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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 문화예술회관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시립극단과 무용단 트레이너를 공개모집한다.
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자로 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의 경우 합창지휘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예술감독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시립극단과 무용단 트레이너의 경우 해당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직책단원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된다. 남자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 현재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 현직 교수의 경우 해당 대학의 총·학장의 겸임 허가가 가능한 사람은 응모가 가능하다.
응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이며 상세사항 및 소정 양식은 대구광역시 공보와 대구시 또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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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파나마 메트로청이 작년 9월 12일 입찰 공고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모노레일 건설사업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은 파나마시티의 중심인 알브룩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 서부지역인 아라얀까지 총연장 26㎞의 모노레일 노선과 14개 역사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총사업비는 26억 달러이며 공사기간은 4년 6개월이다.
파나마 3호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동일한 차량·시스템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수주을 위해 2년에 걸쳐 대구시와 현대건설의 건설경험, 공사의 운영 노하우 등을 긴밀하게 기술협력 및 공조해 스페인, 중국 등 유력업체와의 경쟁에서 높은 평가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철도공사의 주요역할은 설계서에 대한 기술검토, 시스템 설계에 맞는 설치여부 확인, 구조물 시공과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확인, 개별 성능검사 및 시운전 시 노하우 제공, 운영자 교육 등이다.
향후 계약체결 및 준비과정을 거쳐 사업 착수 시 도시철도공사는 설계·시공·시운전 등 사업전반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은 지난 해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사업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서 그동안 수익사업 다각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며“앞으로도 싱가포르 중정비 사업수주 등 추가적인 해외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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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글라스고와 대구 사회적경제의 가치 있는 만남
‘대구시-글라스고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대구창업캠퍼스에서 ‘대구시-글라스고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는 최초로 사회적경제의 공공조달 부문에 대한 도시 간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자리이다.
포럼에는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시와 지역의 전문가, 그리고 관련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의 사례 공유와 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혁신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기술기반 및 소셜벤처 기업설명회 피칭 데모데이’가 특별행사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사회적·경제적 환경에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으로 지역화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시의 사회적기업 협의회 정책소통팀장이 ‘스코틀랜드 사회적기업 운동’에을 발표한다.
또 사회적경제지원기관 공공조달팀장이 ‘사회적기업 공공조달 개혁’을, 글라스고 알콜중독 자활협회장이 ‘글라스고 공공·민간 사회적경제 파트너십 협력 사례’에 대해 발표 한다.
지역 전문가로 전인 영남대 교수가 ‘대구는 어떻게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모델의 대표도시가 되었는가?’를, 임영락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대구 공공부문 사회적경제 판로개척 및 협력과제’에 대해서
정재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실 팀장이 ‘한국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해, 정광재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부 차장이 ‘공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서 김영철 대구시 민관정책협의회장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당면 현안 및 과제 진단과 사회적 가치 확산 방안을 도출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특히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성공한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시의 사례는 대구는 물론 협업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 조직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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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주메디헬스산업전에 달빛동맹관 열어
2018년 달빛동맹관 참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메디헬스산업전’에 의료산업 달빛동맹관을 연다.
달빛동맹관은 지역 의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양 도시 간 의료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이다.
‘달빛동맹’ 사업은 영호남 대표도시인 대구시와 광주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는 사업으로 의료분야는 2016년부터 각 시를 대표하는 의료산업박람회에 교차 참가키로 하고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광주시가 먼저 올해 6월 대구시가 주최한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여했고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9 광주메디헬스산업전’에 달빛동맹관을 열어 광주시와 의료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아 공모를 통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참가단을 구성했고 의료기기 외에도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한방과 뷰티, 건강보조식품까지 포함한 6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공간을 조성한다.
올해 달빛동맹관 참여 기업은 원적외선을 이용한 썬레이닥터 브랜드를 개발한 썬바이오테크, 의료용 루페와 엘이디라이트를 제조 판매하는 ㈜덴토피아, 치과기공사가 설립한 임플란트 제조회사로 해외 3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예스바이오테크이다.
또, 3대째 가업을 이어온 경옥활력소 전문기업인 ㈜약령시사람들이 361년 전통의 대구약령시를 대표해 참여하고 두피케어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보부코리아와 동종업계 최초 미국 미국식품의약국 해외인증을 받으며 식용곤충업계에서 독보족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제이케이파트너스도 함께한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광주 메디헬스산업전의 의료산업 달빛동맹관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달빛동맹사업이 영호남 의료산업 동반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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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343명의 명단을 20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2019년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로서 지난 10월까지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대구시에서는 지난 2월에 명단공개 예정자에 대해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했으며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하거나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 공개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를 제외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333명으로 개인은 261명, 법인은 72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35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4,045만원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209명으로 전체의 62.8%,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54명으로 16.2%,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체납자가 45명 13.5%, 1억원 초과 체납자가 25명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체납자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각각 24.6%로 가장 높고 건설·건축업 14.4%, 서비스업 9.9% 등의 순이다.
