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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전면 선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탈시설’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열리는 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탈시설 장애인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발달장애인 7명으로 구성된 ‘우당탕’의 난타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더 날개’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영상상영 및 사례발표 추진경과 보고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 축사 축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직접 자립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축하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뿌리내려 꽃과 열매를 맺도록 기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증 장애인복지는 대규모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격리하는 벽이 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벽을 조심스럽게 허물어야 할 때”며 “민선7기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지원’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개년에 걸쳐 장애인 탈시설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 없는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전문가와 교수, 장애인단체,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만관협의체’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탈시설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거쳐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장애인 탈시설 자립기반 구축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 마련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이다.
먼저, 부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자립전환 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탈시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또한, 거주시설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자립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장애인 300명에 대해 5년 동안 단계적으로 탈시설을 진행하며 자립역량을 키우고 자립기반도 조성한다. 이를 위한 자립형 체험홈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탈시설 장애인의 주거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기존 대규모 거주시설이 소규모 시설로 변환하고 주거매니저 지원서비스를 동반한 주거모형도 개발을 시작한다.
오는 2024년부터는 재가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도 강화한다. 부산시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오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어울려 살면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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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오는 5일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율연구 분야로 유·초·중·특수 교사 51명의 개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울러 2020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로 지원하고자 하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자율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분야로 연수원 주관 51명과 인천시교육청 주관 19명으로 총70명을 선발했다.
인천교육연수원은 올해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월례회를 운영해 교사들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자발적 학습조직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연구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연수생의 희망에 따라 교육전문기관 위탁연수를 100시간 이상 운영해 개인 연구 멘토링, 워크숍, 학회, 강의 등에 참여했다.
이혜경 원장은 “학습연구년 선생님들의 연구 내용이 인천교육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연수 전문성을 더해 현장 교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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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 주제로 독서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2020년 1월 13일부터 4일간 서구 관내 초등 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그 횟수가 100회에 이르는 도서관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 주제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로 2020년 인천시교육청 8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학교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기반 지원’과 그 흐름을 같이하고자 계획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민주주의, 학교자치가 뭐예요?,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Teen, 우리도 민주시민’ 등으로 구성해 생활과 학교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찾아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시민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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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북 리스타트 운동 추진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인천교육 8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선정하고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의 ‘북 리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 리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운동의 성인 버전으로 바쁜 일상에서 책을 멀리하게 된 50세 이상의 성인들에게 책읽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퇴직이나 은퇴 등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중장년과 노년층이 참여하는 함께 읽기를 통해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로 전환해 독서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사람과 사회의 역할 변화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권의 책을 함께 읽어내는 소소한 성취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주고 차후 새로운 독서동아리를 구성하거나 관심분야의 동아리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서 독서 경험이 거의 없는 노인들과 청소년기에 입시와 필독서 강요에 시달렸던 중장년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진흥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친숙한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관계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저출산 고령사회, 인구 절벽 등 급격한 인구환경의 변화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정과 학교,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진흥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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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중독 발생 원인과 분석으로 2020년 제로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겨울철은 낮은 기온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은 감소하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증가 추세이므로 식중독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확산방지 및 신속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4일 인천시청에서‘2019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식품관련 단체 등 26개기관이 참여한 식중독 민·관협의회에서는 2019년 식중독 발생현황 분석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기관·부서별 2019년~2020년 겨울철 식중독 예방대책 발표,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건의사항 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추세가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증가되면서 식중독과 감염병의 경계가 모호하고 감염병이 먼저인지 식중독이 먼저인지 선후가 불명확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원인조사를 위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교육청, 경인식약청, 군·구 위생부서 보건소, 학교, 식품단체 등 유관기관 간 상호협업을 통한 적극대응만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향후 식중독 발생 환자 목표를 선진국 수준인 인구 100만명 당 100명 이하까지 달성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었다.
안광찬 시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회의결과를 식중독 저감화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교육청, 군·구 및 식품관련단체 간 식중독 사고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해 유기적인 공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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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MICE 지원센터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 ‘인천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송도 컨벤시아 일원이 전국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 로 지정된 이후 인천의 MICE 생태계 조성 등 주요 정책 변화를 조례에 반영해 MICE산업 육성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이유라고 시는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천시 MICE 생태계 육성의 핵심 인프라인 인천 MICE 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수행 기능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MICE 지원센터는 현재 송도 투모로우시티 2층에 800m2 규모로 구축 중에 있으며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지난달 창립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의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육성 및 진흥을 위한 활성화 사업, 인천시 MICE 분야 기업들의 창업과 육성에 관한 지원사업,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직접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공항, 항만과 같은 인프라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광·마이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해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ICE 지원센터가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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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서창 별빛거리’에서 준비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남동구 서창2동 로터리 일원에서 도심 속 겨울의 빛과 함께 낭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서창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서창 별빛거리’는 지역특화 관광축제의 일환으로 동인천 북광장에서 열린 ‘동인천 낭만시장’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로써 동절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지역상인들, 재능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축제이다.
