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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희망스쿨데이-공연장 가는 날” 갈라콘서트 ‘영웅’ 관람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9 광주 교육가족의 날 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 날 ‘갈라콘서트 영웅’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저녁 7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9 광주 교육가족의 날 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 날 ‘갈라콘서트 영웅’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 68개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의 교육기부를 받아 진행됐으며 올해 3번째 ‘공연장 가는 날’ 관람 행사로 뮤지컬 배우 강태을을 비롯한 배우들과 오케스트라 호남필하모닉 등이 출연해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영웅’의 주요 장면들을 공연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공연장 가는 날’ 행사는 그동안 기부형태의 제한적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올해는 시교육청에서 보다 수준 높은 문화체험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예산을 책정했다. 공연 횟수 및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상반기 뮤지컬 ‘영웅’에 이어 하반기에는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을 이미 진행한 바 있다.
행사에 직접 참석해 공연을 관람한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광주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 날’ 행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혁신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우리 시교육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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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팔 걷었다
부산시와 지역 10개 대학,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지역 10개 대학,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학 입학정보 및 정주환경, 부산의 문화관광 홍보 등 외국인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제교육원 주최 최대의 유학박람회다. 부산시를 포함한 2개 지자체와 전국 주요 대학 42개교가 참가하고 현지 학생 7천 명이 방문했으며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한국문화원,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입학자원을 발굴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고등교육 국제화 분야에서 부산 지역대학 유학의 장점과 부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 ‘글로벌 대학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10개 대학과 공동으로 홍보 행사를 준비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입학자원 감소와 신입생 서울 집중화 현상에 따른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매년 큰 폭의 증가 추세에 있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을 부산 지역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함께 해외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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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59개교 112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교통혼잡 예방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한 수송지원대책, 시험시간 중 소음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소음대책, 수험생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대책, 시험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
먼저 교통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도시철도 임시열차 대기 등을 통해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구별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수능 당일에는 승용차요일제도 임시 해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수능 당일인 11월 14일 오전 시내·마을버스를 집중배차하고 도시철도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한다. 또,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으로 수험생 수송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47개 노선 925대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군 직원으로 구성된 80개 반 320명은 혼잡지역별 교통관리를 위해 투입되고 무료수송반도 운영한다. 또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492명은 148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67개소에 비상수송 차량 67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또한,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및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5개 시험장 주변에는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이 특별 배치돼 교통소통 현장지도를 한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서면 광무교까지 6.6km 구간의 BRT 공사도 일시 중지해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차량소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시간 조정, 수능 당일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18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6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명장역 인근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이나 소방차량의 경적 자제,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의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구급차량을 활용한 순회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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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
이번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30여명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 15명, 자원봉사자 13명, 영유아 동반인 2명 등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사문진 나루터에는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거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체크점검 리스트에 의해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 체험행사 점검투어 이후의 후속적인 행사이며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어르신 등의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15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로는 관광약자 지원 조례 조정방안, 관광 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6여명의 무장애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열린 토론을 펼칠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통해,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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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상회의에 앞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시작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전포동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 레스토랑의 나시카톡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어디에서나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밥’이다. 미얀마는 양곤에 위치한 999 샨누들샵의 샨누들을 선보인다. 샨누들은 미얀마의 샨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음식의 맛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샨지역 음식 전문점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중 하나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국가인 태국은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이 중에서 1972년도에 처음 문을 연 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전통 음식과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공간이다. 소울 푸드 팟타이와 돼지고기덮밥인 파캇파오무쌉을 소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전통음식 전문점인 르봉이 참여한다. 르봉은 국민 셰프이자 전통요리 레시피를 연구한 이스마엘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나시르막과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꼬치구이인 사테가 참가한다. 특히 행사 기간 이스마엘 셰프로부터 말레이시아의 전통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록락,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싱가포르의 바쿠테, 베트남의 쌀국수, 필리핀의 잔치 음식인 레촌, 라오스의 레몬글라스 육포튀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부산지역의 청년 푸드트럭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해 운영하는 ‘한국관’은 ‘NEW 아세안 퀴진’을 주제로 아세안인의 입맛에 맞는 아세안 퓨전 한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6일에는 외교부 후원으로 아세안 지역의 커피를 블랜딩한 ‘스페셜 커피’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김규리가 진행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특별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푸드스트리트 메뉴는 인터파크에서 사전 예매 시 20% 할인이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전’이,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는 ‘창령사터 오백나한전 특별전’이 부산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미얀마 불교미술전’은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엄선된 미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오백나한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인 나한상과 현대미술작가 김승영의 설치작품을 협업으로 전시해 과거와 현대가 서로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및 국빈들도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 볼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로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며 예비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외에도 한국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혁신포럼’이 11월 25일 벡스코에서 메콩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소개하는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특별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아세안의 상생과 번영을 논의하는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기며 아세안 국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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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충청뉴스큐] 공연도시 대구, 지역 음악의 저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대구시는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2주년을 기념해 대구 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을 제작·방영한다.