개인 체납자 261명의 연령별 분포는 50대가 37.2%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40대 27.2%, 60대 17.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해 사회적 압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해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2018년부터 도입돼 대구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체납자 10명을 공개하게 됐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행정안전부 및 대구시 홈페이지, 공보 등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탄력적으로 집행하는 반면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뿐만 아니라, 은닉재산 추적조사, 출국금지 요청 등 체납징수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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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부산, 숲의 도시 부산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강서구 화전여가녹지 조성현장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한 실천계획인 ‘숲의 도시 부산만들기’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크고 작은 녹화사업, 공원 및 녹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아세안 국제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등 공약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국제 정상회의를 앞두고 10월 말 시 직원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금년 한해 추진 중인 다양한 녹화사업 현장과 국제행사 대비 준비사항, ‘숲의 도시 부산’ 추진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3개 분야, 9가지 유형, 91개 사업에 77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개최지인 해운대 지역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한 동백 상징숲, 마린시티 가로숲길, 송정터널입구 화단을 비롯해 꽃길, 교통섬 화단 재정비 등 5개 사업에 24억원이 투입됐으며 관문지역인 강서구 공항입구 꽃탑, 화분 설치 및 공항로 수목정비 등 4개 사업에 5억원이 투입되어 행사장 주변 및 해외 정상들의 이동동선에 따라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숲의 도시 부산’ 추진 관련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성격 등을 감안 해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크게 3가지로 분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9가지로 구분해 총 82개 사업 743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목식재는 38만 7천 주에 달하고 계속사업 및 추경사업 등으로 부득이 이월해야 하는 9개 사업을 제외한 73개 사업은 연말까지 완료예정이다.
환경숲 조성사업으로 칠엽수 등 18만 2천 주를 식재했고 대표사업으로 도시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은 올해 4개 사업에 60억원을 확보해 현재 사상구가 연말까지 사업완료 예정이며 사하구 및 강서구는 추경 예산으로 설계용역 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 중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가로수 조성 등 영선대로 도시숲조성, 을숙도대로 숲길, 정관산단로 중앙분리화단, 구평택지 완충녹지 녹화 등 도로를 따라 다양한 형태의 숲길 조성도 추진했다.
생활숲 조성사업으로 동백나무 등 18만 3천 주를 식재했고 전체 52개 사업에 396억원이 투입, 동구 어린이 도서관 옆 쌈지숲, 망미초교 등 학교숲, 화명도서관 옥상녹화, 교차로 등 그늘나무 식재, 동광1지구 소공원, 신호공원 재정비, 꿈과상상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유형으로 시민생활공간에 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생태숲 조성사업으로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비롯한 산림 내 숲체험장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에 243억원을 투입, 올해 화전여가녹지조성을 준공해 서부산권 생태체험 학습공간을 마련했고 최근 조성된 수정터널상부 공원화 사업과 동해남부선 폐철도 공간활용 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 등 대규모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대경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민선7기 시정 역점사업인 ‘숲의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들게 약속드린다”며 “특히 현재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에 시의 역량을 집중해 부산의 특성을 살린 산과 강과 바다를 연결하는 숲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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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2020년 3월까지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대기 정체로 대기질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산업단지 안팎에 있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와 주거지 인근지역에서 무허가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에 대해서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비정상 운영행위, 부식·마모로 오염물질이 새나가는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방치하는 행위,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와 기구류의 고장이나 훼손을 방치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산업분야 미세먼지를 최대한 줄이고 배출허용기준 강화로 인한 중소사업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중소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감안해 내년에는 사업비를 증액하고 소규모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지원과 홍보활동 전개해 모든 사업장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장마철 등의 취약시기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도 병행해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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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전 연계 강연회 개최
대구미술관,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탄생 100주년 기념 : 곽인식’ 연계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 우에다 유조 갤러리 큐 대표와 미술평론가 황인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 현대미술에서 주요한 작가로 평가받는 대구 출신 작가 곽인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구미술관은 지난 10월 15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을 개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전시연계 강연회를 11월 23일 12월 14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1월 23일 오후 2시는 갤러리 Q 대표인 우에다 유조와 미술평론가 황인과 함께 ‘곽인식과의 만남’, ‘곽인식의 물성, 유리, 액상 모더니즘’을 주제로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되돌아본다.
1970년대 중반부터 14년간 작가의 조수로 일하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곽인식을 지켜본 우에다 유조는 이번 강연에서 일본에서의 활동, 곽인식과 갤러리 큐와의 관계 등에 대해 생생한 내용을 들려주고 미술평론가 황인은 곽인식 작품에 드러나는 물성의 의미와 상징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미술사적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14일은 박두영 작가와 미술평론가 김복영 전홍익대학교 교수가 강연한다. 각각 ‘곽인식을 통해 본 현대미술의 이해와 공감’, ‘한국현대미술 초기 사반세기에서 곽인식의 위치- 물[物]의 언어, 홀론의 진리와 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의 진면목을 재발견한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곽인식은 생전 대구미술계와의 교류와 대구에서의 전시를 열망했다”며 “이번 전시와 강연회를 계기로 작가가 한평생을 추구하며 얻었던 깊은 뜻이 미술계와 후학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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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주민 호응도 높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4개 기관건설 공공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함께 배치되어 공동체 활성화라는 신개념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마을’라는 설계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4개 기관이 합심하여 각 공공시설 건립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고 있다.
건설 공공협의체는 복합시설 단지 인근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20년 9월)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일(화)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바 있으며,
아울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내 각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단지 내 다른 현장에서 반입⋅활용하는 등 예산절감과 공정 촉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앞으로도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해밀리(6-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건설 공공협의체’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명품 통합설계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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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 대구’만들기 위해 마을주민 모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2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가족친화마을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9 가족친화마을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7개 가족친화마을의 주민, 활동가, 코디네이터 등 12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의 가족친화마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1년간 마을별로 추진해온 아이사랑 어울림사업, 세대통합 어르신 돌봄사업, 가족행복 공동 활동사업 등의 사업운영에 관한 정보 공유 나눔 행사를 갖고 마을간 연대를 강화한다.
각 마을에서 펼쳐 온 다채로운 활동성과 보고를 통해 마을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콘텐츠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마을 만들기’ 활동수기 공모전을 실시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에 대해 시상 한다.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가족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2016년 월성지역과 안심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는 7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각박한 도심 속에서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며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통해‘따뜻한 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