서창 2지구 로터리와 인근 5곳에 백색과 녹색의 은하수 LED와 라이트 볼, 파티라이트 및 행잉 등 조명 연출과 함께 대형 스노우볼, LED 포토존, 쉐도우 포토존, 별스타그램 등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사진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각종 조명과 구조물을 통한 별빛 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특설 무대에서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 거리 노래방이 진행되며 포이보스 장애인 합창단, 허각을 비롯한 인천출신 가수와 수와진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전망이다.
또한 별빛 케잌 만들기, 별빛 타로 서프라이즈 산타, 별빛 윈터 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서창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인 연합회,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별빛 마켓과 먹거리 등도 운영된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꾸미는 지역 축제로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서창2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해 왔다”며 “서창 별빛거리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변 상가에도 지역과 하나 되는 겨울철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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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기구 초청‘인천 MICE 설명회’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수도권에 위치한 국제기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천 MICE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되었던 관내 국제기구 대상 마이스 설명회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열렸다. 연중 수시로 국제회의와 국제행사를 주관하는 국제기구와 연구소, 대학교 등의 주요 마이스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관광지, 그리고 인천의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초청 범위를 수도권에 위치한 국제기구, 연구소 등으로 넓히고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는데 힘썼다. 송도의 국제회의 복합지구 뿐만 아니라 영종도 복합리조트와 유티크베뉴로 연결되어 있는 인천의 풍부한 국제회의 시설과 콘텐츠를 소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설명회 후반부에 진행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BMW드라이빙센터 팸투어는 특별한 공간과 경험을 원하는 마이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춤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함께 참석해 국제기구 담당자들과 직접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마이스 유치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었다.
김충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러한 설명회를 통해 인천의 마이스 인프라 정보와 우리시 국제회의 개최 지원제도를 소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제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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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폐막식이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정책관,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 상무위원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도 참석해 그 동안의 우의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의 주제를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으로 선정한 이유는, 한류문화의 근간이 되는 한국음악의 태동지인 인천 부평의 역사와 앞으로 인천이 지향하는 ‘음악도시’의 의지를 이번 폐막식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창작뮤지컬 ‘대중음악의 도시, 인천’은 한 중년의 남자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을 했던 1950~60년대 부평 애스컴 주변 클럽의 뮤지션들의 이야기부터 오늘날 밴드에 이르기까지 음악도시 인천의 모습을 조명한다.
데블스, 송창식, 티삼스, 사랑과 평화, 유심초 등 인천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노래가 배경으로 40년 간의 인천의 풍경과 함께 다채롭게 구성된다.
뮤지컬 출연진으로는 인천 출신의 배우 안갑성, 밴드“동네”, 영흥면 출신의 장하은과 60명의 기타리스트로 구성되며 마지막 무대로는 부활의 보컬 출신인 가수 정동하의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이외에도 중국 시안시 초청공연으로는, 역동성 있는 무용공연 ‘병마용’과 당 현종이 만들었다는 전통무용 ‘예상우의무’, 전통가곡 ‘진강’,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예‘어깨위의 나비와 백조의 호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도시마구의 코노카이 남성무용단이 보여줄 ‘온바시라’ 공연은 2000년 무용비평가협회상, 2008년 일본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일본 전통 축제에 참가한 남성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의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매년 국가별 대표도시를 1개씩 선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 시안시, 도시마구가 2019년을 대표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공식행사, 핵심사업, 문화교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춤추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동아시아 합창제’,‘한중일 청년작가회의’, ‘동아시아 아트플랫폼 릴레이작가전’ 등 무용, 미술, 시민동아리, 합창 등 한중일이 하나 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는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문화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후속사업을 추진하며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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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인천시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장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영국에서 결핵이 만연하자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부 아이날 홀벨이 결핵 어린이돕기 모금 활동을 시작한 것에서 유래됐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인 1932년에 캐나다의 선교사 선우드홀에 의해 시작됐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등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쌀 모금 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결핵환자발견, 대국민 홍보, 연구개발 등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 나아가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현재 인천시 및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씰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