대구에는 국내 유일의 제작형 오페라 극장인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매년 가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펼쳐진다. 또 창단 55주년을 맞은 대구시향이 상주하고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매년 가을 전국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월드오케스트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 도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대구가 있기까지 음악으로 사회를 치유하고자 노력한 음악가들이 있었다. 계성학교에서 작곡가 박태준에게 음악을 배운 후 음악가의 꿈을 키운 바리톤 이점희와 6.25 전란 후 대구로 피난 온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교향악 운동을 펼친 지휘자 이기홍 등이 그들이다.
1957년 발족한 대구현악회 창립 연주회 포스터를 모티브로 시작해, 1952년 한국전쟁기에 발족한 대구음악연구회와 그 시절 음악인들의 활동을 재구성한다. 원로 음악인들과 작고 음악인들의 유족, 음악전문가들의 증언, 원로 음악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 자료들을 통해 되돌아본다.
대구현악회 창립 멤버로 대구시향 창단을 함께한 원로 음악인 안종배, 서울에서 박태준 선생을 사사한 후 대구로 내려와 대구오페라단의 오페라에 단골 출연한 원로 음악인 남세진 등이 출연해 그 시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이론가 손태룡이 특별 출연해 관련 사실과 자료에 대한 고증을 덧붙인다.
대구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토대가 된 향토 음악사 스토리 발굴하고 발굴된 스토리는 교육, 전시, 홍보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은 티비시 대구방송에서 11월 14일 밤 11시 방송된 후, 12월 중 에스비에스를 통해 방영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대구 음악의 저력을 알리고 방송 후에는 2분~5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편집해 대구시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로예술인 아카이빙을 통해 스토리를 발굴해 대구의 예술이 가진 저력을 하나씩 밝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도 문학·연극·무용·사진 등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 현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자료가 축적되면 근대예술의 흔적을 이어 ‘문화지도’를 만들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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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오는 13일 경북도청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한뿌리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금년을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상생협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생사업 내실화를 위한 ‘대구경북중장기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상생협력 42개 과제외 4개사업을 신규로 채택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결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구경북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간 민선7기 들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주요성과를 거두어 왔다. 시도지사 교환근무, 국과장 인사교류 등을 통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사회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공사 착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 착공 및 대구-영천 간 광역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등 광역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 공동 생활권으로 넓혀가고 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산·학·연·관이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지난 해 9월 지역혁신 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에 이어 올해 10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도농 상생을 위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경북의 관문항인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대구경북 공동관 운영 등 경제 협력에 힘을 모으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 대구경북 14개 공동과제를 선정해 관광협의체 운영, 상징체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 대구경북 관광 등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과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개최 기원 선포식 개최를 통해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 전략사업으로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신산업 육성, 경제공동체 실현, 관광인프라 구축 등 520만 시도민의 대통합에 이르는 수준의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대구경북이 상생발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은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상생협력이 추진되도록 하고 시도민이 상생협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사업을 시정 전 분야로 넓혀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뿌리인 대구·경북이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의 새 역사를 여는 초일류 관문공항을 건설할 때”임을 강조하고 “역시 대구경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구·경북 경제협력으로 미래 신성장엔진 출력을 가속화하자”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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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권영진 시장은 국회 예산조정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전날 급히 서울로 상경해 국회로 출근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 여·야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예산소위 위원 면담에 앞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등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를 만나 대구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별한 관심과 지원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대구시장의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일정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고 예결위 예산조정소위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대구시 역점사업이 감액 없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예산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긴급히 마련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와 주요 사회간접자본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은 반드시 국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 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예결위원인 홍의락, 윤재옥, 정태옥 의원과 송언석, 김현권 예산소위 위원과 합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427-1호에 국비 확보 티에프팀 캠프를 차려 매일 예산소위 심사 상황을 파악해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 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한푼이라도 더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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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광주미래식품전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우선 주제별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관, 전남우수농식품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등이 개설된다.
특히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나주시,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담양군 등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접 5개 시·군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빛고을생활권 식품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는 튀니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가나 대사관 등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소, 겨울 와인 등 해외 식품을 전시한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시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광주 Food start-up 공모전’ 1, 2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3차 심사를 실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GS SHOP, 롯데마트, 홈&쇼핑, NS홈쇼핑, GS리테일 동원 F&B, TMON 등 유통 MD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광주 식품기업들에게 국내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2019년 기존 식품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해외 전시마케팅 전략 및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 광주시교육청의 ‘한국청소년의 식습관과 청년건강실태’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전문참관객을 위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 관련 산업 트렌드와 학술정보를 익히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을 위해서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슈가크래프트’, ‘보자기 잇다’ 등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얼리버드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퀴진요리학원 주최로 ‘제14회 빵제과페스티벌’, ‘향토음식특별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주최로 ‘광주쉐프 요리대회’도 열린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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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그림책놀이 과정 운영 그림책에 재미를 더하다
학부모 그림책놀이 과정 운영 그림책에 재미를 더하다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8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부모 그림책놀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부모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흥미롭게 읽어주고 책의 주제를 되짚어볼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방법을 실습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 독서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 독서 도우미, 독서 동아리 등 학교에서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학부모의 전문성을 개발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영숙 초등교육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이끌어내고 책을 매개로 해 부모 자녀간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2