무소의 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 등 국외 2명과 국내 심사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작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대표도서관은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92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1000㎡,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의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용역비 17억3000만원에 달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공모 참가등록은 오는 11일까지다. 2020년2월7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월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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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기술심의위원 위촉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기술심의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시청에서 ‘제10기 광주광역시 소방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 소방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소방공무원 1명과 대학교수 및 전문가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관련 법률과 운영 규정에 따라 소방시설 하자 유무 판단 연면적 10만㎡ 미만의 특정소방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설계·시공·감리의 하자 유무 화재안전기준 또는 위험물 제조소등의 시설기준 적용에 관한 기술 검토 기타 시·도지사가 심의에 부의하는 사항을 심의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기술심의위원회는 고층화되고 복잡해지는 건축물의 이론적 한계를 보완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각계 전문가 의견과 다양한 경험을 살려 현실적이고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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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충청뉴스큐]5·18 민중항쟁과 유사한 경험을 겪고 현재 굴곡진 과거사의 청산을 추진 중인 대만에 ‘전국의 5·18들’ 특별전이 개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입법원에서 5·18 소개와 미완의 과제 등을 사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만 입법의원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전국의 5·18들’ 특별전 관람을 계기로 5·18기록관 측에 전시회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5·18이 외국 국가기관의 공식 초청으로 전시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메이리다오 사건 40주년을 맞은 대만은 정부위원회인 ‘전환기촉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과거사청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메이리다오 사건 1년 뒤 일어난 한국의 5·18 관련 과거청산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5·18이 단순한 항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조사가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관련 유적과 기록물의 보존, 지속적인 기념행사의 개최 등에서 인상을 받아 전시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는 1980년 5·18 열흘간의 항쟁 1980년대 민주화를 요구하며 목숨을 던진 열사들 1980년대 전국의 ‘5·18진상규명시위’들 열사가 마지막 남긴 말들 전국의 민족민주열사묘역,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소개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과정 및 과제 등이 소개된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